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돈까스를 만들어 보세요. 색다르고 맛이 좋답니다.

돼지고기 2장, 모짜렐라치즈, 청피망 반개, 밀가루 반컵, 계란 1개, 빵가루 1컵, 소금, 생강즙 약간이 필요합니다.

돈까스 고기는 소금과 후춧가루, 생강즙으로 밑간을 하세요.

피자치즈는 넓적하고 얇게 썰어 준비하고 피망은 잘게 다지세요.

돈까스 고기 위에 피자치즈를 엊고 피망 다진 것을 얹은 다음 다시 피자치즈를 얹고 고기를 얹어 꼭꼭 누르세요.

고기에 밀가루를 잘 묻힌 뒤 계란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꼼꼼하게 입히세요.

기름에 튀기시면 됩니다.

재료는

돈육등심(정육점 가셔서 60g정도로 썰어달라고 하세요,1근에 5천5백~6천원 정도)

돈까스용 망치(마트에서 구입가능 5천원 정도)

빵가루(고급스럽게 하시고 싶으면 식빵을 사서 잘게 손으로 부수세요. 입자 크기가 1cm 보다작도록)

연육제(파인애플,키위,배 간것 이중아무과일 1가지)

소금 약간,후추 약간,계란3알

만드는 방법

등심 썬것을 도마에 놓과망치로 살살 두들겨서 넓게 펴줍니다.

그릇에 담고 과일 간것을 뿌리고 소금 후추 간한후 3시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계란풀은 물에 담가 계란물을 묻혀서

빵가루 묻힙니다.

이러면 완성

튀김온도는 170도 3분 튀겨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요리줘

돈까스 소스 얹어서 먹으면 됩니다.

돼지고기 등심 200g, 채썬 양파 30g, 채썬 당근 20g, 채썬 대파 20g, 팽이버섯 20g, 실파 약간,

달걀 2개, 우유 300ml, 양파즙 2큰술, 빵가루, 밀가루, 소금, 후추, 무순, 김가루 약간

덮밥국물 :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소금 약간, 가쓰오다시 국물 2컵, 맛술 1큰술

1. 돼지고기는 칼이나 조리용 망치로 두들겨 부드럽게 해주고, 우유와 양파즙에 40분 가량 담궈둔다.

2. 고기는 물기를 닦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3.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단단하게 묻힌다.

4. 150도 기름에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튀긴다.

5. 키친타올에 기름을 빼고 큼직하게 썰어 그릇에 밥을 답고 밥 위에 올린다.

6. 냄비에 채썬 양파와 당근, 팽이버섯, 대파를 넣고 가쓰오국물, 간장, 설탕, 맛술을 넣고 끓인다.

   달걀을 풀어 익혀 돈까스 위에 부어낸다.

7. 실파, 김가루, 무순을 위에 올린다.

안심돈까스...

재료: 안심돼지고기,빵가루,카놀라유,크림스프,우유,콘푸레이크,후추가루,사과,스테이크소스,

돈까스소스,월계수잎,마요네즈, 오이피클,양배추,배추김치,밥

우리 공주님이 좋아하는 돈까스요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요리를 만들어봅니다...

안심부위로 돼지고기를 구입하고,,,

비닐봉지에 빵가루를 넣어,,,

빵가루가 골고루 묻도록,,,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달군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넉넉히 넣고,,,

돈까스를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튀겨줍니다...

그런 다음 뚝배기에 키친친타올을 깔고,,,

튀긴 돈까스를 건져 세워서,,,기름을 빼줍니다...

이제 크림스프를 만들 차례~~~

냄비에 크림스프를 붓고,,,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물대신 우유를 붓고,,,

주걱을 이용하여,,,

골고루 잘 섞이도록 젓어줍니다...

가스렌지의 약불로 주걱을 이용하여,,,

서서히 젓어주면서,,,스프를 끊여냅니다...

끊여낸 스프에,,,후추가루와 콘푸레이크를 넣어주면,,,

크림스프 완성~~~

그런 다음,,,

돈까스 소스를 만들어봅니다...

크림스프를 만든 냄비에 그냥 물을 조금 부어주고,,,

강판을 이용하여 사과를 갈아 넣어주고,,,

그런 다음 스테이크소스와 돈까스소스를 넣고,,,

끊여주다가,,,월계수잎 1장을 넣어,,,

향을 돋꾸어주고,,,

한소끔 더 끊여내면,,,돈까스 소스 완성~~~

접시에 기름이 빠진 돈까스를 담고,,,

오이피클 몇개,,,사과 채썰은 것,,,양배추 채썰은 것을 담은 다음,,,

사과와 양배추 위에 마요네즈를 뿌려주고,,,

튀긴 돈까스 위에,,,

만들어 놓은 돈까스 소스를 끼얹져주면,,,

돈까스 완성~~~

먼저 스프로 입맛을 돋구어 주고~~~

우유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콘푸레이크의 씹히는 맛도 좋습니다...

한국사람이 김치와 밥이 빠져서 안되죠~~~

두툼한 살이 있어 부드럽게 씹히는 속살 맛~~~

겉은 바삭하면서,,,속은 부드럽게,,,

씹히는 질감이 입맛을 더욱 더 자극해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전 안심을 많이 사용해요

우선 안심을 분량대로 자른다음 요리망치로 살살 두드려서 펴줍니다.

