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을 식당에서 먹으면 윤기가 좔좔 흐르는데 집에서 먹으면
뻑뻒합니다 무엇때문에 그런건가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김치볶음밥을 하실때에 올리브유를 약간 넣어주면 조금더 부드러운 김치볶음밥을 만드실 수 있어요,
<김치볶음밥>
재료 : 김치, 밥, 양파, 당근, 계란1, 후추소금약간, 설탕약간, 참기름
1. 밥은 꼬돌꼬돌하게 지어주세요~
2. 양파와 당근은 잘게 썰어주시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두르고 볶아주세요.
3. 2 가 잘 볶아지면 김치송송 썰어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4. 후추소금설탕으로 간하시고, 참기름마지막에 뿌려 한번더 볶아주시면 완성^_^
※ 참치를 넣어 볶아도 맛나답니다(참치기름을 넣어주시면 뻑뻑하지않고 부드럽고맛나요^^)
피자치즈나 네모난 치즈를 넣어주셔도 맛나게 드실 수 이어요~~*
햄이나 소고기, 돼지고기를 넣어도 맛나답니다^^
볶음밥을 만들때 버터나 마아가린으로 야채들을 볶아주면 더 맛있어요. 따로 소금으로 간을
안해도 됩니다. 버터나 마아가린이 약간 짭짤하거든요. 냉장고에 들어있는 야채들을 이용하
면 더 좋아요. 댤걀후라이를 해서 볶음밥위에 올려 드시면 됩니다.
식당에서 하는 볶음밥은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내서 윤기가 좔좔 흐르는거 같아요..
집에서도 코팅잘된 프라이팬에 밥을 볶아보세요, 윤기 좔좔 흘러요..
대신 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 살짝만요..
다 볶으신다음에 마지막에 들기름이나 참기름 넣어주심 고소한 김치볶음밥요
오늘 저녁 식사는 김치볶음밥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네요.
식당에서 요리하는 거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중국음식 저리가라고 식용유 범벅을 합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용유가 좋은 기름일리라 없겠죠...
저는 볶음밥을 자주 먹는데 식용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윤기 돌고 고슬하니 맛있어요.
1. 뜨거운 밥은 재료 준비하시는 동안 살짝 식혀두세요.
2. 재료 먼저 다 볶은 후에 밥을 넣어 단시간에 볶습니다.
3.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으로 솔솔 볶습니다.
4. 계란을 노른자 터트리지 않게 살짝 익혀서 밥 위에 올려놓습니다.
5. 구워 파는 김 조각내서 얹어주세요. 김에도 충분한 기름기가 있습니다.
그렇게 내놓으면 먹는 사람이 노른자 터트려서 먹게끔 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름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으니까요^^
돈 받고 파는 게 아니니까 가족을 위해서 땟깔보다는 건강에 신경쓰는 게 더 좋을 듯~
김치볶음밥을 만들때,,,
먼저 김치를 들기름에 볶다가 고슬고슬한 밥을 넣고 볶아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맛간장 한스푼과 마요네즈를 약간 넣는겁니다...
그럼 분식집 김치볶음밥처럼 고슬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김가루와 통깨, 반숙한 계란후라이를 얹어주면 김치볶음밥 완성~~~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227
|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한끼식사.. 초간단요리.. 김장김치.. 신김치
올 여름에 친정엄마가 담아주셨던 배추김치를 이용해 ~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제가 가장 잘하는 요리랍니다 김치만 맛잇으면 누구나 쉽게 맛있게 맛내기 할수 있는 요리라져~ 친정엄마가 담아주셨던 김치가 맛있었던지 술렁술렁 대충 볶아놨는데도 아진이하고 아빠가 넘 잘 먹어주더라고요~ 아마도 모든 주부님들 ~ 가족이 잘 먹어주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매일매일 주방에 서는것일텐데~ 전 잘 먹어줘도 잘 안해준다는게 문제랍니다~~ 아~~~~ 이노무 가심팍이 요 몇일 이다지도 쓰리고 아린지 ~ 정말 평정심을 찾고 다시 화이팅 해야하는데 ~ 요즘 도체 손에 일이 잡히질 않아요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 이 기분 정말 오래가지 않았음 하고 어여어여 빨리~ 다른일도 봐야하는데 자꾸 이리 시간만 흐르네요~ 참 속상한 맘이에요 ~ 속상한 맘을 뒤로 하고 열심히 포스팅 해야하는데 기좀 불어넣어주세요~ 참고로 이빨은 딱고 불어넣어주셧음 해요 ;;;;;; 후~~~~~~~~~ ㅎ ㅏ~~~~~~~ ㅎ ㅣ~~~~~~~
포기김치인데~~~ 대략 1/4포기 정도 되는 양이에요~ 썰어두면 종이컵기준으로 해서 3컵정도 나오는 기준이고요~ 꼬다리 부분을 칼로 잘라내주시고~~~~ 김치를 새로로 일정하게 잘라놓고 나서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너무 잘게 썰어주시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 깍두기 크기정도가 좋을꺼같다는 생각~
왜 김밥에 들어가는 햄 있져? 그거 한팩사면 열개 들엇잖아요~ 그거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옥수수콘도 통조림도 든거 ~ 5숟갈정도 넣어주심 되고요~ 햄은 김치볶고나서 바로 볶으심 되고~ 옥수수콘은 볶음밥 거의 완성단계에서 넣고 한 3분여 같이 휘리릭 볶아주심 됩니다.
