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어묵은 체에 받쳐 뜨거운 물을 끼얹어 물기를 뺀다.

볼에 달걀1/2개을 넣어 거품기로 저어 거품을 낸 다음 우유50cc를 넣고 섞어준다음

핫케이크가루100g 을 넣어 고루 섞는다.

어묵을 꼬치에 끼워 밀가루를 바른 다음 반죽을 입히고 170^c 튀김기름에 노릇하게 튀긴다.

튀김망에 놓아 기름기를 뺀 다음 머스터드소스를 발라먹는다.

떡볶이떡과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4-5개씩 끼운다.

배즙을 뿌리고 녹말가루를 묻힌다.

기름에 살짝 튀기고 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고추장4T, 땅콩버터1T, 꿀1T, 설탕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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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좋은 어묵 떡볶기도 좋고, 어묵꼬치를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하죠...

어묵을 이용해서 캐첩뽁음을 해도 반찬으로 훌륭하구요!!!

어묵김밥이나, 어묵을 이용한 롤도 좋으니 함 만들어보세요!!!!!!!!!!!!!!!

어묵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요리도 간편하고요...

혹시 어묵스테이크는 드셔보셨나요?

일단 어묵을 믹서에 갈아주고요...

이 갈아놓은 어묵에 계란, 버섯, 양파, 고추, 파, 당근,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줘요...

이걸 원하는 크기로 빚어서 프라이팬에 올려서 먹음직스럽게 구워줘요....

여기에 맛있는 소스를 뿌려서 드시면 돼요...

라볶기도 있구.. 떡볶이도 있구.. 그리고 전 김치찌개할때 어묵 넣어서 팔팔끊여서 먹어요..

그럼 맛나거든요..

그리고 전 아이들이 오뎅을 좋아해서 된장국 끊일때도 오뎅 넣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먹고 된장국물도 더 맛나고..

 별을땄다님~~!! 어묵이 들어간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아래 레시피 참고하세요~~

