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찌개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의외로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정말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맛있는 강된장찌갤르 만들 수 있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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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는 날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여서 밥과 비벼먹는 강된장 찌개를 만들었어요.
밥을 벌써 다 먹나? 할 정도록 밥 한그릇이 뚝딱 사라져요~ㅎㅎ 완전 밥도둑이지요. |
쇠고기 50g, 된장 3큰술, 느타리버섯 100g, 표고버섯 2개, 감자 1개, 풋고추 1개, 참기름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꿀 1큰술, 물 1컵, 다진파 1큰술
1. 뚝배기에 쇠고기를 채썰어 넣고 참기름,다진마늘,소금,후춧가루를 뿌려 볶는다.
2. 느타리벗서은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식힌다.
잘게 찢어 물기를 짠다.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내 채썰고 감자는 강판에 간다.
3. 1에 물을 붓고, 버섯과 동그랗게 썬 풋고추를 넣고, 된장.꿀.감자즙을 넣어 끓인다.
4. 자작하게 끓으면 다진 파를 넣는다. 불을 끈 후 상에 낸다.
[patzzi]
강된장 찌게..
된장 2큰술, 고추장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육수 2컵, 다진쇠고기 50g,감자 1개, 양파 1/2개, 대파 1뿌리, 청양고추 1~3개, 버섯한줌, 두부 1/4모, 꿀 1/2큰술, 참기름 약간
먼저 육수는 생수에 멸치, 다시마를 넣어서 준비를 해주시고요..
재료들을 모두 송송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두고요..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 부터 볶아주세요.. 준비된 육수를 붓고 양파, 대파, 흰부분 감자를 넣고 끊여 주세요. 끊기 시작하면 된장,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어 주세요. 보글보글 끊으면 나머지 재료들을 다 같이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꿀을 넣어서 마무리 하시면 된답니다..
멸치 다시 국물에 된장을 자박 하게 끓이면 되는데...
된장과 쌈장을 넣고 약간의 우렁과 호박, 청 홍 고추, 고춧가루,마늘다진것 ,파다진것, 등을 넣어
자박하게 육수를 조금만 넣고 되직하게 끓여서 양배추 찐것과 호박잎 등에 싸서 드시면 좋아요.
강된장 만드실때 어떤 재료로 하시는 가에 따라 다양한 강된장 찌게 즐길실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야채를 다져서 넣어주시면 가볍고 깔끔한 강된장 찌게 만들실 수 있고요.. 조개나 해물종류를 넣어서 만드시면 시원한 국물을 즐길실 수 있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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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된장찌개와 견과류 쌈장
오늘은 입맛 없으신 분들을 위해 입맛 확~~돌아오는 두가지..
강 된장찌개와 견과류 들어간 쌈장을 알려 드릴게요... 보리밥 해서 아니면 찬밥이라도 이 두가지만 있으면 밥 두공기씩 거뜬히 먹어요
진작 알려 드린다고 하면서 제가 자꾸 바쁘네요..
저는 20대에는 쫄면이 제일 맛있었고요..25살쯤엔 돈가스가 젤 맛있다가 30대에는 장어가 그렇게 맛있더군요.. 그러다 35살즘엔 갈비 ,38살 이후엔 우리것이 좋다고 한식이 젤 좋아요.. 이거 잘 메모해두세용..다음 왕비 이벤트 때 나올지도 몰라요..ㅋㅋ
이젠 된장 들어간 찌개에 밥 먹는것이 제일 맛 있는것 같아요..
강 된장찌개 정말 맛 있으니 메모 잘 두셨다가 꼭 해드시고 왕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쇠고기 갈은 거나 다진거를 50g 그러니까 넓적한것 두장 이면 됩니다...호주산임..ㅎ 저는 다졌어요...표고버섯은 3장이나 4장 물에 불려서 꼭 짜고 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된장은 콩 된장으로 썼어요.. 마트에 1 +1 하길래 두개에 5500원 주었던것 같아요.. 저는 1+1 무지 좋아 하거든요...ㅎ 이 된장이 맛 있었습니다.. 친정언니가 담가준 것도 많은데~ㅎㅎ
이것도 중요해요.. 요리하는 수저로 왼쪽처럼 된장을 계량 하세요..오른쪽 처럼 많이 넣고 해 먹어야지 하고 듬북 떠서는 강 된장이 짜 집니다..
