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오븐이에요..좀 오래된 제품이라..
종종 생선도 구워먹고..빵도 해먹곤하지만.. 돼지고기보쌈구이..해먹고싶은데..
찜기에 하려니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오븐에 구워먹는 방법을 찾아봣는데.. 컨벡스 오븐으로만.. 해놓은 레시피만 있더라구요..
예열기능.. 등..
저희집은 시간조절. 온도조절.. 불 높낮이 조절.. 기능만있어서요..
이 제품으로 돼지고기 구이를 하려면.. 어찌 해야 겉은 바삭 . 속은 촉촉한 구이가 가능할까요?
http://blog.naver.com/ley7383?Redirect=Log&logNo=10104556213
원하는 요리는 이런요리인데.. 시간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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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레시피는 위에 블로그에 있는 그레시피 그대로 하심 될것 같구요~~
시간은 처음엔 210도 오돈조절을 한상태로 불은 중간 10분만 먼저 구워준뒤
젓가락으로 꾹~~찔러조세요~~
젓가락을 뺀뒤 핏물이 보이는 정도에 따라서
시간을 5분씩 추가 하신뒤
핏물이 안보이게 익고나면 2차굽기를 준비하신뒤
200도 온도 중간불에 놓고 10분을 먼저굽고 구워지는 정도에 따라서
5분씩 시간추가를 하시면서
2차굽기에서 고기를 앞뒤로 돌려주시면 노릇하게 익을것 같아요~
처음에 이렇게 하신뒤 2번째는 총 익히기 위해서 소비한 시간을 그대로 조리하시면 될것 같아요
오븐은 각각마다 오븐의 온돈차가 조금식은 있어요
약간의 시간조절이랑 온도조절은 필요하답니다
위방법으로 1~2번정도 하고나면
가지고계신 오븐으로 멋찌게 구워지는 돼지고기구이 시간이 완성 될꺼예여~~^^
그럼 맛나고 행복한 요리시간 되세요~~^^
컨벡스 오븐의 기능은 오븐 내에서 공기를 순환시켜서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서 골고루 빨리 익게하는거에요..
제가 사진을 보니까 1차, 2차로 구울 때는 컨벡스기능을 사용했고, 마지막에 맨 윗판에 넣어서 윗부분 색 낼때는 컨벡스 기능대신 그릴기능(위에만 불이 나오고 공기 순환 안되는..)을 사용했네요.
레시피대로 하시되 오븐마다 익는 속도가 다르니까 적당한 시간에 꺼내서 찔러서 상태를 봐가면서..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쳐 적당한 시간을 알아내셔야 할 것 같아요.
컨벡스오븐이 별거 아니거든요. 그냥 안에서 바람이 부는거 외에는 일반 오븐이랑 똑같아요.
그러니까 가지고 계신 오븐으로도 거의 비슷하게 만드실 수 있을꺼에요. (레시피가 맛있는 레시피라면~~)
걱정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일단은 아침에 .. 보쌈을 하려고 사 놓았던 통삼겹살을 꺼내었어요.
통삼겹살을 반토막(15센치 길이로)내고 반토막을 4등분(2센치가 조금 안되는 두께)하여 잘랐답니다.
자른 삼겹살은 앞뒤로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주었답니다.(한쪽은 ////// 방향으로. 뒤집어 ＼＼＼＼＼)
삼겹살이 두꺼워 칼집을 내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칼집을 낸뒤에는 사선으로 만들어진 마름모모양이랍니다.
ㅋ 사진에 안나왔는데 펼쳐보면 앞뒤로 구멍이 뚫려있어요.
[재료] 삼겹살 650그램, 맥주 1컵, 양파, 감자, 마늘, 김치
[생강소스] 간장 4~5숟가락, 생강즙 5~6숟가락, 양파청+ 매실청 반반씩 섞어서 3분의1컵,
올리고당 1숟가락, 청주 2분의1컵
* 생강은 다져서 즙만 사용하고, 다진마늘 안넣는다.
단맛이 약하면 올리고당을 첨가하거나 나중에 구워서 매실청을 찍어 드시면 됩니다.
맥주는 먹다 남은것도 괜찮습니다.
맛짱의 장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것 중에 하나가..
