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손질하기
1.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헹군 뒤, 물기를 말끔히 말린다.


소금물에 삭히기
2. 도마에 굵은 소금을 1컵 정도 펴놓고 손질한 오이를 굴린 뒤,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깨끗하게 씻은 돌로 누른다.
3. 물 15컵에 굵은 소금 4컵을 넣고 팔팔 끓여, 뜨거울 때 바로 ②에 붓는다.
4. 서늘한 곳에 두어 3∼5일이 지나면,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 식혀서 붓는다.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면 오이지에 맛이 잘 밴다.


무치기
5. 쪼글쪼글하게 절인 오이지를 먹을 만큼 꺼내어 송송 썰어 10분쯤 물에 담가 짠맛을 우린 뒤 면보에 싸서 꼭 짠다.
6. 송송 썬 오이지에 무침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간을 보아 소금으로 조절하고 깨소금을 뿌린다.

오이지장아찌무침을 해보세요.

오이 10개, 홍고추 1개, 실파 1뿌리, 깨소금 1작은술, 고추장 반컵,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1작은술을 준비하세요.

오이지는 너무 짤 수 있으니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오이는 잘게 송송 썰어주세요.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을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볼에다가 모든 재료를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고명으로 붉은 고추와 실파를 넣으시면 됩니다.

오이(작은 것) 50개, 굵은 소금 1컵, 소금물 굵은 소 금 4컵, 물 15컵

무침양념(오이지 4개를 무칠 경우)

고추가루 1큰술, 다진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소금 조금씩

물에 밥 말아 오이지무침 곁들이면 어느새 한 그릇 뚝딱!

오이지는 얇게 썰어 꼭 짜고 무쳐야 아작아작해요.

오이 손질하기

1.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헹군 뒤, 물기를 말끔히 말린다.

소금물에 삭히기

2. 도마에 굵은 소금을 1컵 정도 펴놓고 손질한 오이를 굴린 뒤,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깨끗하게 씻은 올로 누른다.

3. 물 15컵에 굵은 소금 4컵을 넣고 팔팔 끓여, 뜨거울 때 바로 2에 붓는다.

4. 서늘한 곳에 두어 3~5일이 지나면,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 식혀서 붓는다.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면 오이지에 맛이 잘 밴다.

무치기

5. 쪼글쪼글하게 절인 오이지를 먹을 만큼 꺼내서 송송 썰어 10분쯤 물에 담가 짠맛을 우린 뒤 면보에 싸서 꼭 짠다.

6. 송송 썬 오이지에 무침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간을 보아 소금으로 조절하고 깨소금을 뿌린다.

일단 초보분들은 초고추장넣고 하시는경우도있는데 재료알려드릴께요

조금씩 하는방법은 다 달라요 제가하는방법은

오이,양파,채썬당근조금, 부추  이정도만넣구요

바쁘시다면 초고추장에 깨,고추가루 만넣어서 무치시면되구요

양념을 직접하시면

고추창,깨,설탕,식초,고추가루 다진마늘조금  해서 무치시면됩니다 ^^

오이지를 먼저 찬물에 담가서 짠맛을 조금 제거하시구요.

 행주나 거즈 수건에 넣고 꾸욱 짜서 물기를 제거하세요.

그리고 보울에 담아서 소금, 설탕, 파 다진것, 마늘 다진것, 고춧가루, 깨, 참기름 약간 넣고서 버무려 주세요.

그러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오이지 무침]

1. 오이지는 둥글게 썰어서 찬물에 물을 갈아주며 담가서 짠맛을 빼주세요.

2. 오이지는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를 꼭 짜야 아삭아삭 씹히는맛이 좋아요.

3. 오이지에 다진마늘, 설탕, 참기름, 고춧가루, 깨, 송송썬 대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오이지무침은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죠

오이지 2개, 참기름1/2큰술, 고춧가루1/2큰술, 통깨

1.오이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동그랗게 써세요

2. 오이지를 썰면 또 오이지 안에 물기가 있어요 이걸 정말 있는 힘껏 짜주세요

   (저는 물기가 있는 오이지를 좋아해서 짜지 않고 그냥 하기도 해요. 그대신 빨리 먹어야죠)

3. 짜서 쪼글거리는 오이에 참기름.고춧가루.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오이지무침 & 오이지냉국>

오늘은 오이지를 이용한 간단한 밑반찬 올려보도록 할께요...^^

오이지무침과 오이지냉국입니다...

여름에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장아찌중에 오이지를 빼놓을수 없지요...

짭조름한것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구어 주기도 하구요...^^

방법또한 간단해서.. 더 자주 찾는 반찬인듯해요...ㅋㅋ

우선,.. 오이지무침부터 소개드려볼께요...^^

물에 밥말아서.. 한두개씩 얹어먹음... 끝내주게 맛나는...

오이지 무침이지요...^^

무침에도 청량고추를 약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ㅎㅎ

요~ 오이지무침에...

오늘 점심도 밥에 물말아서 한그릇 뚝딱~ 했슴다...^^

<오이지무침만드는법~>

오이지(큰것)1개, 고춧가루1/2스푼, 통깨1/2스푼, 청량고추1/2개, 송송썰은파(1스푼)

참기름(or 들기름) 몇방울 ㅎㅎ...

(어른밥수저 계량~)

썰어논 오이지는 물기를 꼬옥 짜서 사용합니다...

청량고추1/2개와 파를 넣고..

고춧가루1/2스푼, 통깨1/2스푼, 참기름(or들기름)몇방울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완성이예요...

너무 간단하지요...^^

개운한 반찬~2가지 오이지무침- 딸에게#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