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김치를 담그는데요
잔파가 짧은게 많아서 절이지않고 그냥 같이 넣어서 버무렸더니
영 아니네요
파김치를 담글때
파를 소금에 절여서 하나요
절이지않고 그냥 버무리나요?????
이번에 제가 한걸로봐서는
뻣뻣한게
절여야될것같은데.....
밥심은국력 | 2009.04.19알타리 김치를 담글 때는 파는 절이지 않고 그냥 해도 시간이 지나면
파가 숨이 죽어서 괜찮아요. 고추가루 양념을 걸쭉하게 하면 파가
저절로 숨이 죽거든요.
파김치의 경우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등
젓갈에 절여 놓았다가 고추가루 양념하시면 훨씬 맛있어요.
그 대신 파를 꺠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에 액젓을 넣어 절이세요.
파김치를 담글때 보니깐요,
커다란 볼에 파를 넣고 위에 새우젓을 뿌려서 살짝 버무리시더라구요,
그래야 좀 간도 맞고 그러신다고, 그런담에 마른고추를 갈은것을 넣고 잘 버무려주시더라구요..
통에 담아 바로 먹기도 하지만 하루 있다가 드시더라구요.
30분에서1시간정도 소긍에절렸다가 담구세요
파는 특유의 매운맛과 진이나옵니다
그걸방지하기위해서 소금에 절인후 파김치를 담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겉절이해서 바로드시는건 괜찮치만 김치를담으시는거라면 꼭 절이신후 파김치를 담아주세요
파김치 담을때 소금에 절이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하루정도 지나면 숨이 죽어서,,
파김치 담글때 약간의 액젓등을 파 흰대부분에 바른다음에 고추갈은 양념으로 버무려서 먹으면
간도 베이고 맛이 있는 파김치가 되요, 그리고 하루정도 지나서 드시면 되구요.
파김치 담글떄는 젓국(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을 이용해서 잠깐 재어놓으면 된답니다. 고춧가루넣고 찹쌀풀쑤어서
만들어먹으면 좋아요. 잠깐이라도 절여서하는게 좋아요. 고춧가루도 선명한 붉은색으로 만들면 더욱 맛나보이는것 같아요
파김치를 절이게 되면 축축 쳐져서 맛이 없지요.
그래서 파김치는 날김치로 먹기보다는 푹 익힌다음에 먹죠.
알타리 하실때 파를 넣으셨으면 익을때까지 기다려보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파김치담글때 쪽파는 소금에 절이지않고 멸치젓국을 부어서 절여놓습니다.
쪽파가 절여지면 쪽파는 건져내고 절인 젓국물에
고춧가루, 설탕, 통꺠등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고요.
양념에 절인 쪽파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음... 저희집 파김치를 생각해봤을때...
먹으려고 꺼내놓은 파김치가 완전히 숨이 죽지 않고 약간 빳빳했던 걸로 봐서는
소금에 절이지 않았던거 같아요..
숨이 죽지 않았었거든요...
다른분들 글을 보니 절이지 않고 그냥 무치는게 맞는거 같네요..ㅎㅎ
뻣뻣한 것은 좀 절여지면 저절로 숨이 죽을거 같아요~
다들 하는방법이 틀려서리..대부분 파김치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액젖에 절여서 하더라구요.
근데 전 액젖에 절이게 됨 파가 넘 살아있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서
해요. 대신 넘 오래 절이게 되면 단맛도 빠지고 질겨지더라구요.
숨이 어느정도 죽으면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넣고 고춧가루,찹쌀풀이나 밀가루풀,
다진마늘,생강,설탕조금,깨소금 넣고 양념만들어서 물기뺀 쪽파를 살살 버물리면
맛있는 파김치가 된답니다.^^
실파나 잔파 같은 경우엔 절이지 않고 하는것이 먹을때 더 맛나게 해줍니다. 다만 액젓으로
마무리를 하는것이 좋아요 액젓과 다진마늘 다진 생강과 찹쌀풀을 쑤어 하시면 더 좋아요.
바로 먹는것보다는 2-3일정도 숙성을 시킨다음에 먹는것이 좋아요
파김치는 소금에 절이지 않습니다.
그냥 젓갈을 넣고 그 젓갈에 절여지게 두는 거죠
그래야 간도 맛도 베서 먹을 수 잇거든요.
