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어야 맛있게 만들수 있을까요?
레시피 같은거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도토리가루 1컵에 물이 6컵입니다.
먼저 가루와 물 다섯컵을 넣고 30분정도 불려준다 생각하시고 담가 두세요.
그리고 냄비에 넣을때 한번 체에 걸러주세요.
불을 켜고 계속저어주세요.
처음에는 변화가 없지만 젓다보면 몽글몽글 맑은 뭉침이 보입니다.
계속 젓다보면 전체적으로색이 변하는걸 볼수 있고요, 이때 물 한컵과 식용유 한숟가락(밥수저)넣고 소금도 넣어주세요.
그리고 기름이 잘 섞이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그럼, 석이는 것이 보입니다.
젓던 주거으로 묵을 떠서 떨어뜨려보면 주르륵이 아닌 뭉터기가 떨어집니다.
주걱을 정 중앙에 세워보면 천천히 넘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5뷴정도 더 저어준후에 약불로 놓고 뚜껑을 닫은 후에 10분정도 뜸을 들인후에 불을 끄고 10분정도 있다가
통에 담아서 식힌후에 그냥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야채를 넣고 무처 먹어도 좋고 묵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묵가루와 물에 비율은 1:6입니다.
도토리를 햇볕에 말려 방앗간에서 가루로 빻으시면 됩니다. 큰들토에 도토리가루와 물을 넣고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시면 됩니다. 그냥두시면 바닥에 눌러붙어요 방지하기 위해서 계속저으세요, 묵반죽으로 되면 그
릇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아내가 도토리묵을 집에서 종종 만드는데요
도토리가루라면 볼이 있는 동그란 냄비에....손잡이가 하나로된 후라이팬같은 종류면 더 좋아요
물은 6 가루는 1 비율로 잘 저어주신다음에
어느정도 불린다고하나요?
풀어서 잠시 놔두신후에
불위에 올려놓고 계솔 저어주세요
나무 주걱으로 하시는게 좋고요
계속 8자를 그리듯이 눌러붙지않게 저어주세요
소금간을 조금 하시는게 좋고요
보글보글 방울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그때 불을 줄이면서 참기름 살짝 넣어주세요
도토리묵이 팔이 상당히 아프답니다
계속 저어주시다가 어느순간에 보면 느낌이 옵니다
그때 살짝 떠서 먹어보시거나
주걱을 이용해서 주걱을 꽂고 손을 뗐을때 주걱이 쓰러지지않고 그자리에 있으면 묵이 써진거에요
큰통에 옮겨담아서 꼭 실온에서 식히세요
뚜껑을 닫지마시고 반쯤 열어두세요
저도 어머니께서 매년 도토리가루를 주셔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거든요.
우선 도토리가루와 물을 1:6 비율로 넣어서 잘 풀어주시고요.
중불에 올려놓고 계속 저어주다가
조금씩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주시고, 계속 저어주시다가
기포가 많이 생기게 되면
참기름 한방울 넣어주시고,
식성에 따라 소금 조금 넣어주셔도 되고, 안넣어 주셔도 되고요.
저는 약간 싱겁게 먹는 관계로 소금은 넣지 않고 해주고요.
참기름은 넣어주어도 되고, 안넣어주어도 되지만 넣어주는것이
좀더 도토리묵을 탱글탱글 만들어주더라고요.
그리고 큰 기포가 생기면 끄시고,
다른 그릇에 옮겨담으신 후에
식혀주시면 된답니다.
다른 그릇에 옮겨담지 않고 그대로 식히면
나중에 밑바닥에 도토리묵이 붙어서 잘 안떨어지니
꼭 다른 그릇에 옮겨서 담아서 식혀야 한답니다.
도토리묵은 만들고 나서 너무 많이 했을 때에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안전하지만
요즘 2일 안에 먹을 거라면 굳이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고 시원한 그늘에
놓아두어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차갑고 좀 딱딱해지는 감이 있는데
이때에는 뜨거운물에 데친 후에 식혀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도토리묵을 만들려면 껍질을 까서 말려서 물에 불린다음 해야 지대로인데^^
껍질채 갈아오셨다면 약간 떨떨음 할지도 모르겠어요...
