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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영양부추)로 할수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나를사랑하는자 | 2011.05.29 | 과일상자 :0box | 답변:14 | 조회:21386

부추(영양부추)로 할수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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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부추(영양부추)로 할수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탱글오렌지 | 2011.05.30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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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맛있게 비벼먹는 영양부추비빔밥★

어느날 매콤하게 비빔밥이 먹고 싶을 때

보리밥과 함께 쓱쓱비벼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랍니다

영양부추를 백화점 식품매장을 돌아다니다

소량으로 파는 코너에서 눈에 띄어 사왔어요

식구들이 적을 경우에는

소량으로 판매하는 코너가 오히려 경제적일 수가 있어요~~ㅎㅎ

오늘은 매콤한 메뉴인데...

콩나물국이랑 곁들여 먹으면 별미랍니다 ^^*

재료 (2~3인분)

영양부추(실부추) 100g, 양파 1/4개, 당근 4cm길이 1토막, 보리밥 3공기

양념1 : 참기름 2큰술

양념2 : 고춧가루 2~ 2.5 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2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2큰술

만드는법

영양부추 (실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 영양부추는 실부추라고도하는데...가늘게 생긴 부추를 말하지요

맛은 부추랑 같은 맛이지만, 가늘어서 비볐을 때 입에 부담없이 들어가지요~~~

당근,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궜다 물기를 쪽 뺀다

찰보리와 쌀을 반반씩 섞어서 함께 불렸다가 보리밥을 짓는다

* 찰보리는 그냥 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찰보리와 쌀의 비율은 기호대로 맞추도록 하세요~~

보리밥 1공기를 볼에 담는다

양념 2를 분량대로 준비한다

썰어놓은 영양부추, 양파, 당근을 볼에 넣고 참기름(양념1)에 먼저 골고루 무쳐 준 다음

양념 2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 야채는 참기름에만 무쳐 놓았다가 먹기 바로 전에 무치도록 해야 숨이 죽지를 않아요~

볼에 담아 놓은 보리밥 위에 무쳐 놓은 야채를 알맞게 얹어낸다

쓱쓱 싹싹 비벼서 따끈한 콩나물국이랑 드셔보세요~~~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맛이에요~~ ^^*

* 된장찌개도 좋고....

콩나물국 끓이는법 http://blog.naver.com/yummycook/70043370141

요 순간이 제일 환상입니다.

요 비빔밥은 혼자 있을 때 비벼 먹어도 좋고~~~ 친구들 하고도 좋고...

고기파티를 하면서 마지막 뒷마무리 요리로 내도 좋을 꺼에요~~~

스트레스 받은 날 싹싹 비벼 먹으면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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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추(영양부추)로 할수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뚜뚜루 | 2011.05.29

부추는 특히 남성에 좋다는 말이 있어요. 부추는 오이와같이 김치를 만들어 드시면 아삭한 오이와 부추가

정말 잘 어울려 여름에 만들어 드시면 좋아요. 부추를 이용하여 댤걀을 넣어 익혀주시면 부추의 향이 어우

러져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밥을 넣어 비벼 드셔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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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1ㄴ1 | 2011.05.30

부추로 베이컨 부추말이를 만들어보세요~

버섯과 부추가 베이컨과 잘 어울려 안주로도 좋습니다^^

베이컨부추말이

준비 : 베이컨부추말이 : 베이컨8줄 , 부추한줌, 팽이버섯반봉

1. 베이컨을 반자른후 부추+버섯을 올리고 김밥말듯이 말아주세요.

2.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어서 요리붓으로 베이컨말이에 양념을 발라주세요.

★ 데리야끼소스 ☆

~~>> 진간장200ml, 청주1/2컵, 물1/2컵, 양파1/2개, 대파흰부분1뿌리, 다진마늘1큰,

생강약간, 월계수잎2개, 통후추1작은, 레몬즙2큰, 설탕3큰, 물엿3큰

3. 200도씨 예열오븐에 10분 구워주시면 맛나는 베이컨부추말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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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추(영양부추)로 할수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비금대장 | 2011.05.30

◈ 부추셀러드

재료
영양부추1/2단, 달래100g, 밤8개오리엔탈드레싱
부재료 : 간장4큰술, 레몬즙5큰술, 식초3큰술, 설탕·고춧가루 2큰술씩, 다진마늘·통깨·참기름 1작은술씩

만드는 법

영양 부추는 흐르는 물에 밑동 부분을 가볍게 양손으로 비벼가며 씻는다.

깨끗이 씻은 부추는 소쿠리에 담아 뿌리를 위쪽으로 하여 물기를 뺀다.

