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 수제비,김치낙지수제비,들깨수제비,뚜뚜루 :: 맛집 정보 검색 NO.1 사이트, 메뉴판닷컴

신고 | 인쇄 | 메일 | 쪽지보내기 | 챙기기 (+0)

수제비

노블마더 | 2010.05.22 | 과일상자 :0box | 답변:12 | 조회:4578

　　　　　　　　　　　　　　　　　　　　　　　　　　
비온다고 하니깐 수제비가 땡기네요

수제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여~

수제비, 김치낙지수제비, 들깨수제비, 뚜뚜루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수제비

밥심은국력 | 2010.05.22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멸치육수, 밀가루+콩가루,야채들, 바지락, 굴, 참기름,통깨 등

< 수제비 >

멸치를 냄비에 기름없이 볶다가 찬물을 붓고, 무, 양파,다시마,통후추, 청주, 소금을 넣어 끓입니다.

다시마는 끓을 때 넣어 금방 건져요.

밀가루와 콩가루를 4:1 비율로 해서 소금을 넣고 반죽합니다.

냉장고에 밀가루 반죽을 비닐 봉지에 담아 30분 숙성시킵니다.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요.

해감시킨 바지락과 굴을 넣고 각종 야채를 넣어줍니다.

수제비 반죽을 넣어 줍니다.

소금과 참기름 통깨로 완성합니다.

한줄답변 열기 +14개

re:수제비

성군 | 2010.05.23

<김치 낙지 수제비 레시피>

재료 - 청양고추 2개, 낙지 400g, 배추김치 200g(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육수 6컵, 소금 1/2큰, 다진마늘 1작은술, 대파 1/3대, 후추
반죽 - 강력분 밀가루 2컵, 물 200ml, 식용유 1/2작은술, 소금 1/2작은술
육수 - 물 8컵, 국물용 멸치 10마리, 대파 1대

조리방법
1. 밀가루 반죽은 비닐봉투 안에 찬물과 식용유, 소금을 넣어 20분 정도 반죽을 치댄다. 비닐봉투에 담아 상온에서 1시간 정도 숙성을 시킨다.
2. 굵은 소금에 문질러 노폐물을 제거하고 낙지를 씻어 준비한다.
3. 육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와 대파를 넣어 20분 정도 끓여 준다.
4.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국물을 약간 짠 다음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냄비에서 볶아 준다. 여기에 육수 9컵을 부어 끓여 준다.
5. 김치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밀가루 반죽을 얇게 늘려 손으로 떼어 넣는다.
6. 낙지를 잘라 넣고, 수제비가 떠오를 때쯤 다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한줄답변 열기 +4개

re:수제비

백곰3 | 2010.05.23

♪ 화끈한 매운국물, 얼큰한 해물수제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396

밀가루 380그램 (3~4인분), 물 , 구운소금 2분의1숟가락
멸치 다시물 12~13컵(멸치, 표고버섯, 다시마, 마른고추 or 청양고추 3~4개),
고추장 2숟가락, 국간장(or 멸치액젓) 3숟가락,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
오징어 1마리(오징어는 손질하여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3센지정도의 사각으로 자른다)
새우 6마리(등쪽으로 내장을 빼고 발과 수염을 자른다 )
호박 2분의1개, 당근, 양파약간씩(호박과 당근은 반달썰기,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홍고추 2개, 대파, 다진마늘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조금 쌀쌀한 기운이 도네요.
오늘은 같은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가 제일인데..ㅎㅎ

그래서 매일 먹는 밥을 준비하지 않고 아주 칼칼한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짬뽕은 아니고..오징어와 새우를 넣은 수제비!
아주 얼큰하고 국물맛이 끝내주는 그런 수제비예요.

맛짱은 오징어와 새우 넣었지만, 집에 다른 해물이 있거덜랑 더 넣으세요,
국물맛이 진해진답니다. 아래부터는 편의상 해물수제비라고 적을께요~ㅎㅎ

◈ 화끈한 매운국물, 얼큰한 해물수제비 ◈

[재료] 밀가루 380그램 (3~4인분), 물 , 구운소금 2분의1숟가락
          멸치 다시물 12~13컵(멸치, 표고버섯, 다시마, 마른고추 or 청양고추 3~4개),
          고추장 2숟가락, 국간장(or 멸치액젓) 3숟가락,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
          오징어 1마리(오징어는 손질하여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3센지정도의 사각으로 자른다)
          새우 6마리(등쪽으로 내장을 빼고 발과 수염을 자른다 )
          호박 2분의1개, 당근, 양파약간씩(호박과 당근은 반달썰기,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홍고추 2개, 대파, 다진마늘

