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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먹고 싶어집니다.
냉장고을 열어봅니다.
어제 사둔 부채살이 보입니다.
와인도 반병 보입니다.
당첨.
와인 부채살 데리아키 요리
작은 팬을 준비합니다.
불에 달굽니다.
올리브 오일을 넣습니다.
마늘을 준비합니다.
통마늘 그대로 팬에 넣습니다.
약한 불에 굽습니다.
구워진 마늘은 작은 그릇에 담아 놓습니다.
와인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 재료를 준비합니다.
레드와인,아가베시럽,버터,간장,생크림,월계수잎.
냄비를 준비합니다.
소스 재료를 넣습니다.
끓입니다.
걸쭉해질 때 까지 졸입니다.
부채살에 칼집을 냅니다.
부채모양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부채살에 스테이크용 파우더를 뿌립니다.
스테이크 가루가 없다면 소금과 후추도 좋습니다.
파프리카를 꺼냅니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릅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릅니다.
파프리카를 넣습니다.
살짝 볶습니다.
볶아진 파프리카를 접시에 담아 놓습니다.
방울토마토를 두알 꺼냅니다.
반으로 자릅니다.
네조각이 됩니다.
펜을 전기레인지위에 올립니다.
불을 높입니다.
펜에 살짝 기름칠을 합니다.
부채살을 올립니다.
먹기 좋게 굽습니다.
졸아진 소스를 준비합니다.
앞에 만들어진 재료들을 접시에 담습니다.
완성입니다.
와인도 한잔 준비합니다.
샤또 드 퐁벨.
일년전에 맛있게 마셔서 대여섯병 사둔 와인입니다.
이제야 한병을 오픈합니다.
토요일밤,
혼자긴 하지만 쓸쓸하지 않습니다.
와인을 먼저 한잔 마십니다.
언덕위의 파트라슈가 네로를 엎고 바다로 뛰어가다가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좋은 와인입니다.
와인 부채살 데리야키도 한점 잘라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와인을 먹으니 며칠전 한강다리 사진찍기 자전거 여행 간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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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부채살 데리아키 요리
재료 : 소스 레드와인 300ml,아가베시럽 2큰술,버터 2큰술,간장 한 큰술,생크림 500ml,월계수잎 2장
부채살 200g, 스테이크 (소금과 후추),파프리카,마늘,방울토마토
1.통마늘을 준비한 후 올리브오일에 볶습니다.
2.스테이크용 소스 재료를 냄비에 넣고 졸을때까지 끓입니다.
3.부채살에 칼집을 낸 후 스테이크용 파우더를 뿌려놓습니다.
4.파프리카를 먹기좋게 잘라 올리브 오일에 살짝 볶습니다.
5.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자릅니다.
6.부채살을 먹기 좋게 구운 뒤 접시에 올립니다.
7.소스를 뿌리고 파프리카,마늘,방울토마토로 토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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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씨
민쿡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