된장3큰술,고추장1큰술반,고춧가루1큰술반,청주1큰술, 마늘다진거1~2개,참기름 2큰술 뚝배기에 모두 넣고요
물 한컵과 쇠고기 다진거랑,표고버섯 썰은거를 넣고 끓여줍니다...
실파와,청고추,홍고추를 넣고 끓여 줍니다...
아주아주 맛있는 강 된장찌개가 됩니다... 여기에 심심하시면 두부를 조금 넣어 주셔도 좋아요...
다이어트 한다는 우리집 큰딸도 두 공기씩 먹는 강 된장지개 입니다... 고향의 맛이라고 할까요?
오후에 요리 사진 찍는거는 잘 되는데 아침에 요리 사진 찍을려면 가족들 빨리 먹여서 출근 준비를 시켜야 하니 식탁에 올려 놓는 사진은 깜빡 했어요..
왕비 블로그에 오시는 님들 중에 ""해바야지 ""하시는 분은 뚝배기에 재료 대로만 하심.. 95%는 성공 한답니다.. 너무 오래 끓이지는 마시고요...5분~10분정도 중불이나 약불에 끓여주심 됩니다.. 맛있게 해 드세요~~~♡
견과류 쌈장
된장3큰술,고추장 1큰술반,고춧가루 1큰술반,마늘다진거1큰술,참기름 2큰술 사과갈은거 ¼개,양파 다진거 반개,땅콩,잣,참깨,해바라기씨,검정깨를 넣고
잘 메모해 두셨다가 맛나게 해서 드세요
버무려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안 매운 풋 고추도 찍어 먹공. 입맛이 확 돌아 옵니다...
이 견과류 쌈장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드셔요... 아주 아주 맛있는 쌈장 이랍니다...
보리밥에 풋고추에 된장 찍어서 먹음 어린시절 시골집 마루에서 먹던 그 맛 이랍니다.. 아침에 보리밥을 해놓고 우리집 식구들 세명에게 보리밥 하면 머가 생각나?하고 물어 보니.. 셋다..모두 방구~라고 하더군요..ㅎㅎ 전 보리밥 하면 이 생각이 나요.. 시골에서 자란 어느 남자 아이가 서울로 전학을 왔는데 도시락으로 이 보리밥을 싸 왔는데.. 여자짝궁 아이가 넌 쌀밥에 줄이 그어져 있네...하더래요.. 그 서울 사는 여자 아이는 보리밥을 몰랐던 거죠..ㅎ 오늘 아침엔 밥에 줄 그어진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풋고추에 된장 찍어서 이번에 나온 신상 김희애가 선전하는 디오스 냉장고 앞에서 찰칵 해 보았습니다... 올 여름 찬밥에 물 말아서 풋고추 찍어서 드시공 왕비 생각해 주기 ㅋㅋ
아이들 시험도 끝나고,근로자의 날이라고 논다고 낼 부터 단기 방학들어 간대요.. 울집 영내가 1박2일 여행가자고 하네요...ㅎ신나~
늘 좋은날들 되세요-.-ω
왕비의 햇살미소 http://blog.daum.net/kya921 |
먼저 우렁을 쌀뜨물에 담가 놓고,,,
돌냄비에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그다음은 쌈장을,,,
매콤하게 하기 위해,,,
청양고추도 잘게 썰어 넣어주고,,,
담백함을 주기 위해,,,
감자도 잘게 썰어 넣어주고,,,
마른새우 다져 넣고,,,
쌀뜨물에 담가 두었던 우렁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잘게 다져줍니다...
돌냄비에 넣고,,,
연근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필러를 이용하여 껍질을 벗겨줍니다...
그런 다음 연근을 잘게 다져서,,,
냄비에 넣은 다음,,,
숟가락을 이용하여,,,잘 섞어줍니다...