파를 알타리 김치 맨 아래에 담고 위에 알타리 김치를 넣어 보세요.
그럼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좀 덜하고 익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파김치는 일반김치 담는것 처럼 소금으로 절이지 않구요
좋하하는 젓갈을 이용해서 절이시면 된답니다
새우젓이나 까나리 멸치액젓중에 좋아 하시는걸로 절여 주시구
요 자주 뒤집지 마시고 한두번 정도만 뒤집어 주시는데 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고 좋더군요^^
재료 : 쪽파 2단, 멸치적 1컵, 고춧가루 1컵, 풀물 ½컵, 마늘 1통, 생강 ½톨, 소금, 통깨 2큰술
찹쌀풀물 물 1컵, 찹쌀가루 2큰술
만드는 법
1 파와 갓은 뿌리를 잘라낸 후 누런 잎은 잡아당겨 떼어내고 흰 부분은 양손에 잡고 비벼 씻는다.
2 쪽파는 멸치액젓 ½분량을 뿌리 부분에 뿌려 절이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물로 잎도 절게 한다. 파를 절이고 남은 젓국에 고춧가루를 풀어서 불린다.
3 찹쌀풀을 묽게 쒀서 고춧가루에 섞는다.
4 불린 고춧가루를 마늘에 생강 등을 넣어 김치 양념을 만든다.
5 물기를 뺀 쪽파와 갓의 줄기 부분에 양념을 먼저 고루 바른 다음 버무린다.
6 파와 갓을 섞어 한꺼번에 꺼내 먹을 수 있는 양만큼씩 타래를 지어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는다.
파 절이는 방법은요
물기가 빠진 파를 큰 그릇에 놓습니다
파 1킬로 기준으로 젓갈은 1/2컵을 사용하면 되구요
멸치젓국을 파에 조금씩 부어주세요 파를 절일때는 너무 자주 뒤집어 주면 파에 상처가 생겨 맛이 없어지니깐조심하시구요
파를 절인지 30분후 파를 위 아래로 뒤집어 주면 되고, 총 1시간정도 절여야 합니다
파를 절일때 나온 국물을 따로 받아 놓았닥 ㅏ나중에 양념장에 넣으심 되구요
손질해서 씻은 파는 물기를 빼고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으로 뿌리 부분에 뿌린후 절이세요. 시간이 지나면 뒤적여 주세요. 양념은 다진마늘, 고추가루,조미료 약간,통깨,설탕을 넣고 버무리면 되지요. 젓갈로만 간을 맞추면 젓갈 냄새가 나니까 소금 약간 넣으세요. 소금으로만 간을 하면 파가 미끈거린다고 하네요. 버무릴때 살살 해야 하는거 아시죠? 풋내가 날수 있거든요..
풀물을 사용 해도 되지만 저는 그냥 버무려요. 나중에 물이 많이 생기더군요. 부드러운 맛에 감칠맛 나는걸 좋아 하면 찹쌀물 끓여 식힌후 양념해서 버무려도 돼구요. 파김치 얼마 안남았는데 귀차니즘~~~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쪽파 1단 (800g), 멸치액젓(까나리) 1/2컵, 고춧가루 1컵,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생강 1톨, 배 1/4개 (200g), 뜨거운밥 100g, 물 1/2컵
1. 쪽파는 뿌리를 자르고 다듬어 살살 흔들어 씻은 뒤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쪽파 중 뿌리가 굵은 것은 칼집을 넣어 2등분하고 멸치액젓을 골고루 뿌려 숨이 죽도록 20분 정도 절인다.
3. 배는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에 넣고 마늘,생강,뜨거운밥,물을 함께 넣은 뒤 곱게 간다.
4. 믹서에 간 재료를 볼에 담고 고춧가루와 설탕,쪽파 절인 액젓을 따라 넣은 뒤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5. 절인 쪽파에 양념을 넣고 뿌리쪽부터 쓱쓱 문질러가며 바른 뒤 5~6개씩 돌돌 말아 항아리나 밀폐용기에 꼭꼭
눌러 담는다.
파김치...
엄청나게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파김치 반찬으로 밥 먹었네요...
