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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깻잎을 반찬으로 할때 찜을 한다거나
양념장을 발라 재운다거나 연한 잎은 골라서
데쳐서 살짝 무쳐서 먹는 정도 인데요
요 방식은 약간 다릅니다. 채썰어 기름에 튀겨내어 조림장에 살살 버무린것인데요
느낌은 자반이라기 보다는 부각에 가까워요 바삭바삭하면서 달짝 짭쪼롬이 잘 배어 있지요
깻잎을 튀겨서는 일식에서나 데코할때 음식고명으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깻잎과 파는 튀겨도 색감이
좋거든요 색이 살짝연해지기는 하나 보기 좋아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그런 방법만 알았지 요걸 이렇게 반찬으로 응용이 될줄이야
요리사라고 자만해서는 안되겠더라구요
주부님들 솜씨 어미님들이 솜씨 방식들 두고두고 많이 배워야할듯해요
그리고 우리 이웃님들 에게도 한수 많이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일단 맛적으로 약간 아쉬움이 있다면 깻잎향이 없다는 것이었구요
좋은 점은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고 두고 오래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가격도 착한 반찬이라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바삭바삭한 깻잎자반 만들기

재료 : 깻잎 5묶음 (110g) 식용유 잣가루 참깨 홍고추 각각 약간씩 양념 - 진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물엿2큰술 미림 2큰술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끼를 제거해 줍니다.

모아이님은 가운데 심을 제거하셨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거하지 않고 채썰어 보았는데 괜찮던데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약간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사용하셔도 될듯해요

길게 반으로 갈은 깻잎은

약간 굵게 채썰어서 준비 합니다.

달군 식용유에 깻잎을 튀기는 데요 150도 정도 온도에서 잔디색이 나게 튀겨 줍니다.

젓가락으로 살살 뒤집어 주며 고루 익혀 줍니다.

색이 연두빛이 살짝 돌면서 야간 바삭해 지면 체로 건져서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분량의 간장 설탕 물엿 미림을 넣고 조린 양념장을 튀긴 깻잎에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그런다음 살짝 체에 받혀 양념을 빼준 다음
참깨와 잣가루 홍고추 다진것을 뿌려 접시에 담아 냅니다.

바삭바삭 하고 고소해서 밥반찬으로 좋더라구요
김 없음 대신 좋을듯해요
깻일 튀긴것은 고명으로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2차 조리방법이 들어가면 훌륭한 밥반찬 하나가 완성되었네요
우리이웃님들께도 넘넘 배울게 많네요
더 노력하는 푸키베베 될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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