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초무침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한번도 해먹은적이 없어서요.....
어떻게 하는건가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오징어는 먼저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떼어낸 다음에
칼집을 냅니다.
▩이런 모양으로 대각선으로 0.5센티 정도?? (마음대로^^;;) 칼집을 넣고
가로 세로로 손가락 정도 크기로 잘라두세요.
그리고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하얗게 변하면 얼른 꺼네세요^^
오래 데치면 질기고 맛없답니다.
미리 칼집을 넣는 이유는 칼집을 넣고 데치면 오징어가 각이 살아나서
예쁜 모양이 되거든요^^
오이는 잘 씻어서 어슷썰기 해주시구요, (크기는 오징어와 비슷하게 해 주세요^^)
당근도 마찬가지인데, 싫으시면 안넣으셔도 돼구요 뭐^^;
야채는 넣고싶은것을 넣으세요^^ 양파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에 조 위의 초고추장을 넣고 버무립니다~!!
혹시 싱겁다 싶으시면 고추장을 약간 더 넣으시면 되구요^^
색을 더 빨갛게 하고 싶으시면 고춧가루를 반큰술~한큰술정도 넣어보세요
[오징어초무침]
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무 150g, 오이 ½개, 촛물(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½작은술),
미나리 50g, 실파 3대, 통깨·참기름 약간씩
양념(고춧가루 3큰술, 물엿·통깨 1큰술씩, 마늘·설탕 1작은술씩, 소금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치고 무는 나박썰기 한다.
오이는 반을 갈라 어슷 썰고 미나리와 실파는 3cm 길이로 썬다.
2 오징어, 무, 오이에 분량의 재료를 넣어 만든 촛물을 넣고 20분간 절인다.
3 오징어와 무, 오이에 양념 재료를 넣고 섞다가 미나리와 실파, 통깨,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다.
오징어에 도라지 오이를 넣어 함께 초무침하면 좋아요.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쳐서 준비 합니다.'오이는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곡짜넣고,도라지는 소금으로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어 물기를 빼놓습니다.'
소스는 고추장,고춧가루,매실액,식초,사이다,소금을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그리고 삶은 오징어를 건지시고 차가운 물에 행구워 주세요.
모양 좋게 먹을만한 크기로 오징어를 잘라 주세요.
오이도 이쁘게 몇개 썰고요~ 넣고 싶은 야채 있음 썰으세요.
그리고 이제 양념....
오징어와 야채에 고추장을 넣으세요.
고추장은 두스푼 정도....
설탕 한스푼.
식초 적당히.....
그리고 비비세요....
맛있게 비비세요~ 아 ~ 넣고 싶으면 깨도 살짝 위에 뿌리세요~
오징어초무침...
재료 : 오징어, 오이, 양파 (넘..부실한것같네요 ^^;;)
양념장 : 초고추장(고추장, 식초, 설탕 or 요리당) 다진마늘, 고춧가루, 식초, 깨, 소금약간
일단, 오징어는 내장제거후, 삶아주시고요~
양파와 오이도 길쭉길쭉 썰어주고, 소금 살짝 뿌립니다~
초고추장에, 다진마늘이랑 고춧가루, (새콤한거 좋아하시면) 식초를 좀더 넣어줍니다..
그런다음.. 모두 함께 버무리면 끝-!
너무 간단한가요??
ㅡ_ㅡ;;;
냉장실에 있는 야채가 좀더 있었다면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있어서 다행인것같아요.. ^^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후 살짝 데쳐서 헹궈주세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이는 채썰고 무랑 양파도 채썰어 소금에 절여주세요.
고추장, 식초, 설탕, 다진마늘, 매실액, 물을 넣고 초고추장을 만들어주세요.
오징어와 야채, 초고추장을 넣고 버무린후 통깨 뿌려주세요.
간단한 손님상메뉴 오징어초무침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821
잔치상이나 손님들오실때 홍어회무침 많이 올리시죠?
홍어회무침 대신에 오징어초무침 올려보셔요...
재료: 오징어1마리, 청오이1개,다진파,다진마늘, 고추장,고추가루,깨,
참기름,소금,참기름,식초,후추,물엿
1. 오이는 겉표면의 가시를 제거후 씻어서 어슷썰기하시고 소금에 절여줍니다.
절인후 찬물에 헹구어 면보자기로 물기를 제거해둡니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후 안쪽에 칼집을 넣어주시고 먹기좋게 썰어서
끓는물에 살짝만 데친뒤 찬물에 바로 헹굽니다...
면보자기로 오징어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3. 절인오이와 데친 오징어....다진파1T, 다진마늘1/2T, 고추장1T, 고추가루3T,
물엿1T, 설탕1T, 소금약간, 깨소금, 식초,참기름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물이 생기기 때문에 간은 소금간 하시고요...
식초는 2배~3배 강한 식초를 사용하시면 물이 생기지 않아서 좋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190
|
새콤 달콤한 오징어초무침 만들기
요즘 지인이 보내준 오징어로 이것저것 아주 푸짐히 요릴 해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새콤 달콤한 반찬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청다미하곤 안어울리는 집나간 입맛을 불러올때 아주 효과가 탁월한 반찬으로 만들기도쉽고 야채랑 버무려 먹으면 그 맛에 빠져 만들어 놓은걸 한끼에 다 먹어버리게 됩니다. 자~~ 그럼 집나간 입맛을 어떻게 되 돌릴 수 있나 만들어봅니다.