잎이 싱싱하게 살아 나면 3-4cm 길이로 썬다.

달래는 둥근 뿌리부분을 감싸고 있는 겉껍질을 한겹 벗긴다. 둥근 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 깨끗이 씻고 부추와 같은 길이로 썬다.

깍은 밤은 얇게 저미듯 썬다.

볼에 부추, 달래, 밤을 살살 섞는다.

간장, 식초, 설탕, 레몬즙, 참기름, 다진마늘, 고춧가루, 통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먹기 직전에 야채와 소스를 버무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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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오너 | 2011.05.30

▣ 생부추비빔밥

재료 :
·부추 1/4단, 쑥갓 30g, 치커리 30g, 상추 200g,
오이 1/2개, 실파 20g, 청홍고추 1개씩
·양념장 : 고춧가루 1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통깨
1큰술씩, 까나리액젓 설탕 1과 1/2큰술씩
·볶음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소고기 간 것 100g,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작은술, 통깨 약간

1. 부추는 깨끗이 씨어 5센티 크기로 썬다.
2. 쑥갓, 치커리, 상추, 실파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오이는 반을 갈라 속을 빼고 눈썹 썰기 한다.
4. 청홍 고추는 어슷 썬다.
5. 양념장의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는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고추장, 설탕,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볶은 후
참기름과 통깨를 넣는다.
7. 준비한 채소를 볼에 넣고 양념장을 넣어 겉절이 한다.
8. 비빔 그릇에 밥을 담고 겉절이를 넣은 후 볶은 고추장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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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 2011.05.30

부추 김치

(재 료)

  ┌──────────────────────────────────┐     
  │부추 1kg(3단), 멸치젓국 2/3컵, 고춧가루 2/3컵, 다진마늘, 통깨, 설   │     
  └──────────────────────────────────┘

(만드는 법)

부추는 다듬어 깨끗히 씻은 뒤 멸치젓굿 1/3컵으로 살짝 절인다.
(1)의 절인 젓국물에 마늘을 넣고 고춧가루와 설탕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1)의 절인 부추에 (2)의 양념과 통깨를 넣고 버무리면서 남은 젓국으로 간을 맞춘다.
바로 먹을 수 있으며, 항아리나 김치통에 담고 꼭꼭 눌러둔 뒤 익혀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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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왕눈이 | 2011.05.30

전 영양부추로는 지짐을 만들어 먹는것이 가장 맛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너무나도 야들하구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맛난거 같아요 전 약간 고소한맛을 선호해서요 전 반죽에 계란도 꼭 풀어 넣구요 가능한 가장 얇게 부쳐내는것이 관건예요 그렇게 하려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다듬은 부추를 통으로(슬라이스 하지 말구요) 쭈욱 길게 펼치고 사이사이에 반죽물을 조금씩 붓고 국자로 꾹꾹 눌러서 얇게 부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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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12 | 2011.05.30

영양부추 견과류 샐러드

영양부추는 효능을 먼저 알아보고 가지구요

부추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지는데요.

호부추 : 중국부추, 조선부추 : 우리나라 재래종. 약부추 (영양부추) 에요

초벌부추를 먹자

부추 종류는 흔히, 잎이 넓은 호부추(중국부추), 재래종인 일반 부추,

잎이 실처럼 가는 영양부추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활성 산소 해독 효과는 재래종 부추와 영양부추가 호부추보다 좋습니다.

그러나 큰 차이는 아니며 오히려 수확 시기에 따라 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부추는 베어 먹어도 다시 자라기 때문에 계속 먹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3월에 수확한 부추를 초벌부추, 그 이후의 부추를 2벌부추부터 6월에 수확하는 6벌부추까지로 구분하여 부릅니다.

이 가운데 각종 영양소는 물론이고 활성 상소를 없애는 항산화력 모두 초벌부추가 가장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료

단배추 300g, 영양부추1단,

소스: 맛간장4큰술+포도시오일2큰술+참기름2큰술+

사과식초(수제사과식초를 사용-없느면 일반 사과식초)

+설탕1작은술 +통깨약간 +다진청고추1개분+다진홍고추1개분

고명: 채썬 건대추2큰술+캐슈넛2큰술+아몬드1큰술

만드는법:

1, 단배추는 곱게 채썰어서 얼음물에 담구어 준다

2. 영양부추도 3cm 정도로 채 썰어 냉수에 담구어준다

3. 소스를 만들어준다

4. 물에 담구어준 단배추와 영양부추를 고루 섞어 물기를 빼주고 그릇에 담아준다.