1) 일단 은 묵가루와 물을 1:5정도로 넣고 냄비에 부어줍니다..
2)물과 묵을 잘 저어줍니다..덩어리가 남지않게 잘 풀어주세요..
(거품기를 이용했더니 전 잘 풀어 졌습니다..)
3)잘 풀어졌어요~불에 올리기전에 잘 풀고 나서 끓여 줘야 해요~
4)잘 풀어진 도토리묵가루에 불을 켜고 숟가락으로 저어 주면서 끓여 주세요
(이때는 쎈불로 해주세요)
5)금방 젤리 상태가 되면서 기포가 생겨요~여기까지도 강불에서 해주시구요~
6)젤리 상태가 이젠 풀같이 엉겼어요~이때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어주세요~
(올리브가 싫으신분은 안넣으셔도 됨니다..올리브를 너으면 한결 부드럽습니다)
7)올리브유를 넣고 나서 바로 소금을 적당량 넣어 주세요 소금을 넣지 않고 묵을 만들었을때보다
소금을 넣고 만들었을때가 더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심 안되구요~
묵이란것이 원래 다른 간이 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 주세요~
8)중불에서 5분정도 잘 저으신면서 끓여주세요.. 젓지 않으면 바닥에 눌거든요
9)5분정도가 지나면 불을끄고 빨리 다른 용기에 담아주세요..시간이 조금지나면
완전히 굳어질겁니다^^
10)이제 맛잇게 드시기만 하면 끝~~^^
도토리묵은 Kcal 는 낮으면서 수분 함량이 높아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요~
또 도토리의 탄닌 성분이 지방 흡수를 억제 한다고 하구요~
도토리묵 Kcal 는 100g 당 62.88 Kcal 정도 나간다고 하니
식감 좋은 채소 듬뿍 넣어서 무쳐 먹으면 다이어트식으로 좋을듯 해요~
전 멸치하고 다시마하고 양파 넣고 육수 내서 식힌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김치 쫑쫑 썰어 양념하고 김가루 조금 뿌리고 육수에
말아 먹는데요 도토리묵 무침 못지 않게 포만감도 있고 다이어트 할때 좋아요~
시중에서 도토리가루를 살 수는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국산으로 사시는게 좋아요~
일단 가루를 사셨다면
일반 국 그릇 한가득과 같은 그릇으로 물 7대접을 넣으셔야 합니다.
즉 1:7 비율이죠~
이렇게 하셔서 냄비에 넣고 중간 불로 계속 저으시면서 끓여주시면 됩니다.
한 20분정도는 냄비 앞에서 계속 저으셔야 눌러붙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걸죽해지면 불을 아주 약하게 하시고, 뚜껑을 열어 놓으신 상태에서 10분정도 더 끓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식기 전에 용기에 옮겨 담아서 식히시면 됩니다.
도토리를 까고 다듬다보면 손에 물도들고 번거롭고해서 저는 마트에서 구입을한답니다
도토리가루를 사다 적힌대로 물의양을 맞추고 불옆에서 나무주걱으로 밑바닥까지 계속 저어주세요
걸죽하게 잘쒀진 묵을 사각틀이나 용기에 담아 실온에 식혀주시면 됍니다
급한마음에 냉장고에서 식혀 굳혔더니 윤기와 찰기가 떨어지더라구요
가급적 실온에서 식히시는게 좋습니다
도토리를 까서 빻거나 아니면 도토리묵가루를 사다가 하시면 되여 묵가루를 물과 함께 섞어주세요 1:6정도 물이 6컵정도여 이런후에 센불에 얹어둬서 계속 저어주세요 그러면 도토리묵과 같은 색깔로 변할꺼에요 다 끓인후에 틀에 넣어 고정한후에 담날 드시면 되여
도토리묵을 만드려면 일단 도토리를 찬 물에 3일 정도 담궈 놓은 후 건져서 완전히 물기를 말려주세요..
이걸 방앗간에 가서 가루로 빻아와요...
이 도토리가루를 무명천에 싸서 물에 치대고 천에 남은 찌꺼기는 버리고요...