있는 재료로 최고의 맛을 추구하는 것 이라는거 다 아시죠?
재료와 양념이 넘 간단하다고.. 맛까지 우습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칼집을 내어준 삼겹살은 맥주 1컵에 담구어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대략 5시간정도를 두었어요.
삼겹살의 칼집 사이사이로 들어간 맥주가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고, 삼겹살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삼겹살을 맥주에 숙성을 시키는동안에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고기에 바르며서 구워줄 소스인데 생강을 넣어 만드는 초간단 생강즙이 들어간 간장소스랍니다.
간은 심심한 정도이니.. 기호에 따라 간장의 양을 가감하면 됩니다.
드시기전에 소스를 발라서 구워주면 됩니다.
고기와 함게 구어먹을 양파나 감자, 마늘등을 기호에 따라 준비한다.
먹기전에 칼집을 내서 맥주에 숙성시킨 고기를 풍덩!
ㅎㅎ 앞뒤로 소스를 바른뒤에 불판에 올려줍니다.
준비한 양파와 마늘도 올려주세요.
구우면서 소스를 2~3차례 발라가며 구워준다.
김치도 구우면서 먹으면 맛있어요.
이번에 담군 배추김치를 올려서 삼겹살과 함께 구워주었답니다.
흐~ 맛짱은 삼겹살 생상소스구이를 먹으면서..
요거이 삼겹살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먹었어요.
삼겹살이 부드럽고, 갈비가 부럽지 않은 맛이엿어요.
맛짱도 먹어보기전에는 이런 맛이 날줄은 정말 몰랐답니다.
삼겹살 사이사이로 들어간 맥주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생강즙을 넣고 만든 간장소스가 고기의 맛을 한층 높여주더군요.
삼겹살이 불판에 구워지면서 삼겹살 기름은 아래로 쏙 빠져 느끼함도 전혀 없답니다.
요거이 팁이야요~^^
접시속에 고기를 찍어 먹는 액체는 무엇일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힌트를 주자면.. 청이라는거!
조금더 힌트를 드리면.. 여름에 건강을책임지는 액체라는거예요.
어렴풋이 알것도 같지요?
긴가민가하기도하고 대답을 하시기에는 거시기니 하고~ㅎㅎㅎ
대답하기가 애매모호한.. 그 상태 아닌가요? ^^;;
답을 알려드릴께요.
ㅎㅎ 아마.. 듣고나면 으잉? 하시면서 깜짝놀라실거예요.
접시속에 말간 액체는 바로바로~
매실청이랍니다.^^
맛은~ 한마디로..와우! 정말..삼겹살의 격이 달라지네요.
매실청이.. 삼겹살 생강소스구이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경험을 해 보시라고 알려두리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명품 삼겹살 간장소스구이! 언제고 기회가 되면 만들어 보세요.
맛짱도 오늘은 옆지기와 둘이서 맛있게 먹었지만!
가족이 다 모이는 날 다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답니다.
(고기가 탄 부분은 건강에 안좋으니 잘라내고 드시는거.. 아시죠?ㅎㅎ)
으음...컨벡션 오븐이 아니어도 돼지고기 구이가 충분히 가능하죠.
저희도 예전 매직쉐프 있을 때 그 오븐에 고기 구이 가끔 해 먹었었는데요.
말씀하신 블로그 보고 왔습니다만,
시간도 크게 따로 신경쓰실 것 없이 블로그 내용에 따라 맞춰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ㄱㅅ
오븐이 있으면 겉은 바삭하고 안엔 부드러운 육류요리가 가능하죠
닭고기 같은 경우도 그렇게 해먹으면.. 기름기도 쫙~ 빠지고 좋아요
하지만 없다면.. 요즘나오는 직화구이 냄비도 좋답니다.
다만 불을 너무 세게 놓으면 겉이 많이 타버리니까...
약한 불에서 오랜동안 익히면 된답니다.
돼지고기 고추장구이
1. 돼지고기는 등심이나 삼겹살로 준비하여 0.5cm두께로 넓적하게 저며 썬 다음 잔칼집을 넣는다.
2. 양파는 가늘게 썰고 풋고추는 채썰어 씨를 털어낸다. 마늘은 저며썬다.
