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뉴질랜드 크라이쳐치입니다
이곳은 유난히 도토리나무가 많아서 공원에가면 온통 도토리밭이 랍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도토리 가루 만들기
상수리로 만드는 가루(녹말)의 질이 더욱 고급이다.
도토리와 상수리를 며칠 동안 햇볕에 말린다. 잘 말려야 껍질이 잘 까진다.
겉껍질 속껍질 모두 까서 물에 불린다.
중간중간 검게 우러난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때깔 좋은 녹말을 얻을 수 있다.
그걸 건져내어 방아간에 가서 간다.
간 전분도 물에 잠기게 담가두었다가 물만 기술껏 따라낸다.
그리고 밑에 가라 앉은 앙금인 전분을 말린다.
충분히 건조된 전분은 10년을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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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쑤는 방법
묵을 쑬 때는 국그릇 하나를 택해 편편히 깎아 한 대접을 덜어낸 후 물을 6배~ 6.5배를 넣어 잘 저어준다.
냄비에 위의 것을 넣어 잘 저어주고 끓기 위해 주위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계속 저어준다.
묵의 형태로 엉겨도 반질하게 빛이 생길 때까지 5분 정도를 더 저어주면 도토리 묵이 더욱 찰지고 맛있다.
식기 전에 쑨 묵을 대접이나 밥그릇, 작은 네모용기 등에 부어 식힌다.
TIP 도토리 전분과 물의 비율이 꼭 6배가 되면 묵쑤는데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나 도토리를 한 대접 분량만큼 줏어왔다면 껍질을 깐 후 몇 번 물을 갈아준 다음 믹서에 거의 6배의 물을 넣고 갈아준다.
그 원액을 위의 방법대로 묵을 쑨다.
도토리묵의 효능
도토리 묵은 천연의 탄닌 성분으로 인해 떫은 맛과 약간 쓴 맛이 난다.
저칼로이므로 비만 채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 옛 의서(동의보감, 본초강목)에는
당료와 지사제, 건위, 중금속 해독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1. 도토리를 말려서 맷돌이나 돌로 비벼서 껍질을 깝니다.
2.다시말려서 방아깐에 가서 가루로 빱니다.
3.가루를 물에 담거서 독하고 떨븐 맛을 여러번 울거 냅니다.
4.떨븐 맛이 없으면 물을 빼고 말립니다.
5.마른 가루는 습기가 스며 들지 않도록 밀봉 해서 건냉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에 꺼내서 묵을 만드시면 됩니다.
상수리나 도토리를 주워서 햇볕에 잘말려서
껍질을 벗겨내고 속껍질포함해서
맷돌에 넣고 작게 빻아주세요
물에 넣어서 불려 주고 검정색 물이 나오면 버리고 자주 갈아주세요
물에 충분히 불려지면 믹서에 넣고 갈아주세요
도토리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을때 잘 저어주세여
그리고 묵이 굳기전에 적당한 용기에 넣고 식혀주면 묵이 완성되요
1. 도토리를 껍질을 깝니다.
2. 믹서기에 물과 함께 갈아주세요.(곱게 잘 갈아주세요)
3. 물을 다시 부어서 가만히 두면 밑에 앙금이 가라앉습니다.
4. 위에 물을 고이 버리시고 다시 물을 부으세요.
5. 3,4번을 많이 반복하실수록 더욱 맛있어 집니다.
6. 다시 물을 버리시고 앙금만 말립니다.
7. 앙금을 건조 시키셨으면 그것을 빻으시고 가루로 만드세요.
2.다시 말려서 방앗간에 가서 가루로 빱니다.
3.가루를 물에 담거서 독하고 떫은 맛을 여러번 울거 냅니다.
4.덟은 맛이 없으면 물을 빼고 말립니다.
5.마른 가루는 습기가 스며 들지 않도록 밀봉 해서 건냉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에 꺼내서 묵을 만드시면 됩니다.
도토리 가루를 이렇게 만드네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저도 배워가요^^..
1. 도토리를 반으로 쪼개어 알맹이만 뺍니다.
2. 큰그릇에 도토리 알맹이를 넣고 물을 가득 부어 놓습니다.
3. 얼마후 빨간 물이 나오면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우립니다.
4. 하루에 여러번씩 빨간물이 안 나올때까지 3일정도 반복합니다.
5. 믹서에 우린 도토리와 물을 적당히 붓고 곱게 갈아줍니다.
6. 갈은 도토리를 모아 그릇에 붓고 물을 조금 더 붓고 면보에 걸러준다.
7. 면보에 걸러진 지끼는 버리고 뽀얀 물은 가만히 둡니다.
7. 앙금과 물이 완전히 분리되면 위에 물은 버립니다.
8. 비닐을 펴 놓고 앙금을 바짝 말린 다음 빻주면 도토리가루가 완성됩니다...
도초리 껍질을 벗기려면 완전히 말려주시면 되는데요.
햇빛에 며칠간 바짝 말려주시면 껍질이 벗겨집니다.
그걸 빻으셔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역시 직접 빻은 도토리가루로 묵을해야 맛있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제일 먼저 도토리를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햇볕으로 껍질이 벗겨집니다. 그러면 속껍질도 마져 벗겨집니다.