그 물을 그대로 놔두시면 묵가루가 가라 앉아요...
2번더 물을 바꿔가며 반복해요...
가루 1에 물 5 정도를 섞어준 후 저어가며 끓여줘요...
빡빡해지면 틀에 붓고 식혀주시면 완성이에요...
안녕하세요~~
도토리묵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인데요...
돈도 많이가고....
도토리를 아무리 많이해도 가루로 만들면..
정말 조금밖에 모이지 않는..정말 귀한 음식이예요~~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1.도토리묵 쑤기
요즘은 물만 부어 끓이면 묵을 만들 수 있는 도토리가루
나 메밀가루 등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재료만 사다가 집
에서 직접 도토리묵을 쑤어 먹으면 그 맛이 더욱 특별하
다.
묵을 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농도이다. 묵 가루 1컵
에 물 6컵을 잡으면 알맞다.
2.도토리묵 가루 1컵에 물 6컵을 넣고 잘 저은 후 잠시 두었
다가 체에 거른 다음, 밭여 낸 물을 냄비에 따라 붓고서 눋
지 않게 계속 저으면서 중 불에서 끓인다.
3.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한번 더 저어준 후 뚜껑을 덮
고 30~40분쯤 뜸을 들인다. 뜸을 오래 들일수록 묵이 차
지게 되는데, 이때 뜸들이는 동안에도 1~2분에 한 번씩은
뚜껑을 열고 저어 주어야 한다.
4.뜸이 거의 다 들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5.묵이 다 쑤어지면 네모 난 그릇에 부어 서늘한 곳에서 식
힌다. 냉장고에 두면 뻣뻣해지므로 찬물에 담가 실온에
두었다가 빠른 시간 안에 먹는다.
1. 도토리묵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김치는 국물을 꼭 짠후, 잘게 썬다.
3. 양념장을 만든다.
4. 접시에 도토리묵을 담고 위에 잘게 썬 김치를 올리고, 양념장을 끼얹는다.
그래요 무엇이든 좋은재료를 구입하는것이 재일이지요 그런대 도토리묵을
집에서 쓴다는것이 그리십지가 안드라구요 재시장이나 큰마트에 가시면
국산도있고 수입산도 있어요 될수있으면 국산을 구입하서셔 물의비율은
1;6정도로하시고 달일적에 바닥에 눌지안도록 많은시간과 정성이 필요해
요 처음하시는 주부님들은 도토리가루를 구입하시면 옆면에 죠리법이 있
으니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묵 수실대에는 곡 국산 도토리 가루를 구입하셔야 해요.
그래야 탱글하고 맛있어요.
방법은 다른님들 께서 올려주신대로이고
어려운거는 밑에가 타서 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셔야 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도토리를 사서 방앗간에서 빻으셔도 되구요..
아님 도토리 가루를 사오셔도 됩니다..
중국산보다는 국산이 맛이 진하고 좋아요..
도토리가루와 물을 1대 5 비율로 냄비에 넣으시고 약한 불에서 계속 저으시면서 끓여주세요.
그리고 틀어 넣어 식히시면 맛있는 도토리묵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저희엄마는 묵가루도 직접 만드시던데.. 그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ㅠ
만약 묵가루 있으시면 물에 푸셔서 끓이시면 되는데.. 물비율이 딱 몇대 몇이라고 말하기가 좀 ..
직접 지인이 하는거 보고 따라하시는게 더 날거 같아요..^^;;
답변 부실해서 죄송!!
하지만, 잘못하면 망치기 쉬워요..!
얌생이 | 2009.02.16저도 도토리묵, 메밀묵 가루 사다가 묵을 쒀봤는데요...
일단은 포장지 뒷편에 레시피대로 하시는게 가장 확실하더라구요...
저도 만들어서 요리판에다 올려놓기도 했어요...^^
첨엔 기대 많았는데 파는것처럼 윤기반질에 탱탱하게 안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나오려면 뭘 넣어야한다더라구요...
맛있는 묵 만들어서 드세요~~~ ^^
저도 얼마전에 처음으로 만들어서 대박쳤네요 ^^
생각보다 쉽더군요...
