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회복에 좋은 타락죽을 만들어 보세요...

우유가 들어가서 고소하고,,,쌀을 믹서기에 갈아서 입자가 고와서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타락죽~~~

깨끗이 씻은 쌀을 찬물에 2시간정도 불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믹서기에 불린 쌀과 물2컵을 붓고 갈아서 고운체에 내립니다...

거르고 남은 쌀은 다시 물1컵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 먼저 걸러 놓은 것과 섞어줍니다...

냄비에 받아 놓은 쌀물을 붓고 중불로 끊어오를 때까지 저어가며 끊입니다...

끊어오르면 약불로 낮추고 멍울이 생기지 않게 저어가며 우유를 붓어주고,,,

우유를 잘 섞었으면 불을 끄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이 됩니다. 

제가 수술하고 나서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건데요.. 기운차리는데는 좋아요..

간단하게 바지락 국인데 바지락이 기운차리게 하는데 좋다네요..

바지락 모래 빠지게 잘씻고 삶은다음에 껍데기는 먹기좋게 다 발라네고

삶은 국물에 간해서 끓이면 되는데 중요한건 남아 잇을지도 모르는 모래가

가라앉으을때까지 좀 기다려서 모래가 가라앉으면 다른데다 국물을 옮겨서

모래는 버리는거에요.. 그다음 다른곳에 �グ秉� 바지락을 넣고 끓이는 거죠..

시원하고 맛있어요ㅋㅋ

병간호 하시는 분이 옆에서 더 힘들죠, 기력이 많이 떨어졌을거 같은데,

전복죽등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물론 환자분은 안되구요..

전복이 사람 기력 떨어지고 원기보충에는 좋은 음식이자나요,

전복과 불린쌀 야채등을 참기름넣고 볶아서 쑤어서 가져다 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간염은 영양소를 많이 보충을 해야 한답니다

뭐 어떤 음식이던지 좋고요 다만 술과 담배등을 안되고

야채류와 고단백질 종류등도 좋습니다

월남쌈 등도 괜챦을거 같고요 환자가 좀 식욕이 없어 하는

상황이라면 불고기 종류로 만들어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잘 드시고 편안하게 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가족때문에 한달정도 병원생활을해봤는데요. 무엇보다 죽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전복죽또는 쇠고기죽, 팥죽도 좋구여.

아니면 제철과일사가는것도 좋아요. 다른 분들이 사온 음료수는 환자자신보다는 문병오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쉽상이구여.

간에무리가가지않도록 충분한 휴식이 젤로 중요하구요

과다한 영양섭취보다는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소화율이높으면서 깔끔한음식이 최고에요

혼식을권장하구요 야식을준비하시려면 죽을 권장해드리고싶네요

새우는안돼구요 전복죽이나 단호박죽,야채죽이 좋아요

기름지고 찰진건피해주시는게 좋아요

빨리 회복돼셨으면 좋겠네요

영양보충에는 전복죽이 그만이죠~

아파가는 사람도 살린다니깐요~

클로렐라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듬뿍~ 들어있어용~!!

피부미용, 산후조리, 허약체질에 효과적이고, 특히 시신경회복 효과가 뛰어나서 눈의 피로회복에 좋대요~

눈 하면 간과 연결되어 있으니깐, 간염환자에게 좋을것 같은데요~ ^ㅅ^

참고로, 일반 죽집에서는 절대 전복죽이 없다고 합니다.

모두 전복이 아니고, 소라로 만든다고 하죠?

집에서 정성들여 만들어가보세요~

감동하셔서 얼른 쾌차 하실겁니다~

아!! 전복의 영양의 "장"에 있습니다~

반드시 장을 넣어서 만드세용~!!!

그리고, 전복죽을 만들어가기 불편하시다면,

유부초밥이나 각종 초밥이 먹기 편리하고,

입맛 돋구는데 좋을것 같아요~

간식으로요 ^0^

도움되셨길 바래요~

외상이시라면 몇가지 말고는 괜찮겠지만

간염이시면 아무래도 죽종류가 좋겠네요.

