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동태알찜
재료
동태(800g)
알 약간
미나리 한줌
콩나물(400g)
양념 - 고추장(3) 고춧가루(3) 간장(2) 맛술(1) 조청(1) 다진마늘,파 후추 물(반컵)
피쉬아울렛에서 구매한 절단동태에요 .. 800g인데,,8조각 들어있네요
해동후 깨끗히 한번더 씻은후 사용했어요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두세요
만들기
1) 잘 씻은 동태와 알을 커다란 팬에 넣고 물(100)과 청주(1)를 넣고 익혀줍니다
2) 씻은 콩나물을 위에 얹고 뚜껑을 덮고 5분가량 콩나물을 익힌후
3) 콩나물은 빼주세요 ..
( 콩나물이 너무 익을까봐 나중에 다시 넣어줄꺼에요 ..
이과정이 귀찮으시면 ,, 콩나물 아래 양념장넣고 같이 익혀주신후 뒤집어주심되요 )
4) 양념장을 올린후 끓여주시고
5) 아까 꺼냈던 콩나물과 미나리를 넣고
6) 뒤집어 주시면 되어요 ~ 동태살이 잘 부서지니 조심조심 ^^;
콩나물을 두봉지 넣었는데 ~ 굉장히 많은것같아도 먹다보면 금방 없어진다는 ~~
동태찌개도 좋지만 ~ 요 동태찜도 ~ 완전 맛있어요
명태알 150~200g, 미더덕 100g, 무 400g, 콩나물.미나리 70g씩, 대파 1대,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쑥갓 100g, 소금 약간.
다시마물(물6컵,국물용멸치15g,다시마 5*5cm 2장,양파1/4개,마늘3쪽,마른홍고추1개,통후추10알)
매운양념(국간장.다진마늘2큰술씩, 고춧가루.청주1큰술씩, 생강즙1/4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명태알은 엷은 소금물에 살살 씻은 뒤 흐르는 물에 헹궈 체에 받친다.
2. 미더덕은 엷은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뺀 뒤 큰 것은 꼬치로 물집을 터뜨린다.
3. 무는 한입 크기로 얄팍하게 썰고,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어 내고 씻는다.
4.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 씻은 뒤 4cm 길이로 자르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쑥갓은 억센 줄기를 떼어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5. 냄비에 다시마물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체에 밭친다.
6.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매운양념을 만든다.
7. 뚝배기에 무, 콩나물, 미더덕, 명태알, 매운양념 순으로 넣은 뒤 다시마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무가 익으면 중간 불로 줄인다.
8. 7에 고추, 미나리, 대파, 쑥갓을 넣고 약한 불에서 한 번 더 끓인다.
명태알이 없을 때는 명란젓으로 대신해도 좋다.
명란젓은 찬물에 잠시 담가 짠기를 뺀 다음 넣는데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는다.
팽이버섯10g, 대파1/2뿌리
다데기 : 고춧가루 3큰술, 다진생강1/4작은술, 다진마늘1/2작은술, 호렴1/2작은술
1. 호끼알을 소금물에 씻어 찜통에 5분 동안 찐다.
2. 새우, 미더덕도 소금물에 씻어 깔끔하게 손질한다.
3. 조개는 소금물에 담궈 해캄을 토하게 한다.
4. 무는 은행모양으로 두툼하게 썰어 미리 살짝 익혀두고 호박은 반달썰기 한다.
5. 미나리와 쑥갓은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썬다.
6.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3등분하고 대파는 어슷썬다.
7. 고춧가루, 다진생강, 다진마늘, 호렴을 섞어 2일 정도 발효시켜 다데기를 만든다.
8. 끓는 물에 새우, 미더덕, 조개를 넣고 살짝 끓인다.
9. 국물을 거즈에 내려 맑게 준비하여 다시로 사용한다.
10. 뚝배기에 다시, 무를 넣고 끓이다가 끓으면 호끼알, 호박, 해물을 넣고 끓인다.
11. 다데기를 넣고 대파를 넣고 모든 재료를 익힌다.
12. 재료가 익고 맛이 들면 미나리와 쑥갓을 넣고 불을 끈다.
(다시물이 없을시 무 삷은 물을 육수로 사용해도 좋다.)
동태알찜
1. 전골냄비에 무를 큼직하게 나박썰어서 깔아주세요.
2. 그위에 동태와 알을 올려주세요.
3. 채썬양파와 대파와 청양고추도 어슷썰어 올려주세요.
4. 다시마육수에 간장을 넣고 다진마늘, 참기름,물엿, 설탕, 청주, 고춧가루, 생강즙을 넣고 섞어 부어주세요.
5. 육수가 반정도로 줄때까지 끓여주세요.
알찜이란거 동태찜이나 아구찜등등...생선들 찜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콩나물 많이 넣고 대파 무도 좀 넣어주고 다진마늘 고추가루 소금 설탕약간으로 만든 다데기 양념 넣고 자작자작 하게 졸여 주면 되죠 그리고 알은 아무래도 냉동보담은 냉장인걸로 구하시는것이 좋겠죠.
밥심은국력 | 2011.02.261.알과 그외 홍합, 오징어 등의 여러 해산물을 같이 넣으면 더욱 좋구요.
2.양념장은 끓인 홍합 국물 2 컵에 고추가루 반 컵, 갈은 양파 1개, 소금 1작은술,
찹쌀 가루 3큰술, 들깨가루 2큰술, 참기름 3큰술을 넣고 미리 숙성시킵니다.
