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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담백하면서도 따끈따끈한 떡케익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
꽃구경을 못해서 아쉬움 맘을 달래고자 일찍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노란꽃으로 장식한 쑥설기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떡케익은 주로 선물로 많이 드리는데요
오랜만에 푸키베베도 먹었네요 ~
쑥향을 갠적으로 좋아해서요 또한 쑥이 여자에게 정말 좋잖아요 ~
밖은 비가 와서 봄을 못느끼겠지만.
푸키베베가 만든 노란꽃으로 장식한 쑥설기케이크를 보면서 움추렸던 맘을 달래 보세요
따끈하고 맛있는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푸키베베의 떡케이크 만들기
노란꽃으로 장식한 쑥설기케이크
강원도 쑥으로 진한 향과 맛을 내어었구요 단호박가루를 넣어 쫄깃한 맛이 좋은 절편을 만들어
노란 수선화와 개나리로 장식해 보았습니다. ^
봄이 되면 가장 생각나는 색이 전 개나리 노란색이에요
노란색꽃을 보면 만연한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
이 비가 지나고 나면 개나리와 진달래를 볼수 있겠네요 ~^
노란꽃 사이에 향긋하게 자리잡고 있는 진한 쑥설기 ~!
<노란꽃으로 장식한 쑥설기 케이크 만들기 >
소금과 분량의 물을 넣고 체에 내린 맵쌀가루에 분량의 쑥가루와 콩가루를 넣고
다시한번 체애 내려 줍니다.,
이 레시피 분량은 예전에 쑥설기와 같은 레시피에요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요 콩가루를 넣어
부드러운 설기를 느낌을 살려 주었구요 영양의 밸런스도 맞추구요 ~
이번엔느 노란 절편으로 장식을 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각틀 2호에 담고 스크랩퍼를 이용하여 평평하게 해준 다음
김이 오른 찜통에 20분간 쪄 주시구요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려 주세요
쑥설기를 찌기전에 미리 단호박절편 반죽을 만들어 비닐에 싸서 보관해 두었어요
밀대를 밀어 꽃모양틀을 이용해 장식을 할꺼에요 ~
이렇게 두개를 겹치시면 이쁜 수선화 ~! 하나만 놓으면 개나리 ~
잎과 가운데 장식을 위해 쑥절편도 조금 쪄 보았습니다.
쑥절편으로 잎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절편에 기름을 발라 마르는 걸 방지 하는 거 잊지 마시구요 ~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끈하게 먹는 맛도 좋아요
커피와 참 잘 어울린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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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베베
요플레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