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무생채 매콤하게 만들어서 비빔밥에 넣어 먹으려도 하는데
조금만 바로 먹을거 만들거예요~~~
밥심은국력 |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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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소금, 다진마늘, 다진파, 식초, 설탕 , 참기름, 고춧가루, 깨를 준비해주세요^-^
1. 무를 채썰고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이고 물기를 짜주세요.
2. 무채에 다진마늘넣고 고춧가루와 다진파, 식초 설탕을 넣어 조물조물해주세요.
3. 참기름과 깨를 넣어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새콤하게 드시고싶으면 식초의양을 늘ㄹㅕ주시면되구요, 매콤하게 드시고싶으면 매운고춧가루를 넣으시거나
고춧가루양을 늘리시면됩니다~~* 식성에맞게 만들어드셔요^-^
집어가며 약 20분정도 재워둔다.
* 절여진무채는 짜지말고 물기만 쪼~~옥 딸아낸다.
* 고춧가루 3-4큰술, 멸치액젖 3큰술(너무넣게 되면 비릴수있음),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일반식초), 마늘 6쪽, (마늘크기의)생강 1쪽, 다진파, 싱거울경
우 소금으로 간하고, 깨는 고소한맛을 더하기위해 제일 나중에 넣는다.
무생채는 고춧가루색이 제대로 베어들어야 맛있어요. 부서지거나 무르는거 아니니
깐..색이 고르게 베일때까지 버무려 주셔야해요
참!! 전라도식은 새우젓을 넣기도 하더라구요. 저두 해봤는데,,깔끔한 멸치젓이
낫더라구여~ 혹시라도 좋아하시거든, 3/4큰술(건더기포함해서)정도 넣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를 채로 쓰는건 아시죠?
그리고 고춧가루 5숟가락, 소금3숟가락, 다시다 1숟가락 설탕1숟가락
파 한개를 다지고요 다진마늘 3숟가락 넣구요
버무리시면되요 ㅋㅋ
그리고 맛보신다음에 맛이안나면 멸치 액젓이든지 까나리액젓이든지
5숟가락 정도넣으시면 됩니다 1ㅋㅋ
요리재료
뽕잎나물, 고구마줄기, 고사리나물, 호박, 당근, 배추, 무, 표고버섯, 시금치, 콩나물
무채양념(고춧가루, 다진마늘, 식초, 설탕, 참기름, 굵은소금)
간장, 들기름, 다진마늘, 참기름, 참깨, 소금
된장찌개 (집된장, 갈은멸치가루, 고추가루, 다진마늘, 호박, 무, 대파)
밥이 아주 잘 지어졌어요
특히 보리쌀이 아주 탱글탱글 톡톡 씹히는 맛이 참 좋겠어요
콩나물, 시금치, 배추는 잘 다듬어 깨끗이 씻은후 끓는 물에 넣어 데쳐준다
찬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채망에 담아서 식힌후 물기를 꼭 짜고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간장을 넣어 각각 무쳐준다
표고버섯, 호박, 당근은 손질후 채를 썰어서 각각 후라이팬에 담고
들기름, 후춧가루, 소금, (호박에는 간장을 조금 넣었어요)을 넣어서 볶아준다
산에서 나는 나물은 잘 말린후 1년 내내 볶아 먹으면 참 좋아요
뽕잎나물, 고구마줄기, 고사리나물을 준비하고, 미리 물에 불려서 한번 삶은후 물기를 꼭 짜고
후라이팬에 넣어서 간장, 들기름, 다진마늘,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각각 볶아준다
(전 미리 많이 볶아서 다음에 먹을 만큼씩 팩에 담아서 냉동보관해 두었다가 해동후에 살짝 다시 볶아서 먹는답니다
이렇게 하면 언제든 먹을수 있고, 맛도 처음 그대로라서 참 좋아요)
무는 채를 썰어서 굵은 소금을 뿌려 잠시 두었다고, 한번 헹구어 물기를 꼭 짠다
다진마늘, 고춧가루, 설탕, 식초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이렇게 한상 산채비빔밥이 차려졌어요
각종 김치와, 김, 혹은 고소한 부침개도 한접시 같이 내면 더욱 푸짐하고 맛있는 한상이 되겠죠~~~
대접에 보리밥 담고, 각종 나물 올린후 고추장넣고, 된장찌개 한두숟가락 넣어서 슥슥 비비면 정말 맛있어요
이런 비빔밥은 밥보다 나물이 훨씬 많아서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되도록 채식위즈의 식사를 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각종 채소를 담백하게 볶아서 먹으면 저절로 다이어트 되겠죠??^^
산채나물이 아니어도 각종 채소를 볶고, 데쳐서 오늘은 비빔밤 만들어 보세요
배불리 먹어도 든든하면서 부담이 없어서 참 좋아요~~~
재료
무우.대파.양파.마늘.당근.고추.생강
만들기
1.무우.당근.양파 를 채썰어 소금에 절여두세요
2.20분쯤 두면 절여둔 1 에서 물기가 나와요 그럼 물로 살짝 씻어 물기를 꼭 짜 주세요
3. 꼭 짠 2에 마늘.생강.고추가루.대파.고추.멸치액젖이나까나리액젖.설탕 조금을 넣고 버물려주시면 끝~~
*소금간은 더 하지 마세요 소금에 절여두었고 액젖이 들어가기에 소금은 다 버물린 다음 간을 보시고 넣으시면 된답니다*
무생채는 채로 잘게 썰어주세요...........