새콤 달콤한 오징어초무침 만들기
1. 우선 오징어 두마리를 잘씻어 안쪽으로 다이아몬드 칼집을 내주시고 2. 끓는물에 살짝(약40초정도)데쳐 한입크기로 잘라놓구요. 3. 고추와 양파, 파, 당근,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4. 커다란 양푼에 잘라놓은 모든재료를 넣고 양념을 합니다. 다진마늘 반수저, 소금약간,설탕2스푼, 매실청조금, 올리고당한방울, 참기름, 고추가루 한수저반, 고추장 반수저, 마지막으로 식초 한수저를 넣고 마구마구 주물러 줍니다. 5. 예쁜그릇에 담아 상위에 올려주시면 새코롬한 오징어무침을 드실수 있습니다.
식초는요...추운날씨로 움추러 들었던 몸을 부드럽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아주 좋다지요?!!
양을 좀 넉넉하게 할껍니다. 오이2개, 당근1개, 양파1개, 청양고추5개, 대파1뿌리를 준비하시고...
오징어 두마리를 잘씻어줍니다. 참 오징어다리는 덥밥을 해먹으려고 사용을 안했고요.
껍질을 잘 벋겨낸후 오징어 안쪽부분에 다이아몬드 칼집을 내줍니다. 촘촘하게 살포시...데치면 아주 이쁘게 살아남니다.
뜨거운물에 푹담궈 앞뒤로 데쳐줍니다. (약 40초 )
야채와 오징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고... 아삭거림을 더 주려고 오이와 당근은 이등분을 했어요.
양푼에 잘라놓은 재료를 넣고 양념을 해주세요.
오징어 초무침은 새콤 달콤해야 제맛인데요... 우선 소금을넣고 다진마늘 한수저, 설탕 2티스푼, 올리고당 조금, 고추가루 2수저, 고추장 반수저, 식초 한수저를넣습니다.
참기름도 한수저를 넣고 재료를 버무려주세요... 주물 조물 휘리릭~~ 간이 잘 배이게...
재료들이 싱싱하고 간도 잘 배어 아주 맛난 오징어초무침이 완성 됬습니다.
살집이 살아있는 오징어와 아삭한 야채들.... 매콤함이 뭍어있어 밥 한술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럴땐 망설이지 마시고 밥한술 퍼서 잘 버무려진 오징어초무침과 함께 먹어줘야합니다.
담아놓은 저장식반찬들도... 마른반찬들도 왕성한 식욕을 부르지만 재래시장에서 싱싱한 재료를 사다가 금방 무쳐놓은 반찬들을 보면 입맛을 더 하게 해주는데요. 이럴때 매콤 새콤반찬이 올라오면 극진한 환대를 해줍니다. 값비싼 것도 좋지만 어디서나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재료로 가족들을 부려먹으세요. ㅎ~ 양념통도 갔다 달라 재료도 집어달라하면서 가족들이 모여앉아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청다미는요...아침을 제외하곤 밥이랑 국이랑...반찬을 만들땐 가족들을 불러 모아요. 정보도 나눌 수 있고....사람간에는 아무리 잘한다해도 본인맘 같지않은 무언가가 있는데 반찬을 만들거나 요리를 할때 작은 소소한 꺼리를 찾아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틈엔가 그 섭섭함은 눈녹듯 사라져 버립니다.
비록 메인이되어 음식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나도 한몫을 했다는 뿌듯함으로 더 활기찬 식사가 되지않을까...그렇게 생각합니다.
간만에 날씨가 많이 풀렸다지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맛있는 식사 하세요.^^ |
오징어는 너무 큰것보다는 작은 오징어가 맛있어요. 오징어는 깨끗하게 내장이며 뼈를
발라 깨끗하게 씻어 찬물에 삶아주시면 됩니다. 껍질이 싫으시면 껍질을 벗겨주시면
됩니다. 고추장 설탕 다진마늘 송송 썬 실파 물엿 식초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무침양념 고추장·다진 파 1큰술씩, 고춧가루·식초 2작은술씩,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소금 ¼작은술씩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손질한 다음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낸다.
2 끓는 물에 오징어를 살짝 데친 다음 칼집 넣은 반대 방향으로 5cm 길이로 채썰어 놓는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만든 무침양념에 데친 오징어를 넣고 버무린다.
밥심은국력 | 2010.05.02
< 오징어초무침 >
요리팁 : 쑥 대신 미나리나 쑥갓도 어울려요.
| |||||
|
오징어 2마리, 오이 1개, 미나리 50g, 쑥갓 30g, 양파 1/2개, 통깨 약간,
초고추장(고추장2큰술, 물엿.사이다1큰술씩, 설탕1작은술, 식초1+1/2큰술, 다진파.마늘1/2큰술씩, 깨소금약간)
1. 오징어는 손질한 후 대각선으로 가늘게 칼집을 넣어 데친다.
2.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세로로 2등분해서 어슷하게 썰고, 미나리는 3~4cm로, 양파는 채 썬다.
3. 데친 오징어는 김밥처럼 말아서 먹기 좋게 썬다.
4. 모든 재료를 초고추장에 버무린 뒤 통깨를 뿌린다.
데친 오징어는 찬물에 담가 식히면 단맛이 다 빠져나가 맛이 없고, 체에 밭쳐 식히면 수분이 날아가 약간 뻣뻣해진다.
오징어를 얼음에 넣어 버무리면 빨리 식고 훨씬 부드럽다.
또 하나,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한 뒤 김밥처럼 말아서 얇게 썰어야 먹기도 좋고 맛도 퍽퍽하지 않고
음식도 얌전하다.
먼저 초고추장에 오징어를 버무려 고춧물을 들인 다음 야채를 넣어야 야채가 싱싱하다.
또 하나,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미리 무쳐야 할 경우에는 준비한 야채를 그릇에 담고 소금을 약간 뿌려 5분 정도 절여두었다가 물기를 꼭 짠 뒤
오징어와 버무리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