제가 옛날에 만들었던 어묵 고추장 떡볶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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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두부 나베 재료 ∥ 막대 어묵 8개, 사각 어묵 3개, 두부 ½모, 무(5㎝ 길이) 1토막, 향나물 반줌, 다시마(사방 10㎝ 길이)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물 4컵 조미료 ∥ 간장·맛내기술 ½큰술씩 와사비 간장 ∥ 간장 4큰술, 식초·물 2큰술씩, 와사비 1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막대 어묵은 꼬치에 끼우고, 사각 어묵은 2㎝ 폭으로 길게 자른 뒤 물결 모양이 되도록 꼬치에 끼운다. 2_두부는 사방 2㎝ 크기로 깍뚝 썰고, 무는 3㎝ 길이로 나박 썬다. 향나물은 4㎝ 길이로 자른다. 3_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표면의 흰 가루를 닦고, 국물용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4_분량의 간장 재료를 섞어 와사비 간장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무와 다시마, 국물용 멸치를 넣어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중간 불로 줄인 뒤 10분 정도 은근하게 멸치 국물을 우린 다음, 고운 체로 멸치를 건진다. 2_①의 국물에 간장과 맛내기술을 넣어 간한 뒤 어묵과 두부를 넣어 끓인다. 어묵이 부드럽게 익으면 마지막에 향나물을 넣고 불을 끈다. 3_어묵 두부 나베와 함께 와사비 간장을 곁들여 낸다. ▶어묵 버섯 들깨탕 재료 ∥ 어묵 300g, 생표고 4개, 어린 새송이버섯 150g, 팽이버섯 1봉지, 붉은 고추 1개, 실파 5줄기, 미나리 약간, 다시마(사방 10㎝ 길이)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들깨 ½컵, 물 4컵 조미료 ∥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어묵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생표고는 기둥을 자르고 4등분한다. 2_어린 새송이버섯은 2~3쪽으로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3_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뺀 뒤 채 썰고, 실파와 미나리는 붉은 고추와 같은 길이로 채 썬다. 4_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표면의 흰 가루를 닦아 내고 국물용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물 3컵을 붓고 손질한 다시마와 국물용 멸치를 넣어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은근하게 끓이다가 멸치를 건져낸다. 2_분쇄기에 들깨와 물 1컵을 붓고 곱게 간 뒤 ①의 국물에 넣고 어묵과 준비한 버섯을 함께 넣어 끓인다. 3_②의 국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 뒤 붉은 고추 채와 실파 채, 미나리를 넣고 잠시만 끓이다 불을 끈다. ▶어묵 해물 꼬치탕 재료 ∥ 어묵 200g, 오징어 1마리, 새우(중하) 12마리, 무(4㎝ 길이) 1토막, 피망·붉은 피망 ½개씩, 양파 ¼개, 대파 ¼뿌리, 다시마(사방 10㎝길이) 1장, 꼬치 적당량, 물 4컵 조미료 ∥ 청주·간장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어묵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_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세로로 길게 칼집을 넣은 뒤 1.5㎝ 폭, 5㎝ 길이로 자른다. 3_새우는 옅은 소금물에 씻어 건진 뒤 수염을 자른다. 4_무는 사방 3㎝ 길이로 나박 썰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씨와 속을 제거한 뒤 2㎝ 폭, 4㎝ 길이로 자른다. 5_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 썬다. 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표면의 흰 가루를 닦는다. 6_손질한 어묵, 오징어, 새우, 피망, 붉은 피망은 보기 좋게 꼬치에 고루 끼운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분량의 물과 무, 양파, 대파, 다시마를 넣어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야채 국물을 낸다. 2_①의 국물이 뽀얗고 구수해지면 다시마는 건지고 청주와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어묵 해물 꼬치를 넣어 끓인다. 해물이 익어 국물이 우러나면 마지막에 후춧가루를 넣는다. ▶어묵 고기소 맑은탕 재료 ∥ 어묵(가운데 구멍이 있는 원통형 어묵) 5개, 배춧잎 4장, 당근(5㎝ 길이) 1토막, 물 4컵 어묵소 재료 ∥ 다진 돼지고기(살코기)·불린 당면 100g씩, 당근(4㎝ 길이) 1토막, 실파 4줄기 조미료 ∥ 청주 1큰술, 혼다시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폰즈 간장 ∥ 간장·무 간 것 4큰술씩, 레몬즙·물 2큰술씩, 송송 썬 실파 1큰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어묵은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뺀 뒤 한입 크기로 썬다. 2_배춧잎은 2㎝ 폭으로 썰고, 당근은 어슷하게 저며 썬다. 3_어묵소에 들어갈 재료 중 불린 당면은 3㎝ 길이로 자르고, 당근과 실파는 잘게 썬다. 4_분량의 간장 재료를 섞어 폰즈 간장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다진 돼지고기에 준비한 당면과 당근, 실파를 넣고 분량의 청주,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반죽하여 소를 완성한다. 2_어묵 가운데에 ①의 고기소를 젓가락으로 촘촘하게 채워 넣은 뒤 3㎝ 길이로 어슷하게 자른다. 3_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혼다시를 풀어 끓이다가 국물이 끓으면 손질한 배추, 당근, ②의 어묵을 넣어 끓인다. 어묵이 익어 동동 떠오르면 1인분씩 그릇에 담고 폰즈 간장을 곁들인다. ▶어묵 홍합탕 재료 ∥ 홍합 300g, 어묵 200g, 무(5㎝ 길이) 1토막, 실파 8줄기, 마늘 3톨, 다시마(사방 10㎝ 길이) 1장, 물 4컵 조미료 ∥ 맛내기술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홍합은 수염을 제거한 뒤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건지고, 어묵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_무는 사방 3㎝ 길이로 도톰하게 나박 썰고, 실파는 4㎝ 길이로 자른다. 마늘은 저며 썬다. 3_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표면의 흰 가루를 닦아 낸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홍합과 무, 다시마를 넣어 끓이다가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지고 어묵과 마늘을 넣어 잠시 더 끓인다. 2_①의 어묵이 익으면 분량의 맛내기술과 다진 생강, 소금을 넣어 간한 뒤 실파를 얹는다. 기호에 따라 후춧가루를 타서 먹는다. ▶어묵 돼지고기 섞어찌개 재료 ∥ 어묵 300g, 돼지고기(안심) 200g, 배춧잎 3장, 생표고 3개, 양파 ¼개, 붉은 고추 1개, 실파 반줌, 물 3컵, 참기름 약간 찌개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맛내기술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어묵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돼지고기는 얇게 저며 썬다. 2_배춧잎은 2㎝ 폭으로 썰고, 생표고는 기둥을 자르고 4등분한다. 3_양파는 사방 2㎝ 크기로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 썰어 씨를 턴다. 실파는 4㎝ 길이로 자른다. 4_분량의 양념 재료로 찌개 양념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넣어 달달 볶다가 분량의 물을 붓고 찌개 양념을 고루 풀어 끓인다. 2_①의 국물이 끓으면 손질한 어묵, 배춧잎, 표고버섯,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붉은 고추와 실파를 넣는다. 사진 : 권정은 | 진행 : 이채현(프리랜서) | 자료제공 : 리빙센스

양파랑 어묵볶음 대부분 많이 해먹죠.