소금에 절여 주세요..
약간 절여서 씻어준후
고춧가루를 버무려주세요..
그런다음 양념 (마늘,소금,깨소금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여기에 매실청 약간 넣으면 더 맛나요,.
무생채는 바로 무채을 썰어 소금, 마늘, 고춧가루 조금,
대파, 설탕넣어서 조물조물해서 드시면 제일 맛이 좋습니다.
김장속처럼 하실려면 생새우나 새우젓 멸치액젓으로..
생강, 마늘, 찹쌀풀, 쪽파을 넣어 고춧가루 넉넉하게 넣어 버무려서 드시면 됩니다.
무는 길고 조금 가늘게 썰어줍니다.
볼이 깊은 그릇에 소금, 액젓 아주 조금, 마늘, 식초, 설탕, 참기름,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양념장에 썰어둔 무우를 넣고 맛있게 무쳐줍니다.
무우에 간이 잘 베이도록 잘 무쳐주고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우선 무를 채칼로 썹니다. 그리고 무를 소금에 잠시 절여 주세요 이때 소금은 반드시 굵은 소금이나 천일염이죠 맛소금은 안됩니다. 조미료 맛이 나고 들쩍지근해서죠. 그러면 절인무에서 물기가 생겨요 이것을 면보에 넣고(조금이니까 가능하겠죠?) 꼭 짭니다. 안 짜도 문제는 없지만 한번 짠후 만드는것이 좀더 맛나더라구요 그리고는 식초,설탕,고추가루로 조물조물 무치면 되죠
무1개(작은크기), 부추 1/4단, 절임용 굵은천일염 1/3, 설탕(매실액)1/3컵
양념 : 고춧가루1컵,설탕1스푼,까나리액젓3스푼~(짠정도에 따라 가감),깨소금1스푼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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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무는 제철인 가을에서 겨울이 가장 단맛이 강하고 맛있답니다. 봄여름은 약간 매운맛이 강한편이구요. 봄여름에 무생채를 하실때는 절일때 설탕을 첨가해 매운맛을 빼고 단맛이 베이도록 절여주시고 무치실때도 설탕이나 단매실액의 양을 조금 늘려주시는게 좋아요. 양은 3~4일안에 먹을수 있을만큼만 만들어주세요.
무는 우리네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야채중 하나인것 같아요. 양파나 마늘처럼 무도 나름의 요리도 많지만 다양한 요리들의 베이스로 빠질수 없는 녀석이죠 ^^ 특유의 알싸하면서도 단맛을 내는 무는 비타민C가 같은양의 사과에 비해 10배나 많아서 감기예방에도 좋고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껍질부분에 많다고 하니 깨끗히 씻어 벗겨내지 않고 쓰시는게 좋답니다. 특히나 간의 해독작용과 이뇨작용이 뛰어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탁월하다니 음주와 흡연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것 같아요.
봄이 되면 가장 연하고 향기로운 부추는 더운 여름내내 우리몸을 보양해주는 고마운 야채랍니다. 더운나라 동남아시아쪽에서는 이 부추가 귀한 손님이 오실때 대접하는 남성의 스테미너 식품으로 사랑받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다른 야채와 달리 풍부한 양질의 무기질을 가지고 있고 엽록소함량이 풍부해 김치로 담갔을때 배추김치보다 항암효과가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부추의 향은 고기나 생선요리의 잡냄새를 잡아주어 좋고 된장요리에 넣으면 된장의 좋은성분을 살리면서 짠맛인 나트륨은 배설시켜 부추와 고기, 생선, 된장은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답니다.
이렇게나 무와 부추가 좋았나싶으시죠? ^^ 늘상 먹었던 우리네 밥상에 올라오던 야채들은 모두 몸에 약이 되는 훌륭한 녀석이었어요 ㅋㅋㅋ (귀한 녀석들..)
몸에도 좋고 입맛도 살려주는 맛깔스런 부추무생채레시피를 올릴께요. 보통 무생채는 설탕과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달콤하지만 이 부추무생채는 전라도식으로 겉절이하듯 액젓으로 간해서 만들었답니다.
