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나물을 된장으로 무치니까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게 무치는 방법좀 알렫주세요...된장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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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2큰술, 시금치 300g, 양파 1/3개,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청국장에 참기름을 더해 숟가락으로 고루 섞는다.
2. 시금치는 손질해 끓는 물에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양파는 곱게 채 썰어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후 건진다.
4. 넓은 그릇에 시금치와 양파를 담고 참기름으로 맛을 낸 청국장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시금치를 삶을때 찬물에 소금을 넣어 삶으면 시금치의 색상이 더 파릇해집니다. 삶아진 시금치를
소쿠리에 건져두고 된장에 고추가루를 조금넣어 두고 여기에 실파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을 넣어
시금치와 같이 조물 조물 무쳐주면 맛있는 밥반찬이 됩니다.
시금치를 끓는물에 넣고 데쳐서 재빨리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줍니다.
물기를 꼭 짜줍니다.
볼에 된장 한수저, 참기름, 깨소금, 들기름을 넣고 맛있게 무쳐주면 됩니다.
매콤한 것이 좋으면 고추가루를 아주 조금만 넣어줘도 좋답니다...
시금치 1/2단, 된장1큰술, 다진파2작은술, 다진마늘1/2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깨1작은술, 실고추약간
1. 시금치는 뿌리를 자르고 다듬어 뿌리쪽에 열십자를 넣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열고 파랗게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3. 시금치는 그릇에 넣고 잘 풀어 길이가 너무 긴 것은 짤라서 넣는다.
4. 준비한 시금치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는다.
5. 깨와 실고추를 넣어 접시에 담는다.
* 시금치는 끓는 물에 넣어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데쳐내세요.
*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서 씹는 맛이 좋지 않습니다.
[DELICOOK]
시금치나물
재료:시금치.된장,다진파,다진마늘,깨,참기름
시금치는 다듬을 때 굵은 줄기는 반으로 갈라 주면 한 입 크기로 딱 좋습니다.
소금물에 살짝 데친 시금치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줍니다(너무 꼭 짜주면 물기가 없어 섬유질이
질겨지니 살짝만 짜주시면 됩니다)
데친 시금치에 된장과 양념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시면 되는데
시금치는 산나물과 달라서 들기름보다는 참기름이 더 맛있고 고소해요.
끓는물에 살짜 데찬후(살짝 데쳐야지 안 그럼 시금치 형태가 없어져요 ㅠ_ㅠ) 된장,다진마늘등으로 조물조물 무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면 되는데요 고소한것에 비중을 두신다면 참기름보담은 들기름이 더 좋구요 들깨가루도 좀 넣어주면 약간 더 고소하구요 아님 깨소금이라도 뿌려주심 좋구요
시금치 300g, 된장 2큰술, 참기름 2작은술, 실고추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만드는 법
1. 시금치는 손질해서 끓는 물에 삶아 바로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다.
2. 물기 뺀 시금치는 먹기 좋게 가닥을 분리한다.
3. 된장에 분량의 참기름과 실고추, 통깨를 넣어 고루 섞는다.
4. ②의 시금치에 양념한 된장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