* 개인의 기호에 따라 덜 맵게 조리를 하시려면 다시물을 만들때 매운고추를 빼고 다시물을 만드시면 되요.

tip: 더 맛있는 수제비 반죽 만들기
1.밀가루는 반죽을 할때는 소금을 넣고 익반죽을 한다.
2.수제비 반죽을 할 때 레몬즙 한수저 첨가한다.
3.반죽에 약간의 전분(20%)을 섞고, 너무 되지 않게 한다.
4.반죽을 만들어 30분이상 하루, 숙성을 시킨후에 조리를 한다.
5.개인의 기호에 따라 야채즙을 넣으면 반죽에 색이 있는 기능성 영양수제비가 된다.
6.반죽이 어려우면 시판용 수제비 반죽을 구입하여도 좋다.

국물을 만들때 멸치와 표고버섯,다시마, 마른고추를 넣어 약간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을 만들었어요.

[참고] [참고] ♪ 국물 요리와 반찬이 맛있어 지는 육수 3가지

진하게 우려낸 멸치다시물에 건더기를 건지고 표고버섯을 먹기좋게 썰어서 다시 넣은 후에 고추장을 풀어준다.
국물이 끓으면 오징어와 새우, 홍고추를 넣은뒤에 다시 끓으면 수제비를 떼어 넣는다.

* 고추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걸쭉하여지니 참고하시고,
반죽이 손에 잘 붇지 않게 떼어 넣으려면 손에 물을 칠해가며 얇게 수제비를 떼어 넣는다.

수제비를 다 떼어 넣은 뒤에는 파를 제외한 나머지 야채를 넣은뒤에 다진마늘을 넣고 수제비를 익혀 준 뒤에
국간장과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춘뒤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수제비가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을 걷어내면 깔끔하고 맑은 국물의 맛을 볼 수 있답니다.

ㅎㅎ 자~ 완성이 된 칼칼한 해물 수제비예요.

새우가 큼지막한것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요?

반죽도 하루 전 날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쫄깃한 것이 더 맛있어요.

국물을 아주 시원하면서 화근하게 매운국물 맛이예요.
한그릇 먹고 났더니 이마에 담이 송글송글 맺히는 것이 기분이 아주 개운해지네요.

아마도 매운 맛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엔돌핀의 작용이 아닌가 싶어요.
스트레스를 팍팍 풀어주는 그 성분이요~^^

한 동안 스트레스때문에 고생을 하길래 매운맛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매운맛 요리를 만들어 주어서 그런지..아이가 맛있게 한그릇 먹고나더니..
엄마 오늘도 나 때문에 매운수제비 끓였어? 하네요~ㅎㅎ

오늘은 얼큰한 해물 수제비 한그릇으로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고 ..
속도 개운해지는 저녁식사 시간이였답니다.

요즘처럼 갑자기 쌀쌀해지거나 비가 오는 날..
혹은 개운한 것이 먹고 싶다거나, 아님 아주 칼칼한 매운맛이 생각 나는 날 준비하여 보세요.
먹고나면 땀이 쫙 나는것이..몸도! 속도 개운하답니다.^^

한줄답변 열기 +7개

re:수제비

금빛깔 | 2010.05.23

굵은멸치 20g, 밀가루반죽(밀가루 2컵, 달걀 1개, 식용유 1작은술, 물.소금 약간씩)

모시조개, 대파 4cm길이 1토막, 채썬 양파, 다진 마늘, 호박, 팽이버섯, 표고버섯,

고추가루, 고추장, 청양고추

1. 밀가루 반죽은 분량대로 섞어 잘 치댄 후 비닐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3. 굵은 멸치를 끓는 물에 넣고 1시간 정도 우려 국물을 낸다.

3. 2에 고추장을 3숟가락 정도 푼 후 고춧가루를 1~2숟갈가 더 넣고 끓인다.

4. 밀가루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3에 넣는다.

5. 여기에 대파와 채 썬 양파, 마늘을 함께 넣어 계속 끓인다.

6. 해감을 제거한 모시조개를 넣고 3분 정도 더 끓인 후 고명으로 호박,팽이버섯,표고를 얹어낸다.

7. 조금 더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곁들인다.

한줄답변 열기 +1개

re:수제비

불란서미식가 | 2010.05.22

그냥 수제비 해 먹는 것도 좋지만, 해산물 가득 넣어서 털래기로 즐기셔도 좋아요..레시피 올릴께요

제철 쭈꾸미 가득 넣어서 만든 영양 가득 녹차, 오가피 해물털래기탕 이~ 예 ~ 요....

