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엄청좋아하는데 한번 만들려면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자주 안해먹는데..
어떤재료의 잡채든 상관없으니 잡채를 간단하게 만드는방법은 없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오늘은 잔칫상에 빠지면 서운한 잡채를 쉽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명.. 당면 볶음 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잡채랑 똑같죠??..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러운 당면~..
후루룩~ 쭈욱 ~ 입안으로 쏘옥 들어가는 당면..
제가 새내기 주부 였을때..
잡채 만드는 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왜냐고요?.. 당면 삶는것!!.. 그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어쩔땐.. 덜 삶기고.. 어쩔땬 너무 삶아 떡이 되고.. 저만 그랬던 걸까요?
뭐.. 이젠 횟수로는 주부 7년차 인지라..
대충 감.으.로!!...ㅋㅋ 해먹고 살지만.. 그땐 그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당면을 푹 불렸다가
재료랑 다같이 볶아버리니`.. 모양도 맛도!.. 잡채가 되네요...ㅋㅋ
잡채가 이리 쉽게 만들어 지는주 알았으면.. 진작 이리 해먹을 것을...^^
매번.. 재료 각각 볶아내고. 당면 삷고 .. 또 무치고... 했네요.
그럼~ 윤이표 후다닥 잡채!!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당면 2줌은 미지근한 물에서 푹~ 40분 ~1시간 정도 불려 물기를 빼둡니다.
저는 집에 있던 야채들을 조금씩 길게 썰어 두었습니다.
이떄. 시금치. 고기. 콩나물 등을 넣어주셔도 색과 식감이 확 달라지겠죠?
느타리 버섯을 넣어보니 쫄깃한 맛이 좋네요.
느타리 버섯은 길게 찢은후에 살짝 데쳐 사용하세요.
느타리 버섯 대신 새송이 버섯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볶다가
마늘이 지글지글 끓으며 향이 나면..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나머지 준비한 야채를 넣고 맛소금 조금과 후추 조금을 넣고 볶아주세요!
생으로 먹어도 되는 야채들 이기 때문에 살짝 볶아낸후에 불린후 물기를 빼둔 당면을 넣고
간장 2큰술과 설탕 2/3큰술 넣은후 볶아줍니다.
풀 불린 당면이기 때문에 2분 정도 볶으시면 금새 당면이 쫄깃하게 익습니다.
간을 보시고 싱거우시면 간장과 설탕을 더 넣어주시고요..
색 예쁘라고 저는 막판에 부추 조금과 대파 조금을 넣어
초록빛을 보강했습니다!!
참기름과 깨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잡채 만드는거.. 정말 쉽죠?...ㅎㅎ
저야말로 자꾸 이렇게 뭐든 쉽게만 만들려고 해서 오히려 큰일 입니다.
그래도뭐.. 저도 자격증 도 다 따고.. 배울건 나름 다 배웠습니다.
요리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쉬운것 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처음에는.. 야채 자투리는 쓰지 않고..
맛보다..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상차림을 햇습니다..
ㅋㅋ.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투리 야채가 더 유용하며..
이쁘고.. 아기자기 보다는 맛깔스러움을.. 추구 합니다...헤헤..
후다닥 한접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씨가 풀린다고 해도.. 겨울은 겨울인지,,
추운날씨는 여전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잠깐!~ 맛있는 잡채 한접시~.. 추천1표 꾸욱
눌러주고 가실거죠?.. 고맙습니다!..
[잡채 만들기]
1. 시금치는 끓는물에 데친후 꼭 짜서 참기름, 소금에 무쳐주세요.
2. 당면은 물에 불려 끓는물에 삶아주세요.
3.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채썰어주세요.
4. 돼지고기는 간장, 설탕, 참기름, 대파, 마늘, 후춧가루에 재워주세요.
5. 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야채들을 볶아주고 돼지고기도 볶아주세요.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면을 볶다가 간장, 참기름, 설탕을 넣고 볶은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어 같이 볶다가 깨를 넣어주세요.
큰 일이 있을때마다 빠지지 않는것이 잡채 요리가 아닌가 싶네요^^
잡채를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에요..>.<)
http://blog.daum.net/sline1982
왕초보도 만들 수 있는 잡채만들기~ 초간단 잡채만들기 도전기!!
