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은 입을 다물고 있고요 그리고 껍질이 제대로 붙어 있는걸 고르시면 된답니다

요즘은 꼬막철이기도 하고 겨울이라 그리 많이 상하는건 없으니 보통 보시고 구입을 하시면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맑은 물에 넣어서 삶아서 드시면 아주 좋답니다

맛나게 드세요

원래 꼬막은 입을 벌리고 있어요.

하지만 입을 벌리고 있는 꼬막을 손가락으로 건드렸을때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것입니다. 사지마시고

조개탕에는 모시조개가 맛있다고 합니다.

조개 또한 건드렸을때 입을 다물거나 움직이는 것을 사시면 됩니다.

원래 꼬막은 다물고있는것을 고르세요.

하지만 입을 벌리고 있는 꼬막을 손가락으로 건드렸을때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거니까

사지 마시고 그리고 냄새없는걸로 고르셔야해요~ 그래야 싱싱하고 맛도 좋죠~

그럼 좋은꼬막 고르시길바래요~.

이야~ 꼬막무침만큼 밥도둑은 없죠~ 꼬막요리중에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꼬막을 사시려면 일단 재래시장으로 가셔야 합니다. 가셔서 물 속에 넣어 놓고 파는 꼬막을 사셔야 합니다. 그리고 꼬막이 입을 벌리고 있으면 절대 사시지 마시고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꼬막을 사셔야~

꼬막이 일키로에 4천원 5천원 다양한거 같은데요

냄새가 많이 나고 보기에도 상태가 안좋아보이면 별로고요

주로 재래시장 생선 코너에서 사시면 괜찮게 사게 되실것같아요

동네장사라서 물건이 나쁘진 않거든요

손으로 건드려보면 꼬막이 입을 다물곤하는데 그건 살아있는건데

주로 오전에 가셔야 물건들이 싱싱해요

마트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저번주 일욜날 소래포구 가서 꼬막을 사왔어여.

키로에 5천원, 참꼬막은 6천원 하더라구여.  덤으로도 많이 주고여

집에 와서 손질하는데도 살아서 입을 벌리더라구여.  소래가시면 싱싱하고 좋은넘을 싸고 많이 팔아여

살짝 데쳐서 양념장해서 먹으니 완전 부드럽고 맛나요

꼬막은 직접 만져 보고 시면 좋은뎅 시장이 아니고 마트에 간다면 직접 만나보긴 힘들듯 하네요

요샌 겨울철이니 꼬막이 다 싱싱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말공 사셔도 되요

냄새가 나지 않는 꼬막과 만졌을때 입을 벌리고 있다가도 입을 다무는 녀석으로 고르면 됩니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껍질 표면 홈에 검은 흙이 사이사이 박혀 있는걸로

고르시고요, 직접 맨새를 맡아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야 하고,간혹 갯벌의 냄새가 난다고도 하지만

그냄새를 맡는건 좀 무립니다^^.쿰쿰한 냄새가 나면 가차없이 내려 놓으세요

참꼬막은 새꼬막에 비해 알이 굵고 주름도 깊고 솜털도 없으며 양식이 되지 않습니다.
참꼬막은 자연산 종패(씨앗)를 살포 한 후 3-5년이 지나면 수확하기 알맞게 성장합니다. 

 꼬막
냄새가 나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
몸통이 파손되지 않은 것
만져서 움직이는 것

마트나 생선가게에서 팔때 물을 약간 담아 놓은 큰 그릇에 담아 놓고 팔거예요.

물속에 담겨 있는 꼬막이 움직임이 있거나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면 좋아요.

너무 많이 사시지 말고 적당히 드실만큼씩만 사다 드시는게 좋구요.

사오시면 박박 문질러서 씻어 주세요.

물을 넣고 끓이시고 나서 소쿠리 같은데에 담아

흐르는 물에 깨끗이 흔들어 씻은후에 껍질을 벗기시고

벗기신 후에도 한번 헹궈주세요.

사이사이 벌이 껴있는것도 있더라구요 ^^

요즘 고막이 제철이요~

저도 꼬막무침 참 좋아해요.

꼬막 같은 해산물은 일단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해요.

예전에 꼬막을 사왔는데 상한꼬막이 몇개 있더니 냄새가 나더라고요.

냄새없는 싱싱한 꼬막으로 구입하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요즘에는 굴이나 꼬막이나 어패류가 다 제철이라 거의 다 싱싱하지만요

냄새로 많이 판단 하더라고요

너무 비린내나 쓰레기같은 냄새가 나면 쫌 오래 된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제철이니 너무 잘잘한 것 보다는 약간 살이 통통하게 있을 만한 사이즈를 사세요

꼬막이라 하나까 요즘 TV에서 김수근이 한개에 100원씩 쳐서 하루에 1,000개 잡아 온 프로 생각이나네요..ㅎ 냄새 맡아서 깨끗한 바나 냄새나고 건드려 봤을때 움찍하는 (살아있는) 것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제철이라서 변질된것 거의 없이 맛있습니다.

꼬막을 고르실 때 입을 벌리면 죽게되고 쉽게 변질이 됩니다.....

