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썰어넣고 물(생수) 넣고 조미료랑 마늘만 넣는거 아닌가요?
맛이 없슴다
그리고 오이지냉국에다가 미역 데쳐서 같이 하면 맛있을까요
신랑이 제요리는 꽝이라고 해요 ㅎㅎ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오이지 1개, 붉은 고추 1/2개, 실파 1뿌리, 마늘 1쪽, 식초 1큰술, 통깨 1작은술, 끓여 식힌 물 2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맛있게 절여진 오이지를 꺼내 0.2cm 두께로 둥글게 썰어 찬물에 담가 주물러 씻어 짠맛을 조금 우린다.
2. 실파는 송송 썰고, 붉은 고추는 얇고 동글게 썰어 씨를 턴다. 마늘은 곱게 다진다.
3. 오목한 그릇에 오이지를 담고 끓여 식힌 물이나 생수를 부은 후 식초를 넣어 새콤한 맛을 더한다.
4. 3에 2의 실파와 붉은 고추.마늘을 넣고 통깨를 조금 올린다.
Cooking Point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상큼해요
오이지를 넉넉히 담가 놓고 반찬 없을 때 냉국이나 무침을 만들면 좋죠.
식초를 조금 떨어뜨려 개운하고 새콤한 국물 맛을 내면 좋아요.
레몬즙이 있을 때는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훨씬 상큼하고 산뜻하죠.
일단 냉국을 탄 오이지는 오래 두면 퉁퉁 불어 버려요.
그러니까 먹기 바로 직전에 만드는 게 좋고,
먹다 남은 것은 체에 받쳐 국물을 빼고 두었다가 다시 국물을 부어 내는 게 요령입니다.
개인 취향이 강해서...
전 아작한 오이지라면.. 그냥 냉물에 얼음 동동 띄웁니다.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넣으면 더 산뜻하고 좋아요
아님 아예 썰은다음 고춧가루, 설탕, 식초, 마늘 넣고 무치면 맛있답니다.
여름에 뜨거운 밥에 하나씩 올려먹으면.. 개운하고 맛있어요
오이지
■ 준비재료
오이 3개, 소금물(물 5컵, 소금 1컵)
■ 만들기
1 오이는 씻어 물기를 뺀다.
2 준비한 오이 위에 무거운 돌을 눌러 덮은 뒤 끓인 소금물을 식혀 붓는다. 소금물은 날달걀을 띄워 가라앉으면 절임물 농도가 적합한 것이다.
3 밀폐용기에 ②를 담아 5일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오이지 5개,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실파 2뿌리, 얼음 10~15개, 생수 1/2컵, 식초·설탕 2큰술씩
- 1.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군 오이지는 0.5cm 두께로 약간 도톰하게 썬다. 그 상태로 찬물에 다시 한 번 헹군 후 체에 밭친다.
- 2. ①의 오이지를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 자근자근 눌러가며 물기를 짠다.
- 3.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잘게 썬다. 실파는 0.5cm 길이로 자른다.
- 4. 물기 뺀 오이지에 잘게 썬 고추→실파→식초→설탕 순서대로 넣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 조몰락조몰락 무친다.
- 5. 볼에 분량의 차가운 생수와 얼음을 담고 양념한 오이지를 넣은 후 얼음이 어느 정도 녹을 때까지 잠시 두었다가 먹는다.
늦더위 잠재우는 시원한 오이지미역냉국
오이지 2개,양파 반개,홍고추 반개,말린 미역 조금
식초 3,4큰술,국간장2큰술,매실액기스1큰술,다진마늘 반큰술,통깨,소금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789
|
여름 내내 오이지가 떨어지지 않네요
무쳐 먹기도 하고 이렇게 미역과 함께 시원한 냉국으로도 먹고.. 오이지만으로도 시원한 냉국을 자주 해 먹지만
오늘은 미역과 함께 부드러운 맛을 주면서 늦더위를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눈 감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손 조심 하시구여...... ^^;;
자,,, 마른 미역을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불려요
너무 오래 불리면 미역의 영양분도 물에 녹아 버리고 물컹 물컹 해지니까 깨끗이 씻길 정도만 불리세요
그 다음 깨끗이 헹구어 한 입 크기로 찢어 주세요, 손으루요~~
오이지 두개, 양파 반개,홍고추,대파 준비 하시면 됩니다
전 대파 없어서 못 넣었습니다~ ㅎㅎ 청양고추로 넣으시면 더 칼칼한 맛을 내니까 좋아하시는 걸로 준비~
불린 미역에 식초 3큰술,다진마늘 반 작은술,매실액기스 1큰술,국간장 2큰술 넣어 조물 조물 무치시구요
냉수를 부어 준 다음 썰은 오이지와 양파,홍고추,깨 등을 넣어서 서로 서로 골로루 간이 들도록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보관 해 두었다가( 2시간 정도 이상) 꺼내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
ㅋㅋ
너무 간단한 반찬만 소개 해 드리나요~? 하하
맨날 복잡하면 어떻게 골고루 해 먹겠어요~ 요런 것두 해 먹어야죠
자~ 시원한 오이지 미역냉국 대령했습니다~
얼음까지 동동 띄웠으니 맛나게 드세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 맞추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요즘 때 아닌 늦더위가 여전히 힘들게 하네요
엊그제는 느닷없이 폭염주의보라니....참 내......
요렇게 어이없이 더운 날, 한 사발 쭉~~ 들이키세요~^^ |
2. 물을 끓여서 식혀 놓는다.
