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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오이 4개, 영양부추
오이절임물:물 4컵, 굵은소금 2스푼
부추 양념재료:밀가루풀(밀가루 1스푼, 물 1컵),멸치액젖(5큰술),
고춧가루(5큰술), 다진마늘(1큰술), 설탕(1큰술),
다진생강(1작은술), 소금(1작은술)
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4등분 정도로 잘라 주세요.
1cm 정도 남겨두고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그런다음 절임물(물 4컵, 굵은소금 2스푼)을 팔팔 끊인 다음
손질해 놓은 오이에 붓기..
1시간 정도 놔두세요.
절임물에 오이를 절이고 있는동안 양념에 들어갈
밀가루풀(밀가루 1스푼, 물 1컵)을 쑤어 주세요.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자알~ 저어준 후
어느정도 끊으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오이 절이고 밀가루 풀 쑤고 나면 시간이 좀 남겠죠..^^
이때 오이소박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우선 부추는 0.5cm정도의 길이로 잘라주세요.
손질한 부추에 멸치액젖(5큰술), 고춧가루(5큰술), 다진마늘(1큰술),
설탕(1큰술), 다진생강(1작은술), 소금(1작은술)을 넣고
식혀놓은 밀가루풀을 넣은후 잘 섞어주세요.
다 준비가 되었으면 절여놓은 오이를 꺼내어
물기를 닦은후 속을 꼭꼭 채워주세요.
이제 끝!! 하루정도 실온에서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먹을 일만 남았네요^^
김치 하나 담아놓으면 왜이리 뿌듯한지..ㅎㅎ
적당히 익은 오이소박이~
만들고 5일 지나 적당히 익은 오이소박이 입니다.
어제부터 열심히 꺼내 먹고 있습니다^^
전 팍삭 익은 오이소박이도 좋더라고요..
얼마 담질 않아서..좀 아껴먹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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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