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요?
의사 선생님이 제가 면역력이 떨어져서 몸에 이상이 왔다고
하시더군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잡곡, 해조류, 마늘, 버섯, 콩 등이 있어요..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고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잡곡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체내의 노페물을 분해,배출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건강을 증진시켜 줍니다..
콩도 항암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콩의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지를 분해해 혈액을 맑게해주며
간장에는 핵산이라는 것이 있어 면역기능을 개선시키는데 큰 효과를 줍니다..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으셨나보네요...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다면 병에 걸리기가 쉬워지는데요...
이럴 때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많이 챙겨줘야 해요...
야채나 과일류를 많이 먹어줘야 하구요...
특히, 빨갛고 노랗고한... 색깔이 진한 것들이 특히 좋아요...
여기에 생선류도 아주 좋아요...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에는 버섯종류나 과일들이 있습니다.
표고버섯도 면역향상에 도움을 주고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들도 많이 섭취하세요.
숙면과 스트레스 해소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식품은 피하시구요~
괴질 ꡐ사스ꡑ의 위험이 커지는 데 비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김치나 마늘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효식품을 이용한 음식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치 김치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은 살균작용을 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이런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김치이다.
된장과 청국장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며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의 주 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핵산은 일반 세포의 영양분이 되지만, 암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부병이나 화상에 묵은 간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일리 있는 방법.
청국장
필요한 재료
청국장 2큰술, 장국․쌀뜨물 2컵씩, 김치 150g, 두부 ½모, 대파 ½대,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2cm 폭으로 썰고, 두부는 도톰하게 썬다.
2.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 냄비에 장국과 쌀뜨물을 넣고 청국장을 풀어 끓인다.
4. 청국장이 끓기 시작하면 김치와 두부를 넣고, 끓이면서 뜨는 거품은 말끔히 걷어낸다
5. 김치가 살캉하게 익으면 대파,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고춧가루를 풀어낸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셨다면 일단 벗서류가 좋겠네요.
버섯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좋고요.
또 등푸른 생선이 고등어나 꽁치같은걸 많이 드세요.
과일이나 채소도 많이 드시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1.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DHA는 두뇌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도우며 면역력을 키워준다.
2.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
현미를 비롯한 보리, 수수, 율무 등의 곡식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들을 분해·배출하고 변비·위장병·피부미용 등에 효과적이다.
섬유질은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있고
인스턴트 음식 때문에 생기기 쉬운 대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3.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가득찬 해조류
비타민B,C와 미네랄은 우리 몸의 각종 영양소를 흡수할수 있게 돕는 효소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여 음식의 영양가가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4. 항암작용을 하는 버섯 등 균류
영지, 운지 등의 버섯은 인체의 활성산소 제거와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표고버섯, 동충하초 등의 균류 제품도 면역기능을 좋게 한다.
5. 살균력과 항암작용이 뛰어난 마늘
마늘은 탄수화물과 비타민B가 많고 살균력과 항암작용이 뛰어나며
마늘의 성분 중 알라신은 비타민의 흡수를 돕기도 한다.
6.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콩
콩은 단백질과 수분이 많이 들어있으며, 콩의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탄수화물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7. 녹황색 야채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야채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유해물질을 분비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녹황색 야채 중에서도 몇 가지를 말하자면 간과 신장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식중독과 각종 균을 제거해주는 돌나물, 혈압과 중풍에 효과가 좋은 참나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순한 브로콜리는 발암 억제 물질이 들어 있고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녹황색 야채의 영양은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유기농 채소에 훨씬 많고 꼭꼭 씹어 먹을수록 효과가 좋다고 한다.
홍삼엑기스+영지+대추15개+꿀 섞어서 큰 물병에 만들어 놓고 아침마다 공복에 음료수처럼 음용하세요. (종이컵 1잔 정도) 저녁때 또한 빈속에 (양치전에) 한컵과 더불어 운동이 보약입니다.
그냥 말로만 하는 소리가 아니라 1주일에 3-4번 운동하며 유산소 운동과 간단한 스트레칭만 꾸준히 할 경우 나이에 따라 떨어지는 면역력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저 또한 면역력과 관련있는 천식, 무기력증, 다리 임파쪽 발진 등 확실히 고쳤습니다. 음식으로 배가시킬 수 있는 면역력은 한계가 있기에 자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홍삼과 운동을 확실한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몸을 보신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일이겠죠~
비타민이 많은 과일을 주로 드시고요,
홍삼이나 인삼과 같이 몸을 보하는 음식을 보충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자연 항생 효과가 있는 천연식품
예를 들면, 고사리, 알로에, 율무 등을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모쪼록 푹 쉬시고, 마음을 평안히 하면서,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세요~~~
남편과 딸들이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체질이라고 의사선생님께 들은 뒤 십여년 동안 쭉 해오고 있는 것들을 알려드릴께요.
