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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구미동 동태 맛집 부경정 뜨끈한 동태전골
점점 추워지는 날씨~ 늦은 저녁이라 그냥 가려다가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나서 미금역에 내렸어요. 동태 요리 떠올라서 역주변 가까운 곳으로 갈려다가 미금에 본점이 있는 부경정으로 방문했어요.
유명 미금 맛집이 맞는지.. 방송 3사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와 함께 고인이 된 김주혁에 많은 연예인분들의 사인들이 액자로 되어 있더라구요.
방문한 시간이 늦다보니, 시간은 30여분 남았을까? TV에선 이전에 알만한 프로그램이였던 결정! 맛대맛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부경정의 동태요리가 연신 틀어져 나오고 있네요.
남은 마감시간은 얼마 안남았는데, 식사는 되었지만 주문한 전골은 나오기까지 시간이 10-15분은 걸린 듯 ㅡㅜ
여유로운 저녁이 아닌 마감시간 얼마 앞두고 밥을 먹어야 한다고는 했지만, 시간 맞춰 먹으려니 시간의 압박에 초조함이 앞서더라는..
주문은 동태전골(소)로 주문했는데, 동태탕을 주문해도 1인 8천원이니까 분당 동태맛집에선 쎔쎔이라는.. ㅎ
근데, 내장전골도 맛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주문했으니 시간도 없고 기다리기로 했다.
반찬과 함께 나온 동태전골 동태와 함게 내장과 고니도 있고 애도 있고.. 은근 생각보다 시간이 없다보니 더 푸짐하게 느껴지는 미금 구미동 맛집 부경정
옆에서 식사하시는 분들과 똑같았던 반찬들도 등장하고.. 오이소박이는 가위가 있었으면 했지만 젓가락으로 갈라먹었다.
동태전골 보글보글 일단 덜어내서 먹기로 하고, 사이좋게 덜어놓기..
동태전골과 함께 나온 밥도 꾹꾹 눌러담아서 양도 많은데, 그냥 덜어놓은 국물은 끓이지 않고 그냥먹어서 그런지.. 밍밍한데.. 나중에 다 건져내고 끓은 냄비의 국물이 진국이더라구요.^^
살만 발라서 와사비 간장에 콕~
나이가 드니 점점 이런게 좋아지는지.. 고니도 좋고 두부에 동태전골 정말 분당 미금 근처라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담엔 내장전골 먹으러 가보고 싶어지는 미금 맛집..ㅎ 비는 왔지만 든든히 먹고 나오니까 추위가 덜하다 못해 기온이 높아 더워던 저녁
앞으론 계속 영하의 날씨로 곤두박질 칠거라니, 몸 컨디션 조절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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