잡채
어때요~~제법 잘 만들었지요???? 헤헤~
재료 : 당면, 소고기(또는 돼지고기), 양파, 버섯, 부추(또는 시금치), 맛살(또는 햄이나 어묵도 좋아요~)
간장, 참기름, 설탕, 깨소금, 맛소금, 후추
***사진은 없지만 당면을 삶아주세요~삶으실때 간장을 살짝 넣어주시고 기름 살짝 넣어주시면 더 좋아요~
그리고 삶으신 당면은 물에 헹구시면 절때로 안됩니당~~~~***
모든 재료를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꼭 이 재료들이 아니라 다른것이 있다면 상관 없습니다~
고기를 먼저 볶아서 익혀주세요~
맛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주시구요~~~
나머지 재료들 중 부추를 뺀 나머지 재료를 볶아주세요~
이때도 후추와 맛소금으로 간을 살짝 해주시구요~
반저옫 익었을때 부추를 넣고 살짝 익혀 마무리 해주세요~~~
그릇에 익힌 재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당면을 삶아주세요~~~
삶은 당면을 같이 넣어주세요~~~~
당면 삶는 것은 맨 위에 써 놓았습니다~~*^^*
간장과 참기름, 설탕, 깨소금을 넣고 간을 봐 가면서 버무려주세요~~~
아마 후라이팬에 볶으시는 분들도 있을꺼에요~
전 근데 이렇게 버무리는 방법으로 합니다~울 엄마가 하시는 방법^^
어때요?? 잡채 포스 풍기나요~~~~??
꼬소한 참기름 냄새도 풍기나요????
참기름 넣어주어 윤기가 좌르르르~~~~~입에 넣으면 후루룩~~~~빨려들어갑니다~~~
아주 그냥~~죽여줘요~~~~~~~!!!
고기도 듬뿍~야채도 듬뿍~~~깨소금으로 꼬시함을 더 해주었어요`~~아주 좋아용~~~
처음 반들어 본 잡채인데 이거 완젼 대박이옵니다~~
저도 잡채 할 수 있어요~~~왕초보도 만들수 있어요~
물론 아무래도 많이 부족한 레시피에 부족한 솜씨이지만 제게는 너무 맛있고 기뻐요~
이제 시집 가도 될까용??ㅋㅋ
근데 시집은 혼자 가는게 아니라...ㅜ_ㅜ
전 요리하고 빵 만들고 (솜시는 부족하지만) 그러는게 너무 즐거워요~
제가 한 음식들 맛나게 먹어주는거 보면 너무 기뻐요~~
나중에 미래의 신랑에게 맨날 맨날 맛난거 해주고 싶어요~~
아무거나 잘 먹는 남자 만나야겠어요~~
아니 제가 만드는건 무조건 잘 먹어주는 남자~~ㅋㅋ
이거 너무 어려운 조건인가~~^^;;;;;;;
아무튼~!!!
사랑 받는 아내가 되기 위한 노력~~~
앞으로도 쭉~~~~이어가겠습니당!!!!!헤헤헤~~
여러분들도 마니 사랑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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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풋고추.
입맛 없는 여름철.. 물에 밥 말아서 노란 된장 찍어 먹으면 입맛이 사르르르 돌면서 입에 침이 고이지요.ㅋ
작년부터 울오마니가 가게 옥상에 고추 모종 심어서 고추 몇 개씩 따서 밥 반찬으로 드시는데 재미 붙이셨어요.ㅋ
작년에는 한 두어번 따서 먹었는데.. 그 뒤에는 말라 죽었다는 후문이..ㅋ
올해는 어찌 잘 크고 있는지 한 번도 들여다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아마 요즘 내린 비 때문에 말라죽진 않았을 거라는 추측만.ㅋㅋ
동네 인심이 좋아서 고추를 한 봉지씩 따다가 혹은 상추를 한 보따리씩 살짝 놓고 가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요때쯤엔 아주 입이 미어집니다.ㅋ
물론 좋아서도 그렇지만.. 그 상추에 쌈 싸먹느라..ㅋㅋㅋ
고추에는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함유되어 있고
이밖에 비타민 A와 비타민 C도 함유되어 있답니다.
캡사이신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소화를 촉진시키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위산 분비를 억제할 수도 있으니..