먼저 도토리 가루와 물을 1:7 (사실 이 비율이 중요한거라는데 도토리가루의 거칠기에 따라 비율이 틀려진다하네요) 로
넣었어요...이게 기본이라고 해서요..여기에 참기름 6~6방울넣고 소금 반작은숟가락을 넣고 센불에서 저어가며 끓이다가
용암처럼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계속 저어가면 끓여요...밑에 타지 않게 잘 저어야해요...
그렇게 한참 끓이다가 주걱으로 떠서 떨어뜨려봐서 되직하게 떨어진다 싶으면 다 된거랍니다..
오목한 그릇에 덜어 시원한곳에 두고 굳히면 된답니다..
덜고 남은 냄비의 묵도 그냥 두면 나중에 굳어서 쉽게떨어져요...그것도 양념간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더군요...
그렇게 하면 설겆이도 쉬워요... ^^
참 도토리는 양념장이 맛있어야 하는데요...요즘은 달래가 한참이니 달래 쏭쏭썰고 외간장에 물을 조금 넣고
참기름,참깨 고추가루 조금을 넣고 섞어내면 정말맛있는 양념장이 된답니다..
밑에 직접 도토리로 만드는 방법도 댓글 달아주셨네요.
예전에 매스컴에서 도토리로 묵을 쑤는 과정이 나왔었는데, 솔직히
앙금을 내리고 하는 과정이 쉽지않아 보이더군요.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했구요. 묵가루를 구입해서 묵을 쑤었는데요
유기농전문 싸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국내산 도토리가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묵가루를 이용하면 쉽게 묵을 쑬수 있는데요. 방법은 아래님들도
많이 답글 달아주셨네요.
묵을 쑬때 중요한게 물조절인데 보통 5.5:1 이나 6:1정도 합니다.
저는 약간 찰기가 있는 묵이 좋아서 5:1~5.5:1정도로 합니다.
강불에서 처음에 끓이는데 끓기 시작하면서 기포가 올라오면 중불로 줄입니다.
그리고 계속 저으면서 끓이다보면 기포가 아주 커지게 됩니다.
그러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이는데 이때에도 가끔씩 저어주어야
밑이 눌어붙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 20~30분쯤 뜸을 들이다보면 농도가
아주 걸쭉하게 될겁니다. 나무주걱을 가운데 꽂아 쓰러지지 않을정도가 되면
다된겁니다. 식힐때 냉장고에 넣어서 식히면 맛이 없으니까 서늘한
실온에서 식히면 됩니다.
저도 진짜 도토리묵 좋아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요고보고 만들어봤어요~ *^^*
시아버지가 가을에 직접 산에서 주우셔서 갈아주신 무공해 묵가루를 이용해 묵쑤기에 도전
[도토리묵 쑤기] 재료 : 도토리가루, 물, 올리브유 약간
01. 도토리가루 : 물 은 1 : 6 비율로 준비해서 잘 저어서 섞어준다. (이때, 올리브유나 기타 기름을 살짝 1티스푼 정도 넣어주면 윤기있다)
02. 중불에서 잘 저어가면서 끓인다.
03. 끓기 시작한지 20분도 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10분정도 뜸을 들인다.(★중요!)
04. 내열용기에 담아 굳히면 완성!
사실 매번 엄마가 해주신 갖가지 묵들을 먹어보면서 감탄만 했지 직접해보긴 처음인데, 찰진 묵이 완성된게 너무 신가하고 뿌듯하다. 찰진 묵을 만들었다고 가족들도 칭찬해주니 기분도 정말 좋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묵으로 근사한 요리를 연출해 볼 날도 있겠지!
내친김에 도토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도토리묵은 맛도 좋을뿐더러 웰빙푸드로도 아주 좋은 음식이네~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도토리묵의 효능
도토리묵은 무공해식품으로 타닌 성분이 많아 소화가 잘 된다. 또한, 타닌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동의보감』에는 늘 배가 부글거리고 끓는 사람, 불규칙적으로 또는 식사가 끝나자마자 대변을 보는 사람, 변을 자주 보는 사람, 설사를 하는 사람, 몸이 자주 붓는 사람 도토리묵을 먹으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도토리 속에 들어 있는 아콘산은 중금속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도토리묵은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 및 숙취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등 여러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요즈음에는 다이어트식품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도토리묵은 수분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는 반면 칼로리는 낮고, 타닌 성분이 지방흡수를 억제해 주기 때문이다.
