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은 구입해본적이 없는데요.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건가요?
톳으로 할수 있는 요리 방법들도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마트에 가면 있어요
톳나물무침
톳나물400g, 깻잎5장,풋고추,붉은 고추,풋마늘1쪽,
된장양념(된장 2큰술,식초,물1큰술,파, 다진마늘,설탕,깨소금
1. 톳을 끓는 물에 데쳐내고, 깻잎,고추는 채썰고 풋마늘도 채썰어 주세요
2. 된장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3. 데쳐 놓은 톳에 채 썰어 놓은 야채와 된장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재료만 준비하면 만들기는 정말 쉬워요
간단한 음식이지만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요
톳이 성인병에도 좋고 항암효과도 있데요
두부를 얇게 한입 크기로 나눈후에 그 위에 톳나물 무침을 올리고 다시 토마토로
예쁘게 포장하면 감쪽같이 샐러드로 대변신!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함께 엿보실까요~
재료
톳 200g 두부 1/2모, 방울 토마토 3개. 청 홍고추 각 1개
만들기
1, 톳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내어 물기를 뺀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청, 홍고추는 씨를 뺀후 잘게 다진다.
3, 끓는 물에 두부를 살짝 데쳐낸 다음 물기를 뺀다.
4,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자른다.
5, 톳에 고추가루 1큰술,식초 레몬즙, 통깨, 다진 마늘, 소금, 설탕으로 무친다.
(두반장이나 고추장으로 무쳐도 되고 기호에 따라 양념은 가감하세요)
6, 두부위에 상추나 치커리를 올리고 그위에 톳무침을 먹기 좋은 양으로 올린다.
7, 6의 위에 청. 홍고추 다진것과 슬라이스된 방울 토마토를 올린다.
출처: 다음 블로그 '행복한요리사'
톳 무침
재료
톳나물 150g .오이 1/2개 .실고추 ,통깨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생강즙 ,다진파 약간 ,다진마늘 약간 ,깨소금 약간
조리법
- 톳나물은 물에 여러번 흔들어 씻는다.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톳나물을 데친 후 냉수에 여러번 헹구어 3- 4cm 길이로 썬 다음 체에 밭여 수분을 뺀다.
- 오이는 채로 썰어 준비한다.
- 분량의 재료를 섞어 초간장 소스를 만든다.
- 우묵한 볼에 (2)와 (3)을 넣고 (4)의 초간장 소스를 넣고 무친다.
- 접시에 담고 통깨와 실고추를 뿌린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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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행사가 많았던 1월은 어마무지하게도 고기랑 친하게 지냈습니다. 완전 육식파에서 약간의 경로이탈을 하고 꽤나 채소들과 친해졌었지만 지난 1월의 행사들은 도대체가 고기와 떨어질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집에서는 절대 고기 금지를 자체 선언.
시장에서 채소를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샐러드를 잘 안먹으니까... 이상하게 고기를 많이 먹을 때는 오히려 샐러드가 싫어져요. 그래서 익혀서 먹는 채소를 중심으로 할 수 밖에 없군요. 톳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조금 많이 사도 질리지않고 잘 먹습니다.
그 첫번째. 바로 톳밥입니다. 톳밥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오늘은 아주 간단한 기본형. 단지 요즘 강황밥을 잘 먹으니까 강황을 넣은 밥을 기본으로 합니다.
톳의 손질 방법은 여기 참조...http://blog.daum.net/seaposeidon/15679545
쌀 2컵을 씻어서 불리고 (물은 따라내고 불리는 것이 더 좋아요) 강황가루를 이만큼 넣습니다. 1/3 t 정도입니다...이 스푼은 조금 큰 것입니다요.
잘 섞이니까 휘휘 저어주면 이런 색이 됩니다.
평상시 냄비밥하는 요령대로 하다가 이렇게 밥이 거의 다 되었을 때,
미리 손질 해둔 톳과 채썬 약간의 당근을 넣어서,
한번 뒤적이며 섞어줍니다...재빠르게. 다시 냄비 뚜껑을 덮어서 뜸을 들여주면 끝. 사진에서 톳의 색은 아직 파릇하지만 약간 뜸을 들이면 갈색으로 바뀐답니다.
