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은국력
요즘 마카롱이 유행인 거 같은데, 정확히 마카롱이 뭔가요?
그리고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어디서
사먹으면 되는지도요.
마카롱이 맛있는곳으론
홍대에 있는 르쁘띠푸 추천드릴게요 마카롱 말고도 종류가 많아요
맛있더라구요 ^_^
파는곳 :홍대 전철역에서 홍대로 올라가는 거리 상가 1층.
스위티 블루바드 (현대무역센터 지하1층)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본점 지하1층에 엠꼼마카롱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
롯데 포숑매장
스타벅스
가격은 1500원에서 2000원대 무지 달아여 ^^
재료:
계란흰자 35g, 설탕 25g, 아몬드분 35g, 분당, 45g, 코코아가루 6g
만드는법
준비하기
아몬드분, 코코아가루, 분당은 체에 2번 걸러놓고 시작
1. 먼저 흰자에 분량의 설탕을 모두 넣고 휘핑을 하면서 머랭을 만들어요
2. 머랭은 단단하게 뿔이 설 정도로 최대한 단단하게 내구요
3. 준비해 놓은 가루류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저어주면서
반죽을 만들어요.
처음엔 가루가 많은 것 같아 섞일까 싶지만 살살 젓다보면
반죽이 머랭과 어루러지면서 잘 섞이게 된답니다
실제로는 반죽을 주걱으로 떨어뜨렸을 때 쫀쫀한 기운이
남아 있고 바닥에 반죽이 떨어지고 나서 서서히 퍼지는
느낌이 난답니다. 반듯이 쫀쫀한 달걀흰자 (머랭)의 찰기가
남아 있어야해요. 매끄럽게 잘 반죽이 되면 반죽에 윤기가 좌르르 돕니다
일센티 깍지에 넣어 동전만하게 짜 주시면 되고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말려주시면 되요.
손으로 만졌을 때 꾸덕꾸덕 말라 있어서 손에 반죽이 묻지 않으면 되구요
요런 상태로 170도 오븐에서 10분 구워줍니다
고급 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품이 풍부한 과자로 겉은 바삭 하고 안은 부드럽고 그안에 크림 같은 것이 들기도 하공
아몬드 처럼 고소한 견과류가 든것도 있고
색도 굉장히 다양하고
무지 단맛이 나는 고급 과자입니다
맛있는데 개당 가격이 보통 1,000원에서 2,000원정도 합니다.
마카롱은 샌드모양의 빵인데요. 아몬드 가루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시중에서 구할수는 있는데 생각보다 개당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 가셔도 구입할수 있고요.
마코롱 전문점도 있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프랑스의 일종의 간식입니다.
가운데 살짝 크림이 들어가있고요. 동전만한 크기의 바삭한 빵이 양쪽으루 달려잇는
우리가 시중에서 볼 수 잇는 ** 샌드와 비스무레한 모양이랍니다.. ㅋ
백화점이나 디저트 전문점에 가시면 볼 수 있고요. 최근에는 별다방에서도 판매하더군요.
집에서도 물론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ㅎㅎ
초코마카롱레피시는요
재료:
계란흰자 35g, 설탕 25g, 아몬드분 35g, 분당, 45g, 코코아가루 6g
만드는법
준비하기
아몬드분, 코코아가루, 분당은 체에 2번 걸러놓고 시작
1. 먼저 흰자에 분량의 설탕을 모두 넣고 휘핑을 하면서 머랭을 만들어요.
2. 머랭은 요렇게 단단하게 뿔이 설 정도로 최대한 단단하게 내구요.
3. 준비해 놓은 가루류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저어주면서 반죽을 만들어요.
처음엔 가루가 많은 것 같아 섞일까 싶지만 살살 젓다보면
반죽이 머랭과 어루러지면서 잘 섞이게 된답니다^^
가루류 넣고 조금씩 젓고 있는 중
팍팍 저으면 안되시고요.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이
머랭이 죽지 않도록 반죽하시는 게 요령이예요.