영양이 많은 전복죽이나 단호박죽 등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무래도 회복기에 계시면 잘 드시는게 좋아요....

죽종류가 속에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야채죽이나 전복죽도 괜찮구요...

호박죽도 좋아요...

단호박으로도 호박죽을 만들면 달달하고 괜찮고 해여....

잘 드시고 푹 쉬시는것도 빨리 회복되요..

저희 어머니도 b형 간염이 있으십니다~~~회복기시면

아무래도 영양죽ㅇ 괜찮을거 같아요~~~너무 간이 쎈 음식은

속이 안좋을수도 있으니까요~~그리고 한약이나 약재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간염환자들에게는 잘 알고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움식이 좋을 듯 싶어요

죽종류의 음식으로 요즈음은 야채죽 소고기죽

해물죽등 다양하게 많아 있더라구요

환자들 음식이기에 되도록이면 �構�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소화하기도 매우 어렵거든요

병원에 계신 관계로 드시기 편리한 음식으로 준비 해가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전복죽이나 소고기죽이나 닭죽을 만들어 뜨거울 때 드실수 있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어요 쑥 된장국을 따로 준비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일도 후식으로

드실수 있게 센스를 발휘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소화시키기 좋은 음식위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 죽 종류가 가장 무난하게 좋을 것 같은데~

깨죽이나 호박죽이 나을 것 같습니다.

호박죽은 붓기도 빼주고 소화력도 높여주고 여러모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깨죽도 역시 고소하면서 소화하기 편하고 영양도 높아서 참좋죠~

오늘아침 뉴스에 A형간염이 젊은사람한테 많이일어나고있따던데 ;;

전염까지 +_+

음식을 잘 만들어가야겠네요 .

아무래도 소화가 쉬운 각종 영양죽도 좋을꺼같구요 ,

입맛도는 쑥으로 국끓여서 보온병에넣구 ,

냉이무침해서 입맛돋구고 ,

소고기 볶음 해서 가도 좋을꺼같아요 .

식사는 간경변증과 같이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이 좋다. 그러나 많은 환자는 초기부터 황달이 심할 때까지는 식욕부진과 구역질이 심하여 필요한 양의 칼로리 ·단백질 등을 섭취하기 곤란할 때가 많아서, 당질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비경구적 투여(非經口的投與:點滴靜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극 섭취할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백질 식품 ; 우유, 유제품, 콩류, 두부, 간, 닭고기, 쇠고기, 흰살생선, 계란
비타민, B1, B2, C 함유식품 ; 녹황색채소, 과일
탄수화물식품 ; 쌀밥, 국수, 빵, 감자, 고구마, 면류
마늘 ; 초기단계까지 병세의 진전을 막아, 병을 개선함

완두콩 스프는 어떠세요..?

단호박 스프도 괜찮구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영양가도 높으니 좋을 듯 해요~~

완두콩 스프

- 완두콩과 양파 반개를 팔팔 끓어요~~ 식힌 후 믹서로 곱게 갈고..

- 팬에 버터 한큰술 녹이고 밀가루 한큰술 넣고 우유 한컵 넣고 끓이면 화이트 루가 되요~~

- 여기에 갈아놓은 완두콩 넣고 팔팔 끓이면 완성!

눌러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시구요~

조금 너 부드럽게는 생크림 넣어주시면 되는데... 몸이 약해지셔서 소화가 잘 안되신다면 기름진 생크림은 꼭 넣으실 필요는 없어요..

단호박도 같은 원리로 끓이시면 되구요~

보통 병문안갈 때 가지고 가면 좋아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A형 감염은 주로 1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30대이상 성인에게서는 발생하지 않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감염경로는 물이나 음식에 의해 입을 거쳐감염되거나 환자와의 직접접촉을 통해 간염됩니다.

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나고 잠복기는 2-6주정도이며 황달, 간비대증세가 나타나며 간기능검사, 복강경검사, 간생검등으로 진단합니다.

