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병에 들어있어서 떠서 뜨거운 물에 녹여 먹는 차요
집에서 열매가지고 만들어 먹을 수 있나요??
그냥 설탕에 오래 재워 둬야 하나요??
(간단하게)
#대추차
대추 10개
물 3컵
꿀
잣
1. 대추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물과 함께 은근한 불에서 은근하게 끓인다.
2. (1)을 고운 채에 내려 씨와 껍질을 제거한다.
3. (2)를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꿀을 섞어 마신다.
(자세하게)
◈ 대추,생강차
◎ 재료: 대추 16개, 생강 20g, 황설탕 4큰술
◎ 준비와 손질
대추는 깨끗한 물에 씻어 건져 놓는다.
생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썬다
◎ 만드는법
1.냄비에 손질한 대추와 생강을 넣고 물 8컵을 붓고 끓인다.
2.펄펄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중불에서 맛이 우러나도옥 충분히
끓인 다음 체에 밭친다.
3.찻잔에 따르고 단 것을 좋아하면 황설탕을 넣고 채썬 대추를
띄워 낸다.
◎ 특징
대추차는 보통 달여서 마시지만 즙을 내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으며, 신경쇠약. 빈혈증. 식욕부진. 무기력. 부인냉증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미용차로서도 좋다.
◈ 대추냉차
◎ 재료: 대추20개, 꿀 1/4큰술, 설탕 1/4큰술, 생수 1컵, 잣
◎ 준비와 손질
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후 반 갈라 씨를 발라내고 곱게
채 썬다, 칼집을 잘 아물려서 둥글게 썰면 예쁘게 된다
◎ 만드는법
1. 대추 20개를 씨를 발라 내어 3~4등분으로 썬 다음 분량의 꿀과
설탕에 재어 대추차를 준비한다.
(대추 차는 1개월 이상 지나야 제 맛이 난다.)
2. 대추 차가 맛이 잘 우러나면 분량의 생수에 적당량을 넣고 골고
루 젓는다.
3. 얼음과 잣을 띄운다.
◈ 인삼대추차
◎ 재료: 인삼 1뿌리, 대추5개, 꿀 약간, 물
◎ 만드는법
1. 인삼(수삼,건삼)과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베보자기에 받쳐 건데기를 짜서 버리고 냉장고에 두고 정기적으
로 꿀을 타서 마신다.
◎ 특징
인삼은 병후회복, 피로회복, 무기력증에 효험이 있으며 만병통치약
으로 알려진 강장제로 정신을 맑게 해두고 눈을 맑게 해준다.
대추는 예부터 보고 먹지 않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듯이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미용에 좋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 감맥대조탕
◎ 재료: 감초5g, 대추6g, 밀 껍질 20g, 물
◎ 만드는법
1.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1컵정도가 될 때까지 달인다.
3.달인후 찌꺼기는 체에 받쳐 걸어내고 마신다.
◎ 특징
감맥대조탕이란 감초, 밀, 대추를 배합하여 달여 만든 것으로 감초는 맛이 달콤하기 때문에 처방에 섞으면 약의 맛을 마시기 좋게 하여 주는 정도로 쉽고, 밀은 밀가루를 만드는 곡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약효가 있을 것인가 하는 정도로 생각되고 대추도 흔한 과실이며 이것 역시 탕약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겠으나 이 세 가지를 배합하여 달여 마시면 그렇게 신가할 수가 없다.
여성들이 공연히 슬퍼지고 비관이 되고 불안하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를 나타낸다.
◈ 대추로 만드는 여러 가지 약
◎ 발갛게 익은 마른 대추를 우유에 넣고 달인다.
기침이 심하거나 목이 메마르고 빈혈로 어지러울 때 우유가 잔뜩 밴 대추를
한 개씩 씹어 먹으면 좋다.
② 대추와 돼지고기를 술로 끓인다.
그것을 꼭 짠 뒤 그 술을 마시는 것도 호흡기를 보강하는 좋은 방법이다.
③ 인삼에다 대추를 넣어 차로 끓여 마신다.
