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엿은 쌀로 만들었다는 점으로 물엿과 같기에 일단 물엿과 조청차이를 보면 똑같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조청은 묽게 개여져서 굳지않은 엿 상태이며 물엿은 요리용으로 특화해서 좀 더 묽게 만든것이며 설탕보다 점성이 강해서 제과 광택에도 사용하며 요리당은 설탕의 원료인 원당을 가수분해한 제품입니다. (조청, 물엿은 설탕재료가 안들어간 맥아만으로 만든것입니다) 올리고당은 단당류가 여러개 결합된 과당류를 말하는데 대부분 단 성분은 몸속의 소화효소 때문에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올리고당은 소화효소에 의해서 분해되지 않은채로 대장에 도달하여 장내에 있는 유용세균인 비피더스균에 좋은 당질을 말하기 때문에 맛은 덜하더라도 올리고당이 장에는 더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으며 가스로 인해서 (장내 유산균 활동 증대) 복부 팽창감 등의 단점이 있을 수 있기에 모아니면 도처럼 규정할 문제가 아니라 전통적인 방식 또한 좋은 점이 많이 있기에 일장 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에 단맛을 더해주는 양념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설탕이 있고, 꿀이나 물엿 같은 액상당들이 있으며, 매실이나 산야초 등에 설탕을 넣어 발효시킨 효소종류

들이 있다. 최근들어 이들 중 액체 상태의 액상당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다.

얼마전까지 꿀과 물엿이 고작이던 액상당류시장에 요리당, 올리고당, 찹쌀엿 등이 가세하며 마트의 진열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것.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는 바람직하지만, 그 많은 제품 중 뭘 골라야 할 지,

어떻게 써야할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또 이게 얼마나 단 것인지 , 어디에 넣어야 하는 건지,

얼마나 넣어야 하는 건지, 종류가 많은 만큼 더욱 어지럽게 됐다.  

건강상은 조청이 가장 좋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물엿과 쌀엿의차이는 만드는 재료의 차이이고요 그리고 올리고당은 장에서

바로흡수가 되게 만든 상태입니다

설탕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많이 사용을 하면 칼로리등이 많아 지니 조금씩 사용을

하세요

물엿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볶음이나 무침 떡볶이등의 요리를 할 때 주로 넣어 먹고 요리를 할때 은은한 광택감이 납니다.

(특히 떡볶이의 경우에...)

올리고당은 사탕수수가 주 원료인데 효소로 만들어집니다.

설탕대신 많이 쓰이고 있지요...

물엿이나 올리고당등은 모두 정제당입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직접 만든 조청이 가장 좋구요.

그런데 요즘 조청을 만들기란 쉽지 않으니 올리고당과 물엿을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물엿으로 반찬이나 요리를 했을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굳어지는 경향이 있어

요리를 했을경우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넣으면 맛은 물론 별로인것 같아요, 요리당은

색상도 이쁘고 언제 먹어도 했을 당시랑 똑같은 것 같아요 요즘엔 요리당을 더 많이사용

하고 있어요

요새 저희집은 설탕대용으로 올리고당을 사용합니다, 올리고당으로 조림등을 했을때 윤기도 나고,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물엿은 조청이라고도 한대요.

쌀 ·수수 ·좁쌀 ·옥수수 등으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뜨거울 때 찬 엿기름물을 부어 7∼8시간 두면 삭아서 밥알이 동동 떠오른다. 이것을 베자루에 퍼담아 눌러서 짜면 뽀얀 당화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솥에 퍼담고 나무주걱으로 눋지 않게 저으면서 곤다. 다 고아진 엿을 주걱에 떠서 비스듬히 들었을 때 엿이 실같이 연속된 상태로 늘어지면서 굳는데 이렇게 되기 전의 상태가 곧 조청이다.