무순 살짝 얹으면 더 좋습니다...없어도 괜찮습니다. 이상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참기름1:간장1/2,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같이 비벼먹어도 좋고요. 단지 간은 별로 하지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하여 차린 밥상입니다. 무우 생채와 콩 톳 조림, 데친 브로커리, 톳 배추 된장국 입니다. 브로커리는 가쯔오간장에 가쯔오부시 살짝 뿌려서 잘 먹습니다.
당분간 이런 식생활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그럴려면 외식을 안해야할터인데...흠...과연...
아참 중요한 것! 이 톳밥 맛납니다. 별 정성이 들어간 음식도 아닌 주제(?)에 상당히 레벨 높은 맛을 선사합니다. 즐겁게 맛있게 먹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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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일본 토속 밑반찬 일본식 톳 볶음!!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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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톳을 이용해
2가지로 요리해봤어요.
재 료
톳초무침 - 톳한줌, 크래미3개, 양파1/4개, 당근조금, 팽이버섯반봉지
단촛물 - 식초1큰술, 레몬즙1큰술, 매실액1큰술, 설탕 소금 다진마늘 각 0.5작은술
톳두부샐러드 - 두부, 톳, 당근, 통깨, 참기름, 소금
*단촛물은 취향껏 가감해주세요.
* 톳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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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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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에 소금넣어 살짝 데친후 깨끗한물로 서너번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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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미는 잘게 찢고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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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재료 넣고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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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은
대부분 초고추장에 버무려 드시지만...
저는 이렇게 초무침한것을 훨씬 더 좋아라합니다.
채소와 게맛살이 들어가 색도 이쁘고...
맛도 이쁘고...ㅎㅎ
새콤한 맛이 상상돼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하는 톳초무침,,,
입맛 없을때 딱!입니다.ㅎ
*톳두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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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등이나 손으로 으깬 두부에 데친톳과 채 썬 당근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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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게 참기름,통깨,소금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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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과 두부과 만나
고소하면서도 감칠맛나는 톳두부샐러드,,,
요리방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샐러드입니다.
톳은
항고지혈증, 항콜레스테롤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화장실가기 두려운분들에게 아주 좋다고 해요.ㅋ
일본에선 톳의 날이 있을만큼
건강식으로 톳요리를 매일매일 밥상에 올린다고 하는데...
우리도 맛있는 톳요리 먹고 다같이 건강해지자구욤~~~!!!
출처: 다음 블로그 '굿바이 조미료'
톳을 깨끗이 씻은 다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거기에 오이, 양파, 파 썰어넣고 고추장, 식초, 설탕, 깨소금 넣어서 비벼주면
톳 무침이 된답니다.
간단한 밑반찬이라 쉽게 만들수 있구요
다른 샐러드에도 조금씩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더 살릴수 있답니다.
으깬두부 톳나물무침
두부의 물기를 손으로 짜서 으깨고 톳나물과 무치면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톳은 헹구어서 짠물을 우려내고, 끓는 물에 살짝 파랗게 데칩니다.
물기를 뺀다음 길게 늘어진 톳나물은 가위로 자르고
으깬 두부, 파, 마늘, 통깨, 소금을 넣어서 조물 조물 무쳤답니다.
톳 된장국
재료 > 톳 1/2컵, 된장 2T, 쌀뜨물 6컵, 멸치육수 3컵, 청홍고추 ,실파, 홍합
톳은 물에 씻은 다음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한다
쌀뜨물 1/2컵, 다시마 육수 3컵에 된장(2T)을 푼다
냄비에 된장을 푼 것과 쌀뜨물 5컵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고명으로 홍합, 실파, 고추를 준비한다
홍합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국이 끓으면 톳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파, 고추를 넣고 끓인다
밥심은국력 | 2011.08.15마른 톳은 이마트에 가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른 것이라서 보관하기도 편하구요.
톳밥을 해보세요.
밥을 할 때 마른 톳을 넣어 그대로 밥을 하면 됩니다.
다된 밥을 그냥 드셔도 되고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서
비벼 드셔도 됩니다.
해조류가 몸에 좋다고 하여 많이들 드시는 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