대추는 허약한 몸을 보하는 보약재이기도 하고 얼굴에 습기와 윤기를 더하는
미용식이기도 하다. 인삼 대추차는 허약한 몸이 튼튼해지고 혈액을 잘 돌게
하기 때문에 핏기가 없이 까칠한 사람의 얼굴을 곱고 부드럽게 한다.
대추에 인삼을 넣고 달여 마시면 위장이 약하거나 이렇다 할 병이 없는 데도
원기가 없고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④ 대추 열 알에 파의 흰 밑동을 물과 같이 넣고 달인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잠이 잘 오고 몸살 기운으로 전신이 아픈 증상을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다.
⑤ 대추 200그램, 설탕 200그램에 소주 1리터를 붓고 두 달쯤 두어 약술을 만든다.
이것을 하루에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잔 가량 꾸준히 마시면 기운이 솟고
젊음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으며 노화를 예방할 수도 있다.
모과차 만들기
재료 : 모과 3개, 설탕 3컵, 설탕시럽(설탕3컵, 물3컵)
1. 병 준비하기
- 밀폐가 잘 되는 병이 좋다. 끓는 물에 담가 열탕 소독하거나 끓는 물로 여러번 헹구어 씻
은 후 마른 행주 위에 엎어 놓아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2. 모과썰기
- 노랗게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해 껍질채 깨끗이 씻어서 표면의 물기를 닦은 후 길게 4등분
하여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얄팍하게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3. 설탕에 버무리기
- 큰 볼에 모과썬 것을 담고 설탕 3컵을 뿌려 고루 버무린다.
4. 시럽 끓여서 식히기
- 냄비에 설탕3컵과 물 3컵을 담아 젓지 말고 그대로 끓인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줄여 양이
반으로 줄어들때 까지 서서히 끓인다.
숟갈로 떠 보아 끈끈한 농도가 생기면 된다. 끓인 시럽은 차게 식힌다.
5. 병에 담기
- 설탕에 베무린 모과를 병에 꾹꾹 눌러 담은 후 식힌 시럽을 모과가 푹 잠기도록 붓는다.
병에 담을 때는 7할 이상을 넘지 않게 한다.
6. 보관하기
- 뚜껑을 꼭 덮어서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약 5~7일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7. 끓이기
- 주전자에 모과 건더기와 시럽을 적당히 건져 넣고 한소금 끓여서 마신다. 대추나 잣을 띄
워도 좋고 더 단맛을 원하면 꿀을 조금 탄다.
*모과차 건더기는 드셔도 되요.
|
기침할때는 대추차가 좋아요-*
일반적으로 대추차 만드는 법은
말린 대추를 생강과 감초를 함께 넣고 2 ~ 3시간동안 달인 후
대추를 반으로 썰어 꿀이나 설탕과함께 재워둔다.
한달 정도 지나 대추청이 되면 완성.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복잡하죠.
기침때문에 대추차를 드시려고 하시는 거면 제가 대추차를 끓여 마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잔기침때문에 아주 고생을 해서 자주 마시거든요) 간단하고 쉬워요~
생강대추차랍니다. 대추 한움큼, 생강 작은거 2~3 개 정도(저는 생각 싫어해서 아주 작은거 하나만 써요) 물, 나중에 함께 해서 마실 꿀이나 잣은 기호에 따라서 준비.
대추는 통째로 써도 되는데 씨를 빼고 4등분 정도로 나눠서 준비를 해주셔도 됩니다.
생강은 얇게 저며서 준비를 해주시구요.
그러면 준비 끝! (여기까지도 아주 간단하죠)
냄비에 물을 넣고 저민 생강을 넣고 먼저 한번 끓여주세요.
끓은 물은 버리고(너무 맵고 쓴 맛이 강하니까요)
한번 물을 끓여서 버린 생강에 대추를 넣고
다시 물을 넣고(물은 보통 큰 대접으로 2번정도 붓는데 역시 기호에 따라 조절가능해요)
중간불이나 약한 불에서 10분 ~ 15분 정도 우려내면 끝.
건더기는 걸러내고 차게해서 드셔도 좋지만 기침때문이라면
따뜻하게 해서 꿀을 약간 넣어 달작지그~은 하게 드시는게 좋아요.