그외에 매콤하게 고추가루 넣고 볶아 먹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론 집에서 떡볶이 해먹을때나 김밥에 넣어 먹기도 하고..

시원하게 무넣어 어묵탕도 해먹구요.

시식코너에서 보니 계란물 부쳐서 주는데도 뜨겁게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원형어묵 250g, 가지 1/2개, 호박 1/4개, 양파 1/3개, 올리브오일 3큰술, 소금 약간

토마토소스 (토마토2개, 양파1/2개, 설탕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마른 바질가루1작은술)

1.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가지와 호박,양파는 손질해 굵게 채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썬 야채를 볶다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어묵도 노르스름하게 굽는다.

3. 토마토소스에 넣을 토마토와 양파는 손질해 굵게 다진 후 다른 재료와 함께 한소끔 보글보글 끓여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볶은 야채를 담고 구운 어묵을 얹은 후 토마토소스를 끼얹는다.

길쭉한 어묵 8개, 핫케이크가루 100g, 달걀 1/2개, 우유 50cc, 밀가루 2큰술, 튀김기름 적당량, 머스터드소스 약간

1. 어묵은 길쭉한 것으로 준비하여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끼얹어 물기를 뺀다.

2. 볼에 달걀을 넣어 거품기로 저어 거품을 낸 다음 우유를 넣어 섞는다.

3. 2에 핫케이크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4. 2의 어묵은 꼬치에 끼워 밀가루를 바른 다음 3의 반죽을 입힌다.

5. 170^c의 튀김기름에 4를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튀김망에 놓아 기름기를 뺀 다음 머스터드소스를 발라 먹는다.

어묵 4개, 당근 2분의 1개, 셀러리 2뿌리,

소스 (진간장 1큰술, 머스터드 소스 2분의 1큰술, 물엿 1큰술)

1. 어묵은 둥근 모양의 구멍있는 것으로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다.

2. 당근은 어묵길이에 맞추어 썰고, 굵기는 한면을 0.7cm 정도로 한다.

3. 셀러리는 당근보다 조금 얇게 썰어 놓는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당근에 소금을 약간 뿌려 겉만 살짝 익혀낸다.

5. 어묵에 4의 당근을 넣은 후 셀러리를 넣어 속을 꽉 채운다.

6. 소스는 준비한 분량을 섞어 약한 불에서 저으면서 끓인다.

7. 5의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 썰어 접시에 담아낸다. 6의 소스를 곁들여 낸다.

어묵으로 할수있는 요리..

제일 흔하게 먹는 어묵넣고 감자넣고 간장과 참기름 넣어서 조림해서 먹거나, 고추가루 넣어서 볶아먹거나,,

네모난 어묵이면 밀가루, 계란, 빵가루 묻혀서 기름에 튀겨내면, 꼭 생선까스 먹는맛이 나요,

전 가끔씩 그렇게 해서 소스에 찍어먹는데 맛이 있드라구요.

어묵 사시지 말고 집에서 해산물 어묵을 만들어 보세요

1. 동태살, 새우, 오징어, 실파, 양파, 당근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2. 볼에 ①을 담고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끈기가 생길 때까지 차지게 반죽한다.
3. ②의 반죽을 숟가락으로 뜬 다음 다른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모양을 내 160℃의 튀김기름에 튀긴다.

보통은 우리가 할수있는 요리는 어묵탕가 어묵볶음이지요 아니시면 어묵이랑 감자랑 채썰어서

볶음을 해드서도 되고요 떡볶이또한 맛이좋고요 아니시면 어묵김치볶음은 또다른맛이겠지요 어

묵계란조림은 어떠한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묵뛰김도 아이들이 좋아하드라구요

부대찌게나 라면에...김밥등...

