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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역 근방에 갔다가 초밥이 그리도 맛있다는 '맛있는 초밥집'을 방문해보았어요... 지하철로는 야탑역 3번출구로 나오면 되고.. 자동차면 바로 옆 야탑 제2환승 공영주차장에다가 두고 이용해도 좋은 위치에 있답니다..
이 날따라 공영주차장이 만차라서 저희는 바로 옆 NC백화점에 주차하고 방문을 하였어요..
자체 건물내 주차도 가능한듯 싶은데 점심시간때쯤이라 다소 복잡하더군요...
저녁시간보다는 점심때쯤에 사람들이 별로 없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와우~ 벌써부터 와서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희도 대기표 받고 기다려봅니다...
맛난 음식 먹는데 이 정도쯤이야...ㅋㅋ

음식점 밖에도 메뉴판이 있어서 일일이 메뉴를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기다리면서 미리 골라 놓기 좋은거 같아요...

메뉴를 보고 있자니 괜스레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가는거 같네요...
와우~ 초밥과 함께하는 이 런치 이벤트도 정말 괜찮군요.. 그래서인지 근처 회사원분들이 많이들 이용하는거 같아요...
11시 30분 오픈과 문닫는 시간 알아두어야죠...
SNS에 글 올리면 서비스음식 나온다고 해요...^^
이미지로 보고 있자니... 아~ 먹고 싶당~~ 맛있겠당~~
여기 이 자리도 좋잖아요... 주방장님과 두런 두런 얘기 나누면서 먹으면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주인공 같잖아요?..ㅋㅋㅋ
음식점 한켠에 있던 글귀예요. 손님을 하느님이 오신것처럼 대접하라는 글귀에 괜스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음식점 안은 많이 크지 않지만.. 도란 도란 앉아서 정겹게 얘기 나누면서 먹기에는 좋을거 같아요... 원래 크고 화려한 음식점보다는 이렇게 소박한 곳에서 맛이 샘솟는 법이니깐요...
다음에는 점심시간이나 사람들 많은 시간은 조금은 피해서 이용해야겠어요...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와있네요... 
한켠에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구요...
집게가 이렇게 마련이 되어 있으니 편리하네요..

락교랑 생강절임은 먹을만큼 덜어다 놓구요.. 
두둥~~ 주문한 음식 등장이요~

스폐셜 초밥이예요... 초밥 13피스와 우동과 메밀중 선택할 수 있는 메뉴예요..
기다란 초밥 길이에 테이블이 좁았다는....^^
흰살2, 연어2, 엔가와1, 아카미1, 왕새우1, 생새우1, 불초밥1, 스테이크1, 간장새우1, 타코와사비1, 장어1.. 이렇게 초밥 13개가 나온답니다.. 
와우~ 저 촉촉한 자태... 츄릅~~ 
제일 먼저 백옥 피부(?) 자랑하는 흰살초밥을 먼저 먹어보아요... 음~ 넘 맛나요~ 부들 부들 쫀득 쫀득하니 입에 쫙~~ 쫙~~ 붙네요... 
다음으로는 제가 젤로 좋아라하는 간장새우... 음~~~ 쫀쫀한 탱글함이 짭조롬함속에 같이 있죠... 
흰살초밥 한개 더 마저 클리어... 
부드러운 연어도 먹어주구요... 
다음은 타고와사비 차례... 씹는 느낌도 좋아요... 
와사비 한점과 같이 먹어도 보구요... 
불맛 제대로 느껴보아요... 
스테이크 초밥 먹는 재미 솔솔 하죠..

다음은 부드러운 아카미초밥...
몇번 씹지도 않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져버리네요...

다음은 길다란 장어초밥... 
스페셜초밥을 주문하면 우동이나 모밀중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우동하나 모밀 하나씩 주문했어요.. 
뜨끈한 국물이 초밥이랑 먹기 좋아요...

면발도 탱탱하니 오늘도 어김없이 클리어 당했답니다...ㅋㅋ

다음은 모밀국수...

날이 선선할때 차가운 음식을 먹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고수겠죠? ^^
캬~~~ 면발 쫀쫀하고 시원하네요...
가끔 정말 무지 무지 초밥이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어김없이 이 곳 생각날거 같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탱탱한 생선살등과 함께 밥 양이나 맛도 조화로워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먹고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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