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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200g,
양념장: 간장 2.5, 오디청 2, 참기름 1, 고춧가루 1, 통깨조금 (밥숟가락기준)
오디청없으면 설탕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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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즐거운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전..어제...아침일찍부터 친정가게가 바빠서..
알바하고..
저녁엔 손님초대가 있어서...
음식하고 정리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덕분에...온몸이...두둘겨 맞은거 같네요...ㅠㅠ
오늘도...알바를 가야할꺼 같은데..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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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따뜻해서 정말 봄 같더라구요...^^
요즘 봄나물이 많이 나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달래무침을 소개합니다...
간단하게 저는 달래만 무쳤는데..
여기에...다른 재료를 섞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은..순수~~ 달래무침으로.....ㅋㅋ
 
달래는 흙을 잘 털어내고 깨끗이 씻어서
먹기좋은 크리고 잘라주세요..
저 달래의 굵기가 보이시나요??
슈퍼 캡숑 울트라 달래양~~ㅋㅋ
아래는 일반달래양~
친정가게에...작은 텃밭이 있는데..
거기서...자라고 있는 달래가 있더라구요..
전...너무 굵어서 달래인줄..생각도 못하고....파인줄 알았다는...^^;;;
 
달래무침 양념장은 간장 2.5, 오디청 2, 참기름 1, 고춧가루 1, 통깨조금 (밥숟가락기준)
오디청없으면 설탕 1큰술을 잘 섞어서 준비해주시고
썰어놓은 달래에 부어줍니다..
 
이제 조물조물~ 가볍게 잘 섞어주시면
입맛을 살려주는 달래무침완성...!!
요렇게 무쳐서...
고기랑 먹어도 맛나구요...^^
밥에 슥슥 비벼서 먹음 입맛을 확 살려줘서
좋더라구요...!
이웃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전...오늘도..아마 알바 갈꺼 같아요..
방문은...시간나는데로...틈틈히~ 열심히~ㅋㅋ
지금...델리카토 이벤트 중인거 아시죠??
관심 많이 가져주시공...!
전....커피한잔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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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토
과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