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들 대부분이 톡 쏘는 맛 때문에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지요.

하지만 그건 일시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뿐,

소화가 안 될 때, 사이다를 마시는 건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매실 액기스가 있으시다면, 매실차로 드시면 좋을 것 같구요.

소화가 안 된다 느낄 때는, 음식 자체를 조금 유동식으로 드시면서

속을 달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톡 쏘는 느낌을 원하시면,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마시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소화에 도움되는 음료라 하면 매실이 좋겠네요

매실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배탈에도 좋고 소화에 도움이 되지요

예전에 할머니가 식사후에 항상 사이다를 드셨었는데...

제가 생각할땐 기분상 그런것 같아요

탄산음료를 먹으면 트림이 나오니 소화가 잘되는것처럼 시원하게 느껴져서 일것 같네요

자꾸 탄산음료를 먹는건 결국.. 소화에 더 안좋을것 같아요

조금씩 자주 드시고 공복시에 물을 드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소화가 잘 안되시면 매실이 좋아요. 매실 제철 되면 매실엑기스 만들어 두셨다가

물에 타서 얼음 넣어 시원하게 마심 새콤달콤 맛나요~ 몸에도 좋구요~

저희집은 고기먹고 난후나 배탈났을때 채했거나 소화안될때 엄마가 항상 한잔씩

타주시는데 좋더라구요~

탄산 음료는 마시면 톡 쏘는 맛에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장기간 드실 경우에는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킵니다.

굳이 드신다면 한번에 다 드시지 말고 나눠서 마시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잘 되게 하려면 식사 도중에 물을 먹어가며 드시는 것은 오히려 안 좋고

식사를 끝낸 다음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료는 매실청을 담아두었다가 물에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좋구요.

장기 자체의 문제 또는 정신적인 외부 영향 등에 의해서 생긴 소화 불량은 근본적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우리 몸에서 소화를 돕는 음식은 위에서 음식을 비울수는 있겠지만 영양분 섭취를 방해하며 다른 내장계통의 또 다른 이상을 불러 올 수가 있기 때문에 음식으로 해결하지 마시고 식습관부터 고치시면 완전하게 치유됩니다.

식사하실 때 국물 또는 물기가 있는 음식은 완전히 배제하세요. 아무리 입안이 마르고 목마르다 하더라고 음식물 자체로만 꼭꼭 씹다보면 위액이 활성화되고 입안의 침샘이 자극되면서 아밀라아제 효소의 활성화와 더불어 자체적인 소화 능력이 증가합니다.

아무리 속이 더부룩하더라도 물 한모금 마시지 말고 (입안도 헹구지마세요) 식사를 마친 후 1시간이 되면 그제서야 물을 200cc정도 (종이컵 두 컵 정도의 분량) 마시세요. 얼굴이 벌겋게 홍조가 되지만 이는 위에 피가 몰리면서 몸의 내분기 기능이 활성화 되는데 며칠만이라도 이런 훈련을 계속한다면 소화장애 또는 위산과다, 더부룩함 등 위장계통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게됩니다.

수술 또는 입원 등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유동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음식으로 해결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손님들 왔을때 접대로 만들어서 내왔는데~ 너무들 맛나게 먹었어요~

만드는것도 간편하고 재료도 손쉽게 마트에서 구할 수 있어 좋네요~

홈메이드 매실맛 사이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495 

저도 소화불량이 있을때면 탄산음료를 먹지 않으면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집에서 직접 만든 매실엑기스 먹으니깐 소화에도 좋구 하더라구요.

약간 탄산음료처럼 톡톡 쏘는 맛은 없어도 차갑게 매실엑기스 넣고 얼음넣어서 먹어도 소화에 도움이 되요

일단  피해야 할 음식은요,

라면이나 떡볶이, 튀김, 피자 같은 밀가루 많고 기름기 많은 음식이에요.

속 안 좋을 때는 정말 소화 안 되고 거북하게 하는 음식들이죠..

소화 잘 시킬 수 있는 부드럽고 연한 음식들 위주로 드세요..