주로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지저분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A형감염은 감염환자의 70%가 2-4개월안에 치유가 되지만 15%정도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며
그일부는 간경변으로 되는경우도 있으며 급성간염중에서 10일 이내로 사망하는 전격성 간염등 비전형성 감염도 있습니다.
모든 급성간염환자에게는 절대안정이 필요하며 식이요법을 통해 고칼로리의 음식을 제공하고 일단은 전문가를 찾아 진단을 받아 치료해야합니다.

상황버섯,벌나무,헛개나무열매(나무는 효과 없다고 하구요)가 간염에 좋다고 하네요

약으로 만성이된 분들은 야채스프로 효과를 본 분들도 있으시다고 하더군요

병실에 저녁거리 해 가려고 하면 아무래도 간염환자라서 입맛도 없으실거 같으니 전복죽이나 야채죽 같은 것도 좋을듯 싶네요

너무 냄새가 심한건 피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시간은 병원식사에 맞춰서 가면 더 좋을 것 같네여

저도 예전에 병원에 보름 정도 입원을 해봐서 아는데...

배는 고픈데 병원밥 정말 먹기 싫죠~

저는 식사조절이 필요했던 병이라 병원밥만 먹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죽 같은게 좋겠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별로...

예전에 병문안 갈때 몇번 가져가 봤는데요~

초밥 어떠신가요?

입맛이 없으신분들도 대부분 좋아하더라구요~

병수발 드시다고 사모님께서도 옮으셨군요...

일단은 병원 담당 의사에게 어떤 음식이 좋은지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특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이 없으면..

죽이나 과일즙등이 좋을거 같아요...

죽도 소화가 잘되는 야채죽부터 시작해서 영양보충이 될만한 고기종류를 넣어서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환자도 힘들지만 옆에서 병수발 드시는분이 잘 드셔야하는데...

일단 다른 환자들도 생각해서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피하셔서 가져가셔야 할듯 하네요~

일반적으로 죽이 제일 문안하게 많이 사가구

그 다음으로는 부드러운 빵이나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좋을것 같아요!

저녁거리니까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냄새가 안나는 것으로 사가시면 될듯해요~

아무래도  입맛이  까칠하겠죠.....   늦은  밤에  드실거면  죽이나  스프종류가  좋을것  같네요.

요즘엔  쌈 종류가  많으니  소화에  좋은  다양한 쌈을  싸가셔도  좋겠네요.

과일  샐러드도  없는  입맛엔  상큼하니  좋겠구요.   빠른 쾌유  기원 합니다.^^

저도 병원에 좀 오래있어봐서 아는데 넘 답답해요

좀 보기에 이쁜 도시락을 가져다 드리면 ~

보는 재미가 있어 한결 기분도 좋아지고 ~ 잠깐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을꺼 같아요 올려요

  잘           보           세            요 ~~~~~~~~~~~~~~~~~~~~~~~!

                                                                                     감사 ^^

밥이랑 김 그리고 소시지, 달걀 등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캐릭터 도시락이예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아이들이 울트라캡숑짱으로 좋아하니...만든 보람이 있으실 거예요.

밥과 김 그리고 분홍색 소시지, 달걀 정도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호빵맨 도시락 재료 :

밥 1공기(양파, 당근 등 야채를 잘게 다지고, 통깨, 토마토 케첩 등을 적절히 섞어 기름에 볶아 둔다),

분홍 소시지, 치즈, 김, 당근 약간

 

① 야채, 케첩과 같이 볶은 밥을 둥글게 뭉쳐 호빵맨의 얼굴을만들어 둔다.

②김을 오려서 눈과 눈썹을 만들어 붙인다.

③ 소시지와 치즈를 둥글게 오려 뺨과 코에 붙이면 완성.

 

 

                              미피 도시락이예요.                         

  

＊미피 도시락 재료 :

밥 1공기(참기름 1/2큰술 + 소금 1/4큰술), 꼬마 스틱 소시지, 비엔나 소시지, 오이, 어묵, 당근, 달걀,제철 과일 약간

 

① 밥 1공기에 참기름과 소금을 섞어 골고루 비빈 후 미피 토끼모양으로 얼굴을 만들어 둔다.

② 김을 오려서 눈과 입을 만들고소시지와 치즈를 오려 리본을 만들어 귀에 붙인다.