간단하고 준비물도 별로 없으니 쉽게 해 드실 수 있으니까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드시는것도 좋답니다-* |
당연히 집에서 만들수있져. 기왕이면 유기농설탕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모과를 깨끗이 씻은다음에 설탕과 모과의 비율을 1대 1로 한다음에 병에 넣어놓고 20일에서 한달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병은 반들시 소독하셔야되는데..전 주로 냄비에 뜨거운물 넣고 다 먹고모아놓은 딸기잼병을 거꾸고 뒤집어 냄비에넣어 냄비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소독을한다음 여기에 잼이나 차를 만들곤한답니다.
모과가 있으시다면 차로 만들어 드실수 있어요.
얇게 슬라이스 해주신 모과를 병에 담으시면서 설탕을 1대 1정도의 비율로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좀 지난뒤에 드시면 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저희 어머니는 매년 모과차를 담그시는데요.
옆에서 ㅂ호면 아주아주 쉬워요~~
모과를 깨~~끗이 닦은 후에 슬라이스 해두세요.
백설탕있죠?
모과를 겹겹이 쌓고 중간중간에 백설탕을 많이 뿌려주시구요~
이걸 여러번 반복해서 병을 가득 채우시면 되요~
다른건 안 들어가구요~
그리고 한 1달이나 쯤에 먹으면 되요~
설탕으로 된 ""당장"" 이라고 하죠??
이미 설탕으로 맛이 다 배어있으니 그냥 끓는물에 넣고 드시면 된답니다~~
아주아주 쉽고 싸요~~
꼭 해드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매년 모과차를 담그시는데요.
옆에서 ㅂ호면 아주아주 쉬워요~~
모과를 깨~~끗이 닦은 후에 슬라이스 해두세요.
백설탕있죠?
모과를 겹겹이 쌓고 중간중간에 백설탕을 많이 뿌려주시구요~
이걸 여러번 반복해서 병을 가득 채우시면 되요~
다른건 안 들어가구요~
그리고 한 1달이나 쯤에 먹으면 되요~
설탕으로 된 ""당장"" 이라고 하죠??
이미 설탕으로 맛이 다 배어있으니 그냥 끓는물에 넣고 드시면 된답니다~~
아주아주 쉽고 싸요~~
꼭 해드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모과차 만들기
모과는 생으로 만든 것이 있고 마른 것으로 차를 만드는 법이 있는데 각자의 입맛에 맞추에서 만들어 먹으면 되는 것이다.
생으로 차를 만들 때에는 생모과를 얇게 썰어서 모과한개 놓고서 그 위에 설탕을 뿌리고 또 한개 놓고 설탕을 뿌리는 것을
반복하여 밀폐된 병이나 항아리에 넣어 15-30일 정도 두었다가 적당량을 넣고 차를 끊이게 되면 맛과 향이 아름다운 차가
되는 것입니다,마른모과로 차를 만들 때에는 물2리터에 모과 40그람과계피5그람을 넣어서 15분정도 끊이게 되면 차가 됩니다
대추차 만들기
물 2리터에 대추70그람을 넣고서 15분정도 끊이게 되면 대추차가 되는데 찌꺼기는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모과는 적당히 씻어서 손질한뒤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뒤에 설탕에 절여서
병에 담아 놓았다가 익으면 드시면 될듯합니다
대추차는 설탕이 아니라 꿀에담가 놓으시는게 좋을듯하니 대추도 솔로 깨끗이 씻어서
손질한뒤에 안에 씨를 빼고 썰어서 꿀에 담갔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드세요
모과나 대추를 얇게 저미세요.
그리고 1:1로 설탕을 넣어 재워두면 대략 20일정도가 지나면 차로 먹을수 있어요.
생강을 꿀에 재웠서 차로 마셨는데 좋더라구요.
여러가지를 재워서 차로 드시면 좋아요. 요즘 유자차 할때인데..ㅎㅎㅎ
전 올해 모과차랑 대추차를 집에서 만들어봤답니다..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모과차는요 모과를 채썰어서 꿀이나 설탕에 재워두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한 2주 정도 지나면 마실수 있게 되요..
글구 대추차는 그냥 쨈 만든다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대추를 푹 삶은 후에
체에 내리면요 과육만 내려져요..
