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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가을이 왔고,
이제 좀 베이킹하기에 편안하다.
모과타르트는 내 입맛대로 만든건데,
어른들은 씹히는 감을 좋아해서 호두타르트를 만들었다.
(근데 막상... ㅎ 급히 선물드릴일이 있어서)
사진속 타르트들은 고스란히 선물로 :)
내 작은 타르트속의 마음이 전해졌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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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holic
여주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