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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백합탕>
백합 300g (=대합)
쪽파 2뿌리
건조추 1/2개
간단한 재료지만 바다의 맛 100%를 살리는 시원한 백합탕!!!
백합은 해감이 필요 없고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회로도 먹을수 있답니다
서산 수산시장에서는 청와대조개라고도 불린답니다.
예전 백합이 귀할땐 청와대로만 들어갔다고 하네요 ^^
물 500정도를 붓고 백합을 처음부터 함께 넣고 끓입니다
거품은 숟가락으로 떠서 제거해 주세요
쪽파와 건고추는 썰어줍니다...
====> 뭐 사진이 별로 없다보니.....^^; 이런것도 찍게 되었습니다 ㅠㅠ
쪽파와 건고추를 뿌려줍니다
이때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아도 간이 맞는 답니다....^^
뽀얀 국물이 시원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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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의풍경
오이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