③ 달걀을삶아 모양 내서 반 갈라 케첩을 뿌려 장식한다.

④ 오이와 당근등은 막대 모양으로 썰고 제철 과일(딸기)도 한 입 크기로 잘라보기 좋게 담는다.

⑤동그란 어묵에 김으로 눈과 입을 오려 붙이고 꼬마용 스틱 소시지를 잘라 귀를 만들어 둔다.

 

 

 

 ⑥비엔나 소시지에 가로 세로 1㎜ 칼집을 넣어 기름에 볶은 뒤 꽃 모양으로 만들어 둔다.

 ⑦ 속이 뚫린 어묵에 오이 1/4등분 한 것을 넣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 담는다.

요리 TIP

 

1. 캐릭터 얼굴은 생각보다 눈이나 코의 위치를 잡는 것이 어렵다. 가급적 그림이나 책을 봐 가면서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다.

2. 곁들이 반찬을 넣는 ‘미피 도시락’ 같은 경우, 미리 어떤재료를 어떻게 만들어 넣을 것인지 머릿속으로 색조화를 생각하고 밑그림을 간단히 그린 후 준비하자.

3. 김을 오릴 때에는 손에 기름이나 양념이 묻지 않은 상태에서작업해야 들러붙지 않고 수월하다.

4. 밥은 가능하면 꼭꼭 뭉쳐야 나중에 흩어지지 않고 끝까지 모양이 유지된다.

 

 

요리설명

삼색주먹밥 색으로 봐도..너무 환상적인 요리랍니다 40 분 | 736 kcal | 4 인분 주재료 밥 2공기, 생선 소보로, 파슬리 약간, 계란노른자 1개 배합초재료 식초 1큰술씩, 설탕 1큰술씩, 소금 ½작은술, 다시마 1조각 피클시럽재료 식초 조금씩, 깨소금 조금씩, 고추가루 조금씩

요리하기

1.밥을 고슬하게 지어 뜨거울 때 배합초를 섞어 식힌다. 2.달걀 노른자는 체에 내린다. 3.랩에 밥을 놓고 동그랗게 말아 각각 생선소보로,다진 파슬리, 달걀 노른자 가루를 묻혀 색을 낸다. ▷아침 식사는 아무래도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좋다.또한 모양이 예쁘고, 먹기 쉽게 만들어야 온 가족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생선소보로나 잔멸치 볶음 정도는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 두면 밥통에 해놓은 밥만 갖고도 쉽게 주먹밥 한 접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개운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진 김치를 안에 넣은 주먹밥도 좋은 아침식사가 된다.

요리설명

시금치베이컨주먹밥 피크닉갈때 매번 김밥만 들고 가세요? 좀더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맛의 시금치베이컨주먹밥이면 인기 짱! 사랑 짱! 20 분 | 257 kcal | 2 인분 주재료 밥 2공기, 시금치 250g, 베이컨 2장, 검정깨 2큰술,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약간 피클시럽재료 식초 조금씩, 깨소금 조금씩, 고추가루 조금씩