거기에 설탕 한 스푼 정도만 넣고 졸이면 된답니다..
그러면 고가 만들어지는데요 요걸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되요...
그 다음 가로로 2등분을 하면
저렇게 예쁜 씨앗들이 보입니다.
보통 검색해 보면 세로로 4등분을 하라고 나오는데
모과는 과육이 단단해서 그렇게 자르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어머니랑 해 본 결과로는 이게 자르기가 편해요.
그리고 반쪽을 다시 2등분, 4등분 한 후,
귀여운 씨앗들을 깔끔하게 파 냅니다.
^.^
자, 이제는
4등분한 조각들을 차례차례로 얇게 저밉니다.
두께는 약 2mm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두껍지 않아야 모과즙이 잘 우러날 거예요.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오리처럼 걸으면 오리처럼 말하게 된다
저희집은 모과차와 유자차를 매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음.. 모과나 대추보다는 유자차가 손은 좀 많이 가지만 만들기 훨씬 편한 것 같구요.
모과차 만들다가 저 손가락 크게 비어서 흉터 있어요 ㅠㅠ
그만큼 신경이 많이 쓰이져..
썰어서 설탕과 꿀을 넣는데
건강을 생각하면 꿀의 양을 많이 하는것이 좋겠져 ^^
대추는 주름속까지 깨끗히 씻어 물기를 닦아
대추에 칼집을 넣어 대추가 잠길정도로 꿀을 넣어주거나
흑설탕으로 할경우에는 대추와 설탕을 켜켜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모과차는 모과를 납작하게 썰어주거나 채썰어
흑설탕이랑 켜켜히 담아주시면 겨울에 감기기운 있을때 진하게 타서
마시면 좋아요~~^^
대추차는 못 만들어 봤고, 모과와 유자는 차로 만들어 봤습니다
둘다 얇게 저며 설탕이나 꿀에 차곡차곡 종이 덮듯이 하면 되는데요,
건강 생각하면 설탕보다는 꿀에 재는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유리병은 한번 끓는물에서 소독을 한후, 말려 거기다 넣으세요
집에서 만들면 훨씬 맛있지요..
저희는 모과차랑 유자차 만들어 먹는데요..
열매를 깨끗이 씻은후 얇게 저미세요..
이때 씨도 빼시구요..
그런다음 설탕과 모과의 비율을 1대 1정도 하셔서
담그시면 되요..그리고 설탕이 싫으심 꿀로 하셔도
정말 좋아요..
모과는 너무 크지 않는것으로 줌비하셔서, 가운데 씨가 안들어가게,
반으로 갈라 시를 빼고 얋게 저미듯이 썰어주세요.
그리고 황설탕으로 재우시면 되구요.
대추도 씨를 빼서, 채썰기를 하시고, 대추는, 꿀에 재우셔야 맛있습니다...
모과차는 밑에님들이 많이 올려 주셨네요,
전 대추차를 좀 다르게 하는 법이 있는데요.
대추,생강,인삼,밤을 준비해 주세요.
생강은 제일 작게 준비하세요.
그리구 대추는 돌려깍기해서 채썰고,나머지 재료들도
채썰어 주세요. 그래서 채반에 2~3일 꼬들꼬들하게
말려주세요. 병을 준비하시고 꿀도 준비하시구요.
대추,생강,인삼,밤을 켜켜이 넣고 꿀넣고 하셔서
일주일 정도 재워주세요,겨울에 따뜻한 물넣고 마시면
감기도 예방되고 좋아요. 손이 조금가지만 이렇게 하면
오래두어도 물도 안나고 상하지도 않고 좋답니다.
모과차..
가운데 씨를 빼고 얇게 저며 1:1로 모과 설탕 모과설탕식으로 쌓았다 물이 생기면 차로 드세요
대추차...
대추를 잘 씻어 물과 함께 푹 끓입니다...물러서 씨와 껍질만 남을때까지 중불로 달인다...
고운체에 씨와 껍질를 내려 중불로 저어가며 졸인다...
숟가락으로 떠서 흘러내림이 꿀정도 되면 덜어놨따 물에 타 마신다
모과차..