물엿은 옥수수로 만든다는것은 알고있엇구여. 쌀엿은 이번에 알게되어 또하나 배워가는것 같아요.아이들

건강상에는 올리고당이 좋을듯해요. 설탕대신 사용하구여. 대신 설탕보다 단맛이 좀 약해서 약간더 많이 넣어야하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당뇨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스위티라는 설탕대신의 조미료? 감미료?가있어요. 설탕보다는 몸에 좋은거겠죠.

멕시코선인장을 이용해서 만든 아가페시럽도 좋구여.

우선제결론은 아이들에겐 조총이가장좋아요!!!!!!!!!!!!!!!!!!!!!!!!!!!!!!

물엿은 옥수수가 원재료구요 올리고당은 사탕수수가원재료에요

조총은 찹쌀이나 보리가 원재료구요

어떤게 더 건강에 좋을지는 임께서 판단하셔야겠죠

그리고 올리고당은 물엿과는 비슷하지만 종류가 아예 다르고

단맛이 덜하며 칼로리도 적어서 시럽이나 물엿 대신 쓰기도 한답니다.

꿀은 아시는 대로 벌이 꽃 등에서 모아온 것을 벌집에 모아 놓은 식량이구요.

시럽은 설탕을 물과 함께 끓여 액체 상태로 만들어 놓은 거랍니다 ^^

물엿의 원재료는 옥수수 전분입니다.

옥수수를 가공하여 옥수수내에 있는 전분을 분리 정제하여 전분을 추출하여 효소 가수분해하여 물엿을 제조합니다.

전분질원료를 효소로 분해한 후 탈색 여과, 이온정제를 거쳐서(이온교환수 지법이라고도 하죠.) 전분질원료에 존재하는 단백질, 지질, 공정중에 첨가되는 모든 물질을 제거합니다.

따라서 물과 같이 투명하고 실제로도 수도물 정도로 정제되어 있습니다.

물엿은 설탕에 비하여 점성이 강하므로 제과용 또는 광택을 내는 제품에 사용합니다.

물엿에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엿의 단맛은 전분이 가수분해되면서 포도당, 말토스(맥아당), 올리고당류가 포함되어 감미를 나타냅니다.

만화님의 말씀대로 물엿의 점도는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만,

가용성고형분의 함량을 낮추면 점성을 묽게 해서 편하게 쓸 수 있게 됩니다.

가장 걸쭉하고 된 물엿의 가용성고형분 함량이 80% 이상에 이르는 데 비해, 묽은 물엿은 그보다 함량이 낮습니다.

물엿은 조청을 좀 묽은 상태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쌀엿도 물엿이지만 주재료가 쌀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올리고당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전부 설탕대신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물엿과 설탕을 섞어서 사용합니다.

물엿의 단맛이 아무래도 설탕이 주는 깔끔한 단맛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쌀엿은 그야말로 쌀로 만든것이고 물엿은 잡곡으로 만든것으로 알고 있어요 옥수수나 조 이런것으로 알고 있어요

올리고당은 글쎄요...................     올리고당은 설탕대신 넣어도 되요 아이들에게 설탕보다 올리고당이 좋다고하네요 더 좋은것은 꿀일가 하는데요 자연에서 얻은 꿀이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물엿

물엿의 원재료는 옥수수 전분입니다.
옥수수를 가공하여 옥수수내에 있는 전분을 분리 정제하여 전분을 추출하여 효소 가수분해하여 물엿을 제조합니다.

물엿과 쌀엿의 차이는 물엿성분은 잘 모르겠지만....

쌀엿은 쌀로 만든것이라서 물엿보다는 더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물엿을 끈기를 더 주고 당도도 높아서 콩자반이나 윤기가 흐르게 만드는 음식에 넣으면 좋고요

올리고당도 쌀올리고당이 있답니다

올리고당은 식이섬유가 굉장히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고

변비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당도나 윤기도 적당하고요

요새 설탕을 먹는집이 드물정도록 올리고당 요리당등을 생과일쥬스만들때도 살짝 넣어주고

각종 샐러드나 설탕이 필요한 요리에 넣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