적당량 드셔야해용..ㅋㅋ
고추 잡채 알고 보면 참 쉬운 요리에요.
단지 요리초보에게 조금 어렵다면 고추 채 써는 것 정도?
초대요리로도 손색 없는 메뉴중 하나인데요.ㅋ
알록달록한 파프리카와 함께 요리한다면..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재료- 풋고추 10개, 파프리카(빨간 색, 노란 색,) 반 개씩, 돼지고기(잡채용) 200g, 굴소스, 간장, 설탕, 후추가루, 다진마늘 기호에 따라 고추의 매운 정도를 선택하세요.
1. 고기에 간장 2Ts, 설탕 1Ts, 다진 마늘 1Ts, 후추 가루 약간을 넣고 밑간을 해주세요.
2. 고추는 반으로 갈라서 씨를 제거한 다음 채썰고, 파프리카도 채썰어주세요.
3. 달군 팬에 오일을 살짤 두르고 밑간한 고기를 볶아주세요.
4. 고기가 익으면 채썬 고추와 파프리카를 넣고 굴소스 2Ts, 간장 1Ts, 설탕 1Ts을 넣고 휘리릭 볶아주세요. 볶으면서 물이 생기지 않도록 재빨리 볶아야해요.
이렇게 하면 완성.ㅋ
그릇에 요렇게 담아내시면 되는데요.
꽃빵이 있다면 살짝 쪄서 같이 담아내세요.
향금이 사다논 꽃빵이 없어서 그냥 고추잡채만 담아냈네요.^^
파프리카를 조금 넣었더니 색감이 참 좋지요?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음식이 눈으로 보기에도 참 예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잖아요.ㅋ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ㅋ
정말이지... 다이어트하는 동안은 포스팅을 하지 말아야할까봐요.
아무래도 조심하기는해도 조금씩은 먹게 되다는...ㅠㅠ
어흑...한 보름정도 포스팅을 쉬어볼까요?ㅋ
요거요거..한젓가락...입에 넣으면.. 아삭하면서 살짝 매콤한 고추와 질겅질겅 씹히는 고기가 입속에서 아주 녹습니다. 녹아.ㅋ |
1.잡채를 얼마나하실지 모르지만, 끓일물에 진간장을약1/4을 넣고 끓이되, 당면을가끔
저어주고, ㄷ당면속에하얀부분이 업으면 다익은것입니다.
2당면먼저삶지 마시고 고기와 야채를 먼저볶아놓은 다음 당면을 삻으세요.
3.고기와야채를볶을때는 각각 따로볶아주세요(당근,양파,(청홍파프리카나,피망),표고버섯
목이버섯은 물에불려놓으시고@@@@@
4.a-당면을 삶아서 바로바구니에 담아 물기를뺀다음 바로볶아놓은 고기와 야채를
버무릴그릇에 섞는다(아참!섞이전에 당면을 가위로 적당히 잘라주세요)
b.-여기에 소금을넣고 약간 간이 쌔다할정도 되면 설탕을 취향에 맛게끔 넣으시고
c.-불려서다듬믄 목이버섯과 통깨를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넣어 주세요.!@@@@@@
t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871
잡채를 좋아하지만..손이 많이 가는 메뉴라..
여간하지 않으면.. 해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답니다.
지가 그래요.. 요즘에는 왜그리 꿈적거리가 싫은지..ㅎㅎ
그래도 먹고 싶은것은.. 만들어 직성이 풀리지요.
이야기인죽슨..잡채가 먹고 싶었는데~
찜기를 이용하여 아주 간단한 잡채를 만들었다는거예요.
그것도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나물잡채를요~
다른것은 넣치 않았고 콩나물과 시금치, 당근을 넣어 간단 잡채를 후다닥 만들어 보았답니다.
맛이 일품인 간단 잡채 어떻게 만드는지 요리 이야기 들어 갑니다.
콩나물잡채라고 하면 시금치라 서운해 할까봐.. '당면 나물잡채'라 적습니다.
더 초간단한 잡채는 엉겹결에 만든 '스피드잡채'를 참고하세요.
