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장김치가 조금 남아있는데..
김치찌개랑 만두는 자주해먹었어요.
다른..이용하는 요리 방법이 있을까요?
통삼겹 김치찜..해서 드셔보세요
<통삼겹김치찜>
지난 주는 정말 한 겨울 날씨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겨울날씨였습니다.
어릴적, 북풍한파가 휘몰아치는 한 겨울에는 무쇠솥에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여 고기를 섭취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추위를 이기려면 돼지고기와 지방을 섭취하라는 부모님의 명을 받들어 정말 억지로 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칼바람이 부는 한 겨울에는 든든하게 먹어야 추위도 덜 느낀다는 것... 지극한 진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의 최고의 음식인 김치...그리고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삼겹살을 이용하여 김치찜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한 겨울의 추위를 이겨보자구요...
재료준비
통삼겹살 600g. 숙성김치 ½포기.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 청양고추 2개.
소금 (새우젓) 조금. 다시마 국물 8컵.(종이컵)
삼겹살을 준비했지만 돼지목살이나 등심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다시마 5장을 넣고 다시마 국물을 만듭니다. 다시마 국물은 넉넉하게 준비합니다.(8컵 이상)
냄비에 삼겹살과 김치를 통째로 넣고 다시마 국물을 부은 다음 센 분에 5분여 정도 끓이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입니다.
국물이 절반으로 졸여지면 청양고추. 고춧가루. 소금.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다시 국물이 자박자박 할때까지
끓여 줍니다.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어도 특별한 맛이 있답니다.
약 2시간 정도 끓이면 국물이 자박자박해지고 맛있는 김치찜이 완성됩니다.
삼겹살은 건져내어 알맞은 크기로 칼질을 하고 김치는 밑동을 잘라내어 그릇에 담기 편하도록 알맞은 크기로 가위질을 합니다.
물론 식용 가위를 사용해야겠지요.
2시간을 김치와 함께 삶아낸 삼겹살의 맛은 어떤 맛일까요?
아주 특별한 보쌈의 맛.......
입 안에서 샤르르 녹아버리는 삼겸살의 묘미는 정말 환상이랍니다.
김치를 알맞은 크기로 자르고 삼겹살은 도톰하게 썰어 그릇에 담아 냅니다.
김치찜 완성이지요.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리는 김치와 삼겹살의 조화....
묵은지 꽁치조림...
동맥경화, 빈혈, 기억력 감퇴를 억제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는 꽁치와,,,
먹어도 물리지 않는 묵은지를 넣고,,,
묵은지 꽁치조림을 만들어 봅니다...
주재료~~~
꽁치통조림과 묵은지를 준비하고,,,
돌냄비에 물을 붓고,,,
건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끊이다가,,,
끊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꽁치통조림을 개봉하여,,,
위에 뜬 기름은 딸아낸 다음,,,
돌냄비에 꽁치통조림을 넣어주고,,,
그 위에 묵은지를 덮어주듯 넣습니다...
그리고 매콤함을 더해주기 위해,,,
청양고추를 채썰어 넣고,,,
팔팔 끊여 조려줍니다...
어느 정도 끊으면,,,불을 약불로 줄이고,,,
은은하게 조려주면서,,,
숟가락을 이용하여,,,
묵은지 위에 국물을 자주 끼얹져 줍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 놓은,,,
파절이를 넣어,,,
조금 더 조려주면~~~
매콤하면서도 물리지 않는,,,
묵은지 꽁치조림이 완성~~~
묵은지 간이 잘 베어든,,,
꽁치를 밥 위에 언져 먹으면,,,
고소한 맛이 절로~~~
잘 익은 묵은지를 쭉 찢어서,,,
밥 위에 얹고 한숟가락하면,,,
칼칼하면서도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묵은지로 해먹을 요리는 무궁무진한데요..ㅎ
등갈비김치찜 묵은지닭볶음탕 김치볶음밥 만두만들때 넣어도 되지만
재료가 간단한 꽁치 김치찜을 만들어보세요^^
꽁치통조림 한개와 묵은지만 있으면 별다른재료가 필요없답니다
1. 통조림에서 꽁치를 꺼내서 김치로 돌돌 말아서 냄비에 넣어주세요
2. 양파와 고추가루를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세요
3. 김치가 무를때까지 푹끓여주면 꽁치김치찜이 완성되요
저는 묵은김치가 없어서 먹던김치로 만들었지만 묵은지로 만들면 훨씬 맛이 좋아요
묵은지 고등어조림 만들어보세요. 냄비에 묵은지를 깔고 무랑 양파도 썰어서 넣어주세요.
