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조개가 먹고 싶어도 모시조개로는 순두부찌개를 끓여 먹을때에만 넣었는데,
모시조개를 주재료로 하는 모시조개탕이나 다른 조리법은 없을까요???
밥심은국력 | 2010.11.16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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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모시봉골레 만들기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다.
2. 냄비에 모시조개가 잠길만큼 충분히 물을 붓고 끓인다.
3. 모시조개가 벌어지면 취향에 맞게 물도 적당량 덜어낸다.
4. 브로콜리는 소금을 조금 넣어 데친다.
마늘은 반조각씩 내고, 데친 브로콜리와 달군 팬에서 올리브유로 볶는다.
5. (3)(4)를 섞고 화이트와인을 넣어 조금 끓여준다.
6. (5)에 토마토썬 것과 소금.후추로 간한다.
맥문동20g, 모시조개 14개, 죽염, 청고추, 홍고추, 물6컵,
만드는 법:
1. 맥문동은 흐르는 물에 세척해 물8컵으로 맥문동물 6컵을 만들어준다
2. 만들어진 맥문동에 물은 맥문동만 건져내어 따로 준비한다
3. 모시조개는 꽃 소금을 넣고 해감 시켜준다
4. 청고추와 홍고추는 곱게 다져준다
5. 맥문동물에 모시조개를 넣고 모시조개국을 끓여준다
6. 청고추와 홍고추로 마무리 한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에나 흐리고 뜨끈한 국물이 당길때 모시조개를 이용하여 국을 끓여주면 밥과같이
먹을수 있어 좋아요. 모시조개는 깨끗하게 씻어 멸치육수에 대파와 같이 끓여주면 됩니다. 간은 소
금이나 국간장을 넣어주고 다진마늘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빨간고추로 색을 내주면 좋아요.
모시조개는 워낙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잖아요
그러니 해물 육수나 칼국수에 이용하시면 좋답니다.
바지락과 모시조개 잔뜩넣은 칼국수도 맛있구요
된장찌개 끓일때도 좋답니다.
해물탕이나 생태탕, 북엇국 등에도 모시조개를 넣어주면 시원한맛을 배가시킬수 있어요 ^^
전 모시조개만 끓여서 청양고추 썰어넣고 시원하게 자주 먹구요
알만 빼내서 양파, 오이와 초무침해서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모시조개탕...
<재 료>
모시조개 한줌, 송송썬 청량고추 2개, 다진마늘 한큰술,
호박1/3쪽, 소금약간,다진파 조금
싱싱한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궈 신문지등으로 덮은뒤 어두운곳에서 30여분정도 해금을 시켜주세요..
요건 키조개 관자옆에 붙어있는 날개살인데요..
관자만 쏙 구워먹고 남은거 모시조개탕 끓이면서 같이 넣었어요..ㅋ
그러니깐 정식재료는 아니고 우정출연정도?? ㅋ
신경 앙쓰셔도 되는 아이에요잉~~!!
붉은 청량고추랑 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시고
호박은 1센티 두께로 썰어서 준비 해주시구요.
다진 마늘도 넉넉히 준비해 주세용.
냄비에 물을 붙고 팔팔 끓으면 꼭~!! 팔팔 끓으면..
해금후 깨끗히 씻은 모시조개를
넣어주세용..
(사진상엔 그냥 물에 모시 조개를 넣은거 같지만 팔팔 끓고 있는중에 넣은거에요..
지금 막 입을 벌리기 시작하는 모시조개 보이시죠??)
※물이 팔팔 끓을때 조개를 넣어야 입도 잘 벌어지고 조개살이 질겨지지 않는데용...
조개를 넣자 마자 마늘다진거랑 청량고추도 함께 넣고 한소금 끓여주시구요..
어느정도 끓어 국물색이 뽀얗게 우러나면
호박이랑 썰어놓은 파도 넣어주세요..
뽀야면서도 맑은 조개국물이 식감을 자극합니다..ㅋ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하면
끄~~~~~~~~~읏!!
정말 쉽죠??
만들긴 쉽지만 그 맛 만은 절대 쉽다 말할수 없는 아주 깊이있는 맛을 지닌
모시조개탕~!!
거나하게 술님을 만난 다음날 해장국으로 딱 입니다용..ㅋㅋ
저도 요리를 잘 못해서 다음 미즈쿡에서 레시피 찾아서 많이 보구해요~
보고 요대로만 따라하면 얼추 비슷한 모양으로 맛나게 만들어지더라구요
도움이 되시기리 바래요
콩나물과 어우러진 얼큰한 조개탕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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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급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나서.. 칼칼한 조개탕을 끓여보았어요^^*... 별 양념이 들어가지 않는데도. 조개만으로~ 시원한 국물!!.. 끝내주는 국물~.. 소개합니다!!