3. 고추장에 파.마늘, 생강을 다져 넣고 진간장과 설탕, 깨소금, 후추가루, 참기름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고기와 마늘, 양파, 풋고추를 한데 담고 양념을 조금씩 넣으면서 주무른다.
5. 팬에 기름을 둘러 고기를 지져낸다.
1.고기를 재울 양념장을 만든다.
간장(6큰술), 양파(1/2개)즙, 마늘(4쪽)즙, 파인애플(링1개)즙, 생강(1쪽)즙, 설탕(1큰술), 청주(2큰술), 꿀(1큰술)
2.양념장에 고기를 넣어 냉장고에서 하룻밤정도 재워둔다.
3.양파는 두툼하게 썰어 접시위에 놓고 양파위에 재워둔 고기를 얹어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익힌다.
4.고기를 먹을 때 필요한 샐러드를 준비한다.
야채들은 채를 썰어 준비하고, 찬물에 담궜다가 물기를 제거한다.
5.고기, 샐러드에 곁들일 간장소스를 만든다.
간장(4큰술), 물(3큰술), 설탕(3큰술), 참기름(1큰술), 식초(4큰술), 다진마늘(1큰술)을 넣고 섞는다.
6.고기는 고루 익도록 중간에 뒤집어준다.
7.잘 익힌 고기는 0.5cm두께로 썰어 그릇에 담는다.
8.접시에 야채와 고기를 올려놓고 소스를 곁들여 주면 완성!
9.김치를 곁들여 보쌈으로 먹어도 좋다.
**재료준비
돼지고기(목등심) 1kg, 양파 1/2개, 마늘 4-5쪽, 생강 1쪽, 간장 6큰술,
설탕 1큰술, 꿀 1큰술, 청주 2큰술, 파인애플즙 링 1개, 양파 2 1/2개,
양배추 1/5통, 오이 1개, 김치 1/2 포기
**소스
간장 4큰술, 물 3큰술, 설탕 3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요리순서
1. 양파 1/2개, 마늘 4-5쪽, 생강 1쪽, 파인애플은 모두 즙을 내서 준비한다.
2. 목등심에 즙을 낸 재료들을 넣고 간장 6큰술, 설탕 1큰술, 꿀 1큰술,
청주 2큰술을 넣고 하룻밤 정도 재워둔다.
3. 양파 2개는 1cm 두께로 두텁게 썰어 둔다.
4. 오이 1개, 양배추 1/5통은 채칼로 채를 썰어 얼음물에 5분간 담궜다가
건져 물기를 빼둔다.
5. 양파 두껍게 선 것을 내열 용기에 넓게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250℃오븐 에서 30분, 200℃에서 15분간 고루 돌려가며 익힌다.
6. 간장 4큰술, 물 3큰술, 설탕 3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고기는 꺼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중앙에 놓고 물기를 뺀 양파와
오이, 양배추 슬라이스를 가장 자리로 놓는다. 소스를 뿌려 준다.
8. 김치를 준비해 한입크기로 썰어 고기 한쪽에 놓아준다.
돼지고기(목살) 600g,
고기양념(양파즙.배즙 1큰술씩, 다진마늘 1/2큰술, 생강술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저염된장.양파즙 2큰술씩, 매실청.맛술 1큰술씩, 다진마늘.청주.참기름 1/2큰술씩,
생강즙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돼지고기는 0.5cm 두께로 썬다.
2. 돼지고기에 고기양념 넣고 고루 주물러 간한 후 그릴에 살짝 굽는다.
3. 살짝 구운 돼지고기에 양념장을 발라 그릴에 다시 한 번 굽는다.
담백한 맛때문에 오븐을 이용해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거 같아요~
저도 집에 오븐이 없을때 이 방법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그리 느끼하지 않고 맛나게 먹었어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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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 지지면 쫀득하면서 담백해요. 부추무침을 곁들여 맛과 영양의 균형까지 맞추었어요.
재료 준비하기 부드럽게 만든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길이를 2등분해 가닥을 나눈다. 붉은 고추는 가늘게 채 썬다.
돼지고기 지지기
부추 무쳐 얹기 고춧가루, 통깨, 액젓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