죽은 드시고 계신다니까 생략하고,

1. 밥보다 야채를 더 듬뿍 넣은 비빔밥

(고추장은 최대한 적게 넣으시구, 고추장 대신 간장을 넣어 비벼 드셔도 아주 좋답니다. )

2. 생선조림 (역시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해 달라고 하세요.)

3. 누룽지탕

(기름에 튀긴 누룽지탕 말구요, 밥 눌린 누룽지에다 그냥 맹물 넣고 끓인 거예요. 죽 싫증 나셨을 때 집에서 해 드셔도 아주 고소하고 맛날 거예요. 부드럽기 때문에 소화도 잘 되구요.. 요즘은 밖에서 돌솥밥 먹으면 옵션으로 나오더라구요~)

다른 것들도 많을텐데 지금 막 생각 나는 건 이 정도네요..

절대 간이 세거나 맵고 짠 음식은 드시지 마시구요, 규칙적인 식사를 하세요.

싱겁다 싶을 정도의 음식을 드시는 게 좋구요 느긋한 맘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 식사를

하셔야 한답니다.

참,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밤에 먹는 야식은 되도록 피하세요.

야밤 야식이 정말 맛있지만 그것만큼 위에 부담 주는 건 없거든요..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양배추, 브로콜리, 감자, 마, 무 등이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말이 필요없는 건강식품입니다. 먼저 브로콜리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항산화 식품이고 면역력도 높여주는 식품입니다. 또한 브로콜리는 몸의 해독작용을 돕고 암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어야 영양 그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비타민, 식이섬유, 엽산, 오메가 지방산까지 풍부한 건강식품 입니다. 양배추 또한 짧은 시간에 조리해 먹어야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또한 암 발생률을 낮춰 주는데 위암 발생의 주요 인자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의 활성을 거제시켜줍니다. 

그밖에 감자, 마, 무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제 생각에도 탄산 때문에 일시적으로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으시는걸거예요 근본적으로 소화 될거 같지는 않구요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료는 뭐니뭐니해도 매실 아닐까요? 고기 먹은 후에도 뒷맛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면서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신맛이 나는 주스나 차가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는 위액의 분비와 비례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될때는,,,

먼저 위액이 잘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신맛이 나는 소량의 식초,토마토주스,유자차,레몬차,요쿠르트나,,,

매실엑기스를 물에 타서 드시면,,,

위액이 촉진되어 소화가 잘 되게 됩니다...

          소화 잘 되는 음식

우선 소화가 가장 잘 되는 식품은 두부 입니다.

두부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100%에 가까운 소화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된장찌개,비지 등등 콩음식이 소화가 잘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죽 중에는 호박죽이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단 죽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밥을 먹을대 비벼 먹는것과 국에 말아 먹는것중 비벼 먹는것이

소화가 훨씬 수월하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위에 부담도 적고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밥을 먹을때 물을 같이 먹는것은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되지요.

그래서 식전 30분, 식후 30분 정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대체적으로 소화가 수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화 잘 되기 위한 운동

배구 선수들이나 농구 선수들은 대부분 침 키가 크죠?

그사람들은 대부분 어릴적부터 운동을 한 사람들입니다.

어릴때부터 점프 등의 훈련을 많이 하면서 점프에 사용되는 근육들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강해지고 근육이 강해지면서 뼈도 강해져 성장판에 자극을 주어 쉽게쉽게 크는거죠.

키가 큰다는거는 뼈가 길어지는거잖아요?

하지만 우리몸은 뼈따로 근육따로 따로따로 노는게 아니라 다 상호작용아래 움직입니다.

근육이 좋아지면 뼈도 좋아지고 뼈가 좋아지면 근육도 좋아지죠.

따라서 하체 근육을 강화할수 있는(그렇다고 근육이 우락부락 커지는 그런거는 상상하지 마세요.

그럴 필요까진 없으니까.) 앉아다 일어나기, 제자리 멀리뛰기, 써전트 점프, 줄넘기등 농구나 배구

처럼 몸을 자꾸 뛰어줄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집이나 놀이터에서 쉽게 할수 있는거는 줄넘기, 철봉에 매달리기, 제자리 높이뛰기, 제자리 멀리뛰기

등등이 있겠군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