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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4일 오전 0시 4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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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국자는 매우 친근한 조리기구이죠. 예전에는 국자를 하나만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가정이 많았지만, 요즈음은 용도에 맞는 국자를 종류별로 구비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국자에는 일반 국자와 구멍 국자, 면국자, 소스국자 등이 있습니다. 일반국자는 국을 뜰 때 편리하게 사용되며, 구멍 국자는 그 구멍의 크기에 따라 삶은 음식을 건져내거나 국물의 거품을 건져낼 때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또한, 면 국자는 소면이나 스파게티면을 건져낼 때에 사용되구요, 소스국자는 음식위에 소스를 적당하게 부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국자의 재질로는 플라스틱과 스탠레스 소재가 사용되구요.
플라스틱 재질의 국자의 경우에는 가볍고 냄비의 바닥을 긁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에 타는 재질이므로 조리 중 태울 위험이 많이 있다는 단점도 있죠.
그리고, 스텐레스 재질의 국자는 불에 타지는 않지만, 냄비의 바닥을 긁어서 냄비를 못 쓰게 할 수 있습니다. 사용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국자를 보실 때에는 재질도 중요하지만 손잡이도 살펴보실 필요가 있어요.
물론, 대부분의 제품은 열전도율이 낮지만, 가급적이면 불에 타지 않으면서도 열기가 손에 전해지지 않는 손잡이인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