그위에 고등어를 얹고 김치국물을 끼얹어주세요.
멸치육수와 맛술, 고춧가루, 설탕, 다진마늘, 진간장을 넣고 조려주세요.
마지막에 대파넣고 조리다가 불을 꺼주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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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가 들어간 오징어 두루치기 만들기
육고기를 많이 해 먹어선지 해물이 땡기는 저녁입니다. 예전부터 아주 간단히 잘 해먹는게 오징어 볶음인데 오늘은 오징어에 묵은지를 넣어 두루치기를 해 봅니다. 두루치기는 본디 해물종류를 야채와 더불어 후루룩~ 볶아먹는다해 그런 명칭이 붙었다는데 간단하면서 야채를 많이 넣어먹을 수 있어 자주 하게 됩니다.
만드는 방법
1. 양푼에 오징어 1마리와 양파 1개반, 고추2개, 파 1뿌리, 를 한입크기로 썰어줍니다. 2. 묵은지(1/4포기)는 흐르는물에 양념을 씻어내 물기를제거해줍니다. (한입크기로 썰어주고) 3. 다진마늘, 고추가루, 고추장1스푼, 설탕1스푼, 소금, 매실청반스푼(없으면 안넣도 무방), 참기름 작은한술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4. 잘 버무린 재료를 볼이깊은 후라이펜에 식용류를 두른후 쎈불에 주방젓가락으로 휘~휘~저어가며 볶아줍니다. 그럼 요리 끝. 아주 간단하죠?
맛보러 갑니다.
지대로 폼잡고 한방 찍었는데 역시 영~~~ 사진기가 안좋은거여..? 사진 찍는 기술이 없는거여? 인천에 배만들어오면 좋은넘으로다가 콱!! 질러볼랍니다.
재료 간단하지요? 오징어는 껍질을 벋겨주시고...묵은지는 잘씻어 양념을 제거해줍니다.
두툼두툼 재료는 한입크기로 썰어주시고...
고추가루, 고추장과 양념들을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매실청과 참기름이 들어가면 빤질빤질 더 먹음직스럽고요.
볼이깊은 후라이펜에 식용류를 두르고 재료를 올려줍니다.
후루룩~~ 오징어가 흰빛이날때까지 볶아주면...
이렇게 맛있는 오징어 묵은지 두루치기가 완성됬습니다.
삼합이 별건가요? 오징어 한점, 묵은지 한점, 야채볶음한점을 넣으면 훌륭한 즉석 삼합이 됩니다.
밥도 올려서 한점 싸 먹으면...입도만족 배도 만족 머리는 대 만족입니다.
좀 아쉽다고요? 남은 양념에 밥을 조금 비벼 보세요.
상추에 싸먹으면 어휴~~~ 아직도 칼칼한맛에 코끝에 땀이 납니다.
잘먹고 잘사는건지모르겠으나 요즘은 마음을 편히먹으니 걱정이 많이 줄었네요. 어떤이들은 먹는것만 올린다고 식충이 다됐다고 합니다만... 복잡한머리 글쓸라고 짜내다보면 그나마 과부하가 걸려 이것 마져도 못할꺼 같네요.
세상 느끼며 돌아다니다보면 언젠간 내꺼되는 날이 있겠지...편한마음으로 생각합니다만 어디 세상일들이 쉽게 툭!! 하고 떨어지겠습니까?!! 쉬엄쉬엄...놀맨놀맨...시간 보내는것도 처세술이요...삶에 깨달음이겠지요.