3.김이 오른 찜통에 콩나물을 넣고 익히다가 자른 오징어와 알을 그 위에 얹어 같이 익힙니다.
4.2의 양념장을 끓이다가 콩나물 넣고 익힌 홍합, 알을 넣고 섞은 다음 미나리, 쪽파, 홍고추 넣고
살짝 익혀 완성합니다.
해물찜 너무 맛있죠
기본적으로 꽃게, 새우, 조개, 아구등을 넣으시구요
미더덕과 콩나물로 향을 냅니다.
알을 넣으실땐... 익혀서 넣는게... 음식 보기에 더 좋을것 같구요
다시마 육수를 부어주면 좋답니다.
기본적인 파마늘 들어가구요
고춧가루, 소금, 양파갈은것, 설탕 조금 넣고 다대기 만들어서
콩나물 먼저 미더덕과 양념으로 버무린후에 해물넣고 나머지 양념 올려서 익혀 드시면 맛있답니다.
해물찜하는 식당에 가도 알을 넣어서 한 해물찜이 맛있더라구요
좀 퍽퍽해서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씹을때 톡톡 터져서 저는 좋더라구요.
멸치다시마 육수 내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야해요.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설탕, 간장 약간 되직하게 만들어 주세요.
해물은 좋아하시는것으로 준비(꽃게, 오징어, 대하, 고니, 알등) 꽃게와 알은 한번 익혀서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오징어, 고니, 알등은 부서지니깐 조리도중에 넣어서 양념으로 버무려주면 되요,
그리고 콩나물도 한번 익혀서 사용하구요, 미나리는 거의 나중에 넣어주구요.
해물찜 농도를 맞추시려면 찹쌀풀이나 녹말물로 맞춰서 나중에 참기름넣고 마무리 하면 되요.
술 좋아하는 남편 위해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를 찾았어요~^^*
보기만해도 군침도네요~~
주말 스페셜 요리로 손색 없는, 알이 듬뿍 동태찜-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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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아구찜이 먹고 싶답니다 해줘야지요.. 다 늦은시간 시장 가기도 싫고 냉장고에는 동태가 있고.. 겁 없이 동태찜을 질러보았습니다..^^
다른 레시피는 전혀 들여다 보지도 않아서 동태찜을 잘 아는 분들은 틀리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아구찜 하는 방법이랑 비슷하게 했어요..(잘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삼요^^) 사실 제 블친에게 물어봤는데 성의 없이 알려줘서 하라는대로 안했어요..ㅎㅎ
동태알과 곤이가 듬뿍 들어 간 동태찜- 주말 스페셜 요리로 손색 없다..
아구찜 보다 맛있다 없다 보다는.. 먹을 게 훨씬 많다..^^
동태 살도 하나도 안부서지고 탱탱쫄깃 만족스러운 맛..
참나물 향도 좋고 미더덕도 참 좋다~~
↓ ↓
역시나 또 오밤중 저녁 겸 술 안주..
부랴부랴 했는데도 10시가 넘어서 막 찍어 댄 몹쓸 사진들..--;;
그는 눈치 슬금 보다가.. -편하게 찍어 기달려줄께-
그치만.. 기다리기엔 너무 허기졌다..ㅎㅎ
참나물..
미나리나 쑥갓 보다는 참나물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어디에 끼어주든 낯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려주는 기특함~~^^
알과 곤이가 잘못 사면 정말 입맛 버리거든요~
비린것도 있고 이상한 냄새 나는것도 있구요..
이번엔 아주 잘 사온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동태 살이 하나도 안 부숴졌는지..
아주 이뻐 죽겠어요~~
동태도 알콩이도..^^
우리 서방탱구가 좋아하는 알..
완전 탱글탱글~ 통통..
고추냉이 듬뿍 풀어서 찍어 먹으면 아주~~~~~~~~@@
알콩이는 참 못 먹는것도 많은데
이상스럽게 생긴거 징그러운거는 잘 먹어요~~ㅎㅎ
알보다 간이나 곤이가 더 맛있어요..^^
콩나물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아귀찜보다 우선 먹을 게 많다는거??..^^
날로 느는 건.. 술과 몸무게 뿐이다....
요즘 제 주량이 좀 늘었어요.. 집에서는 아주 특별한 날을 제외 하고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거든요.. 무슨 찌개만 끓여도 술 한잔을 꼭 하는 남편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제가 술을 사오라고 하네요..
술이 술술 넘어가요.. 제 주량은 도대체 왜 느는 걸까요?
블로그는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고단해 지네요..^^;; |
알곤이지리
●재료
대구알 150g, 대구 곤이 300g, 콩나물 150g, 미나리 100g, 굵은 파 1뿌리, 무 1/4토막, 팽이버섯 100g,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식초 1큰술, 레몬, 다시마 10cm
겨자장(겨자2큰술, 고추장 1큰술, 물엿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 레몬즙 약간)
●만드는 법
1. 대구 알은 덩어리째 씻고 대구 곤이를 씻어 굵게 썬다,
2. 콩나물은 머리와 꽁지를 떼고 미나리, 굵은 파 6cm 길이로 썰고 무는 엷게 썬다.
3. 물을 넉넉히 잡아 다시마와 무를 넣고 물이 끓으면 대구 곤이, 알, 콩나물을 넣는다.
4. ③의 재료가 끓어서 익으면 미나리, 파, 팽이버섯, 다진 마늘, 간장과 소금을 넣고, 다시 끓으면 식초와 레몬을 넣어 불을 끄고 겨자장을 곁들여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