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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이다. 다른건 다 쉽게 구할수 있는 것이고 이 또띠아가 좀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마트에도 찾을 수 없었고, 코스트코에만 있었다. 3팩에 12,500인가 하는거 같은데 양이 무지 많다.
1팩에 13장에 또띠아가 들어 있다. 난 을지로4가 초코렛및 천연비누재료 파는 곳에서 한팩에 5000원주고 샀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가열을 한후에 약불로 줄인후 또띠아를 앞뒤로 구워준다.
또띠아는 냉동으로 팔기에 먹기 30분전쯤에 해동을 식혀야 한다.
수입품이라..@@
집에서 만들어도 된다. 칼국수 만들때 밀대로 밀듯이 그래서 팬에 기름없이 구우면 된다.
또띠아에 스파게티소스나 피자소스를 바른후에 준비한 재료들을 얹어 준다.
새우는 끓는 물에 한번데쳐서 물기를 빼고 준비한다.
피자치즈를 듬뿍올리면 좋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5-10분정도 구워준다.
위에 치즈가 녹으면 먹을 수 있다.
익은 피자가 하나도 없다 8판을 구웠는데 굽자마자 모두다 입으로 쏙 가져가 버려서@@
이것도 중간중간 겨우 찍은 사진...ㅎㅎ
참, 제가 산 청정원 스파게티소스가 너무 짜더군요...
이점을 감안하셔서 소스를 구입하세요.
그래서 마지막엔 절편을 썰어서 토핑으로 얹어서 만들었더니
간도 맞고 배도 부르고....
담엔 잘 직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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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네
진이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