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만들기에 오래 걸리는 국은 만들기 힘을죠...

그래서 아침에는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오뎅국이나 미역국이 최고 아니겠어요...

그리고 아침에 먹는 것은 먹기에 부담이 없어야 하니까 자극적이지 않은 것들이 좋아요...

김치국도 추천해드릴만해요...

두부넣고 청국장 끓였는데 구수하니 맛이 좋네요.

겨울에 청국장도 좋은것 같아요. 콩나물국도 아침엔 부담없어 좋구요. 끓이기 간단해서 자주 끓여요.

미역 한봉지 사서 가끔가다 끓여서 먹기도 하구요. 조개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요...

저는 자주 하는 국이 간편하게,

북어국(북어,콩나물,두부,대파)

무국(무,쇠고기)

오뎅국(무,오뎅)

김치찌게(김치,두부,참치)

미역국(미역,조개살,다시다)

육게장(고사리,콩나물,대파)을

주로 끓인 답니다

지금 날씨에 소고기 무국이 참 맛있는ㄱ ㅓ 같아요-

영양보충도 되어서 겨울 나기도 좋고,,,

저희 집은 미역국을 제일 많이 끓여 먹구요, 얼마전에 오랫만에 오뎅국 끓였더니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금방 질려서, 김치 넣고 오뎅국 끓였더니 또 별미였구요,

북어국, 시레기국, 아욱국, 시금치국, 콩나물국 등이 있지요~

요즘 국이 마땅치 않죠 북어국이나 아니면 청국장이 아주 제철이랍니다

그리고 남은 김치로 김치찌개나 아니면 김치국을 만들어 드시면 시원합니다

두부랑 북어를 넣어서 김치국을 끓이면 아주 좋답니다

겨울에 뜨끈한 국이 아주 좋답니다

맛나게 드세요

아침엔 밥이 잘 안넘어가니까 국에 말아서 후르륵 먹는 경우가 많죠.

저희도 다른 집처럼 특별한 국을 먹는건 아니고요.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된장국 우거지국 북어국 등을 먹어요.

매일 다르게 하기는 힘드니까 걍 돌아가며 먹는거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저희는 김치국 위주로 먹는 편이랍니다

남편이 술을 좋아하다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김치를 이용해서 오징어도 넣어 끓여 보시고

김치에 어묵 을 넣고 끓여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마트가시면 새우 팔잖아요 까놓은거 그걸 넣고 김치 넣고 ㄲ�k여 보세요

남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국이랍니다..

전 제가 국이 없으면 밥을 못먹어서 자주 끓여요.ㅎㅎ

식탁에 오르는 메뉴들이 대부분 비슷한것 같아요.

제가 자주 끓이는국은 콩나물국,시금치된장국,우거지된장국,어묵국,미역국,김치콩나물국,

�품엽�,무쇠고기국,육개장,북어국 등등이구요.

찌개류는 김치찌개,순두부찌개,된장찌개,청국장,생태찌개,종종 부대찌개도 끓이구요.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사골이랑 잡뼈사서 국물 잔뜩 내어서 사골국에다 김장김치,깍두기에다

먹음 다른반찬이 필요가 없지요. 주부들의 고민은 다 똑같은것같아요.^^

맞아요 국없이 못사는 가족들도 저희 가족맞아요

날씨도 쌀쌀한데 소고기 무국 어떠세요?

굴국도 좋구요 김국도 괜찮아요

사골국이랑 미역국 혹은 육개장 푹끓여서 밥이랑 먹으면 뜨끈하니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저도 해먹으려구요..

육개장 추천이요

겨울에는 사골을 푹고아 사골곰탕 주로 많이 끓여 먹는 편입니다

특히 무릎이 안 좋은 어르신들에게는 좋다고 들었웁니다

김장 할 즈음에 한번 끓여서 푹 고아 두세번 정도 우려내어서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특히 겨울 반찬은 신경이 덜 쓰이는 편입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해드시는 국으로는 무우국이 요즈음 같은 날씨에는 좋죠.

사실 컨대션에 따라서 북어를 넣고 끊이는 해장국, 간간이 지겨울때 미역국,

대한민국 대표식품 김치국에 돼지고기 몇점 넣고 끊여서 얼큰하게,

우리들의 건강지킴이 된장국 간간하게 끊어서 식기전에 밥과 같이 먹죠

다양한 국거리가 있지만 재료가 준비되어야 하는 관계로

흔히 먹을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어요

된장국에도 두부,소고기를 넣고 국물을 적게해서 끊여서 드시는 것과

국물을 여유있게 하는 방법에 따라서 맛이 다르죠

약간의 입맛을 고려해서 요리하시면 좋을것 같군요

좋은 하루 ^^

저는 된장국이 제일 맛있어요.우리 몸에도 된장이나 청국장이 좋구요

요즘 김장철이라 시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시래기 된장국 끓이세요.