세상.... 한방에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꾸준히 정성을다해 한걸음 정진하다보면 그만큼 가까와 지는겁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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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쌀국수....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려 국수를 준비했어요~ 얼마전 맛보게된 묵은지를 송송 썰어 양념한뒤 올려주니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하게 점심을 해결했답니다~ 밀가루가 아닌 쌀국수라 밥을 먹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이는 든든한 점심~ 저녁이 되기전까지 배가 허전하질 않겠군요~ㅎㅎ
...굵기가 굵은 쌀국수 사용시 미리 찬물에 담가 부드러워진 다음에 삶아내면 시간이 단축되요~ ...쌀국수 대신에 밀국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가쓰오부시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센불에서 20분간 끓여주세요~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불을 끄고 육수용 가쓰오부시를 넣고 5분간 둔뒤 체로 건더기를 걸러주세요~ 걸러진 육수에 까나리액젓,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따듯함을 유지해주세요~
...국간장 사용보다는 까나리액젓을 사용하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더욱 감칠맛이 난답니다~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양념을 씻어내고 꼭 짠뒤 황설탕, 통깨, 들기를 먁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당근은 잘게 채썰고, 흰대파는 심을 빼고 잘게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맛을 제거한뒤 꼭 짜서 준비하세요~ 새우살은 데쳐놓고, 어묵은 따로 데친뒤 찬물에 헹궈 첨가물을 제거하고 얇게 썰어준비하세요~
쌀국수는 찬물에 30분간 미리 담가 부드러워지게 한다음
그릇에 내기전에 끓는 물에 부드럽게 삶아 건져주세요~ ...미리 삶게되면 불게되므로 먹기 직전에 삶아주는게 좋아요~
면기에 삶은 쌀국수 올리고 육수를 부어준뒤, 준비된 고명과 베이비채소를 올려주세요~
여러가지 고명을 얹어 함께 어우러지게 섞어 드세요~
흰대파를 조금 넣어 매콤함을 주었고, 묵은지를 넣어 뒷맛이 개운해요~
고명이 푸짐하게 씹혀야 굵은 쌀국수가 커버되는듯~ 쌀국수는 가는 쌀국수를 사용하는게 더 먹기가 편한거 같아요~ 남은 국수가 없어 찾아보니 굵은 것 밖에 없더라구요~^^
여기에 새우살은 물론 오징어도 데쳐서 함께 넣어도 좋겠구요~
베트남 쌀국수엔 고수가 올려지는데 없으면 쑥갓을 올려도 되겠네요~ 전 숙갓도 없어서 베이비채소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이번엔 온국수로 만들었는데 여름되면 냉국수로 시원함을 더해줘야 할듯 합니다~
사실 간편한 점심을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무척이나 든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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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묵은 김치로 만들수록 맛있는게 김치찌개예요.김치전골(김치와 각종 재료를 넣고 만들죠. 햄이나 소시지를 함께 넣으면
맛나는 부대찌개가 되구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인데,
어느 식당에서 먹어보고 착안한 거예요.
김치를 한 보시기 정도 약간 물에 씻어낸 후 냄비에 넣구요,
돼지고기도 적당히 넣어요.(찌개 하듯)
거기에 물은 잘박하게 넣구요. 찌개보다 반 정도 적은 양의 물을.
그리고 고춧가루 약간 풀어요.
그렇게 푹 끓이는데, 물이 쫄아버리지 않게 뚜껑 덮어서 잘 익히시고,
한쪽에서는 두부를 끓는 물에 넗고 삶아요.
그래서 넓은 접시에 가운데에 물 잘박잘박한 그 김치를 놓고,
빙 둘러서 뜨거운 두부를 한입크기로 썰어 놓구요.
보통 두부김치는 술집에서 안주로 많이 나오는데,
그 때 김치가 기름에 볶아져 나오잖아요.
근데, 그렇게 안하고 이렇게 물 잘박하게 고기 넣고 끓이면
담백한게 식사할 때 먹기로는 훨씬 좋아요.
두부와 김치를 어느정도 먹으면
대부분 김치만 남는데, 남은 김치와 국물에
남은 밥을 말아서 비비고,
김을 부숴서 좀 넣어주면 정말 맛나는 밥이 돼요.
그렇게 함 드셔보세요
김치를 송송 썰어 두고 부추 당근 실파 양파 감자 해물을 같이 넣어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아요. 밥반찬으로 좋고 술안주로 이용을 하셔두 너무 좋은 부침개입니다. 돼지고기
등뼈와 같이 팔팔 끓이면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김치찌개가 됩니다.
김치가 남으셨군요.
저도 김치가 남아서 고민인데요.
너무 오래되어서 탄산음료처럼 톡 쏘기까지 해요.