다른 걸 한 건 없는데 이렇게 하고 나서는 감기도 잘 안 걸리고 걸려도 잘 이기고 툭 하면 입가에 생기던 헤르페스도 거의 안 생기고 알레르기성비염은 증상이 봄,가을에만 한 번씩 나타나는 정도로 좋아졌습니다.(물론 침대와 카펫을 없애고 소파는 가죽으로,커튼은 버티컬로 바꾼 덕도 크고요)
1.기상 후 물 한 잔,식전에 껍질째 사과 한 개(다른 과일로 대체하기도) 먹고 식사한다.
2.정00 홍삼정 농축액을 매일 아침 따뜻한 물에 한 티스푼씩 타서 마신다.
3.종합비타민을 복용한다.
4.밥은 백미:현미:현미찹쌀=1:1:1로 하고 서리태를 섞는다.
5.나물이나 쌈채소,두부,생선류를 빠뜨리지 않고 청국장이나 낫또,된장찌개를 돌아가며 상에 올린다.
6.삼겹살은 먹지않고 돼지목살이나 닭안심,마블링 많지 않은 소고기를 먹는다.
7.위의 것들을 다 지키면서 융통성 있는 운용도 하여 맛있게 만들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한다.
석류를 꾸준히 드시는것은 어떨까요?
병도 다스린다는 석류는 갱년기 장애에도 좋고 동맥경화 고혈압에 장염과 갈증해소에 편도선염에
좋습니다.또한 피로 회복에도 좋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물론 미용에 좋은 수용성 비타민도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답니다.
껍질과 껍질의 반만큼 흑설탕,물을 넣고 끓여 마시면 장염에 도움이 되고요.
편도선염엔 석류 꽃은 편도선염등 구강염증을 가라앉히는 데사용됩니다.
괴질 ꡐ사스ꡑ의 위험이 커지는 데 비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김치나 마늘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효식품을 이용한 음식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치 김치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은 살균작용을 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이런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김치이다.
된장과 청국장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며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의 주 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핵산은 일반 세포의 영양분이 되지만, 암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부병이나 화상에 묵은 간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일리 있는 방법.
청국장
필요한 재료
청국장 2큰술, 장국․쌀뜨물 2컵씩, 김치 150g, 두부 ½모, 대파 ½대,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2cm 폭으로 썰고, 두부는 도톰하게 썬다.
2.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 냄비에 장국과 쌀뜨물을 넣고 청국장을 풀어 끓인다.
4. 청국장이 끓기 시작하면 김치와 두부를 넣고, 끓이면서 뜨는 거품은 말끔히 걷어낸다
5. 김치가 살캉하게 익으면 대파,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고춧가루를 풀어낸다
몸에면역력을 높이는데는 머니머니해도 제철에나는 체소류를 권장하고싶네요
나물류많이드셔요
특히 밭에서나는 나물도 좋치만 산에서나는 두릅이나 취나물 뽕잎나물 다래순 옷순 더덕 버섯 고사리등으로말이죠
육류보단 생선이좋고 생선보단 채소가좋아요
부적인 건강식품으로는 홍삼이좋습니다
면역력이 저하가 됐다고 하면 쉬시는것도 좋아요..
제가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일단 쉬시라고 주치의가 그러더군요..
제철에 나는 음식을 섭취하시는게 좋아요...
버섯종류를 많이 드세요...
버섯종류에 항암효과가 있어서 좋아요..
된장에도 함암효과가 있다고 하닌 된장국이나 된장찌게도
섭취를 하시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제철과일도 시간이 나시는대로 드세요.
과일마다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서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음이 될듯 합니다.
면연력을 높이는 음식으로는 몸에 좋은 버섯을 많이먹는게 좋아여. 느타리, 팽이, 표고,새송이버섯등등 버섯이라면 다 좋아요.
그리고 등푸른생선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꽁치, 고등어 삼치등말이죠. 뿌리채소도 많이드시구여
제가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요...ㅎㅎ
그래서 간암주사도 꼭 맞아야 한다고 의사가 그랬었는데.. 자꾸 깜박잊고 안맞게 되네영 ㄷㄷ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기도 조심해야 하고 무엇보다 몸관리에 신경을 마니 써야 한답니다.
조금만 무리를 해도 금방 몸에 이상이 오거든요...ㅠㅠ
저는 홍삼을 떨어뜨리지 않고 꾸준히 먹고 있고요.
다른 음식은 모가 조은지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이 있군요..ㅎㅎ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1. DHA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
DHA는 두뇌 활동이 원할 하게 이루어지게 도우며 면역력을 키워준다.