그러니 입을 벌리고 있는 꼬막을 손으로 건드리면 입을 다물거예요...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요,,,움직이지 않으면 죽은 꼬막이니 사지 말아야겠죠...

꼬막의 종류에는 참꼬막, 세꼬막, 피꼬막이 있는데 그 중 벌교 참꼬막이 맛이 있더라구요.

참꼬막은 조개껍질의 골이 20개미만이고, 30개미만이면 세꼬막, 40개정도면 피꼬막이니

벌교참꼬막을 사실려면 껍질의 골을 세어 20개 미만짜리를 사시면 됩니다.

꼬막을 고르실때는 입을 벌리고 있는 꼬막은 말고 입다물고 있는 꼬막들을 눌러보세요 입이 벌어지면

싱싱한 꼬막입니다. 하나 하나 눌러보는 것이 좋아요, 까닥하면 싱싱하지 못한 꼬막들을 고를수 있어

요 싱싱하지 못하면 먹을것이 별로 없어요

꼬막보관법 : 꼬막은 상하기 쉬운 재료이므로 남기지 말고 요리에 모두 사용하는 게 좋다.

             만약 남았다면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찜이나 볶음, 찌개에 활용한다.

성분 : 23%의 단백질과 니아신, 히스티딘, 필수아미노산, 비타민B, 철분, 코발트 성분이 골고루 함유 되어있다. 

효능 : 꼬막에 들어있는 타우린과 베타민 성분은 음주로 인한 간의 해독에 띄어난 효과가 있고, 

       저혈압 환자와 여성, 노약자에게 보양식품으로 좋다.  

꼬막은 뻘이 많이 묻어있고 껍질자체가 검은 줄이 있다보니 초보분들이

윤이나고 매끄럽고 그런거 고르기 솔직히 힘드실꺼에요,..

먼저 뻘이 너무 많이 묻어있거나 반대로 너무 깨끗하면 일단 의심하시구요...

껍데기골에 뻘이 살짝 묻어 있는거보시면 좋구요..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껍질이 깨지지 않은게

최고예요..꼬막은 뻘에 살기에 물이 없어도 오래 살아있는 조개류이니 될수 있으면 살아서 움직이는것이

좋구요...

사오셔서 해감은 따로 않시켜도 되구요...장갑끼고 박박 문질러 세척후

끓는 물에 넣어 살짝 저어 행구시면 됩니다..입이 벌어지지 않을정도로 살짝 데쳐주셔야 부드럽고

맛있는 꼬막을 맛볼수 있어요...꼬막은 육즙이 살아있어야해요..

꼬막 고르는 방법입니다~^^

냄새가 나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으로 골라야하구요,

몸통이 파손되지 않은 것 , 그리고 만져서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딱 맡았을때 신선한 바다냄새가 나면되구요..

원래 꼬막은 입을 벌리고 있어요,

하지만 입을 벌리고 있는 꼬막을 손가락으로 건드렸을때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거니까

사지 마시는게좋아요!^^

일단 입을 벌리지 않은 상태에서 냄새를 맡았을때 바다냄새가 나는것이 신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껍질을 열었을때 탱글탱글하면서 빨간 핏물이 도는것이 신선하고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삶았을때 꼬막의 형태가 유지되면서 씹었을때 쫄깃한 것이 아주 좋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몸통이 파손되지 않은 것, 만져서 움직이는 것을 골라야합니다.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양은 서로 비슷하지만 껍질에 패인 골의 수가 20개이면 참꼬막, 30개면 새꼬막, 40개면 피꼬막이라 불립니다.

이 중 가장 맛이 좋은 참꼬막은 다른 것과 달리 양식이 되지 않는 순수 자연산 어패류로 가격도 새꼬막의 3배 정도 됩니다. 그만큼 육질이 탱탱하고 쫄깃하며 맛이 월등합니다. 국내에서는 전남 벌교의 참꼬막을 상품으로 칩니다

꼬막고르기 : 껍데기는 흰색이고 각피는 회백색이며 살은 붉은 것이 신선.

전~ 주로 어머님이랑 가서 고르는데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래 조건만 맞아도 싱싱하다고 하네요~

1 냄새가 나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

2. 몸통이 파손되지 않은 것

3. 만져서 움직이는 것

갑자기 요고 쓰다보니 꼬막 삶아서 양념장 만들어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살아 있는 걸 사면 가장 싱싱하겠지만(건들려보면 입을 다뭅니다), 살아있는 걸 사기는

어렵네요. 꼬막도 참꼬막과 새꼬막으로 나뉘는데, 참꼬막이 훨씬 비쌉니다. 구별법은

참꼬막 껍질 주름이 새꼬막보다 훨씬 적어요.

껍질이 너무 하얀 거는 사지 마시고, 크기도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거는 안 좋습니다.

벌교에서 나는 꼬막이 알아주고요. 벌교에 가면 꼬막 정식이라고 해서 파는 음식점 유명한 곳

많습니다. 여기서 꼬막 삶는 법 보았는데, 끓는 물에 꼬막을 넣고 한 방향으로 저어주더군요.

식당 아주머니 말씀은 삶는 방법도 맛을 많이 좌우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