크기도 커지고.. 훨씬 부드러워져요

여기에 후추, 소금, 청주, 생강즙으로 밑간을 해두시구요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음 바삭하게 두번 튀겨냅니다.

거기에 소스 뿌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그린이도 기분 좋은 하루 상큼하게 시작했답니다~~

강남매~~일주일 봄방학이라~~요즘은 삼시 세때를 다 챙겨야 하는지라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전에 사다둔 돼지고기 등심 살포시 꺼내서~~

오늘은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돈가스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오늘은 볶음 야채에 살포시 얹은 중화풍 돈가스를 소개해 드릴께요~~

사실 이녀석도~~제 아이디어가 아닌~~~

생활의 달인에서 살짝 컨닝한거랍니다~~~

생활의 달인 돈가스 편에서~~성실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청년돈가스편에 나왔던 녀석인데~~

딱 보는 순간~~요거 탐나는데~~~라는 생각데 바로 만들어 보았네요~~

역쉬~~느낌이 틀리지 않더군요~~

요거 제맘에 꼭 드는 맛인지라~~울 님들께 살짝 소개해 드려요~~

바싹하게 튀긴 돈가스에~!~~

아삭한 숙주와 양배추를 살짝 볶아서~~함께 드셔보세요~~

돈가스의 느끼함은 아삭한 숙주에 의해 날라가 버리고~~

바싹한 식감과 상큼함만 입안가득 남으니~~

강남매~~너무도 맛나게 잘 먹네요~~~

제가 본 바로는 숙주가 좀 더 살아 있어야 하는데~~

전기 스토브의 한계가 있어~~숨이 좀 많이 죽었네요~~

울 님들은 그야말로 비릿맛만 없을 정도로 센불에서 살짝만 볶아 주셔요~~~

고기 재울때 넣은 허브의 향이~~

바싹하게 씹히는 고기 사이사이에 은은하게 퍼져~~

더 맛나네요~~

여기에 고소함을 좀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통깨를 바로 갈아서~~

소스에 섞어서 드셔보셔요~~~

너무 맛있답니다~~~저만 그런가~~ㅋㅋㅋㅋ

숙주가 돼지고기 요리와 궁합이 좋은건 익히 알았지만~~~

바싹한 돈가스와 이리 좋은지는 미처 몰랐네요~~~

생활의 달인 덕에 좋은 레시피 하나 얻었으니~~

울 님들도 잘 활용해 조시면 좋은듯한데~~~

소스에 푹 찍은 돈가스를 아삭한 야채와 함께~~

한입 드셔 보실까나~~~ㅎㅎㅎㅎ

아~~~하셔요~~~

요 맛에 반하실 수 밖에 없을테니~~~두번 달라고 하시면 안돼요~~ㅋㅋㅋㅋ

요리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저를 위해 이걸 만들라고 하면

조미료  범벅이리도 하나 사 먹고 말 것 같아요~~~아니 그냥 안먹고 말지요~~ㅋㅋㅋ

근데~~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먹을꺼라 생각하니~~조금이라도 더 맛나게~~~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먹이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

그게 엄마의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이 녀석들이 어려 엄마맘을 이해 하기 힘들지만~~

이 녀석들이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된다면 지금의 제 마음을 이해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사랑하는 강남매와 울 막둥이가 있어  열심히 돈까스를 만들었네요~~~

왼쪽에 있는 녀석을 비닐을 덮어 무쟈게 두드려 그 옆에 녀석으로 만들었답니다~~~~

자 이제 울님들도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보통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 두시지요~~

전 올리브오일에 허브가루 갈릭 소금을 넣어 만든 재움 장을

고기에 발라 재워 둔답니다~~~그럼 고기도 부드럽고 잡냄새도 없고~~

은은한 허브향이 그만이예요~~~

보통 반나절 이상 재워 둔답니다~~~요렇게 재워 두고~~~

재료는

돈육등심(정육점 가셔서 60g정도로 썰어달라고 하세요,1근에 5천5백~6천원 정도)

돈까스용 망치(마트에서 구입가능 5천원 정도)

빵가루(고급스럽게 하시고 싶으면 식빵을 사서 잘게 손으로 부수세요. 입자 크기가 1cm 보다작도록)

연육제(파인애플,키위,배 간것 이중아무과일 1가지)

소금 약간,후추 약간,계란3알

만드는 방법

등심 썬것을 도마에 놓과망치로 살살 두들겨서 넓게 펴줍니다.

그릇에 담고 과일 간것을 뿌리고 소금 후추 간한후 3시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계란풀은 물에 담가 계란물을 묻혀서

빵가루 묻힙니다.

이러면 완성

튀김온도는 170도 3분 튀겨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요리줘

돈까스 소스 얹어서 먹으면 됩니다.

안심을 사용하면 맛있던데요.

안심을 사서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해놓구요,

저는 빵가루를 이용해서 바삭하게 하거든요.

고기 패티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를 푼 물을 묻히고요.빵가루를  고루고루 묻혀주세요.

그리고 기름을 후라이팬에 달군후 뜨겁게 되면 고기를 넣고 튀겨주세요.

돈까스는 등심이나 안심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안심을 사용해서 만들면 더욱 부드러워요.

칼집을 내준후 해줘야 밑간도 잘되고 고기를 튀길때 수축이 되지않습니다.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해주고 30분정도 재운후 조리해야 냄새도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