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나 파스타 면 먹고 남으면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그냥 공기 안 들어가게 밀봉하여 상온에서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보기엔 별 이상 없는 것 같은데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드시는 물 pet병 있죠? 삼다수 등등.... 2리터 짜리입니다.
물을 맛있게 다 드시고~~~~ 물기를 빼주셔요. 잘 건조 하셔야 합니다.
바짝 건조한 물통에 리필용 자일리톨 껌 (봉지에 들어있는) 거기에 보면 있는 방습제 있죠?
그걸 하나 넣어주셔요. 없으면 않넣으셔도 되고(보관기간이 길어지고 면이 더 싱싱?)ㅋ
그리고 면을 넣고 실온에 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진공정도로 밀봉해져 있는 면이 아니기때문에 남은 면을 원래 담겨져 있던 용기 (비닐 또는 종이포장)에서 다시 얇은 비닐한 겹 더 뒤집어 싸고 몇바퀴 돌려 놓으면 완벽합니다. 상온에서 찬장등에 그냥 보관하시면 되며 유통기간이 보통 넉넉하지만 그래도 비닐 위에 매직 등으로 유통기한을 한 번 더 써서 보관하시면 나중에 확인하기도 쉽고 완벽합니다.
스파게티나 파스타 종류는 보관하는 통이 있어요. 다른 분들은 상온에 보관을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냉동실에 보관을 하는 편입니다. 커피 설탕 보리 현미 검정쌀도 저는 냉동실에 보관을 합
니다. 설탕 같은것은 개미들이 생기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파스타 면은 되도록이면 공기가 안통하게 보관해두시는게 좋아요.
비닐봉지에 보관을 해두시려면 일반 비닐봉지에 넣으시구요.
그런 다음에 지퍼가 있는 비닐에 넣어서 이중으로 싸서 보관하세요.
아니면 간편하게 플라스틱으로 된 원통형 통에 보관해두셔도 좋아요.
빈병에 방습제를 넣고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파스타집에 가면 벽에 진열해둔 길쭉한 유리병들을 보셨을 거에요.
마개가 코르크로 되어있는 둥근 원통형의 병에 파스타를 보관하는 건데요.
그냥 실온에 보관하셔도 상관없답니다.
어차피 면 자체가 말라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냉장보관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ㅎㅎ
단지 수분이 생기지 않게 해주시면 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