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쿠첸카페입니다.

봄에는 봄나물이 보약이래요~

달래.냉이무침

달래무침 달래 0.5단, 간장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0.7작은술,

깨소금.맛술 1작은술, 설탕 0.7작은술, 식초 0.5작은술..

달래양념간장  달래 0.5단, 간장 4큰술, 조선간장 0.5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설탕 1작은술, 다시마물(물)1큰술, 깨소금 1.5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냉이무침  냉이 160그람(1줌,다듬은무게), 고추장 1.3큰술, 고춧가루 0.5작은술, 식초 0.5작은술,

다진파 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0.5큰술, 통깨와 맛술 1작은술씩..

봄나물하면 제일 먼저떠오르는 무엇입니꾜? ^^

저는 냉이요~~

냉이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 다음엔 달래 - 씀바귀 - 그리고 돌나물, 원츄리 등등...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요리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냉이..

독특한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나 살짝 데쳐 고추장에 버무려 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봄철 춘곤증 예방에 그만이고..

한방에서는 소화제나 지사제로 쓰일만큼 위와 장에 좋고

간의 해독작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식재료랍니다~~

그리고 달래...

달래또한 한방에서 약재로 쓰일만큼 여러가지 효능효과가 뛰어나다는데요..

그 대표적인 효능으론 불면증, 장염, 위염등에 효과가 뛰어나고

부인과 질환에도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 아주 좋은 음식이라 합니다..

특히나...

남성에게는 강장제 역할도 한데요~~

부부가 같이 먹으면!!!~~~^^

기가막힌 보약일세~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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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손질이요~

1. 달래는 두툼한 껍질 벗겨내고..

2. 뿌리 가운데 부분에 있는 지저분한 큼직한 점같은것 잘라내 여러번 흔들어 가며 깨끗하게 씻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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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약 4cm 정도..)

2.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 넣고 고루 섞어 준비해 놓았다가..

3. 상에내기 직전에 1의 달래를 넣고 숨 죽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으로 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아 냅니다..

tip

3번 과정에서 손으로 버무리게 되면 체온에 의해 달래무침이 주져 앉아요..

어차피 양념 때문이라도 주저앉긴 하지만..

상에낼때 살아있는 상태에서 싱싱하게 내려면 나무젓가락으로 버무려 내세요~

손으로 버무리려면 재빨리 버무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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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이는 잡티 제거하고 뿌리쪽 꼼꼼하게 닦아 팔팔 끓는 넉넉한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씻은 냉이를 넣은 후 25~30초 정도 데쳐 헹구지 말고 소쿠리에 밭쳐 식힌 후.. 살짝 짜...

많이 굵은 뿌리는 반 잘라 씹기 좋게 만들고..

2.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3cm 정도..)

3. 볼에 분량의 양념장 넣어 고루 섞어준 후..

4. 2의 냉이 넣고 고루 버무려주면 됩니다..

tip

냉이의 잡티등을 제거 후 씻을 땐 흐르는 물에 여러번 흔들어 가며 꼼꼼히 씻어

흙 등의 이물질이 뿌리쪽에 남아있지 않게 합니다.

나물등을 데칠땐 물을 넉넉히 잡고 데쳐야 재빨리 고루 잘 데쳐집니다..

데쳐 식힌 냉이를 짜줄땐 살짝만~

어느정도 수분을 지니고 있어야 향도 살아있고 나물무침이 부드럽습니다..

4번 과정에서 바지락살, 각종 조갯살, 쭈꾸미,낙지 등의 데친 해물을 넣어 같이 무쳐주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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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장 만드는 방법...

그릇에 1~1.5cm 정도 크기로 달래 잘라 먼저 넣어주고..

간장,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어 고루 섞어주면 됩니다..

이 부분에서...

그릇에 담긴 달래 분량(부피..)의 0.7정도... 의 간장을 사용해야 달래가 적당히 숨이 죽으며

촉촉하게 농도가 잘 맞는듯...

(그릇에 달래넣고 간장붓고 기타 양념 적당히 넣어주고...위의 레서피 참고..)

저의 집에선 이 달래간장으로,,,,

버터와 함께 뜨거운 밥 비비고~

파래김 살짝 구워 싸먹고...

꼬막찜 해먹고...

