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나절에서 한나절정도 불리는데요
쌀이 어느정도 묵은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너무 오래 불리면 갈기전에 쌀이 부서져 버린대요..
그러면 맛이 없다고하십니다..
저희 어머님은 쌀을 불리시다 가끔 한톨씩 집어서
손으로 으깨보십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땡땡하면서 약간 부스러질때가
가장 적당한 때라고 하십니다..
소쿠리에 건져서 방앗간에 가져가시면 되는데..
바뿌지 않으시면 기다렸다 해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안좋은쌀들이 많아서 양심없는 주인들이
좋은쌀은 따로 빼돌리고 안좋은쌀로 떡을 빼주는 분들이
계시다고...
좋은쌀 뺏기면 억울하잖아요..
그럼 떡국떡 맛있게 해서 드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너무 쌀을 ,오래 불리면 맛이 없어요..
한4시간 5시간 정도만, 잘씻은후 소쿠리에. 물기를 빼셔가지고 .
떡방아간에 가져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밥을찐다고 할까요..
그렇게 한다음 가래떡 빼는 기계로 떡을 빼준답니다. 그리고. 잘말린후,
같은방아간을 가면, 써는 기계로, 잘썰어주기도 한답니다.
쌀을 빼먹는 방아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그렇답니다. 이미지 가 않좋아 지니까요..
[가래떡]
*재료*
1.멥쌀가루9컵(쌀5컵당 소금 1큰술을 넣어 쌀을 빻는다.)
2.참기름 약간
3.물 (일반레시피보다 물을 넉넉히 준다.)
*만드는법*
1.쌀가루에 물을 주어 양손으로 비빈후 고운체에 내린다.
2.시루에 시루밑을 깔고 떡가루를 안친다.
3.김이 오른 찜통에 올려 20-30분간 쪄낸다.
4.쪄낸 떡을 절구에서 소금물을 묻혀가며 차질때까지 친다.
5.친떡을 소금물을 묻혀가며 둥글고 길게 만들어 참기름을 바른다.
쌀은 하루전날부터 불려서 방앗간에 갔다주시면 됩니다,,
반나절 정도 불리시면 됩니다.
그냥 아침에 방아간 가실거면 전날 밤에 불려놓으세요.
그러면 방아간 가시면 소금간도 해주시고 알아서 뽑아주십니다.
좀 말랐을때 써시면 되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네~ 우선 쌀을 7시간 내지~8 시간 불리셔야 합니다
집에 바구니 (불린쌀의 물이 빠질수 있도록) 에 쌀을 건져서 물기가 다 빠지도록 해주세요
물기가 다 빠진후 방앗간에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방앗간 주인께 반드시 소금간을 해달라고 말씀하세요
저는 최근에 떡국떡하고 떡볶이떡하고 냉동실에 한가득 준비해뒀어요.
묵은쌀이 좀 있어서리... 아깝잖아요
전날밤에 대야에다 좀 불려두구요...
담날 방앗간에 가져갔네요..
뽑아져나오는 떡이 어찌나 쫀득하고 맛나던지요...
그날 떡도 꿀에찍어서 먹었답니다.
방앗간 가기전날에 미리 쌀을 불려놓으세요.. 그리고나서 아침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신다음에.. 방앗간 가셔서 떡국떡 뽑으시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해주실거에요~ 근데요.. 요즘에는 굳이 안불려도.. 그냥 가져다 주면 다 알아서 잘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방앗간 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요~
하루전날 밤에 쌀 불렸다가 아침에 체에 받쳐 1~2시간 여분의 물기를 완전히 뺀 다음 방앗간 가서 떡국떡 뽑아달라 말하세요.
그럼 알아서 소금간 맞춰서 가래떡 뽑아주세요.
뽑아놓은 가래떡 가져다 하루쯤 말려서 꾸덕꾸덕해지면 어슷하게 써시면 돼요.
쌀을 불려서 물기를 빼고 곱게 갈아서 시루에 넣고 찌는데요~
예전에 엄마가 쌀 불려 놓은거 보니깐 ~ 그렇게 오래 불니지 않았던거 같아요~ 2-3시간 정도 불린후 물기를 쫙 빼고 갈아서 방앗간에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일부는 건포도와 설탕 넣어서 백설기로 만들어 먹고~
나먹지는 방앗간 기계에 넣고 빼서 ~ 맛난 가래떡으로 뽑아서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쌀은.. 반나절정도 불리시면 되요~
저희집도 방앗간에서 자주 해다 먹거든요^-^
근데.. 이번엔 쌀에 현미가 섞여 있었는지 금방 팅팅 불어버려요 ㅠ_ㅠ
쌀 섞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희집은 할머니댁에서 농사지은 쌀이라 가끔 섞여있어서,, ㅜ_ㅜ;;
떡국떡은 사다먹는것보다 직접 떡을 만들어 먹는것이 좋지요..
떡같은 경우에는 쌀의 양이 많기때문에 떡을 얼마나 빼느냐에 따라
불리는 시간이 달라져요..
