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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에그스크램블과 김치볶음밥을 더하면 또 다른 김치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
주말에는 언제나 그렇듯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한끼식사가 딱 제격인데요.
오늘 날씨 폭염이라고 하더니 역시 집에서도 더위가 느껴질 정도 입니다.
전 어제 넘 고생을 했는지.. 아침에 모임가는 남편 보지도 못하고 침대랑 한몸이 되어 누워 있었는데
헉시간이...ㅋㅋㅋ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묵은지 ,옥수수콘,양파, 당근, 계란, 소금, 후추, 통깨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김치를 먼저 볶아줍니다. 아이들 먹을건 김치를 한번 헹궈서도 하시는데
전 그냥 묵은지 그대로 사용했어요.
볶아진 김치에 옥수수콘을 넣고 볶아서 밥 한공기 넣어주세요.
고슬고슬 잘 볶아진 밥.. 새콤새콤 묵은지를 넣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은 역시 신김치가 더 맛있는것 같죠.
계란2개를 잘 풀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부어줍니다.
계란이 살짝 익어갈때쯤 젖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에그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만들어진 에그스크램블에 먼저 만든 김치볶음밥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김치볶음밥에 에그스램블만 간단하게 만들어서 완성한 볶음밥..
주말 한끼식사로 괜찮더라구요.
이제 준비하실 시간이 아닐지..더위가 시작되면 계속해서 시원한 국수나 음료만 찾게 되는데
이럴때일수록 든든한 밥심으로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나이탓인지..밥심은 필수가 되었어요. ㅠㅠ
간단한 에그스크램블과 김치볶음밥을 더하면 또 다른 김치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
주말에는 언제나 그렇듯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한끼식사가 딱 제격인데요.
오늘 날씨 폭염이라고 하더니 역시 집에서도 더위가 느껴질 정도 입니다.
전 어제 넘 고생을 했는지.. 아침에 모임가는 남편 보지도 못하고 침대랑 한몸이 되어 누워 있었는데
헉시간이...ㅋㅋㅋ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묵은지 ,옥수수콘,양파, 당근, 계란, 소금, 후추, 통깨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김치를 먼저 볶아줍니다. 아이들 먹을건 김치를 한번 헹궈서도 하시는데
전 그냥 묵은지 그대로 사용했어요.
볶아진 김치에 옥수수콘을 넣고 볶아서 밥 한공기 넣어주세요.
고슬고슬 잘 볶아진 밥.. 새콤새콤 묵은지를 넣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은 역시 신김치가 더 맛있는것 같죠.
계란2개를 잘 풀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부어줍니다.
계란이 살짝 익어갈때쯤 젖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에그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만들어진 에그스크램블에 먼저 만든 김치볶음밥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김치볶음밥에 에그스램블만 간단하게 만들어서 완성한 볶음밥..
주말 한끼식사로 괜찮더라구요.
이제 준비하실 시간이 아닐지..더위가 시작되면 계속해서 시원한 국수나 음료만 찾게 되는데
이럴때일수록 든든한 밥심으로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나이탓인지..밥심은 필수가 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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