5. 고명을 고루 올려준다

6. 먹기직전에 소스를 뿌려준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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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젤리 | 2011.05.30

몸속의 활성산소를 잡아라~ 핫소스 영양부추잡채

핫소스 영양부추 잡채...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생성을 막아 노화방지에 탁월해

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밥상에 오른 부추...

채소나 과일은 어느때보다 제철에 섭취해야 비타민 함량이 높다고 해요~

제철 부추로

술안주로도 좋은 잡채를 만들어봤어요~

(28cm 웍 기준)

영양부추 1줌, 새송이 버섯 1개, 느타리버섯 1줌, 당근 1/4개,

양파 작은것 1개,

청피망 1/2개, 오이맛고추 2개, 노랑 파프리카 1/2개...

굴소스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오일, 통깨...

고기 양념: 잡채용 돼지고기 350그램, 핫소스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가루 약간,

생강가루 약간, 청주 1큰술, 진간장 1작은술, 유기농 굴소스 1큰술...

돼지고기는 잡채용을 준비하거나 등심을 준비해서 길이로 잘게 썰어주세요~

핫소스와 양념들을 넣고 조물조물거려 간이 배이도록 해주세요~

볶음에 들어가는 채소들은 채를 썰어 준비하세요~

영양부추는 씻어서 5cm정도의 길이로 잘라 물기를 제거한뒤 따로 준비하세요~

센불에서 달궈진 웍에 오일을 두르고 양념된 고기를 볶다가~

당근과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고기와 당근이 익으면 버섯들과 피망, 오이맛고추, 파프리카를 넣고 섞어주고~

굴소스,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뒤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섞어주면 된답니다~

...이때 파프리카, 고추, 피망의 아삭함이 살아있도록 잠시만 볶아내는것 잊지마세요~

세팅은 접시에 양양부추의 반을 깔고 잡채를 올린뒤

남은 부추를 얹고 남은 잡채와 국물까지 올려준뒤 통깨로 마무리하세요~

드실땐 다같이 섞어서 드시면 되구요~

잡채의 약간의 열기로 양양부추 숨이 죽으니 굳이 같이 볶아내진 마세요~

손님접대, 술안주로도 좋을 잡채~

역시나 더욱 매콤함을 위해선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겠지만

양양부추의 알싸한 매운맛도 함께 즐길수가 있어요~

피망, 고추, 버섯들을 가볍게 볶아내서 더 산뜻합니다~

고기양념할때 고추기름을 넣거나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해도 좋구요~

핫소스를 넣었는데도 새콤함은 완화되어 요리에 잘어울려요~

고기의 누린내까지 없애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구요~

굴소스는 국내산 유기농 제품으로 MSG가 들어가지 않아 짠맛이 좀 강해요~

볶을때 간은 취향대로 맞춰주세요~

반찬으로 드셔도 좋고

꽃빵을 곁들여 함께 드셔도 좋아요~

황사바람에 피부가 노화되고, 지칠때 활력을 불어주는 요리인거 같네요~

그래선지 오늘 하루는 덜 늙고있어요~ㅎㅎㅎ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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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노란장미 | 2011.05.29

영양부추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영양부추를 맛나게 양념해서 비빔밥을 해먹는 거랍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맛난 영양부추비빔밥~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mimi030630/100108259639

만들기

영양부추(실부추) 100 g ,양파 100g

양념: 고추가루 2T, 매운고추가루1T, 다마리간장1T, 간장1T, 통깨2T, 참기름2T

영양부추 너무 길지않게~4~5cm 길이로 썰어요~

양파도 가늘게 채썰어요~

요즘 양파는 맵지않으니 그냥사용해도 되요~

만약에 양파가 매우면~

물에 담가서 매운기를 빼고 준비

고추가루,다마리간장, 통깨 넣고 살살 버무려요~

매운 맛이 입맛을 돋구워줘요~

참기름으로 마무리~

요때~ 정말 맛난 ~ 갓짠 참기름을 사용하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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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추(영양부추)로 할수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밥심은국력 | 2011.05.29

상추 300g,깻잎6-7장,양파 반개, 쑥갓 1줌, 오이 1토막, 청홍고추 1개씩, 밤 3개, 영양부추 1줌 양념 간장 3큰술, 고운 고추가루 1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반작은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다진마늘 2작은술

< 영양 부추를 곁들인 상추무침 >

상추가 많이 남아 있을 때 활용하시면 상추를 한번에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고기 요리를 드실 때 같이 곁들이면 더욱 좋구요.

즉석에서 바로 무쳐 먹어야 상추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상추와 깻잎을 찬물에 식초를 약간 넣고 5분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헹궈줍니다.

물기를 제거해둡니다.

양파는 얇게 채썰어줍니다.