[출처]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처음으로 도토리묵 쑤기 도전|작성자 ㅂㅣㅂㅣ |
저희도 늘 도토리묵은 집에서 해먹습니다.
다른것들은 다 고수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되고요.
이미 지적해주셨듯이 소금 미리 넣어주시면 묵이 탱글탱글 굳지가 않아요..ㄷㄷ
도토리 가루 국산 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
집에서 묵 만들어먹으면 훨씬 맛있고 좋답니다...ㅎㅎ
2)물과 묵을 잘 저어줍니다..덩어리가 남지않게 잘 풀어주세요..
(거품기를 이용했더니 전 잘 풀어 졌습니다..)
3)잘 풀어졌어요~불에 올리기전에 잘 풀고 나서 끓여 줘야 해요~
4)잘 풀어진 도토리묵가루에 불을 켜고 숟가락으로 저어 주면서 끓여 주세요
(이때는 쎈불로 해주세요)
5)금방 젤리 상태가 되면서 기포가 생겨요~여기까지도 강불에서 해주시구요~
6)젤리 상태가 이젠 풀같이 엉겼어요~이때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어주세요~
(올리브가 싫으신분은 안넣으셔도 됨니다..올리브를 너으면 한결 부드럽습니다)
7)올리브유를 넣고 나서 바로 소금을 적당량 넣어 주세요 소금을 넣지 않고 묵을 만들었을때보다
소금을 넣고 만들었을때가 더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심 안되구요~
묵이란것이 원래 다른 간이 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 주세요~
8)중불에서 5분정도 잘 저으신면서 끓여주세요.. 젓지 않으면 바닥에 눌거든요
9)5분정도가 지나면 불을끄고 빨리 다른 용기에 담아주세요..시간이 조금지나면
완전히 굳어질겁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저도 집에서 만들어보지 않아서,,,만들어져 잇는 도토리묵 뿐,,
집에서 만들어서 먹음 안심하고 맛날거 같네요, 맛잇게 해서 드세요
1. 도토리껍질을까서 잘말립니다.
2. 물에 이틀정도 담가 불립니다.
3. 물에 담긴채로 맷돌, 방아, 믹서 등을 이용하여 정말 곱게 곱게 갑니다.(물과 도토리양이 비슷하게!)
4. 아주아주 고운채나 헝겁(헝겁이 좋음)을 이용하여 꾹짜내고 찌꺼기는 버립니다. (물을 버리면 안됨)
5. 짜고 난 물을 용기에 담아 앙금을 가라 앉힙니다.
6. 뜬물을 버리고 물을 한번더부워 다시 앙금을 가라 앉힙니다.
7. 다시 뜬물을 버리고 물을 적당하게 붓고 끓입니다. (양을 잘 조절하세요, 가장 중요한듯..물을 많이 부면 묽어져요)
8. 눋지않게 저으면서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고 도토리묵처럼 윤기가 흐르면 소금간을 합니다
9. 각종용기에 담아 굳히기~ ^^
요즘엔 시중에 도토리묵가루 판매하더라구요
좀 비싸서그렇지 그래도 마트에파는 도토리묵보다 훨 찐하고...일단 진짜라는믿음이 가니깐..^^
묵 가루사다가 묵만들어보세요
비율은 가루와 물 1:6정도로...^^
묵 무침이나.. 묵이랑간장찍어먹음 꺄...ㅜㅜ
묵 국밥도맛나더라구요
도토리가루1 물6의 비율로 하시면 되구요.
도토리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처음부터 저어 주면서 끓이세요.끓으면 약불로 줄여서 은근히 끓여줍니다.(계속 저어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에 소금을 약간 넣어주시면 됩니다.
뜨거울때 그릇에 참기름을 바르고 부어 식히면 완성....