◈ 간단조리! 맛은 일품! 당면나물잡채 ◈
[재료] 당면 180그램(찜기에 넣기전에 간장 1숟가락반, 참기름 1숟가락, 설탕 3분의1숟가락)
콩나물 150그램 (찜기에 넣기전에 2분의1차티스푼, 무칠때 1차스푼, 참기름, 다진마늘 약간, 다진파)
시금치 반단 (간장 1차스푼,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 약간)
잡채-간장 1숟가락반~, 설탕 2분의1숟가락~, 싱거우면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참기름, 깨소금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담구어 20분정도 두고, 다른 재료 준비를 한다.
콩나물과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당근은 채를 썬다.
ㅋ~ 양파도 넣었어야 하는데.. 깜빡!!
이놈에 정신이 늘 이렇습니다.^^;;
시금치, 콩나물, 당근채를 넣은뒤에 콩나물 위에만 소금을 살살~
전자렌지에 넣어 4분30초를 돌려준다.
* 전자렌지가 기업에 따라 약간에 시간차가 날 수도 있습니다.
꺼내면 이렇게 잘 데쳐졌답니다.
시금치를 꺼내어 따로 식힌후에 물기를 짜고 양념을 하고,
콩나물은 수분이 쏟아지지 않게 젓가락을 이용하여 당근과 건져서 식기전에 양념을 한다.
불린당면을 건져서 밑간을 한뒤에 찜기에 넣어 5분30초 돌린다.
전자렌지에서 꺼내면 왼쪽 사진처럼 압축이 되고, 오른쪽 사진처럼 얌전히 잘 익어 있어요~
이거 맛짱도 처음 해 봤는데.. 완전 편해용~ㅎㅎㅎ
양푼에 쏟은뒤에 뜨거우니 젓가락을 이용하여 잘 풀어주고,
양념을 넣고 젓가락으로 잘 섞어준다.
당면에 양념을 하여 두었던 나물을 넣어준다.
양념이 잘 섞이도록 하고,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맛짱은 간이 맞아서..더 넣지 않았어요.
마무리는 깨소금으로~
반정도 빻은 깨를 넣은뒤에 골고루 섞어준다.
맛짱이 사진을 찍으면서 만들어 조금 더 걸렸지만..
요거이 한 30분이면 가능한 잡채랍니다.
접시에 수북히.. 푸짐하게 담아준다.
3인분정도가 되는 양이랍니다.
맛짱네는 밥하고 같이 먹었어요.
나물이 골고루 들어있어 아삭아삭 한 것이 맛있어요.
먹다보니..뭔가가 허전해서 생각을 해보니.. 양파를 빠뜨렸네용.
그래도 맛은 일품! ^^
간단히 만들었는데 일품이라고 하니 안믿겨 지실라나요?
하지만.. 요거이 꽤나 매력이 있는 나물잡채라는거 아세요?
간단조리에 맛까지 좋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잡채 손이 많이 간다고 꺼려하지 마시고,
즐거운 요리로,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드세요~^^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어서 냉장고안에 있던 재료로만 만들어봤어요.
고기,당근,양파,시금치 ...이것밖에없어서
재료가 참 단순하네요.
당면은 맛있게(^&^``)삶아줘요.
삶은 당면은 한번 찬물에 씻어서
간장,참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모든재료에 참기름 깨소금 간장 설탕을넣고 잘 섰어주면 끝이지요.
재료가 많이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어묵국을 곁들여먹은 잡채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 미나리 잡채 레시피 ∞
재료 : 콩나물, 미나리, 느타리버섯, 양파, 잡채용 돼지고기(구입하실때 잡채할꺼예요 하니까 알아서주더라구요)
고기양념: 간장4큰술, 설탕2클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추 약간(여기서 몇큰술의 스푼은 어른 밥숫가락이예요)
[재료다듬기]
- 당면은 찬물에 10분정도 불린 후 10㎝로 자른 다음 끓는물에 넣어 살짝 익힌다.
