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 반토막, 굵은소금 1,
고춧가루 2, 액젓 1(가감), 다진마늘 0.5, 설탕 1, 식초 1, 쪽파조금 (밥숟가락기준)
|
겨울반찬거리/무생채만드는법/나물반찬/무생채만들기/나물무침요리/무생채무침/무요리/무생채만드는방법/무생채나물/겨울반찬
오늘 날씨가...추워졌네요..
잔뜩 웅크리게 되서..어깨랑 목이 더 아파요...ㅠㅠ
드디어...서울에 놓고온...노트북 선이...택배로 도착했어요..
이제..멘붕에서 좀 벗어나고 있네요..
요즘..채소값이 너무 비싸서..
장보러가면 한숨만 나와요...ㅠㅠ
건강할려면..야채들을 많이 먹어야 하는뎅....
겨울에는 국물요리를 많이 하기 때문에..
무를 자주 쓰게 되요..
집에 있는 무로 간단하게 만든 무생채..
밥에 올려서 비벼먹어도 맛있고...
소화도 잘되고...^^
밥상에 올리면 좋은... 무생채만드는법/무생채만들기/무생채무침을 소개합니다..
 
무는 채썰어서 굵은소금에 30분정도 절여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이제 물기를 짠 무채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사진에 쪽파가 빠졌네요..바보...ㅠㅠ
더 새콤달콤 한걸 원하심 설탕과 식초의 양을 늘려주시구요..
소금에 절여진 상태에 따라서 액젓의 양은 조절해주세요..!!
자....무생채만드는법 쉽죠??
요렇게 간단히 무생채를 만들면..
밥상이 행복해져요...^^
상콤한 무생채만드는법..!!
집에 무가 뒹글거리고 있다면..함 도전해보셔요...^^
무는 소화가 잘 되게 도우니까..고기먹을때도 무생채를 만들어 곁들이면 좋을꺼 같아요..
이웃님들...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이웃님들~~!! 꾸~~욱~~눌러 주세요...
그냥 가시는 분....누구????? 잡으러 갑니데이....... .......!!
클릭~~~!!!
|
델리카토
진이맘
해피샐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