도토리를 햇볕좋은날에 말려 껍데기를 벗겨진것을 골라 곱게 갈아 주시면 됩니다. 방아간에 가서 빻는것이 곱게
나와요, 큰 냄비에 물과 도토리가루를 넣어 팔팔 끓은다음에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시면 됩니다. 불은 제일
작은불로 하셔야 합니다. 묵이 다되면 그릇에 담아 주시면 됩니다.
대단하시네여 직접 만드신다니 일단 묵가루와 물의 비율은 1대 6정도가 좋구요
중간 불에서 은근히 저으면서 긓여주세여 글러면 걸쭉하니 되걸랑요
그렇게 될때 식용유를 조매만 넣어주세여 그리고 조금더 푹 저으면서 끓여주세요 아래까지 주걱을 푹 넣어서 저어야지 바닥에 안타고 안눌어요
잘끟여 졋으면 식혀야 하거든요 유리그릇이 딱 좋아여 거기다가부어서 식힌다음에 드세여
묵가루1컵에 물6컵을 잘 섞어 1시간정도 불린 다음
센불에서 저어주면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소금을 넣고 눌지 않게 저어주며 20분정도 뜸을 들이며 끓여주세요~
묵이 완성되면 묵 담을 그릇을 찬물에 헹궈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묵을 담아 식히시면 꺼내기가 쉬워요~~^^
2. 물에 이틀정도 담가 불립니다.
3. 물에 담긴채로 맷돌, 방아, 믹서 등을 이용하여 정말 곱게 곱게 갑니다.(물과 도토리양이 비슷하게!)
4. 아주아주 고운채나 헝겁(헝겁이 좋음)을 이용하여 꾹짜내고 찌꺼기는 버립니다. (물을 버리면 안됨)
5. 짜고 난 물을 용기에 담아 앙금을 가라 앉힙니다.
6. 뜬물을 버리고 물을 한번더부워 다시 앙금을 가라 앉힙니다.(안해도 됨)
7. 다시 뜬물을 버리고 물을 적당하게 붓고 (양에 맞춰서 이게 중요한듯..물을 많이 부면 묽어져요)끓입니다.
8. 눋지않게 저으면서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고 도토리묵처럼 윤기가 흐르면 소금간을 합니다
9. 각종용기에 담아 굳히기~
일단 그렇게 해서 녹말을 얻게 되면 앙금이 가라앉게 하여 윗물을 따라버리고 새로운 물을 부어서 잘 저어 준 다음 다시 앙금을 가라앉게 하는 방법으로 몇 번을 반복하여 떫은 맛을 우려내시고요
그렇게 앙금을 깨끗하게 한 다음에는 그것을 풀을 끓이듯이 끓여서 묵판에 부어서 식히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끓이실때 밑에 눌지 않도록 계속 저어 주셔야 해요 ㅋ
1) 일단 은 묵가루와 물을 1:5정도로 넣고 냄비에 부어줍니다..
2)물과 묵을 잘 저어줍니다..덩어리가 남지않게 잘 풀어주세요..
(거품기를 이용했더니 전 잘 풀어 졌습니다..)
3)잘 풀어졌어요~불에 올리기전에 잘 풀고 나서 끓여 줘야 해요~
4)잘 풀어진 도토리묵가루에 불을 켜고 숟가락으로 저어 주면서 끓여 주세요
(이때는 쎈불로 해주세요)
5)금방 젤리 상태가 되면서 기포가 생겨요~여기까지도 강불에서 해주시구요~
6)젤리 상태가 이젠 풀같이 엉겼어요~이때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어주세요~
(올리브가 싫으신분은 안넣으셔도 됨니다..올리브를 너으면 한결 부드럽습니다)
7)올리브유를 넣고 나서 바로 소금을 적당량 넣어 주세요 소금을 넣지 않고 묵을 만들었을때보다
소금을 넣고 만들었을때가 더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심 안되구요~
묵이란것이 원래 다른 간이 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 주세요~
8)중불에서 5분정도 잘 저으신면서 끓여주세요.. 젓지 않으면 바닥에 눌거든요
9)5분정도가 지나면 불을끄고 빨리 다른 용기에 담아주세요..시간이 조금지나면
완전히 굳어질겁니다^^
10)이제 맛잇게 드시기만 하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