익힌 후 물기를 뺄 수 있는 구멍송송 볼에 담고 뜨거운 열기가 조금 날아가면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밑간한다
밑간을 하지 않고 잡채를 만들면 색깔도 안날뿐더러 당면 자기들끼리 달라 붙어서 못쓰겠더라구요
-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때어 다듬은 후 삶아서 건져둔다(이때 소금약간, 다진마늘 약간 첨가)
-미나리는 깨끗이 5㎝로 잘라 둔다
- 버섯은 살짝 데쳐서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찢어둔다
-양파는 채썰어 둔다
- 고기는 고기양념을 해서 10분~30분 정도 재운다
[요리]
1. 식용류 종류를(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올리브유 기타 등등) 조금 두르고 펜이 가열되는
미리 준비해서 재워둔 고기를 볶는다
2. 고기가 다 익으면 콩나물, 양파, 버섯을 넣고 볶으면서 간장, 청주(마트가면 파는것)를 조금 넣는다
3. 2의 재료가 숨이 죽고 아삭한 맛이 살아 있을 때까지만 볶아지면 당면과 미나리를 넣고
샌불에 볶으면서 다시다, 후추, 간장, 요리당(설탕을 넣으셔도 되는데요 요리당은 윤기도 더해줘서
저는 설탕은 쓰지 않고 요리당만 씁니다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구요)
을 넣고 간을 본다 조금 싱거우면 맛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한다
4. 맛깔나게 볶아지면 참기름 깨소금으로 마무리 한다
*잡채는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그래서 맛있긴 한데 자주 해먹기에는...ㅎㅎ
그래도 재료만 일단 다 다듬어 준비해두면 만드는건 뭐 금방이니까요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저희 신랑은 제가 해준 잡채 먹다가 밖에서 다른 잡채는
니글거려서 못먹겠다 하더라구요 ㅎㅎ 그럼 언제나 행복한 가정 되세요 ^-^
참!! 색깔 맞추실려면 당근이나 피망 첨가해도 맛있어요
잡채
1. 식용류 종류를 조금 두르고 펜이 가열되면 미리 준비해서 재워둔 고기를 볶는다
2. 고기가 다 익으면 콩나물, 양파, 버섯을 넣고 볶으면서 간장, 청주(마트가면 파는것)를 조금 넣는다
3. 2의 재료가 숨이 죽고 아삭한 맛이 살아 있을 때까지만 볶아지면 당면과 미나리를 넣고
샌불에 볶으면서 다시다, 후추, 간장, 요리당(설탕을 넣으셔도 되는데요 요리당은 윤기도 더해줘서
저는 설탕은 쓰지 않고 요리당만 씁니다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구요)
을 넣고 간을 본다 조금 싱거우면 맛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한다
4. 맛깔나게 볶아지면 참기름 깨소금으로 마무리 한다
여러가지 풍미의 재료에 짭쪼름한 간장소스가 더해진 잔칫상의 단골메뉴 잡채입니다.
음식분류볶음>잡채 조리시간60분칼로리191kcal (1인분)주재료당면 100g, 돼지고기(쇠고기등심) 80g, 시금치 80g, 표고버섯(표고버섯 채썬 것) 30g, 당근(당근 채썬 것) 40g
4인분 기준
주재료
당면 100g, 돼지고기(쇠고기등심) 80g, 시금치 80g, 표고버섯(표고버섯 채썬 것) 30g, 당근(당근 채썬 것) 40g
부재료
양파(양파 채썬 것) 30g, 식용유 6ml, 깨 3g, 소금 3g, 참기름 1ml, 소금 1g, 간장 6ml, 설탕 2g, 참기름 1ml, 대파(다진 대파) 2g, 마늘(다진 마늘) 2g, 후춧가루(후춧가루 약간), 간장 22ml, 참기름 5ml, 설탕 2g
재료설명
양념 (식용유6ml, 깨3g, 소금3g)
시금치 양념 (참기름1ml, 소금1g)
돼지고기 양념 (간장6ml, 설탕2g, 참기름1ml, 대파2g, 마늘2g, 후춧가루)
당면 양념 (간장22ml, 참기름5ml, 설탕2g)
조리시간
60분
칼로리
191kcal (1인분)
난이도
재료손질 보통, 불조절 보통, 조리단계 적음, 주재료개수 많음, 재료구입 쉬움
01.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꼭 짠 후 참기름, 소금을 넣고 무친다.(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칠때 소금을 약간 넣는다.)
02. 당면은 물에 불려 끓는 물에 삶는다.
03.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가늘게 채 썬다.(5×0.2×0.2cm).
04. 돼지고기는 채소와 같은 크기로 채 썰어 양념에 재워 둔다.