모시조개를 사러갔다가.. 여수산 대합 이라고 써져있길래.. 보았더니.. 한개에.. 4.000원 입니다.. 뭐길래~ 조개 하나 값이 저리 비싸나 싶어.. 소심하게..!! 캬캬,, 달랑 하나 사봤습니다... 왕 소심함...ㅠㅠ
조개탕 끓일때.. 모시조개! 국물의 시원함은~.. 끝내주지요~..
모시조개와.. 소심하게 달랑 1개 구입한 대합은.. 소금물에서 해감을 시켜주었어요~,, 다른분들은.. 소금물에 담근후.. 어둡게 해주신다는데.. 저는 뭐 그냥.. 생략!!..
조개탕에.. 콩나물을 넣어 같이 끓여도~ 국물이~ 시원하니.. 좋습니다..
다시마가 떨어지고 없어서.. 그냥. 냄비에 건 표고버섯과 국물용 멸치와 물을 넣고.. 육수를 내주었어요.
해감시킨 조개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10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10분정도 더 끓여주신후.. 멸치는 건져주세요. 안건져주셔도 되지만.. 깨끗한 국물을 내기위해서.. 저는 건져주었어요,
멸치를 건진후,... 센불로 바꿔주시고.. 조개와 콩나물을 같이넣고.. 뚜껑을 덮고.. 끓여주세요!.. 콩나물국 끓일때.. 보통은 콩나물과 물을 처음부터 같이 끓이는데.. 그러면.. 콩나물의 아삭함이 없어지는거 같아서요~.. 조개도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조개와 콩나물을 같이 넣고.. 조개가 익으며.. 입을 열면.. 바로~ 불에서 내립니다...^^
조개탕하면~.. 국물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칼칼한 맛이 나야 제맛이지요!.. 그래서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었어요...
조개가 입을 열기 사작하면.. 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이때.. 다진마늘 1작은술울 넣어주시고.. 간을 보신후.. 싱거우시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조개에서 어느정도 짠맛이 우러나와.. 어느정도 간은 되있답니다~...
냉장고에.. 잠자던 두부도 조금 넣어 주었어요...
팔팔 끓는 조개탕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요!.. 그결과.. 완성샷이 없답니다... 불에서 내리자마자.. 후다닥.. 먹어 버렸네요... 한참.. 먹다보니.. 저멀리에 보이는.. 카메라.....ㅠㅠ...
대합이 입을 벌리는.. 와아~.. 정멀 조갯살이 크긴 큽니다.. 먹을때.. 가위로 잘라서 먹었어요~..^^*.. 음.. 모시조개보다.. 쫄깃한거 같아요..
조개탕에서 건져먹는 표고버섯도 한입!..
모시조개의 탱탱한 속살~...
주말동안 막혀있던 속이~ 시원하고 칼칼한 조개탕에~.. 빵~~ 터집니다..캬캬..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실때.. 간단하게 끓여먹는 조개탕~~..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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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료 -
모시조개 1봉, 토마토 1개, 청양고추 1~2개, 양파 1/2개, 화이트와인 한컵, 허브솔트 약간
1.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해놓습니다.
2. 양파는 잘게 다져놓습니다.
3. 토마토는 너무 작지 않게 깍둑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놓습니다.
4.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5. 모시조개를 넣고 볶아주세요.
6. 모시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화이트와인을 붓고 토마토를 넣어주세요.
7. 어느정도 끓으면 고추를 넣고 허브솔트로 간을 한 후 마무리합니다.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궈 해감시켜줍니다.
물을 먼저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해감시킨 모시조개를 넣어줍니다.
총총 썬 풋고추, 부추를 넣고 소금을 간해줍니다.
다른 재료없이 풋고추, 부추만 넣어도 된답니다.
국물의 맛이 시원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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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끓여 다시마국물을 만든다.
쿠킹 포인트 냉동 조개는 상온에서 해동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으므로 뜨거운 물에 넣어 녹인 뒤 사용한다. |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엔 모시조개탕이 생각나네요.
모시조개는 해감한후 깨끗이 손질해서 준비해주고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도 송송썰어주세요.
조개를 끓는물에 한번 끓여서 입을벌리면 체반에 조개 끓인물을 걸러 불순물을 걸러주세요.
걸러낸물과 모시조개를 끓여주면서 거품을 걷어주세요.
다진마늘과 야채, 두부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