아주 많은데요.

꼭 어묵이 주재료야만 하나요?

전 가끔 어묵탕수나 만두속재료에 고기대신 넣을때도있고 떡볶이,부침게나 달걀전을 할때도 있죠.

화지타 만들때 어묵도 길게 잘라 사용해보세요.

어묵초밥도 나름 맛나구요..아이디어 줄줄 나오네요.ㅋㅋ

전요,, 요거 돈가스처럼 튀겨도 먹어요

어묵도 살짝 두툼한것 구입하셔서,, 튀김옷 입혀 튀기셔도 맛있구요

가볍게 밀가루,계란물 빵가루 입혀 (조그맣게 잘라서요) 팬에  기름좀 낙낙히 붓고 튀겨도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더라구요..돈가스 소스뿌려 주심,,,,, 아주 잘 먹어요

** 어묵순대

구멍난 어묵 4개,당근 50G, 호박 50g, 쇠고기 50g, 미나리30g, 양파 1/4개,마늘 *소금 1/2 작은술씩, 참기름, 파 1작은술, 후춧가루

1. 미나리,호박,당근,양파,파는 손질하여 다져준다

2. 볼에 다진 시고기와 다진 야채를 담고,분량의 양념을 넣어 간이 배게 치댄다

3. 어묵 구멍에 소를 채우고 김이 오른 찜통에 젖은 면보를 깔고 약 10분간 찐다

4. 한김 식힌 뒤 꺼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 낸다

5. 취향에 따라 간장 소스 또는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다

어묵이랑 감자를 채썰어서 굴소스 넣고 볶음해보세요. 밑반찬으로 좋구요. 양파도 넣으면 달달한맛이 나서 더욱 맛있어요.

떡볶이할때 어묵 많이 넣어도 맛있고 볶음밥만들때 잘게 썰어넣어도 맛있어요.

어묵탕  청양고추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

남아있는 김장김치가 있으면 김치를 사용하여 주시면 맛있는 어묵반찬을 드실수 있어요, 저희 아들이

엄청좋아합니다. 김치를 기름에 볶다가 어묵을 먹기좋게 잘라 같이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간은

따로 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만약에 김치가 싱거우면 약간 고추가루를 넣어주세요

기본으로 어묵탕하고 저는 어제 볶음햇는데 집에 새송이 버섯이 있어여 같이 볶다가 양파랑 굴소스에 볶으면 다른간

안하셔도 맛나여~그러구 떡볶이에 넣으면 가장 맛있어여~............................

기본으로 어묵탕하고 저는 어제 볶음햇는데 집에 새송이 버섯이 있어여 같이 볶다가 양파랑 굴소스에 볶으면 다른간

안하셔도 맛나여~그러구 떡볶이에 넣으면 가장 맛있어여~............................

보통 어묵하면 어묵탕이랑 어묵 볶음이 가장 일반적이긴 하네요~

떡볶이에 넣거나 국수 삶아 드실때 국물에 넣기도 하구 저희집은 김치찌개에도 가끔 넣어 먹어요

아니면 핫도그 식으로 소세지 대신에 어묵을 넣어 먹어도 좋을듯 하구

어묵을 갈아서 고기랑 함께 동그랑땡 만들어도 좋을듯 해요~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가 알맞게 익은게 있으면 묵은김치하고

어묵하고 볶아드셔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어묵하고 김치, 여기에 식용유 약간하고

참기름, 고추가루약간, 양파만 넣어서 볶아 주셔도 느끼하지도

않고 좋답니다. 묵은지 처리도 하고 좋아요 ㅋㅋ

어묵 넣고 떡 조금 넣고 메추리알 넣고 떡볶기 양념해서 매콤하게 조려도 맛있답니다.

밥반찬으로 먹기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괜찮고요.

또 어묵을 기름에 한 번 튀겨서 간장을 찍어 먹어도 따뜻해서 색다른 맛이 날겁니다.

마지막으로 김치와 함께 어묵 넣고 김치어묵 국수 말아드셔도 맛있습니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어묵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장같은데서 파는 싸구려(?) 어묵이 들어가도

그 나름 정겨운 맛이 있고, 상표가 있는 어묵을 넣으면 씹는맛과 고소함이 좋고

우동을 끓일때 어묵이 들어가면 사먹는것보다 더 맛난것 같아요.. 

