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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85∼90%, 펙틴질과 섬유질 1%, 말산(malic acid) 0.5% 내외를 함유하며, 그 밖에 회분(灰分)·단백질 등을 소량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을 과육(果肉) 100g 중 A 60g(β-카로틴으로서), B1 0.01mg, C 3∼8mg 내외 함유한다.
열매의 약 90%가 과육이며 주요 성분은 당분이다. 유기산은 시트르산·사과산 등이 1∼2% 들어 있고, 무기질은 칼륨이 59%로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비타민A의 효과를 내는 베타카로틴이 말린 열매에 5∼8mg이 들어 있다.
종자는 행인이라고 하는데, 인·단백질·지방 함유량이 많고 아미그다린도 들어 있다. 쓴맛이 있는 것은 고인이라 하여 약으로 쓰고, 단맛이 있는 것은 첨인·감인이라 하여 먹는다.
잘 익은 사과를 고르는 것이 맛있는 사과를 고르는데 가장 먼저 착안해야 할 사항으로 과실의 숙도는 착색 및 향기로써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다.
착색은 과피 표면보다는 꼭지 반대 부위인 체와 부위의 착색이 중요한데 체와부위가 담홍록색으로 녹색끼가 빠진 것을 먼저 택하고 그 다음 과피의 착색이 고르고 밝은 느낌을 주는 사과를 고르면 된다.
한편, 미숙과는 외관상 푸른 끼가 많이 들어 있어 단단한 느낌이 들고 과숙과는 색이 어둡고 광택이 없다. 또한 미숙과는 향기가 없고 적숙과는 은은한 품위있는 향기가 나는 데 반하여 과숙된 사과는 썩은 느낌의 향기가 나온다.
후지사과를 고를 때는 꼭지 반대쪽인 체와부분이 담황색으로 착색이 진전된 것, 쓰가루는 밑부분의 녹색이 탈색되어 무색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의 맛이 최상급이다.
사과는 너무 크면 저장성이 떨어지고 맛이 싱거운 편이다. 반면, 중간 크기의 사과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하고 육질도 단단하여 먹을 때 느낌이 좋다.
사과를 가장 맛았게 먹는 방법은 잘 씻어서 껍질째 통째로 먹는 것인데 그 이유는 사과의 비타민 C의 대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등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대문이다. 껍질을 깍아 먹을 때는 얇게 깍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과는 깍아서 공기중에 두면 과육이 갈변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1L 물에 1g의 식염을 넣은 식염수(1,000 배액)에 담궈 두면 되는데 이 경우 농도가 지나치면 짜고 쓰게 느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