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영하1도로 뚝 떨어진 날씨 점심은 된장찌개로 따근하게 먹어요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제 마음도 몸도 너무 추워요!

그동안 쌓인것 때문인지

몸도 좋지 않고 앓아 누워버린 요즘이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 너무 볼꺼리가 없었죠!

다시 감성  디자인으로 채워보도록 할게요

몸이 맘처럼 쉽게 움직여 지지 않지만

썰렁한 불로그 싫어서 힘을 다해~ 밥하고 국끓여 먹었어요!

입맛 없을때, 반찬 없을때 주로 먹는

된장찌개 얼큰하고 맛있는 비결 있어요^^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추워진 날씨에 딱 좋은 된장찌개 그것도 얼큰하게

먹어주면~ 오후가 든든

힘도 불끈! 축쳐진 어깨 다시 펴고 화이팅 할 수 있는 된장찌개 한그릇 먹어보아요~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된장 맛이 좋으면 입맛없을때

반찬없을때 만만한 된장찌개 맛은 집에서 끓인 맛이 제대로죠!

조미료 넣지 않아도, 맛있게 끓이는 비결 꼭 있어요!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1. 재료를 준비한 후 깨끗이 씻어 감자와, 호박 두부 양파는 사각으로

네모 처럼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2. 대파, 고추는 어슷썰기로 준비한 후

요 재료는 맨 마지막에 넣어줄꺼예요!

3. 두부는 요즘 보기 드문

딸랑이 들고 두부 사세요~ 하는 아저씨 에게 샀어요!

그것도 남편이 사왔어요..두부 좋아해서 맛있는 두부를

잘 사오는 남편이지요!

4. 멸치, 다시마, 새우 육수로 끓인 물에

감자, 호박, 버섯, 양파를 넣어주세요!

5. 고추장 1스푼, 된장2스푼을 풀어주고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팔팔 끓여주신 후

마지막에 고추와 파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되어요

그럼 요리 땡~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바지락이 없어도 해산물이 없어도

있는 재료에 넣고 끓여주어도 얼큰하고 맛있는 된장찌개가 되는 비결은

무얼까요?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좋은 그 맛은

고추장 한스푼?

청양고추 반개?

저도 모르겠어요~ 너무 맛이 있어요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입맛 떨어지때, 반찬 없을때

주로 먹는 된장찌개는 두부와 된장, 고추장만 있으면

해결 된다죠!!

아이들 밥안먹을때 된장국에 말아주면

다른 반찬없이도 잘 먹는다는 지나가는 어른이 하시는 말처럼

지나칠 수 없는 귀 쏠깃 해지는 멘트예요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맛있는 된장찌개 육수로 넣어 만들어 보세요!

아마 확 달라진 맛 느낄 수 있으실꺼예요!!

그리고 두부는

딸랑이 들고 두부 사세요" 하시는 아저씨에게 꼭 사세요!!

맛이 틀리답니다.!

요런 저런 재료들이 모아서 맛을 내는

된장찌개 너무 얼큰해요!!

얼큰한 두부 된장찌개 만들기♣

 추워진 날씨 대비로 저는

옷 준비까지 했어요~ 제옷 미서옷

남편옷은 몰라요~ ㅋㅋㅋㅋ 알아서 입겠죠!!

따뜻한 국물이 다가오는 영하권의 날씨

그리고 11월을 준비해야 하는

그러면서 한해도 훌쩍 가버리겠네요!

이밤의 끝이 아닌

10월의 끝을 잡고 싶은 마음따라

오늘 하루도 자~~~~~~~알 보내세요!

디자인한스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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