* 재 료 * 무1개(작은크기), 부추 1/4단, 절임용 굵은천일염 1/3, 설탕(매실액)1/3컵 양념 : 고춧가루1컵,설탕1스푼,까나리액젓3스푼~(짠정도에 따라 가감),깨소금1스푼 * 레시피의 양이 조금 넉넉한 편이므로 드시는 분이 적을때는 양을 반으로 줄여 만들어주세요.
1. 무는 깨끗히 씻어 10cm정도 길이로 토막을 크게 내준다. 2. 위의 사진처럼 0.5cm정도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를 해서 채썰어준비한다. 3. 믹싱볼에 분량의 소금과 설탕을 골고루 뿌려 30~40분정도 절여준다. (절이는 동안 두세번 뒤섞어준다.)
4. 절였던 무채는 흐르는 찬물에 두번정도 헹구어 체반에 받혀 물기를 빼준다. (이때 무채를 먹어보는데 너무 짜지않고 살짝 짭짤한정도여야한다.) 5. 물기를 뺄동안 깨끗히 씻어 물기를 털어낸 부추는 6~7cm정도 길이로 썰어준다.
6. 물기를 뺀 무채는 고춧가루와 설탕을 살짝 넣어 고춧가루색이 잘 베이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준다.
7. 고춧가루에 버무린 무채에 부추와 깨, 액젓을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 이때는 부추가 너무 짓무르지 않도록 힘을 빼고 골고루 버무린다)
액젓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추가로 넣어준다. 바로 먹을 정도로 양을 적게 했다면 마지막 과정에 참기름을 살짝 넣어 마무리해도 좋다.(몇일 두고 먹을때는 넣지 않는다)
붉고 푸른 색감이 좋아 더 먹음직스러운 부추무생채랍니다. 드실만큼 그릇에 소복히 담아 내어주시고 남은 생채는 밀폐용기에 담아 3~4일정도 안에 드시는게 좋답니다.
부추무생채로 만드는 비빔밥이랍니다^^ 밥에 생채를 듬뿍 올려 계란후라이와 참기름 한방울이면~~~ 따로 고추장을 더 넣으실필요없답니다. 구수한 된장국과 함께 드시면 더 맛있어요^^
감칠맛나는 부추무생채는 김치대용으로도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어릴때는 '생지'라고 불렀던 익지 않은 김치나 겉절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새콤시원한 맛도 없는것이 매콤하고 칼칼하게 버무려 놓은 김치가 그냥그냥 그렇고나하면서... 그런데도 이 무생채는 정말 좋아했어요 ㅋㅋ 워낙 비빔밥을 좋아라해서 그랬는지 다른 재료 넣지않고 생채만 듬뿍 넣어 비빈 비빔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향긋한 부추와 함께 비벼먹으면 향까지 먹음직스럽답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무생채가 아니라 액젓이 들어가 깊은 감칠맛이 나는 부추무생채에 참기름 또로록 떨어뜨려 쓱쓱 맛있게 비벼드셔보아요^**^ |
이미지출처-맛짱의 즐거운요리시간
무생채 재료
무 600G, 오이1개,식초 1과,설탕 1T, 꽃소슴 1, 고춧가루 2~3T
대잔미늘 1과 1/2T, 새우젓 2와 1/2T, 진간장,참기름 약간,통깨약간
만드는방법
1 무는 채썰고 오이는 돌려깍아 채썰어서 식초,설탕,소금을 넣소 10분정도 숨을 죽여주세요
2 베보자기에 넣고 대충 짜주세요, 너무 꼭짜면 질기고 맛없어요
3 여기에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만 먼저 놓고 고춧가루 물이 들게 잘 버무려요
4 그리고 새우젓 2T는 곱게곱게 다지고 나머지 1/2T은 국물만 넣어줍니다.
5 진간장,참기름 깨소금 살살 무치면 완성
네이트 지식 정보입니다............
무생채^^
무척 간단한 음식입니다.
먼저 무는 일정하게 채를 썰어 주시구요^^
소금을 뿌려 절여주세요~~
다음 양념^^
먼저 처음 하실때는 양념장을 만드신 후에 내용물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빨간색= 고추가루^^ 굵은고추가루와 고운고추가루를 같이 쓰세요~~
간= 소금간을 하시는게 깔끔하죠~~ 허나 일단 소금에 절인 상태기에 절인무를 먹어 본후 추가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양념= 간마늘,식초,참기름 참기름은 취향에 따라 넣으세요^^
비벼드신다면 깨소금을 넣으셔도 좋아요^^
무생채 하는 방법을 메뉴판 레시피에서 찾아서 올려두었습니다.
클릭을 하시면 사진과 함께 자세한 방법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저희집에서는 무생채를 할때 액젓을 살짝 넣는데 여기는 액젓이 들어간다는 말이 없네용? ㅎㅎ
양념만 잘하시면 어려울게 없으시니 간단히 만드실 수 있을게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