김치찌개  끓일때   어묵이랑  김치  넣고  끓여  먹어도  맛있어요.  소세지나 햄  넣어도  좋지만  어묵만  넣어도  맛나구여...

끓는  기름에  한번  튀기면  돈가스 처럼  부풀어  오르는데  소스 뿌려  먹어도  바삭해서  맛있어요.

김밥이나  볶음밥에  넣어 드셔도  되지요.

저는 일단 어묵으로는 어묵꼬지나 탕 그릭 ㅗ볶음을 한답니다

요리는뭐 개성이잖아여

그 외에도 떡이랑꼬지에 끼워서 고추장 양념장을발아서 구워 드셔도 좋겟고

또 야채랑 당면이랑고기랑 복으면 잡채가 되구요

아님 그냥 계란 입혀서 후라이펜에 구워서 캐찹 찍어드셔도 괜찮드라구요

떡볶이에 들어가는 어묵은 어떠세요

전 오뎅을 너무좋아해서 어묵만넣고 떡볶이처럼 만든답니다.

재료착하고 가격착하고 완소 아이템이죠 -ㅋㅋ

아님 어묵전골도 좋구 , 햄넣고 어묵넣고 부대전골 끓여도 좋을듯합니다.

어묵조림도좋구요~~ 어묵튀김도 해먹는다는데 맛없어보이고, 이정도가좋겠네요~~^^*

가장 흔히들 해먹는게... 어묵볶음과 어묵국 인거 같아요...

아니면 아직 쌀쌀한 날씨에 맞게 어묵전골 같은거 해드시면 어떠세요? ㅎㅎ

그 유부에 잡채같은거 넣어서 묶은 거랑 유부랑 곤약 채소등을 준비하셔서

입이 넓은 전골 냄비에 끓여서 드시면 매우 맛나요...ㅎㅎ

여러명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요리인거 같아요...

떡볶이..................<<

재료 : 떡, 어묵, 고추장, 물엿, 물1컵반

1. 떡을 미지근한 물에 불리고

    어묵을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2. 끓는물에 불린떡을 넣고 말랑말랑해질때까지 끓인다

3. 후라이팬에 어묵과 떡을 넣고 고추장, 물엿을 넣는다

4. 어느정도 양념이 섞이면 물 1컵반을 넣고 잘 저은뒤 졸인다

어묵으로 어묵우동 끓여드시도 너무 맛있어요

어묵으로 반찬해드실려면 간장에 졸려 드셔도 맛있고 고추장양념해서 매콤하게 무쳐드셔도 맛있어요

그리고 김밥에 감장에 약간 졸려 넣어주셔도 맛있어요

간식으로는 어묵을 그냥 기름에 아무것도 안넣고 튀겨서 간장 찍어드셔보세요 정말 별미에요

피부로 느끼지는 물가~~~요즘 야채값이 장난이 아니죠 ㅠ.ㅠ

우선 어묵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시구요..

야채론 양파 채썰어 준비하시고 콩나물도 준비하셔서 삶아 찬물에 담궜다 함께 볶아 주세요..

센불에 위재료들을 한꺼번에 넣고 간장과 고추가루,다진마늘,파,통깨,참기름등을 넣으심 됩니다.

(콩나물은 단시간 볶아야지 질지기 않습니다)

다른 야채도 좋지만 씹히는 맛이 아삭하이 반찬으로 그만입니다.

어묵탕수

어묵-300g, 당근-1/2개, 피망-1/2개, 표고-2개, 양파-1/2개, 밀가루-1컵, 달걀-1개

육수-1컵, 간장-1큰술, 설탕-3큰술, 식초-1큰술, 맛술-2작은술, 소금, 후추, 녹말물, 참기름

조리법

1.어묵을 끊는 물에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달걀,밀가루,물을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2.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바삭하게 2번 튀겨냅니다... 

3.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양파,피망,당근,물에 부린 마른표고버섯을 넣고 볶다가,,,육수1컵에,,,

  간장,설탕,식초를 넣고,소금,후추,맛술로 간을 맞추고,,,녹말물과 참기름을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4.튀긴 어묵을 접시에 담고 소스를 끼얹져주면,,,어묵탕수가 완성됩니다...

*^^*

어제 새벽에 어묵탕을 얼큰~~하게해서 먹었는데.