보통의 김치볶음밥 할때 1인분에 김치한컵정도라 보심되요~ 그럼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볶음밥의 간이 딱 맞아요~~ 팬에 식용유3숟갈 정도 넣고 열좀 오르게 한후 썰어둔 김치 넣고 ~ 달달달 볶아주세요~
김치를 한 10분여 볶아주심 거의 볶아진 상태인데 이때 올리고당 3숟갈 넣고 김치가 시다보니~~ 올리고당을 넣지 않으면 감질맛이 안나져~ 약간의 단맛을 추가하기 위함이니~ 넣어주시는게 더 맛있고요 올리고당이 없으시다고 하시는 분들은 당근 물엿이나 설탕으로 대체하셔도 되고요~ 김치볶을때 약간의 조미료 다시다를 넣어주심 더 맛있긴 한데~ 몸에 해로우니 조미료넣지 않고 요리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그게 또 첨에는 조금 힘들어도 입맛이 길들여지면 조미료넣은 음식을 못 먹게되더라고요~ 그래도 조미료 넣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 음 멸치와 새우 건다시마등 다시다같은 조미료에 들어가는 천연재료 갈아놨다 냉동실에 넣어놨다 다시다 대용으로 사용하시고요~ 입맛은 다 길들이기 나름이랍니다~ ^^
올리고당 3숟갈 넣고 ~ 바로 썰어둔 햄 넣고 ~ 마구마구 볶아주세요~ 한 3분여 볶으시다가~ 밥3공기 풍덩 넣어주시고~~~ 또 마구마구 볶아볶아~
올리고당이 들어가니~~ 밥을 넣고 볶아놨을때도~~ 이렇게 살짝 밥의 윤기가 지는데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ㅎㅎ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와~~ 꼬들꼬들한 햄~ 그리고 찰진밥까지 이날 김치볶음밥은 만들어 놓고도 아~ 맛있게 잘 됐네 했다닌깐요~ ;;
거의 볶아졌을때~~~~ 준비한 옥수수콘 넣어주시고~ 또 한3분여 볶아주세요~ 옥수수콘은 맨 마지막에 넣어주셔야 해요~ 미리 넣으심 옥수수 특유의 맛이 볶음밥에 섞여 그다지 썩~ 옥수수콘을 넣어주심 볶음밥의 매운맛도 살짝 잡아주기도 하고 고소합니다~
다 볶고나서 마무리는 통깨와 함께 참기름 한숟갈 정도 살짝 둘러주시고~ 불 내려주심 됩니다. 색감이 참 이쁘졍? ㅋㅋ 이제 맛있게 마구마구 퍼드세요 ;;
================================================================== 맛있게 냠냠!
이렇게 볶아놓고 한쪽으로 후라이 가족수대로 부치고 해서 하나씩 올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전 반숙을 좋아하는데 울 랑이는 완숙이 좋다고 해서 애하고 저만 올렸어요 ㅋㅋ 귀찮다고 완숙으로 해먹으라고 ;; 여기에 몇일전에 담궈놨던 양파피클과 함께 맛있게 냠냠!!~~~ 이런 볶음 요리엔 피클이 그러고 보면 썩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져? ;;; 평정심을 찾는 단어가 므가 있을까요? 옴마니 반메훔?? 아님 나무아비타블 관세음보살~~~ 아님 아멘? ;;; 불교용어는 정확히 몰라 ㅋㅋ 아멘으로 했어요~~~ ㅋㅋ 생각해 보니 주문을 외우는 단어가 따로 있는데~~ 이승환씨의 덩크슛에 야발라바히기야~~~~~ ♬ 될때까지 야발라바히기야~~~~~~ |
저는 삼겹살을 넣고 볶으니 기름이 좔좔 흐르고 맛도 있더라구요.
먼저 두툼하게 자른 삼겹살을 넣고 기름이 나게 굽고 어느정도 익으면 잘게 가위로 자르고
잘게 자른 김치를 볶아 줍니다.
어느 정도 김치가 익으면 밥을 넣고 고추장 깻잎을 넣어 주면 좋아요.
마지막에 김가루와 참기름 깨를 넣어 주면 기름기 흐르고 고소한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밥이 가장 큰 이유죠~
무조건 식은 밥으로 하셔야 밥알 사이사이로 기름이 코팅이 되고, 잘 볶아집니다.