2.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
섬유질은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을 배설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인스턴트 음식 때문에 생기기 쉬운 대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얌생이 | 2009.05.04이 질문 덕분에 저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정어리+깨, 마른새우, 꽁치, 녹두, 멸치, 현미, 보리, 강낭콩, 갓김치, 마늘장아찌..
된장, 요구르트, 오이지, 청국장, 낫토, 다시마, 표고버섯, 미역, 당근, 아스파라거스..
파래, 브로콜리, 가지, 단호박, 식초, 쑥갓, 매실장아찌, 겨자잎, 고들빼기, 무순..
신선초, 치커리, 찹쌀, 생강, 마늘, 겨자, 후추, 호두, 정향, 양고기, 고추..
면연력을 높여주는 41가지 식품이라는데...
결국 골고루 잘먹으면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면역력이 떨어졌을땐 버섯을 많이드세요
버섯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구요 홍삼도 면역력 향상에 좋아요
된장,김치도 몸에 좋아요 영양가있게 골고루 드시면 몸도 건강해지고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버섯을 이용한 간단한 반찬도 많아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는 다당류가 많은 음식이에요 예를 들어 버섯 종류나 과일들.... 특히 영지버섯과 표고 버섯은 면역 향상과 혈관 청소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 김치 대체로 매운 맛을 내는 김치의 성분들이 탁월한 작용을 한다. 마늘을 까거나 자르면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퍼지면서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덕분에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감기와 폐결핵의 치료약으로 사용됐다. 양파는 폐렴증세를 누그러뜨리고 가래를 없애주기 때문에 기침과 감기약으로 쓰였다. 무는 비타민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아픈 목을 낫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살균작용을 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 된장 된장은 기원전부터 우리와 함께 한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쌓인 혈액찌꺼기(혈전)를 분해해 뇌출혈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유발과 성장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된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사포닌과 비타민도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희게하는 미백작용도 한다.
◆ 바나나 백혈구의 수와 기능을 증가시킨다. 일본에서는 바나나의 백혈구 수 증가작용이의료 현장에서 감염증이나 암 치료에 사용하는 면역 보강제와 효과가 거의 같았다는보고도 있다. 특히 바나나의 면역력 강화 성분은 열에 강해 100℃의 열에서 가열해도 효과는 변함이 없다. 이와 함께 염분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압을 낮춘다. 덕분에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 버섯 송이는 MAP라는 항종양 단백질이 암세포만 골라 집중공격해 항암제의 대안으로떠오르고 있다. 상황버섯은 간암에 효과가 있고, 아가리쿠스(신령버섯)는 레이건 전미 대통령의 악성 종양을 개선시킨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귀하고 비싼 버섯만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버섯의 효능은 β-글루칸이라는 다당류 덕분인데 이 물질은 모든 버섯에 골고루 들어있다. 인체 고유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항산화작용을 한다.
◆ 감초 한약조제에 빠지지 않는 감초는 그 이름만큼이나 효능도 많다. 주요성분은 인삼에 함유된 성분과 같은 사포닌과 글리시르리진 등이다. 주로 뿌리에 많다. 예부터해소, 진통, 소염, 이뇨작용이 있어 한방에서 널리 사용됐다. 특히 간세포 점막을강화하고 간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함으로써 간기능을 향상시킨다.
토마토
당근
표고버섯
우엉
브로콜리
피망과 파프리카
비타민의 함유가 높은 식품을 많이 드시구요, 베타카로틴을 많이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와 당근을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아요. 토마토는 버릴 것이 없는 식품이고, 당근은 베타카로틴의 함유량이 매우 높습니다.