약간의 식초와 올리브유, 다시마물 추가해 샐러드 드레싱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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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손질을 깨끗하게 하여 물에서 씻어 찬물이 팔팔 끓으면 손질이 된 냉이를 삶아 주시면

됩니다. 물에 소금을 넣어주면 더 파릇하게 됩니다.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통깨를 넣어주고

실파 부추는 송송 썰어 양념장을 만들어 냉이와 같이 무쳐주시면 됩니다.

냉이는 다듬어서 씻은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데친 냉이는 물기를 꼭 짜주세요.

고추장, 된장은 1:1비율로 넣고 참기름, 대파, 깨소금, 다진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에 냉이를 넣고 골고루 무쳐주세요...

역시 봄에는 냉이무침이죠~

일단 냉이를 잘 다듬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런 다음에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를 이때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양념이 따로 놀 수도 있어요.

그릇에 다진파, 다진 마늘, 식초,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세요.

물기를 짠 냉이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뿌려서 잘 버무려 주시면 맛있는 냉이무침이 완성됩니다.

냉이 300g, 홍고추채.실파채 약간씩,

무침양념 (다진홍고추 1개분량, 곱게다진마늘 1큰술, 맛소금 1/2작은술, 깨소금.간장.참기름 1/2큰술씩)

1. 먼저 누런 떡잎을 떼어내고 칼로 흙 부분과 잔뿌리를 긁어내 씻어 건진다.

2.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냉이의 뿌리 부분부터 넣어 데친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건진다.

3. 양념은 분량대로 준비해둔다.

4. 데친 냉이는 물기를 꼭 짠 다음 홍고추채와 실파채를 넣는다. 그래야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저도 요즘 냉이가 한창이라 많이 해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먼저 냉이를 잘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서 끓는 소금물에 데칩니다.

어린 냉이라면 살짝 데치고 뿌리가 굵은 냉이는 조금 뿌리가 물를 정도로 데치는게 좋아요.(그래야 질기지 않아요)

이렇게 데첸 냉이를 고추장양념에 무쳐도 맛나지만..

냉이 고유의 상큼한 향을 느끼려면..

물기를 꼭짜서 들기름,마늘다진것,소금,깨 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면 정말 맛있는 냉이 무침이 됩니다.

1. 냉이는 잡티 제거하고 뿌리쪽 꼼꼼하게 닦아 팔팔 끓는 넉넉한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씻은 냉이를 넣은 후 25~30초 정도 데쳐 헹구지 말고 소쿠리에 밭쳐 식힌 후.. 살짝 짜...

많이 굵은 뿌리는 반 잘라 씹기 좋게 만들고..

2.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3cm 정도..)

3. 볼에 분량의 양념장 넣어 고루 섞어준 후..

4. 2의 냉이 넣고 고루 버무려주면 됩니다..

냉이를 손질해서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소금을 넣고 물을 팔팔 끊입니다...물이 끊으면 냉이를 넣고,,,

센불에서 뚜껑을 열고 재빨리 냉이를 데처냅니다...

그리고 찬물로 헹궈줍니다...

그릇에 냉이,초고추장,다진마늘,통깨,참기름을 넣고,,,

살살 무쳐주면 새콤달콤한 냉이무침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냉이 무침을 너무 좋아하는 나.

겨울이 다 가고 봄이 되면 꼭 먹고 싶어지는 냉이인데,

며칠 전,

장 보러 마트에 가서 코너에 싼 값에 진열된 냉이 한 봉지를 발견.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가리오~

사서 맛있게 무쳐 먹을 수 밖에 ㅋㅋ

사진은 예전에 (1년 전 쯤) 찍어둔 것 도용 ㅎㅎ

다시 찍는게 귀찮아졌다.  이 죽일 놈의귀차니즘

★ 재료 ★

# 냉이 손질하기

 

잔뿌리를 칼 쓱쓱

누런 잎도 떼어내고, 물로 여러번 헹굼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냉이를 살짝 데친다.

 

# 냉이 물기 짜기

데친 냉이를 건져내어 물기를 뺀다.

# 양념장 만들기

위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소주는 쪼금만.. 소주 껑으로 1/3 정도??

# 양념장과 함께 버무리기

물기를 뺀 냉이를 양념장에 넣어 버무린다.
 

보통은 위생 장갑을 끼는데,

그러면 왠지 손 맛이 덜 한것 같아

맨 손으로 열씨미 버무렸다.

    ( 위생 장갑은 편리해도 싫어요.     

     인위적인 데다가 비닐은 떨떠름. )

 

맛있겠다 ㅋㅋ 군침 도는~~ 냉이의 향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