요리하기

1. 밥은 고슬하게 지어둔다. 2.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친 후 물기를 꼭 짜고 송송 썰어서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3. 베이컨은 바삭하게 구워 잘게 썰어 둔다. 4. 볼에 1의 밥과 시금치, 검정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5. 베이컨은 자체에 간이 되어 있으므로 간은 생략한다. 6. 준비된 밥을 모양을 내어 주먹밥을 만들어 완성한다. 요리설명   오곡주먹밥 밥맛없어 하는 아이들의 눈길을 끌어 보세요. 30 분 | 349 kcal | 2 인분 주재료 찹쌀 40g, 조청 20g, 팥 20g, 수수 30g, 쌀 40g, 쇠고기 20g, 김 1장, 미나리 2줄기, 간장 약간씩, 참기름 약간씩, 후추 약간씩, 깨소금 약간씩 피클시럽재료 식초 조금씩, 깨소금 조금씩, 고추가루 조금씩          요리하기 1. 찹쌀, 조, 수수, 콩, 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려놓는다. 2. 불려놓은 팥은 끓는 물에 삶아 1/2정도 익힌다. 3. 1과 2을 섞어 팥 삶은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4. 다진 소고기에 갖은 양념을 하여 후라이팬에 볶아낸다. 5. 오곡밥이 다 되면 한김 나가게 식혀준다. 6. 오곡밥 70g정도를 쥐고 안에 4의 볶아놓은 쇠고기를 조금 넣어 모 양을 동그랗게 잡아준다. 7. 미나리는 식초 한 방울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식혀준다. 8. 김은 길이10cm, 넓이 1cm 정도로 잘라놓는다. 9. 6번의 모양을 잡은 오곡주먹밥을 미나리와 김으로 묶어준다.  *** 밥을 지을때 약간의 소금을 넣어주면 밥맛이 더 좋아진다.  요리설명   찰밥주먹밥 찰밥으로 한입에 쏙 먹을 수있는 주먹밥 만들어볼까요 30 분 | 296 kcal | 2 인분   주재료 찹쌀(불린것) 2컵, 멥쌀(불린것) 1컵, 팥(삶은것) ½컵, 팥(삶은물) 2컵, 소금 1작은술, 밤 4개, 대추 4알 피클시럽재료 식초 조금씩, 깨소금 조금씩, 고추가루 조금씩          요리하기 1.팥에 물을 부어 한소끔 끓으면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팥을 삶아서, 팥 삶은 것과 팥 삶은 물을 따로 둔다. 2.밤과 대추는 잘게 썬다. 3.불려 놓은 찹쌀과 멥쌀,팥 삶은 것,밤,대추,소금,밭 삶은 물을 한꺼번에 넣고 찜통에서 찐다. 4.③의 쪄낸 찰밥을 랩에 적당량 넣고 동그랗게 만다. ▷야외 나들이 갈때 가져가는 도시락용 주먹밥의 재료는 전날 저녁에 손질을 해 놓고,아침에 일어나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좋다. 요즘은 밖에서 가열 조리를 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걸 허용하는 곳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늘어놓기도 간단하고,먹고나서 따로 처리할 것이 없는 주먹밥은 좋은 야외용 요리이다. 요리설명 주먹밥 주먹밥 특히 피크닉에 빠져서는 안될 요리이죠 30 분 | 1153 kcal | 2 인분 주재료 밥 300g, 쇠고기 100g, 당근 30g, 식용유 ½작은술, 소금 ½작은술 다진쇠고기 양념재료 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파(다진것) 2작은술,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가루) ¼작은술, 깨소금 ½작은술, 식용유 ½작은술 곁들임 재료 상추 2장, 파슬리 10g, 토마토 1개 피클시럽재료 식초 조금씩, 깨소금 조금씩, 고추가루 조금씩          요리하기 1.다진 쇠고기는 갖은 양념을 한 뒤 프라이팬에서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2.당근은 잘게 다져서 볶고, 토마토는 8등분한다. 3.다진 쇠고기, 당근을 볶다가 밥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 후추가루로 간을 한다. 4.하트형 틀에 볶은 밥을 60g씩 떠서 채운 뒤 모양을 만들어 틀에서 떼어낸다. 5.도시락 밑에 상추를 깔고 밥을 담아 사이사이에 토마토를 놓은 뒤 가운데에 파슬리를 올린다. [우경화]님의 동글동글 빚어서 꼬치에 쏘옥~ 2006.04.24   참치 주먹밥 꼬치   입맛 없는 아침에 먹기 좋아요~   밥, 후리가케, 통깨, 검은깨, 통조림 참치, 단무지, 참기름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입맛이 없는 가족들을 위해 참치 주먹밥 꼬치를 만들었어요. 동글동글 빚은 주먹밥에 예쁜 꼬치를 꽂았더니 TV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우리 어린 아들을 위해서는 특별히 조그만 주먹밥들을 이용해서  얼굴을 만들어 주었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 함께한 재료 친구들 ★   밥 2공기, 후리가케 1봉지, 통깨 1/2TS, 검은깨 1/2TS, 통조림 참치 150g, 단무지 100g, 참기름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