그래서 저는 스파게티 을 해먹을 때 넣거든요.
김치 스파게티를 해먹어요.
시중에 파는 파스타 소스에 양파, 피망, 김치를 채썰어서 넣어주세요.
익힌 파스타에 비벼주시면 됩니다.
묵은 김치는 신맛 때문에 그냥 먹기 힘든데요.
김치 볶음을 할 때에 설탕을 조금 넣으면
그 신맛이 좀 줄어들거든요.
그러니깐 김치를 볶아서 두부 김치로 활용하면 좋답니다.
그리고 김치를 잘게 자르고
조갯살과 오징어 그리고 양파, 당근을 넣구요.
파를 넣어서 파전을 해도 좋은데요.
김치전보다 신맛도 덜하고
매콤한 파전을 먹을 수 있어서 별미가 된답니다.
또, 묵은 김치는 돼지고기와 함께 볶으면 좋은데요.
이 때에도 설탕을 조금 넣으며 신맛이 덜해서 좋아요.
우선 김치전이 생각나네요 해물도 함께 넣어 해물김치 부침개 만들면 더더욱 맛나겠죠? 또 스파게티 면을 삶아 김치를 넣고 함께 볶은 김치 스파게티도 별미예요 물론 스파게티 소스도 좀 섞어야죠 그래도 명색이 스파게티쟎아요? 또 김치 달달 볶아서 뜨끈하게 살짝 데친 두부를 곁들인것도 맛있어요
김치는 소를 대충 털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기를 짠다.
대파와 마늘은 잘게 자른다.
식요유(올리브오일)를 넉넉히 두르고 손질한 김치를 볶다가,
대파,마늘,고춧가루를 넣어 볶는다.
김치가 잘 볶아졌으면 참기름,깨소금을 넣어 다시 한번 더 볶아낸다.
묵은김치는 활용도가 높은데 왜 고민을 하세요 ㅎㅎ
묵은 김치만 있으면 김치 찌개, 김치 볶음밥도 거뜬한데..ㅋ
묵은 김치 하나면 몇끼 식사의 레시피가 나올 수 있답니다.
저희도 만두는 자주 해먹어요. 어제도 만둣속을 새로 했답니다 ㅎㅎ
그래서 만두 말고 다른 레시피를 첨부해보았습니다.
고등어 조림을 하실 때 김치를 넣고 조려보세요. 그냥 조릴 때보다 훨씬 맛있게 된답니다.
그 외에 닭볶음탕을 할때에나, 갈비찜을 할 때에도 묵은지를 넣으면
그냥 양념을 해서 하는 것보다 맛이 좋아져요.
김치 자체만을 가지고 돼지고기 넣고 볶아서 두부김치를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요건 술안주로도 좋지요. (저희 아빠의 단골메뉴입니다 ㅋㅋㅋㅋ)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메뉴들을 만들어드세요~~ ^^
밥심은국력 | 2010.02.061.생선 조림에 통째 넣어서 조린 후에 가위로 잘라드시던가
아니면 잘라서 생선 밑에 깔아준 다음 조려주면 됩니다.
2.삼겹살을 덩어리째 넣고 묵은지 넣어서 사골 국물을 부어준 뒤
1시간 이상 끓여주면 맛있는 삼겹살 묵은지찜이 됩니다.
드실 때는 고기며 김치며 잘라드시는 것이 좋구요. 아무래도 덩어리째
끓이시는 것이 맛이 좋아요.
묵은지를 이용해서..고등어조림해서 드셔보세요.
재료 고등어 1마리, 묵은지 300g, 실파 4줄기, 쌀뜨물 1컵, 참기름 약간, 조림양념(간장·청양고추 다진 것·붉은 고추 다진 것 2큰술씩, 청주·물엿·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만드는 법 1 고등어는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한 후 반으로 갈라 뼈를 제거한다. 2 분량의 조림양념 재료를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묵은지는 물에 헹군 뒤 돌돌 말아준다. 실파는 4cm 길이로 자른다.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잘게 다져 ②와 섞는다. 4 참기름 두른 냄비에 준비된 묵은지와 고등어를 함께 담고 조림양념장을 얹은 후 쌀뜨물을 부어 중간 불에서 조린다. 5 고등어가 어느 정도 익으면 실파를 얹고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더 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