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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계탕보다는 토종닭백숙을 좋아합니다.
대추, 황기, 엄나무, 마늘 (인삼있음 좋쿠 없음 말구)
옻 알러지에 걱정때문에 엄나무를 많이 사용합니다.
엄나무는 관절염, 요통, 기력이 부족할때 좋치요~
옻은 위장, 내장등 술을 많이 마실수 있게 튼튼히 해주고요.
어짜든지 대추, 황기, 엄나무를 샤워시키고 2시간 가량 푹~
싸우나 시켜요.
저는 2틀 정도 싸우나 시킴.
그리고 통마늘 넣고
통후추 조금 넣어도 좋아요~ 그리고 정종 1/3컵정도 넣으시면
닭잡내를 잡아주지요. 정종대신 미니어처 대포 사용 ㅋㅋㅋ
그리고~ 1년 묵은지에 살만 골라서 2x 한잔 ㅋㅋ
여름 건강히 보내셔요.
아참~ 찹쌀은 물에 불리셨다 죽으로 드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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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초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