처음에는 센불에 올려서,,,
숟가락을 이용하여 타지 않게 뒤섞어 주면서,,,
어느정도 볶아졌을 때,,,
참기름,통깨그리고 주변에 쌀뜨물을 조금 넣어주고,,,
다시 한번 끊여줍니다...
그런 다음 불을 약불로 줄이고,,,
자작하게 끊여주면,,,
매콤하면서,,,달콤한,,,
강된장이 완성~~~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된장 4 큰술, 참기름 2 작은술, 꿀 1/2 큰술, 고추장 1/2 큰술, 쇠고기 100g, 생표고버섯 6 장, 풋고추 4 개, 양지국물(또는 멸치국물) 1/2 컵 쇠고기 양념장 - 간장 1 1/2작은술, 다진파 2 작은술, 다진마늘 1 작은술, 설탕 1 작은술, 참기름 2 작은술, 깨소금 1 작은술, 생강즙 1/2 작은술, 후추 약간 1. 된장에 참기름과 꿀, 고추장, 양지머리 국물을 넣어 잘 섞는다. 2. 쇠고기는 채썰어 양념한다. 3.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채 썰고 풋고추는 씨를 발라 어슷 썰어 준비한다. 4. 뚝배기에 1), 2), 3)을 모두 넣어 숟가락으로 살살 섞은 후 약한불에 올려 오래 되직하게 끓여낸다. - 센불에서 끓이면 재료의 은근한 맛이 우러나지 않고 곧바로 타버리기 때문에 약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요. 오래오래 끓이므로 나중엔 국물이 거의 없이 되직해져서 각종 잎에 쌈싸먹거나 밥에 비벼먹기에 아주 좋게 된답니다. |
저는 시판용 강된장을 구입합니다.
시판용 강된장에 팽이버섯, 호박, 풋고추, 호박, 두부를 아주 잘게 다져서 넣어줍니다.
고추가루, 표고버섯가루를 넣고 보글 끓여서 쌈에 싸서 먹거나 비벼서 먹기도 합니다.
집에서 만들기엔 좀 힌든 점이 있어서 시판용강된장을 구입한답니다.
재료는 냉장고 사정에 따라서 다양하게 넣을 수 있는데요,
소고기(차돌박이가 좋음), 표고버섯 그리고 기타 각종 버섯, 애호박, 감자, 양파, 고추, 새우, 멸치, 두부 등등을 넣을 수 있는데,
두부는 으깨서 넣고 나머지는 조그맣게 깍뚝썰기나 다져서 넣으세요.
저는 보통 고기는 안넣고 버섯많이.. 호박, 감자, 양파, 고추, 두부는 꼭 넣는 편이에요.
강된장 끓일때는 육수나 쌀뜨물로 끓이시면 더 맛있어요.
재료들은 우선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육수 자작자작하게 넣어서 끓이고, 재료가 얼추 익었다 싶으면 된장, 다진마늘, 고추가루 넣고 바글바글 졸이시고 고추는 마지막에 넣어주시면 덜 맵겠죠 ㅋㅋ
[재료]
표고버섯 7장, 풋고추 2개, 쇠고기 100g,
쇠고기양념: 다진 쇠고기 100g, 다진마늘 1/2큰술, 간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1/2작은술, 설탕 1/2작은술, 꿀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생강즙 1/2작은술
된장양념: 된장 4큰술, 고추장 1/2큰술, 고춧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쇠고기볶음: 쇠고기200g, 간장 2/3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1/2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깨소금 1/2작은술.
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 4장,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양파즙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새우조림: 보리새우50g, 고추장 2/3큰술, 물엿1/2큰술, 설탕 1/2큰술, 간장 1/2큰술, 양파즙 1큰술
[조리법]
1. 다진 쇠고기를 양념해 볶는다.
2. 표고버섯과 새우는 손질해 준비한다.
3. 표고버섯(요리재료 참조) 양념장을 만든다.
4. 새우조림 양념장을 만든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표고버섯, 양념장을 넣고 볶아 접시에 담아 준비한다.
6. 새우와 양념장을 넣고 볶아 접시에 담아 준비한다.
7. 뚝배기에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물 약간과 된장을 넣은 후 버섯과 풋고추를 넣고 끓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