그리고 볶으실때 고추기름으로 볶으시면 매콤한 맛을 느끼실 수 있고~
더 윤기가 흐르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팁은 볶으실때 계란을 풀어서 같이 볶아주시면
계란이 사이사이에 씹혀서 더 맛있는 볶음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거는 기름을 너무 조금넣으시고
그리고 고추장을 많이 넣으셔서 그렇것 같아요!~
고추장대신
고추장반 고춧가루 반을넣으시고
설탕대신 설탕반 물엿반을 넣으신후
마지막 불끄기전에 참기름 두르시면 윤기가 잘잘 흐를꺼에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윤기가 빤드르르 나려면 일단 밥이 기름을 먹도록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많이 볶아주셔야 해요.
넓은 팬에서 많이 뒤적뒤적 해주셔야하는데 팬이 좁으면 재료 볶기 전에 따로 밥 먼저 볶아주시고 나중에 따로 섞는 것도 괜찮구요.
막판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살짝 뿌려서 비벼가면서 살짝 볶아도 윤기 흐르는데 도움이 되지요..
글고 너무 뻑뻑하면 김치국물을 좀 넣어보세요.
식당에서는 버터나 기름을 많이 넣어 볶는것같더라구요.
많이 들어가면 좋은것도 아니니..적당한게 좋은것같아요.
저는 참치를 넣어 볶는편인데..
먼저 기름을 살짝 두르고 밥을 살짝 볶고..
김치를 넣어 잘 섞고 참치의 기름을 살짝 버리고 같이 볶은다음
나중에 참기름을 넣어주면..윤기도 나고 맛있더라구요
식당에서 파는 김치볶음밥은 버터 사용해서 볶은 것 맞고요.
그렇게 볶으면 그냥 기름에 볶는 것보다는 윤기가 흐르게 색이 나와요 ㅎㅎ
저희엄마는 버터에 김치볶음밥을 하시는데 그 이유가 윤기 때문에 아니라
맛이 더 고소하다고 그러시네요.
아무래도 그냥 기름을 사용할때보단 좀더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아 식당에서는 주로 버터를 넣어서 볶는것 같더라구요.
가정에서는 버터를 잘 사용하지 않게되지만.
실제로 버터를 팬에 넣어서 볶으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고 윤기가 넘 좔좔 흐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한술 얹으면 정말 제대로죠.
식당에서 먹는 김치볶음밥처럼 만들어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재료.
김치 , 밥 , 달걀 , 햄 , 치즈 , 야채 등등 [ 남친 식성대로 !... 그렇다고 마요네즈이런건 안넣겠죠? ]
1. 후라이팬을 약불로 한 후, 식용유를 두른다 [ 주둥이를대고 살짝눌러 돌려주시면되요 ]
2.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김치 , 햄 , 달걀 등을 볶는다 [ 전 재료먼저 볶는타입이 아니지만 .. ]
3. 밥을얹고 볶는다 [ 볶는방법은 ... 그냥 휘휘 젓듯이 , 이정도는 아실꺼예요 ]
4. 마지막에 녹인치즈를 넣는다 [ 치즈를넣으실경우엔, 전자레인지에 살짝 20초정도 ]
재료:김치,식용유(버터),밥,계란
1.먼저 밥을 그릇에 넣고 식혀줍니다
2.김치를 먹기좋게 썰고 아주 살짝만 볶아줍니다.
tip:김치를 왜 살짝만 볶아주어야 하냐면 나중에 한번 더 볶아야 돼기 때문에 타는걸 막아줍니다.
tip:왜 밥을 식혀놓아야하면 나중에 볶을것 이기때문에 식혀주셔야지 뜨겁지않게 드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3.김치랑 밥이랑 섞어서 볶아줍니다.
그럼 김치볶음밥 완성~!
하지만 제가 더 추가 해드릴께요
재료:달걀,식용유
1. 달걀을 오무라이스에 있는 달걀처럼 풀어줍니다.
2.프라이펜에 식용유를 뿌려주고 달걀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김치볶음밥에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김치볶음밥 드세요~!
단순합니다 기름이지요...
뭐 밥을 볶을때 들어가는 식용유가 제일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고기를 넣는 집들도 가끔있지만 비계부위를 잘 넣진않으니 볶을밥을 하실때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하세요
그러면 기름진 볶음 밥을 얻으실수있습니다
부작용은 너무 많이 두르면 기름만 넘쳐서 맛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설거지도 힘들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밥심은국력 | 2010.01.141.삼겹살 같은 기름이 들어 있는 고기를 넣어 같이 볶으시면 고기에서 자체
기름이 나와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운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2.팬을 달군 다음 기름을 두르고 빠른 시간 내에 (식당의 화력이 매우 세기 때문)
볶아주어야 주재료의 수분이 덜 빠져 윤기가 흐르는 것입니다.
글쎄요 왜 그럴까요? 전 별로 그런거 잘모르겠던데요 오히려 집에서 하면 후라이팬에 붙을까봐서 기름이 더 들어가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식당에서 정말 맛있게 하는집은 기름이 아니라 버터를 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볶음밥이 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