3. 쇠고기는 곱게 다져 양념하여 볶은다음, 다시 도마 위에 놓고 다진다.
4. 다홍고추는 다져 놓는다.
5. 오이에 끓여서 식힌 물을 부어 맑은 집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쇠고기와 다홍고추를 넣는다. 식초는 먹기 바로 전에 넣는다.
★맛있는 여름반찬 오이지냉국&무침★
[오이지무침만드는법 & 오이지냉국만드는법]
아침나절 억수같은 비가 솟아졌습니다.. ㅠㅠ
이웃분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많이 내리던 비는 이제사 좀 잠잠해졌네요...
집안밖으로 피해없으시도록 잘 살피셔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오이지를 이용한 간단한 밑반찬 올려보도록 할께요...^^
오이지무침과 오이지냉국입니다...
여름에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장아찌중에 오이지를 빼놓을수 없지요...
짭조름한것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구어 주기도 하구요...^^
방법또한 간단해서.. 더 자주 찾는 반찬인듯해요...ㅋㅋ
우선,.. 오이지냉국부터 소개드려볼께요...^^
오이냉국(레시피 보러가기)과는..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오이지냉국도...
여름이면 항상 즐겨찾는 메뉴지요...^^
얼음을 동동~띄워서 시원하게 드셔두 좋구요...
청량고추 송송썰어 매콤하게 드셔두 좋답니다...^^
매콤하면서도 칼칼한걸 좋아하는탓에...
청량고추와 고춧가루를 약간 뿌려서 먹는답니다...^^
캬~~~~~~
청량고추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송송썰은 파는 필수입니다...ㅋㅋㅋ
파를 넣어줘야... 냉국맛이 지대로 나는것 같아요...ㅎㅎㅎ 
<오이지냉국만드는법~>
오이지(작은크기)1개, 송송썰은파(1스푼정도), 청량고추1/2개,
생수25ml, 식초1/2스푼, 황설탕1/2스푼, 소금(1찻스푼)
(어른밥수저, 찻스푼 계량~)
오이지는 시판되는 오이지를 이용했어요...
작은것은 냉국을 하구요... 큰것은 무침을 할께요..^^
생수200ml에 소금(1찻스푼)과 식초1/2스푼 ~~
황설탕1/2스푼을 넣고 잘 저어서 녹여줍니다...
오이지 작은것은 송송썰어서.. 짜지말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썰었더니.. 한웅큼정도 되는 양이네요...^^
썰어놓은 오이지에.. 양념을 섞어논 생수를 붓고...
청량고추1/2개와 파를 넣어줍니다...
(저는 시판되고 있는 오이지를 사용했는데요... 집에서 담군 오이지마냥 짜지 않터라구요...
그래서, 소금을 추가로 넣어줬구요...
만약, 오이지의 짠맛이 강하다면.. 썰어서 생수를 붓고... 20~30분정도 냉장고에 넣어뒀다 사용해보세요...
아마, 오이지에서 짠맛이 좀 우러나올꺼예요...
간을 보셔서 입맛에 맞게 소금을 가감하시면서 간을 맞춰주시면 될듯 합니다...)
===================================================================================
다음은.. 오이지무침입니다...^^
물에 밥말아서.. 한두개씩 얹어먹음... 끝내주게 맛나는...
오이지 무침이지요...^^
무침에도 청량고추를 약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ㅎㅎ
가만~~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요론 장아찌 반찬들~ 좋아라하지 않았어요...
짜게만 느껴질뿐~ 어른들은 이런게 뭐가 맛있을까?... 했었다죠...
이제는 이런 반찬들의 참맛을 알아간다고나 할까요?...ㅎㅎ
요~ 오이지무침에...
오늘 점심도 밥에 물말아서 한그릇 뚝딱~ 했슴다...^^
<오이지무침만드는법~>
오이지(큰것)1개, 고춧가루1/2스푼, 통깨1/2스푼, 청량고추1/2개, 송송썰은파(1스푼)
참기름(or 들기름) 몇방울 ㅎㅎ...
(어른밥수저 계량~)
썰어논 오이지는 물기를 꼬옥 짜서 사용합니다...
청량고추1/2개와 파를 넣고..
고춧가루1/2스푼, 통깨1/2스푼, 참기름(or들기름)몇방울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완성이예요...
너무 간단하지요...^^
저는 요~ 오이지반찬들과 자반 한토막구워서.. 저녁을 먹을까 해요...^^
어제의 햇살이 못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시길 바랄께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2403
여름철 별미~! 시원한 오이지냉국^^
오이지 냉국
오이지를 응용하여서
여름철 별미~! 오이지 냉국을 해볼께요^^
*재료: 오이지 1개, 생수 ½C, 식초 2t, 다진 고추 1T,
다진 파 1T, 설탕 ½t
먼저 잘 익은 오이지 하나를 꺼내서~
1mm 정도로 얇게 썰어 주세요.
썬 오이지를 한번 씻어서 그릇에 담고,
먹기 직전에 다른 재료들과 잘 섞어~
(생수 ½C, 식초 2t, 다진 파 1T, 설탕 ½t)
다진 고추를 넣은 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쉬운 방법은 오이지 씻어서 얇게 썰어서
한번 생수 씻어서 적당히 물 넣고 고추 다짐 넣어 드시면
쉽고 간단하고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
http://v.daum.net/link/18302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