햇볕이 좋으면 2-3일이면 껍질을 무두 벗길수 있어요. 도토리를 믹서에 갈으셔야 합니다. 방앗간에 가지고
가시면 곱게 갈을수 있어요 외국이라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먼저 도토리의 껍질을 까서 찬물이 우리시더라고요 텁텁한맛과 떫은맛을 없는거라네요 하루정도 담구었다가 가루내서 큰그릇에 담고
물을 가라앉히고 버리고 물을 붓고 가라앉히고 서너번을 해서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해서 밑에 남은 앙금을 말리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울시어머니 말씀 전에는 도토리가루를 만드셔서 주셨는데 요즘은 힘드시다고 사다 먹으라하시네요 ^(^
와우!!!!!!!!!!!엄청부럽네요
도토리를 싯어 바짝말리셔요
껍질을 완전히제거해주세요
방앗간에서나 강력믹서기로 곱게 갈아주세요
이렇게하시면 장기간 보관해도좋쿠요 도토리묵 부침을해드셔도 좋아요
맛나게 해드시고 건강하세요^^
저희집도 도토리를 직접 주워서 묵을 만들어먹어요~ 도토리가 많다니 부럽네요
한국은 경쟁이 치열한데 ㅎㅎ
1. 도토리를 주워서 겉의 딱딱한 껍질을 깐다
(돌이나 니퍼, 망치로 쪼개서 벗기면 되요 모양이 부서지거나 망가져도 상관없어요~)
2. 도토리를 햇빛에 말립니다
(딱딱하게 건조될때까지)
3. 방앗간에서 가루로 빻습니다
(근데 뉴질랜드에 방앗간이...)
위사진은 작년가을에 도토리를 주어다 껍질을 벗겨서 보관하기위해 말리고 있는 사진이랍니다.^^;
저희집은 도토리가 별루 없어서리 그냥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고~~도토리묵 해먹을때 바로 갈아서 앙금을 가라앉혀서 사용한답니다.
할튼 앙금을 내리는 부분까지는 같으니~~저희집은요!!!
껍질까서 말린 도토리를 물을 조금 넣고 갈아서 면보자루에 넣어서 큰통에 깨끗한 물을 채워 그 물에 도토리가루를 박박 문지릅니다.
도토리양에 따라 다른 통에 또 물을 채워서 도토리녹말가루가 나올때까지 박박 문지릅니다.
그 도토리가루물을 하루정도 그대로 방치한 후에 위에 물을 따라버리면 아래에 녹말이 앙금이 되어서 바닥에 굳어있답니다.
도토리 특유의 떫은맛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위에 물을 따라버리고 다시 깨끗한 물을 부어 앙금을 물과 섞어서 다시 하루 방치해두는걸 몇번 반복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물을 다 따라버리면 신기하게도 앙금이 큰통바닥에 아주 견고하게(?) 붙어있답니다.
그걸 햇빛에 말려서 빻으면 가루로 보관가능하세요.^^
물을 버리고 나서 앙금을 건조시켜 빻으면 도토리묵가루가 됩니다.
앙금을 여러번 물에 우려낼수록 떫은 맛이 만이 제거됩니다.
또 앙금을 건조시킬때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면 잘 마릅니다.
참고로 말린묵가루는 6배의 물에 풀어서 놔두었다가 윗물을 따라내버리고 그만큼 새물을 채워주면 떫은 맛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끓일 땐 약한불로 10분이상 끓여야 쫄깃해지고, 중간에 소금간을 하면 맛좋은 묵이 만들어집니다
도토리를 말립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껍질을 벗겨야 벌레 먹는것을 방지를 하죠~
말린 후 믹서에 갈아주세요~
물과 함께 희석을 시키시거나 믹서에 간 가루를 물과 함께 섞으시면서 깨끗한 명주 천으로 걸러줍니다.
그럼 물은 아래로 빠지고 찌꺼기만 남습니다. 여러번 반복을 하신후 그 상태 그대로 놓아둡니다.
그리고 다시 찌꺼기를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을 해줍니다.
하루정도 시간이 지난 후 앙금이 가라앉게 되는데 물은 버리시고 앙금은 잘 걷어 내셔서 말리시면
도토리가루가 됩니다.
1. 도토리를 껍질을 깝니다.
2. 믹서기에 물과 함께 갈아주세요.(곱게 잘 갈아주세요)
3. 물을 다시 부어서 가만히 두면 밑에 앙금이 가라앉습니다.
4. 위에 물을 고이 버리시고 다시 물을 부으세요.
5. 3,4번을 많이 반복하실수록 더욱 맛있어 집니다.
6. 다시 물을 버리시고 앙금만 말립니다.
7. 앙금을 건조 시키셨으면 그것을 빻으시고 가루로 만드세요.
도토리를 물에 불려 껍질을 없앤 다음 맺돌에 갈아 무명자루에 넣어 짠다.
그것을 앙금으로 가라앉힌 다음 물을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부어 잘 저으면서 끓이되, 펄펄 끓으면 조금씩 붓고 저으면서 계속 부어서 쑨다.
되게 엉기기 시작하면 맨 위를 반반하게 만들고 약한 불에 뜸을 들인다.
냉수를 부어 식히면 윤택이 나고 부드러운 묵이 된다.
도토리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에 여러 번 우려서 쑤어야 떫은 맛을 없앨 수 있다.
도토리를 따뜻한 방바닥에 널어 놓고 며칠을 말리면 수분이 거의 없이 아주 딱딱하게 마릅니다.
그럴때 껍질을 살짝 두드리면 속껍질까지 벗겨지는데 알맹이만 꺼내서 절구로
빻거나 단단한 믹서로 갈아 체에 치면 도토리 가루가 됩니다.
보드라운 가루로 만드시려면 체에 두어번 걸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