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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철 춘곤증예방에 좋은 새콤달콤한 겉절이(생채)에요
텃밭에는 벌서 돗나물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참나물 한봉지 사다가 돌나물과 함께 섞어서 새콤달콤 무쳐봅니다.
**참나물겉절이**
 주요재료: 참나물2줌, 돌나물 약간,실고추 약간
 무침양념: 수제 맛간장 1큰술. 소금 조금, 고춧가루1큰술, 깨가루 1큰술,
다진마늘 1개분,매실효소1작은술, 산야초효소1큰술, 레몬즙 1작은술,
,참기름은 옵션
1, 참나물과 돌나물은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2, 위 분량의 양념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3, 모든 재료를 살살 버무립니다.
오늘의 즉석요리는 딱 10분이면 완성되는 즉석음식입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 다 해놓고 식사차림 마친 후에
바로 버무려서 접시에 담아내면 되세요.
----홍고추가 있다면 곱게 채썰어 조금만 섞어 주세요
그러면 훨씬 먹음직스러워요^^*
저는 홍고추가 없어 실고추 넣었어요.
춘곤증 예방에 좋은 돌나물과 참나물겉절이 ~
일요일 저녁밥상에 올려도 좋을듯합니다.
매실효소가 없으면 산야초효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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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