물에 헹궈야 매운기도 제거되고 양파에서 나오는 진액도 제거됩니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어야 나중에 무칠 때 양념이 고루 배어 간이 잘 맞습니다.

간장과 고추가루부터 넣어주고~

다진 마늘도 넣어주고~

매실청 넣어주고, 없어신 분들은 레몬즙을 반 큰술 넣어주세요.

요게 매실청입니다. 보여드리기 위해서...

설탕도 넣어주고... 적게 넣을수록 좋습니다.

소금도 넣어줍니다.

일단 고루 섞어둡니다.

오이도 반잘라서~

어슷썰어줍니다.

밤은 있으면 넣고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채를 썰면 무칠 때 잘못하면 으스러져서 편으로 썰었습니다.

깻잎은 돌돌 말아서~

약간 굵게 채썰어줍니다.

상추는 3등분으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청홍고추도 썰어줍니다.

영양부추도 5cm로 썰어줍니다.

쑥갓도 부추 길이로 썰어줍니다.

재료가 대충 준비되었습니다.

무칠 땐 넉넉하게 큰볼에 무쳐야 자유자재로 무치기가 좋습니다.

양념장에 마지막에 참기름도 넣어주고~

통깨도 넣어줍니다.

살살 무쳐주면 됩니다.

상큼하고도 신선한 상추무침입니다.

밤까지 들어가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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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아모카 | 2011.05.29

부추보리밥

재료 > 찰보리쌀,멥쌀, 부추, 멸치국물,쇠고기,표고버섯,애호박,

국간장,설탕,다진파,다진마늘,후추,참기름,고추,된장,고추장,참기름

찰보리쌀은 2시간 정도 불리고 멥쌀은 30분간 불려 준비한다

옹기그릇에 찰보리쌀, 멥쌀을 넣고 물(4컵)을 부은 후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익힌다

쇠고기는 3cm 길이로 채 썬다

불린 표고버섯, 애호박 3cm 길이로 채 썬다

풋고추·홍고추는 송송 썰고 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강된장을 만들어 둔다

달군 뚝배기에 쇠고기·표고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볶고

된장,고추장,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애호박, 멸치국물 한컵을 넣고 뚜껑을 덮은 후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풋고추·홍고추를 넣고 뒤적여준다

밥이 끓으면 중간 불로 낮춰 4분간 끓인 후, 약불로 20분간 뜸을 들인다

그릇에 밥을 담고 부추를 얹고 끓인 강된장을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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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땄다 | 2011.05.29

♪ 여름의 별미, 콩가루 부추털털이

[재 료] 부추 한줌(엄지와 검지로 감싸쥘수 있는 양), 날콩가루 2분의1컵

[양념장] 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양파청 1숟가락, 다진마늘 1차스푼, 다진파 2분의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홍고추 3분의1개 채썰어서, 통깨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322

부추(정구지)털털이 아세요?
처음들어보는 분도 계실것이고, 털털이라는 말을 들어본분도 계실것 같아요.
아마도 고추
부추털털이는 맛짱이 김치를 담거나 부추가 넉넉히 남아있을때 가끔 만들어 반찬중에 하나예요.
오늘도 김치를 담고 남은 부추를 이용하여 맛있는 부추반찬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들기 간단한 부추털털이는 간단한 반찬으로도 그만이랍니다.

◈ 여름의 별미, 콩가루 부추털털이 ◈

[재 료] 부추 한줌(엄지와 검지로 감싸쥘수 있는 양), 날콩가루 2분의1컵

[양념장] 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양파청 1숟가락, 다진마늘 1차스푼, 다진파 2분의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홍고추 3분의1개 채썰어서, 통깨

부추 한줌은 부추의 끝부분을 제외한 양입니다.

부추는 다듬어 물에 흔들어 씻어 5~6센치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부추의 물기를 대충털어내고 콩가루를 넣어 젓가락으로 잘 묻게 버무린후에 찜통에 넣어
숨이 죽을(날콩가루가 안보이는 정도) 정도로만 김을 올린다.

부추를 찌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콩가루를 묻인 부추가 숨이 죽으면 뚜껑을 열고 한 김이
나간후에 양념장을 넣는다.

무칠때는 젓가락을 이용하여 썰렁썰렁하게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무친후에
펼쳐서 완전히 식힌후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접시에 소복이 담아낸다.

위에 양이면 3~4인분이 먹을 정도의 양이 나온답니다.

여름에 먹으면 더 맛있는 별미반찬 콩가루에 묻인 부추털털이 ~ !
구수하면서 양념이 잘 묻어 있어 밥맛이 절로 나게하는 반찬이랍니다.

조리는 초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