어릴때 부터 파김치 만드는거 봐왔는데~
파김치도 소금에 절인답니다~
김치처럼 많이 절이지는 않아도 살짝 절여주죠~
안그러면 숨이 죽지 않아서 먹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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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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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 1. 실파는 시든잎을 따내고 깨끗이 비벼가며 씻은 후 소금에 살짝 절여 놓는다. 2. 고춧가루를 설탕물에 곱게 불려 다진 마늘 · 생강, 액체육젓을 넣어 고추양념을 만든다. 3. 소금에 절인 파를 살짝 헹구어 물기를 뺀 후 고추양념에 버무리고 통깨를 넣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버무린 파김치를 5 ~ 6가닥씩 잡고 돌돌 말아 묶어서 항아리에 차곡차곡 눌러 담는다. 파김치는 묶지 않고 담으면 서로 엉켜서 꺼내 먹을 때 깔끔하지도 못하다. | ||||||||||||||||||||||||||||||||||||
절이지 않고 해도 됩니다...
쪽파는 길이가 짧은걸로 골라 구입해서,,,
쪽파잎의 끝부분,,,누런 부분을 제거하고, 파뿌리도 잘라내고, 껍질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큰그릇에 손질한 쪽파를 넣고 멸치액젓, 다진마늘, 다진생강,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리면 맛있는 파김치가 완성됩니다.....
쪽파1단,고춧가루(1국자),마늘(1스푼),미원(아주소량),설탕(반티스푼),찹쌀풀(or밀가루풀)-1국자,멸치젓(슈퍼에서 액젓 팔아여)
만드는법
1.쪽파를 다듬어 물기를 뺀다
2.먼저 그릇에 고춧가루,마늘,미원,설탕,찹쌀풀,멸치젓을 넣고 양념을 한다
3.버무리면서 간을 보아가면 멸치젓을 넣는다-멸치젓으로 간맞추시는 거예여
쪽파가 안절여진 상태니까 약간 짭잘할 정도로 간을 하세여 그리고 비린게 싫음여
멸치젓은 약간만 넣구 나머진 소금간 하세여
4.준비한 양념에 쪽파를 넣고 버무린다
5.알맞은 통에 담갔다가 바로 먹거나 실온에서 1~2정도 방치하여 익힌다
*제가 담그면서 양념의 양을 정확히 모르거든여 고춧가루는 버무리면서 색깔을 보고 빨갛고 양념이 되다 싶을정도로 넣으심 되고여 마늘은 그정도면 될거예요
미원은 티스푼 끝으로 약간(많이 넣음 느끼해여)넣구여 설탕도 너무 많음 많이 이상해 지니까여 1단 기준으로 그정도면 괜챦을 꺼예여 넣으면서 단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만
살짝 넣어 주세여 그리고 풀을 안넣으면 잡내도 나고 양념이 고루 버무려 지지 않으니까여 꼭 넣으시고여(물과 가루를 3:1로 섞어서 끓이심 되여)멸치젓은 슈퍼에서 파는 액젓 바로 넣으시면 되고여 젓갈 좋아하시면 액체육젓을 넣으시면 더 맛이 좋아여(멸칠젓과 혼합해서 넣으심 더 좋구여)김장때는 파김치에 생오징어를 얇게 썰어 넣는데여 그럼 개운한 맛을 낼수 있습니다.
김장때 하는 양념을 덧붙이자면 배,양파,생강,오징어(생새우),황새기젓등이 추가로 더들어가고여 갓을 같이 버무리기도 하지여
그럼 맛있게 해드세여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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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2kg, 갓 500g, 고춧가루 2½컵, 다진 마늘 ¼컵, 다진 생강 1컵,
멸치액젓 2컵, 통깨 5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묽은 찹쌀풀 1½컵(물1½컵, 찹쌀가루 2큰술)
① 쪽파와 갓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 1컵의 액젓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반으로 나누어 따로 절인다.
② 잘 절여진 쪽파와 갓은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③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넣어 불린 다음 남은 젓국과 설탕을 넣어 다시 불린다.
④ ③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통깨를 넣어 양념을 만든다.
⑤ 큰 그릇에 ②를 담고 양념을 펴바르듯이 살살 버무려 쪽파와 갓을
한번에 꺼내 먹을 수 있는 분량만큼 돌려 묶어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