| 면역력이란? 면역력이란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이러한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사스에 걸린 경우에도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완치되는 반면 노약자의 사망률은 매우 치명적이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긴다. 또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것도 면역력이 약해진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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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발효식품을 먹는다 괴질 ‘사스’의 위험이 커지는 데 비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김치나 마늘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효식품을 이용한 음식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치 김치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은 살균작용을 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이런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김치이다. 된장과 청국장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며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의 주 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핵산은 일반 세포의 영양분이 되지만, 암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부병이나 화상에 묵은 간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일리 있는 방법. 2 현미와 잡곡을 먹는다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에는 면역력 강화성분이 들어 있고, 현미·수수·보리·율무·기장·메밀 등의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잡곡에 많은 섬유질은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 유해물질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은 물론 장의 질환과 변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쌀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이 좋으며, 잡곡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현미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B형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유해 물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므로 변비와 위장병에 효과적이고 혈색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 보리 보리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효과, 피부미용, 혈당조절, 장운동 개선,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돕는다. 콩 콩은 단백질과 지방,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품. 특히 서리태라고 하는 검은콩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적이다. 팥 팥은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이 23배 많고, 리놀산, 레시틴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를 맑게 해주며 부기를 빠지게 하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현미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B형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유해 물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므로 변비와 위장병에 효과적이고 혈색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 보리 보리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효과, 피부미용, 혈당조절, 장운동 개선,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돕는다. 콩 콩은 단백질과 지방,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품. 특히 서리태라고 하는 검은콩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적이다. 잡곡영양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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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녹황색 야채를 섭취한다 야채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군·C,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풍부한 섬유질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채소에는 이러한 성분이 훨씬 많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돌나물 돌나물은 간과 신장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각종 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참나물 연하고 향기가 은은해 쌈야채로는 물론 나물로도 인기가 많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고혈압, 중풍 예방효과가 높고 신경증, 대하증에도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 맛이 달고 순한 야채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와 혈액순환에 좋다. 특히 발암 억제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위장을 보호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인기가 높다. 여러 가지 쌈야채 대부분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액이 산성화되지 않게 균형을 맞춰주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쌈야채는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 등으로 인한 유해 물질을 제거해 신체를 맑게 청소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유기농 쌈야채가 좋고, 깨끗이 씻어 꼭꼭 씹어 먹을수록 효과가 좋다. 생야채와 오리엔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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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이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홍삼액이 좋습니다!!
면역력 생성 및 피로와 스트레스에도 탁월합니다!
그리고 암,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홍삼꾸준히 드셔 보세요.....
토마토
당근
표고버섯
우엉
브르크린
피망(특히 노랑색피망)
특히 매일 토마토와 당근 1개씩을 먹으면 암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일본 nhk방송에서
올해초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주로 위의 음식들은 베타 카로틴이 많은 음식들 입니다..
re: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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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대체로 매운 맛을 내는 김치의 성분들이 탁월한 작용을 한다. 마늘을 까거나 자르면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퍼지면서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덕분에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감기와 폐결핵의 치료약으로 사용됐다. 양파는 폐렴증세를 누그러뜨리고 가래를 없애주기 때문에 기침과 감기약으로 쓰였다. 무는 비타민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아픈 목을 낫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살균작용을 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 된장 된장은 기원전부터 우리와 함께 한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쌓인 혈액찌꺼기(혈전)를 분해해 뇌출혈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유발과 성장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된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사포닌과 비타민도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희게하는 미백작용도 한다.
◆ 바나나 백혈구의 수와 기능을 증가시킨다. 일본에서는 바나나의 백혈구 수 증가작용이의료 현장에서 감염증이나 암 치료에 사용하는 면역 보강제와 효과가 거의 같았다는보고도 있다. 특히 바나나의 면역력 강화 성분은 열에 강해 100℃의 열에서 가열해도 효과는 변함이 없다. 이와 함께 염분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압을 낮춘다. 덕분에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 버섯 송이는 MAP라는 항종양 단백질이 암세포만 골라 집중공격해 항암제의 대안으로떠오르고 있다. 상황버섯은 간암에 효과가 있고, 아가리쿠스(신령버섯)는 레이건 전미 대통령의 악성 종양을 개선시킨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귀하고 비싼 버섯만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버섯의 효능은 β-글루칸이라는 다당류 덕분인데 이 물질은 모든 버섯에 골고루 들어있다. 인체 고유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항산화작용을 한다.
◆ 감초 한약조제에 빠지지 않는 감초는 그 이름만큼이나 효능도 많다. 주요성분은 인삼에 함유된 성분과 같은 사포닌과 글리시르리진 등이다. 주로 뿌리에 많다. 예부터해소, 진통, 소염, 이뇨작용이 있어 한방에서 널리 사용됐다. 특히 간세포 점막을강화하고 간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함으로써 간기능을 향상시킨다.
▶ 토마토
야채 중에 토마토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드물다. 토마토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는 붉은 색이 좋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 익혀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발효식품
된장과 청국장은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 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고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 현미와 잡곡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쌀에는 면역력 강화 성분이 들어 있다.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쌀 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이 좋으며, 잡곡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풋고추( 면역 강화 ) - 하루 풋고추 2개면 면역력 강화
풋고추의 풍부한 비타민C는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다.
풋고추에는 비타민A도 풍부한데, 비타민A는 호흡기 계통 감염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감기를 예방하고
빨리 낫도록 돕는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도 비타민의 산화를 막고 에너지 대사를 좋게 해 면역 기능을 높인다.
풋고추는 하루 2개 정도만 섭취하면 충분하며, 된장이나 고추장과 함께 먹으면 서로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더욱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