쌀을 불려서 물기를 제거한 후에 방앗간에 갔다주면
알아서 떡국떡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쌀을 물에 불려 가지고 가시려면 무거우니 쌀을 그냥 들고 가시면 방앗간에서 불리는 과정 하나하나를
그자리에서 보며 지키고 있는 것이 가장 맛있고 내가 가지고 간 쌀로 하니 믿을수 있어요, 섞어서 하는
곳도 있어요, 반드시 지키고 있다가 가져가세요
쌀만 가져가시면 거기서 알아서~~ 다 해주십니다^^
각종 곡식(흑미, 콩) 등등 가져가시면 같이 짬봉(?)해서 해 주시니깐 그냥 가져만 가세요~
참고로 그 자리에서 해달라고 하세요~
안좋은것으로 바꿔치기 할수도 있습니다;;;;
방앗간에서 하시는거면 쌀 안불리고 그냥 가져가도 되요..
이왕 만드시는거 복분자가루도 조금 넣어서 오색 가래떡 한번 만들어보세요..
복분자가루, 호박가루, 너무 마니 가져가면 방앗간도 귀찮아 하니깐.. ㅋ
색색으로 만들어 먹는재미도 괜찮을 듯 싶어요!!
단 날짜가 너무 임박하면 방앗간도 좀 귀찮을수 있으니 ..시간은 넉넉하게해서..^^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나절정도 불리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소쿠리에 물기를 제거해주시고요. 물기를 꼭 다 제거해주시고요.
그다음에 방앗간에 가서 만들어왔었네요.
요즘에는 그냥 사먹을때가 많죠. 저도 어렸을때는 꼭 방앗간에 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사먹게 되네요.
쌀을 불리는 시간은 대략 여름에는 4∼5시간이면 되고, 겨울에는 8∼10시간이면 된다고 하네여
너무불리면은 쌀이 퍼석 해질듯 해여
불린 쌀은 대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주는게 좋답니다 대소쿠리없을시는당근플라스틱 소쿠리 사용하멵되져
맛난떡 해 두세여
할머니 떡 빼시는거 보니까.. 대개 아침 일찍 쌀을 불퀐다가 점심때쯤 가져가서
떡을 빼오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요즘은 떡을 빼는 공임이 오히려 많이 들기 때문에 사먹는게 더 이득이라고 하네요...
매번 떡을 직접 빼다가 먹었는데... 할머니가 공임비 비싸다며 올해는 사먹자고 하신다능....ㄷㄷ
물가가 마니 오르긴 했나봐여....
직접 쌀을불려 떡을 하시면 아무래도 괜찮은 쌀로 하기때문에 떡이
좀더 쫀득하고 맛이 있지요.
쌀은 반나절정도 물에 담가 불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기를 빼주셔야
합니다. 한 두어시간정도 물기를 빼고 방앗간으로 가지고 가시면됩니다.
방앗간 소금도 의심되시면 소금도 가져가세요. 쌀량에 맞게 넣어주실 겁니다.
떡을 뽑아서 2~3일정도는 말려야 잘 썰리니까 새해 첫날 드시려면 오늘엔
하셔야 할겁니다.
하루정도 쌀을 불리시고 구멍뚤린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를 빼주면 됩니다.
너무 오래 불리시면 쌀이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불리셔야 하는데
보통 한 반나절 정도이면 딱 적당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조금 쌀이 덜 불었다면 방앗간에 가시면 알려줄겁니다.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대요
저희엄마는 보니까 잠자기전에 쌀을 물에 담가놓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 다음날 좀 일찍 일어나서 물을 뺀다음에
방앗간으로 가시던대요
방앗간에서 바로 나온 뜨끈뜨끈한 가래떡 정말 맛나죠
그 가래떡 먹는맛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물량은 상관없는걸로 아는데요~ 살짝 잠길정도로 담가두셨다가 반나절만 있으면 될듯하네용~
근데 요즘엔 좋아져서 집에서 해가실필요는 없는걸로 아는데 ^^
아님 방앗간에 떡국떡에 두가지정도 색깔로 뽑아달라고 하셔도 좋져~ 마트나 아님 방앗간에 말하셔서 쑥가루나 오미자가루
사서 해달라고 하시면 색도 이쁘고 먹기도 좋을듯 합니다...
흰색만하셔두 상관읍는뎅~ 남으면 나중에 떡볶이나 여러가지 해드실때 좋거덩여~~^^*
gangagi67 | 2008.12.29집에 쌀이 많으시면 직접 만들어 드시고, 아니시면 그냥 떡집에서 떡국떡을 사드세요.
쌀떡국 사서 먹어도 맛이 괜찮더라고요.
직접 만들어 오면 너무 많아서 보관도 문제더라고요. 나눠서 먹으면 좋은데 마땅히 줄
사람 없으면 너무 많더라고요.
purcell | 2008.12.29요즘은 그냥 생쌀을 가져도 주셔도 하루정도면 뽑아주시구요
아님 반나절 정도 물에 담궜다 물기빼고 가져다 주심 됩니다.
이왕이면 가래떡도 햅쌀로 하는것이 쫄깃하면서 맛이 좋은데~~
사는것이나 뽑는 가격이 비슷하므로 이왕이면 뽑을때 떡볶이떡도 조금 뽑아달라고 하심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