마카롱 만들 때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한데
차칫 머랭을 넘 죽여버리면 오븐안에서 마카롱에 프릴(삐에)가 달리지 않게 되지요.
실제로는 반죽을 주걱으로 떨어뜨렸을 때 쫀쫀한 기운이
남아 있고 바닥에 반죽이 떨어지고 나서 서서히 퍼지는
느낌이 난답니다. 반듯이 쫀쫀한 달걀흰자 (머랭)의 찰기가
남아 있어야해요. 매끄럽게 잘 반죽이 되면 반죽에 윤기가 좌르르 돕니다.
일센티 깍지에 넣어 동전만하게 짜 주시면 되고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말려주시면 되요.
손으로 만졌을 때 꾸덕꾸덕 말라 있어서 손에 반죽이 묻지 않으면 되구요
요런 상태로 170도 오븐에서 10분 구워줍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저는 마카롱 시중에 파는것만 먹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네요
마카롱만들기
아몬드가루, 슈가파우더, 달걀흰자, 설탕, 바닐라가루
1.아몬드가루+슈가파우더를 3번이상 곱게 채쳐놓습니다.
2.머랭은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흰자를 거품이 약 60%정도 올라오면 설탕은 조금씩 넣으면서
약 90%까지 머랭을 올립니다. 단단하게 뿔이 올라올정도로..
3.머랭에 아몬드가루와 슈가파우더 체친것을 넣고 매끈하게 (윤기가 날 정도로) 섞어줍니다
그리고 바닐라가루도 넣어서 섞어줍니다
이때 머랭은 너무 안죽여도 너무 죽여도 마카롱 실패해버립니다.
반죽이 너무 주르륵 흐르면 안되구요 적당하게입니다.
4.짤주머니까 깍지를 끼우고 반죽을 적당한 크키로 일정하게 짜주세요
5.그리고 약 1시간정도.. 표면을 만졌을때 묻어나오지 않을만큼 말립니다
6.160도정도의 오븐에서 10분정도 색깔이 거의 나지 않을정도로
밑에 프릴이 예쁘게 생기면 성공입니다^^
 요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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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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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와 함께 대표적인 머랭(거품) 과자의 하나로, 속은 매끄러우면서 부드럽고 밖은 바삭바삭하다. 13세기경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사용되던 마카롱의 배합표가 전해지는데, 당시에는 소형 아몬드 과자를 '잘된 반죽(섬세한 반죽)'이라는 뜻으로 마케로네(Macerone)라고 불렀다. 1533년 마카롱을 좋아하던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카트린느가 프랑스왕 앙리 2세와 결혼하면서 마카롱 배합표가 프랑스로 전해졌다. 17세기에 프랑스 북동부 로렌 지방 뫼르트에모젤 데파르트망(Department) 낭시(Nancy)에 있는 카르멜(Carmelites) 수도원의 수녀들이 특유의 비법으로 마카롱을 만들었는데, 18세기 혼란기에 수도원을 잃은 수녀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한 이들에게 수녀들이 보답하기 위해 만들어주면서 외부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시스터의 마카롱'이라는 뜻에서 '쉐르 마카롱(Seour macaron)'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지금도 낭시에는 수녀들의 비법을 이은 마카롱 전문점이 있다. |
마카롱은 프랑스 전통과자입니다. 우리나라 찰떡같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입니다.
이 마카롱주 재료는 아몬드 가루, 분설탕, 설탕, 계란흰자, 물로 되었는데요. 만드는 방식에 따라 프랑스식과 이탈리안식이 있습니다. 마카롱의 맛은 겉은 바삭하여 약한 충격에도 부서지거나 깨지지만 속은 쫀득쫀득한 맛이 나야 정통 마카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카롱 반죽시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마카롱 이름이 달라지지요 예를 들어 초콜렛을 넣으면 초코렛마카롱등 그리고 마카롱은 2개를 붙여 만드는데 그 사이에 크림을 넣어서 만듭니다. 크림의 종류는 너무나도 많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