먼저 녹차와 오가피가루 넣어서 반죽을 해 주세요 ^^

녹차 가루 직접 말려서 간 거라 약간 질감이 거치네요..(그래도 향이 짱이예요 ^^)

넣고 싶은 야채들 모두 다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미나리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패스...)

물에다 꽃게랑, 쭈꾸미랑, 조개등 해물, 야채 넣고 끓여주시면 완성인데요..(쭈꾸미샷이 없네요 ㅠㅠ)

조개 완전 싱싱하네요~~~

모두 다 넣고 끓여주시고, 간을 해 주시고요..

쭈꾸미를 넘 많이 넣었나요 ^^ (머리에 알도 꽉찮네요.. 이제 털래기 넣어주세요)

완전 푸짐하네요.. (아 ~~~ 빨리 먹어야 겠어요 ^^ 소주일병 추가요)

한줄답변 열기 +5개

re:수제비

금연성공 | 2010.05.22

쑥수제비 어떠세요?

우선 재료준비
쑥, 쌀가루, 감자, 다시멸치, 각종야채
간 - 새우젓, 소금,, 후추

자...재료 준비되셨으면 고고고~

수제비반죽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쫌더 쫄깃해 지는거 아시져?^^

다시멸치로 육수를 내고 감자와 새우젓을 넣고 감자가 거의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쑥과 쌀가루로 반죽하고 치댄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기좋은 크기로 성형~

당근, 파, 호박, 버섯등을 모냥으로 썰어 끓는 육수에 넣고 쑥수제비 넣어 5분끓이면 끝. 소금과 후추로 간을하면되영

한줄답변 열기 +0개

re:수제비

남가네 | 2010.05.22

1.밀가루2~3c,계란 1알,식용유 약간,물 1/2c을 넣고 먼저 숟가락으로 모든 재료를 섞어줍니다.-처음부터 손으로 하면 손가락에 묻어나는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 반죽이 안되요..-
2.재료들이 어느정도 뭉쳐졌으면 손으로 반죽을 치대는데 가루가 계속 떨어지면 물을 조금 더 넣어줍니다.그냥 컵에 있는 물을 따르지 마시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넣고 치대면서 보세요.
3.계속 치댄 밀가루가 떨어지는 가루없이 늘어뜨려봤을때 차진 느낌이 있으면 -대체적으로 아기 엉덩이살 만지는 느낌이나 귓볼같은 느낌이라죠..-비닐 봉지에 싸서 약 30분정도 실온에 두어 숙성 시킨다.
4.숙성된 반죽은 밀어서 뜯기 편하게 해둔다.
5.애호박 1/2개, 감자중간크기 2개, 양파 1/4개,대파중간크기 1대,마늘 1~2쪽 다진것을 준비하는데 애호박,감자는 반달모양,양파는 채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한다.
5.국물은 식성에 따라 고기국이나 멸치국물우린것을 쓰는게 대부분 해산물로 만든국물이 더 시원하고 깔끔하다.
냄비에 물을 수제비를 담을 대접으로 꽉채워 2번 반정도 담고 멸치 국물용,다시마를 국물망에 넣고 감자를 처음부터 넣고 끓인다.간은 조선간장으로 색을 약간만 내고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한다.식성에 따라 조미료를 넣기도 해요.-뜨거울때 간을보면 짠맛이 옅어져서 덜 짜게 느껴집니다..주의하세요!!-
6.감자가 동동 떠오르면 수제비를 손으로 뜯어 넣는다 .
수제비를 다 넣으면 밑바닥에 가라앉아 눌러붙지 않게 저어주고 수제비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그외의 야채를 넣고 끓인다.
뚜껑을 닿고 끓이는데 넘치면 국물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세요^^
7.양념간장으론 조선간장+깨소금+고추가루+파마늘 다진것 등으로 하면 됩니다.
8.맛있는 신김치를 송송 썰어서 먹으면 더욱 맛나요^^

한줄답변 열기 +0개

re:수제비

동태탕 | 2010.05.22

1. 수제비 반죽 재료를 섞어 반죽한다.

2. 물, 멸치, 마른 새우, 다시마를 넣어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콩나물은 꼬리를 떼고, 양파는 채썬다.

4. 팽이버섯은 밑둥을 떼어내고 피망은 채썬다.

5. 양송이버섯은 모양대로 썰고 굵은 파는 어슷썬다.

6. ②의 국물이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 내고 콩나물을 넣는다.

7.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 콩나물이 익으면 채소를 넣는다.

