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와 소시지를 넣어서 잡채를 만들어 보세요...

야채 가득인 잡채로...

끊는 물에 소시지를 데친후 채썰어두고 파프리카, 버섯, 양파를 채썰어서 각각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서 볶아 준비하세요.

미리 물에 불린 당면을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낸 후 미리 준비한 재료들과 같이 넣어서 간장, 설탕, 소금, 참기름을 넣어 간을 맞춘 후 마지막으로 통깨 솔솔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소시지는 끓는 물에 데쳐서 준비하고 파프리카와 양파등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이제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약간  두르고 파프리카와 양파 소시지를 넣고 볶다가 타바스코소스와 굴소스를

약간 넣어 볶아주고 마지막에 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 파프리카 소시지 꼬치 구이 >

1. 파프리카, 양파, 양송이 버섯(새송이 버섯도 괜찮음 ) 등을 꼬치에

  끼우기 쉽게 네모난 크지로 잘라줍니다.

2. 차례대로 꼬치에 끼워줍니다.

3. 꼬치를 기름에 먼저 살짝 구워줍니다.

3. 간장 소스나 고추장소스, 칠리소스 등 좋아하는 소스를 만들어 솔로

   발라줍니다. 두세번 발라 구워주면 완성.

일단 소시지라는게 자체가 칼로리가 낮지가 않다보니 좀 적게 사용하시는 법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전 두가지 요리를 추천 할께요 파스타랑 리조또 입니다.

1. 파스타 준비 재료: 파프리카 반개 정도를 씨를 제거하고 주사위 사이즈로 잘라 주시거나 잡채에 들어가는 정도의 굵기로 슬라이스를 해주세요. 그리고 소세지도 손가락 길이 정도되는것을 5미리 정도로 슬라이스 해주세요.

2. 재료준비끝.. 이제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통마늘 두개 정도를 살짝 으깨 시거나 슬라이스를 하여 약불에서 약간 노릇하게 익혀 주세요.. 그리고 매운걸 좋아 하시면 청양 고추 한개 정도 넣어주시고요 (파프리카는 붉은색이나 노란색을 사용해주세요 ^^) 그리고 같이 파프리카를 넣어서 익혀주시다가 소시지를 넣고 약간의 밑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 파프리카는 먼저 익혀서 넣으셔도 되요 . 소화가 잘 안될수도 있거든요)

3. 그리고 와인이나 정종으로 후렘베해주시고요. 토마토 소스나 방울 토마토를 5~6개정도 잘라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4. 그리고 토마토 소스를 넣을때는 상관 없지만 올리브유로만 하실 경우는 야채 스톡이나 치킨 스톡을 넣어주셔야 됩니다.

5. 이제 약불에서 실실실 농도가 날때까지 2/3정도까지 졸여 주시고요 면을 넣고 잘 섞어서 드시면 되겠네요

( 치즈를 좋아하시면 마무리로 약간의 파마산치즈나 그라나 파다노를 넣어주시면 되겠네요 ^^)

이제 두번째 리조또 입니다.

1. 파프리카를 통째로 가스불위에 올리시고 돌려가면서 겉이 타도로 잘 익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 검게 변하면

비닐 봉지에 바로 넣고 약간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꺼내셔서 껍질을 벗겨주시면 되겠습니다.

2. 이제 익은 파프리카를 올리브유를 약간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씨는 제거하시고요.

3. 이제 양파40그램정도 마늘 2~3쪽 정도를 다져서 준비하셔요. 소시는 작게 잘라주시고요

4. 쌀 100그램 정도를 살짝 한번만 씻어서 물기를 빼주시고요. ( 그냥하셔도 되요)

5. 그리고 후라이팬 올리브유를 넣고 양파 마늘을 약불에 살짝 볶다가 쌀을 넣고 30초 정도 볶다가 약간 눌러붙기 시작하면 와인을 넣어 주시고요 1분정도 볶다가 미리 준비 해놓은 따뜻한 치킨 스톡이나 야채스톡 혹은 따뜻한 물이라도

조금씩 넣어가면 15분정도 조리 하시면 됩니다.

6. 소시지는 따로 살짝 구워서 준비 하시고요. 리조또 쌀이 거의 다 익으면 2~3분 전에 갈아 놓은 파프리카를 넣고 잘 섞어 주시고요 마무리 할때 소시지도 절반은 넣고 간을 맞춰 주세요.

7. 자 이제 접시에 놓고 나머지 소시지도 올려주시고 치즈로 이쁘게 장식하시고 올리브유도 살짝 뿌려 주시면되겠네요

파프리카(노랑,주황,빨강,녹색)1개씩,

소스(올리브오일 2-5컵, 현미식초 2-5컵,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2개, 소금.통후추 약간씩)

1. 파프리카는 석쇠에서 구운 후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긴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2.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3. 소스 재료를 잘 섞은 후 구운 파프리카를 넣어 절인다.

...2주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켜 먹는다.

TIP = 파프리카는 구울 때는 껍질을 약간 태워야 쉽게 벗겨진다.

파프리카초절임은 만든 즉시 먹어도 되지만 2주 정도 절이는 것이 가장 상큼하고 맛있다.

[WOMAN DONGA]

소세지150g, 피망.파프리카1/4개씩, 양파1/3개, 식용유1큰술, 소금.후춧가루약간씩, 다진마늘1작은술

1. 소시지는 종류가 다른 것으로 두 가지 정도 준비해 동글 납작하게 썬다.

2. 피망과 파프리카는 꼭지를 떼고 속과 씨를 정리하여 1*1cm 크기로 네모지게 자른다.

...양파도 껍질을 벗겨 씻은 후 피망과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3. 달구어진 팬에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달달 볶다가 소시지와 피망을 넣어 윤기 돌게 볶는다.

4. 3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한다.

비엔나소시지에 칼집을한다. 아니면 어슷썰기를 해주세요.

같이 넣을 야채들도 썰어주시고욤(양파, 파프리카, 당근등)

약간의 기름을 후라이팬에 두른뒤 야채부터 볶다가 소시지도 함께 볶아 준다.

양념을 둘러주시는데요.

(케찹, 고추장약간, 물엿, 참기름, 설탕, 후추, 소금 등 취향에 맞게)

달달볶아 맛있는 비엔나소시지볶음 완성~~

파프리카를 이용한 적절한 요리를 찾다가 요런건 어떨까 싶어서 레시피를 첨부해봅니다.

두부를 이용해서 보기보다 칼로리가 높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역시 칼로리를 낮추려면 아무래도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은 비추이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권하고 싶은 것은 구이 입니다.

파프리카를 다른 채소와 함께 꼬챙이에 끼워 굽는 것도 좋고요.

아니면 소세지와 파프리카를 교대로 끼워서 굽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굽는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줄뿐만 아니라 기름이나 다른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를 최대한 줄여서 섭취할 수 있답니다.

그냥 허브소금이나 후추 등을 살짝 뿌려서 구우면 짭짤하니 간도 맞고 드시기 좋을듯 해요 ㅎㅎ

소시지는 우선 칼로리가 낮지는 않지요.

파프리카 위주로  소시지는 적게 ~

구워서 드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볶으시려면 카놀라유 조금만 해서 볶으세요.

우선 소세지부터 볶으시면

소세지에서 기름이 나와서 많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볶으실 수 있으십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파프리카를 이용한 볶음밥을 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