가운데 씨를 빼고 얇게 저며 1:1로 모과 설탕 모과설탕식으로 쌓았다 물이 생기면 차로 드세요
대추차...
대추를 잘 씻어 물과 함께 푹 끓입니다...물러서 씨와 껍질만 남을때까지 중불로 달인다...
고운체에 씨와 껍질를 내려 중불로 저어가며 졸인다...
숟가락으로 떠서 흘러내림이 꿀정도 되면 덜어놨따 물에 타 마신다
대추는 씨를 빼고 채썰어 꿀에 재워두었다가 끓는 물에 타서 먹으면 되구요.
모과는 4등분으로 나누어 씨를 빼고 얇게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워 두었다가 물을 넣고 끓여 드시면 됩니다.
대추차는 만들기가 쉬운데 모과는 썰기가 힘이들고 끓여 하니까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감기에 좋다고 합니다.
모과는 썰기가 좀힘들텐데여. 딱딱 해서,,,
얋게 채를 썰지 않으면 나중에 삭어도 모과차 맛이 덜한것 같으더군요..
얋게 썬 모과를 , 노란 설탕으로 일대일로 섞으시면 됩니다.
대추차는 , 속의씨를 따로 때어내서, 대추만 채를 써세요. 그것을 꿀에재우면 된답니다.
그런데 대추씨가 , 신경안정작용이 더좋다고 하던데요.. 대추씨도 같이 넣어도 될것같은데요..
아님 따로 씨만 끌여드세요 버리지 마시고요..
모과는 얇게 썰어서 설탕과 재어두면되요
특별한거 없어요 쟁여놨다 겨울에 차로 마시면 정말 좋구요
대추는 따로 설탕과 재어두지 마시고
그때 그때 끓인다음 꿀을 타 드세요
대추차는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진하고 진한맛이 우러나더라구요
저도 쟁여봤는데 그냥 신선하게 그때 그때 끓여서 드시는게 훨씬 맛있어요
대추랑 생강 인삼같이 넣고 끓여도 정말 맛있어요
생강 인삼은 조금만 넣고 꿀 타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 모과차
모과차는 늦가을과 겨울에 즐겨 마시는 차의 대명사다. 모과차는 허리와 다리가 약해서 오래 걸을 수 없고,
신경통,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모과는 페를 튼튼하게 하고 위를 편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재료
모과 3개, 잣, 대추채 조금씩
▶ 만들기
① 모과는 잘 익은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는다.
② 모과를 길이로 6등분해서 씨를 털어내고 2mm 두께로 썬다.
③ 유리병을 잘 소독하고 물기를 없앤다.
④ 유리병에 모과를 얇게 한 켜를 깔고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여러번 반복해 재어 둔다.
▶ 재료
대추 16개, 생강 20그램, 물 8컵, 꿀 4큰술
▶ 만들기
① 대추는 따뜻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도 얇게 저며 썬다.
② 냄비에 손질한 대추와 생강을 넣고 물을 붓고 끓인다.펄펄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중불에서 맛이 우려
나도록 한다.
③ 대추를 건져 체에 가볍게 문지르면서 씨와 껍질을 골라내어 버린다.
④ 냄비에 체로 받쳐낸 대추 과육과 끓여낸 물을 섞고 줄어든 물의 분량만큼 물을 다시 붓는다.
이때 꿀을 적당량 가미한다.
⑤ 냄비를 불에 올려 약한 불에 2-3시간 정도 다시 달인다.
대추차 만드는 방법입니다.
[만드는 법]
① 냄비에 잘 말린 대추와 2배가량의 물을 붓고 대추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푹 고아야합니다.
② 곤 대추를 면보나 거즈로 싸서 그릇이나 기타 용기에 꼭 짜 즙을 냅니다
③ 즙을 다시 냄비에 부어 물엿 정도의 상태가(찐득한 시럽상태) 될 때까지 뭉근한 불로(너무쎄지도 않고 아주 약하지도 않은 은근한 중간단 정도에서) 달입니다
이때 주걱으로 자주 저어야 솥에 눌어 붙지 않으니 자주자주 저어주시면 됩니다.