8. 수제비 반죽을 손으로 떼어서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한줄답변 열기 +0개

re:수제비

남양컬렉션 | 2010.05.22

▣ 재료
감자 2개, 호박 1/2개, 당근 1/3개, 대파 1뿌리, 모시조개 20개

▣수제비 반죽
중력분 200g, 강력분 200g, 물 1컵, 소금 1/2큰술, 식용유 2큰술

▣국물
물 10컵, 멸치 20마리, 국 간장 2큰술, 다시마 사방 10cm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
고추장아찌 8개, 다진 파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간장 1/3컵, 물 3큰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 법
1. 내장과 머리를 땐 멸치를 찬물에 넣고 뚜껑을 열고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넣고 5분간 더 끓인다.
2. 국물이 우러났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오래 두면 멸치에서 떫은맛이 나오고 다시마에서는 미끌미끌한 것이 나와서 좋지 않다.
3. 멸치국물에 국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4. 국물에 함께 넣어 끓일 모시조개를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고 소금물에 담가두어 해감시킨다.
5. 중력분과 강력분을 섞어서 큰그릇에 담고 소금을 넣는다.
6. 반죽을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밀가루에 식용유를 조금 떨어뜨려 넣는다.
7. 물을 넣고 손으로 여러 번 치대어 반죽한다. 반죽은 오래 치댈수록 쫄깃한 맛이 난다. 잘 치댄 반죽을 비닐 봉지에 싸서 냉장실에 1시간 정도 휴지 시켜서 더욱 차지게 만든다.
8. 당근과 호박을 손질해서 채썰어 둔다.
9. 대파는 시든 잎을 떼어내고 뿌리쪽을 깨끗하게 다듬어서 어슷썰어 놓는다.
10. 감자는 흙을 털어내고 껍질을 벗겨서 씻은 다음 큼직하게 썬다.
11. ③의 멸치국물을 끓이다가 감자를 넣는다.
12. 해감시켜둔 모시조개를 넣고 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내 손으로 얄팍하게 만들어서 국물에 뜯어 넣는다.
13. 반죽이 익어 물에 떠오르면 파, 당근, 호박을 넣고 조금 더 끓이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4. 고추장아찌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한줄답변 열기 +0개

re:수제비

뚜뚜루 | 2010.05.22

수제비는 반죽을 만들어 냉장고에 잠깐 넣어두면 숙성이 되서 쫀득한 수제비를 드실수 있어요.

육수는 멸치로 국물을 만들어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 무 북어 대파 양파

통마늘을 넣어 팔팔 끓여주세요. 새우 홍합 바지락을 넣어 끓이시면 국물이 시원합니다.

한줄답변 열기 +0개

re:수제비

고집의신 | 2010.05.22

{수제비 전골}

재료(4인분 기준)

메밀수제비반죽-메밀가루2컵, 찹쌀가루1/2컵, 소금 돼지고기 100g, 닭날개3조각, 생콩가루1컵, 부추100g, 생표고버섯4개,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 물5컵

요리법

1.	찹쌀가루 풀을 쑤어서 메밀가루에 넣고 잘 치대어 반죽한다.
2.	부추는 잎부분을 깨끗이 씻은 다음 5cm 길이로 썰고, 생표고버섯은 넓적하게 어슷썬다.
3.	닭날개에 물 3컵과 대파, 마늘, 생강, 당근, 양파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4.	생콩가루는 물1컵을 붓고 끓여 콩국물을 만든다.
5.	콩국물에 닭육수를 부어서 섞고 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6.	국물이 끓을 때 메밀 수제비 반죽을 손으로 두껍지 않게 뚝뚝 떼서 넣은 다음 한소끔 더 끓인다.
7.	수제비가 익어서 떠오르면 부추와 버섯을 넣으면서 익혀 먹는다. 상에 낼 때는 메밀 수제비를 찍어 먹을 초간장을 함께 곁들인다.

1.	밀가루 반죽을 좀 더 쉽게 하려면 우선 밀가루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살짝만 주무른 다음 덩어리로 만들어서 깨끗한 비닐봉지에 약 20분 가량 싸둔다. 이렇게 하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밀가루 반죽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밀가루 반죽을 넓은 판에 올려 놓고 히있게 반죽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반죽을 치댈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한줄답변 열기 +0개

re:수제비

여구 | 2010.05.22

우엉 들깨수제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868

생 들깨를 직접 갈아서 만든 고소한 들깨즙에

우엉을 듬뿍 넣고 수제비를 끓였답니다

고소하고 우엉향이 은은 하게 나는 것이...

몸에 힘이 불끈 생길 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