0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3의 재료를 소금을 뿌려 가며 볶고, 돼지고기도 볶는다.
06.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당면을 볶으면서 간장, 참기름, 설탕을 넣고 볶은 양파, 당근, 표고버섯, 돼지고기, 시금치를 함께 넣고 볶아 깨를 뿌린다.
초간단 잡채 저의 방식입니다.
일단 당면은 물에 불려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단축이 되어서 빨리 익거든요.
잡채에 들어갈 재료들,,,집에있는 야채들 모두 모아서 채를 썰어서 기름에 볶아줘요
불린당면은 양에 따라 다르지만 2-3분정도 삶아주면 꼬들꼬들 당면이 되요
그리고 당면은 간장과 참기름, 설탕을 넣고 살짝 볶아주기
그리고 준비한 야채를 넣고 또한번 볶아주기,,
잡채...
재료: 당면,새송이버섯,당근,시금치,파프리카,표고버섯,황설탕,마늘,대파,매실엑기스,
간장,후추가루,통깨,참기름,후추가루, 카놀라유,구운소금,굴소스
아이들이 고기를 싫어해서,,,
버섯과 당근,시금치,파프리카를 이용하여,,,
담백한 잡채를 만들어봅니다...
당면을 통에 담고 찬물을 넣어 불려줍니다...
불리는 동안~~~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씻은 시금치를 넣고 데쳐줍니다...
데친 시금치를 체에 받쳐 흐르는 물로 씻어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불린 표고버섯을 준비하고,,,
파프리카,새송이버섯,당근을 채 썰어 준비하고,,,
시금치는 물기를 꼭 짜서 같이 준비해둡니다...
황설탕,다진마늘,다진파,매실엑기스를 준비하고,,,
양념장을 만들어 봅니다...
간장,황설탕,다진마늘,다진파,후추가루,통깨,메실엑기스,참기름,후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이제는 썰어놓은 야채를 볶을 차례~~~
카놀라유와 구운소금을 이용하여,,,
새송이버섯,파프리카,당근을 따로따로 볶으면서,,,
카놀라유와 구운소금으로 간을 하면서 차레로 볶아줍니다...
볶아진 야채들의 모습~~~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이용하여~~~
불린 표고버섯에 양념장을 조금 끼얹고,,,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볶아줍니다...
볶아진 표고버섯의 모습~~~
시금치는 양념장을 조금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고~~~
다음은 당면을 삶을 차례~~~
끊는 물에 불린 당면을 넣고,,,
나무 젓가락으로 빙빙 돌려주면서,,,
서로 붙지 않도록 삶다가,,,
어느정도 삶아지면,,,
간장을 조금 넣어 당면에 간을 맞춰줍니다...
그런 다음 삶아진 당면을 체에 받쳐,,, 흐르는 물로 당면의 열기가 식을 때까지,,,
조물조물해 주면서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조금 뿌리고 뒤섞어주면서,,,
당면이 서로 달라 붙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달군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당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볶아진 당면을 다른 그릇에 담고,,,
볶아 놓은 야채,표고버섯,시금치를 넣고,,,
거기에 굴소스를 조금 넣어주고 난 후~~~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면,,,
잡채 완성~~~
접시에 담아냅니다...
한 젓가락하면,,,
입안에 담백함이 느껴지면서,,,
고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무척 좋아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피망 양파 당근 게맛살 어묵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잡채를 만들어 먹는편입니다. 피망은 청,홍을 준비하여
속에있는 씨를 제거하고 채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넣어주고 양파 당근도 같이 채썰어 넣어주고 다진마
늘도 넣어준다음에 뚜껑을 덮어주고 옆에서는 물을 끓여 당면을 삶아주고 어묵도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큰 냄비에 모든 재료들과 당면 간장 참기름 후추 설탕 통깨로 골고루 해주시면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2.01.241.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려 두고요.
2.각종 야채들은 채썰어 준비해 둡니다.
3.간장, 설탕, 물, 후추 등을 섞어서 양념 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4.저수분용 냄비에 모두 넣고 뚜껑을 닫고 익혀 준 다음 젓가락으로
다시 한번 고루 섞어 준 다음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완성합니다.
요리팁: 전기 밥솥에 재료를 모두 넣고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