④ 즙이 물엿상태가 되면 병에 담아 서늘한 곳,냉장고등에 보관합니다.
대추차를 타서 드실때에는 병에 담아진 농축액과 뜨거운 물을
1:3의 비율로 타서 드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설탕을 타 드셔도 무방합니다
대추차는 안 만들어 봤지만 모과차는 만들어 봤습니다.
질 좋은 모과와 설탕만 넣으시면 됩니다.
모과를 잘 씻어 물기를 말린 후 납작하게 써시면 됩니다.
모과가 엄청 딱딱하니 손 조심하시고요.
설탕 한켜 칼고 자른 모과 담고 병 입구에는 설탕을 가득 부어 뚜껑 덮어
한 일주일에서 열흘 실온에서 익히면 맛있는 모과청이 생깁니다.
뜨거운 물 부어 드시면 됩니다.
대추도 담는 방법은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대추가 달고 즙이 별로 없으니 설탕대신 꿀에 재어 타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모과 껍질을 벗겨서 얄팍하게 썰어 꿀이나 설탕에 재워주세요.
3일정도 지나 잔에 두세푼담고 끓는물을 부어서 드세요.
대추는 얇게 썰고 생강도 얇게 저며서 같이 끓여드시면 감기나 목아플떄 좋아요.
끓인 차는 잔에 담아서 꿀을 타서 드세요.
purcell | 2008.12.05모과 유자,대추,생강차등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겨울철에 어울리는 차로~~~얇게 저민거나 채썰어 설탕과 함께 1:1동량으로 넣고는 재워두셨가
드심 아주 좋습니다.
목감기에도 좋고 향도 은은하니 요즘같은 겨울철엔 그 어떤 차보다 좋습니다.
두가지 모두 당연히 집에서 만들 수 있고요...
재료는 모과와 설탕, 대추와 설탕 혹은 계피... 정도로 아주 간단합니다..
재료를 잘게 썰어서 모과의 경우는 채를 쳐서 설탕에 충분히 재우시면 끝입니다... ㅎㅎ
매실도 그렇고 다른 차 종류도 그렇고 대개가 설탕만을 집어 넣는데
설탕을 충분히 사용해줘야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가 있답니다... ㅎㅎ
또 대추같은 경우 너무 바짝 마른 대추를 사용하시면
설탕을 적셔 액화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물기가 있는 대추를 사용하셔야 한다는 것... ㅎㅎ
모과차 만드는법
모과 30g, 잣, 대추, 꿀이나 설탕
1. 모과를 깨끗이 손질한 후 4등분하여 씨를 파내고 2mm 정도로 얇고 납작하게 썰어 뚜껑있는 유리병에 설탕과 1:1 비율로 담아
1주일쯤 재어두세요
2. 2~3일 후 노란 즙이 우러나기 시작하면 찻잔에 모과 1큰술을 담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내세요
3. 모과는 설탕에 재우는 것 말고도 건조시켜 차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4. 말린 모과는 조각 10쪽 정도에 생강 1쪽, 말린 대추 3알을 넣고 중간불에 1시간 정도 끓여 취향에 따라
꿀,설탕 등으로 단맛을 내면 향기 그윽한 모과차가 됩니다.
5. 끓일 때 유자를 조금 띄어 주면 맛이 서로 잘 어울립니다.
6. 건더기는 물로 끓여 차처럼 마신뒤 말려두었다가 아ㅛㄱ탕 목욕시 넣으면 좋습니다.
대추차 만드는법
대추 50개, 설탕 1/2컵, 꿀3-4큰술,물1-2컵(저장성을 높이려면 설탕을 좀 더 넣으세요)
1. 대추의 씨를 제거해 주세요
2. 대추를 믹서에 넣고,물을 1-2컵 넣어주세요
대추의 건조 상태에 따라서 물이 더 많이 필요하거나 더 적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대추를 최대한 곱게 갈아주세요
4. 냄비에 갈은 대추를 넣고 졸여주세요
대추에 당분이 많아서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좋아요
5. 대추가 어느정도 엉긴다 싶으면 꿀을 넣고 마무리 해주세요
6. 만들어진 대추차는 병에 담아두었다가 따끈한 물에 한잔씩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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