청양 고추를 넣고 국물을 얼큰하게 드셔도 맛나요.

고추장과 고추가루 다진마늘 간장 설탕 물엿 참기름....양념장을 만들어 볶으셔도 맛나구요.

그냥 간장에 물엿을로 졸여도 맛난답니다.

아님 네모난 어묵있잖아요. �貂� 채 썰어서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맛나요.

다른거 안하고..그대신 어묵을 노릿 노릿하게 볶으셔야 맛이 난답니다.

어묵이 주재료는 아니지만 잡채에 꼭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요밑에 어떤분이신가 말씀하셨듯이 동그랑어묵...가운데 구멍 뚫린 어묵 있잖아요.

저는 두부를 짜서 돼지고기랑 김치....간단하게 만두속을 채워 밀가루 계란 빵가루해서 튀겨 먹어도 맛나요~

이상 이것들은 제가 해 먹어본것들을 말씀드렸네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판어묵을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가늘게 채썰어서

오이, 양파, 파프리카 등도 함께 채썰어 마요네즈에 레몬즙, 설탕 약간씩 넣어 샐러드를 해드셔도 맛있어요.

이때 어묵을 너무 삶으면 흐물흐물해지니까 기름기만 제거하는 기분으로 데쳐내시면 된답니다.

어묵에 간단하게 계란옷 입혀서 부쳐주시면 반찬이 됩니다

전 집에서 종종해먹는데 간을 맞추면 맛도 좋아서 한끼 반찬으로 괜찮답니다

그리고 어묵속에 여러야채넣은후에 둥글게 말아서 중간중간 꼬치로 고정시키신후에 계란옷 튀김가루 빵가루 무쳐서

튀겨주신후에 김밥처럼 썰어주셔도 좋고요

어묵김밥도 정말 맛있겠죠

김치볶음에 어묵 넣어도 맛있답니다

어묵에 고추장,간장,설탕 넣어서 맛있게 졸여서,김밥속으로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니면,기름에 튀겨서 튀김처럼 해서 먹어도 맛있구요,,,그리구,송송 다져서 볶음밥에 넣어도 좋아요...

정말 어묵은 너무 맛있어요...^^

어묵꼬치는어때요?????

어묵탕비슷하게 국물을 우려내서 어묵을넣고

어묵에 국물맛날정도로 끓여서 꼬치에 꽂아먹으면 진짜~~맛있어요!!

간장살짝찍어서먹으면 괜찮은거같아요

아님 잘게썰어서 먹어도 괜찮구요!!^^

맛있게 해드세요~

제목보고 들어와 어묵탕 추천할려고 했더니만...

하지만 그것말고도 맛있고 한끼 식사 충분한 요리가 있답니다.

오징어 볶음하듯이 어묵이랑 야채랑 볶아서 덮밥을 만드는거예요.

어묵을 큼직하니 썹니다.

야채( 양파.풋고추.당근) 도 납짝하게 썰어놓구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두르고 마늘볶다가 고추가루넣어서 고추기름 만들며 타지않게 볶아요.

여기에 당근-양파-풋고추 순으로 넣고 야채를 볶으면서 어묵을 듬뿍넣어주어요.

고추장 1/2수저 정도 넣어서 너무 텁텁하지 않게 그러나 칼칼하게 양념 넣어주시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맞춰주시면 됩니다.

접시한쪽에 밥담고 다른 한쪽에 이걸 놓고 참깨 솔솔뿌려내면 어묵덮밥 완성입니다.

반찬으로 어묵 볶음을 자주하는데. 약간 변형해서 어묵탕수는 어떨까요? 색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밥 반찬으로 어묵고추장찌개도 괜찮고요. 전 어묵 찌개할때 별다른 재료없이 양파. 파 채썰어서 숙주나물 잔뜩넣고 고추장양념넣고 끓여먹어요.

하기도 쉽고 급할때 재료 많이 필요없이 쉽게 만들수있지요.

구멍 뚫린 어묵 아시죠?

이 어묵 속에 동그랑땡에 들어가는 재료 넣은 다음(돼지고기, 야채 등등)

밀가루, 계란, 빵가루 입혀서 튀기시면 색다른 요리가 된답니다.

드실 땐 알맞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으시면 되고요.

튀김요리가 번거로우시면 빵가루 빼고 밀가루, 계란 입혀서 기름에 지져

내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