배추나 무청 시래기로 된장국,시금치,아욱,근대,감자등 속 재료만 다르게 넣어 된장국 끓이면

같은 된장국이라 해도 맛이 다르게 느껴져요

또 사골 끓여 두고 주면 제일 간단해요. 사골국 먹다기 질리면 사골국에 청구장 넣어 사골청국장 끓이고

김치 송송 썰어 넣고 사골김치국 끓이기도 하구요.

정말이지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냥 밥만먹는 것보다 국을 찾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침마다 어떤국을 끓여야할지 고민이 되는건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는 주로 미역국,맑은된장국,쇠고기국,북어국,콩나물국을 한답니다..

아침마다 새로운국을 끓이신다구요? 아니 저녁때 식사후 끓이신후 아침엔 데우기만 하세요,,,그게 국물도 더 맛있고 좋습니다,,,

맑은국이 좋죠,,,,북어국이나 콩나물국,소고기 무우국,된장국(요즘 냉이나 아욱,시금치를 많이 넣구 끓입니다,,,)등을 끓입니다,,

미역국을 바지락 넣고 끓이기도 하고 소고기 넣고 끓이기도 하고 그냥 쌀뜬물로만 끓이기도해요~

북어도 콩나물을 넣고 끓이거나...두부랑 대파만 넣고 끓일대도 있답니다~

된장국은 맑게해서 시금치된장국 아욱 된장국 근대 된장국 그리고 감자랑 버섯을 듬뿍 넣은 된장국~

아침마다 국을 끓이시나요?

저는 처음엔 그렇게 했는데 저녁에 국과 찌개를 끓여서 국은 좀 넉넉히 해서 아침가지 먹고 찌개는 둘만 사니까 작은 뚝배기로 조금만 끓여서 저녁에 다 먹어치워요~

아침에는 딱히 시간상도 그렇고 마땅치 않아서 저녁에 여유롭게 뭐든 국을 끓이면 다음날 아침까지 먹어지거든요~

국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국이 없이는 밥이 안먹히더라고요~

사골 우려 내시고, 멸치 육수 만들어 두셔서 ,오래 두실 거면 냉동실

보관하시고요, 아니면 며칠은 냉장보관도 가능합니다.

이 두가지 국물로 여러 가지 국에 끓여 드시면 편합니다.

찌개도 되고 국도 되니 이처럼 베이스 국물만 만들어 두시면

아주 편하답니다. 조리시간도 단축되고요.

사골 국물의 경우, 김치찌개, 떡국, 만두국, 된장찌개, 쇠고기국

등등이 되고요.

멸치국물의 경우, 된장국, 된장찌개, 콩나물국, 잔치국수, 등등...

이 두가지 국물만 있으면 무궁무진합니다.

미역국, 콩나물국, 된장국(시금치나 우거지나 배춧잎 등을 넣기도 해요), 북어국, 오징어국, 굴국 등을 끓이지요..

시골에서는 갈치국도 끓이던데, 의외로 맛나고 시원하더군요.

^^ 아침마다 아니, 매끼마다 음식을 해결한다는것이 참으로 고민이지요.

특히 주부들에게는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한그릇, 정말 몸을 든든하게 하는 보약이 되네요.

김장하면서 조금 다듬어둔 배추잎으로 된장국을 끓여 먹고 있습니다

간간한 상태에서 청양고추 조금 넣어 얼큰하게 끓이니, 고소하고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오징어가 요즘 한창이라 무와 함께 오징어국도 하고요,

날씨가 흐린날은 어묵탕도 하고 있어요

평소에 국을 잘 먹는 편은 아닌데

남편은 국을 잘 먹어서 종종 끓이게 되는데요.

그리고 날이 추워지니 더더욱^^

주로, 콩나물국, 콩나물 김치국, 된장찌개,

된장 시금치국, 미역국, 배추된장국, 오뎅무국

이렇게 돌아가면서 끓여먹는 듯해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욱이나 따뜻한 국물이 필요하죠~

아침엔 좀 바쁘지만 그래도 국이 있으면 밥먹기가 훨씬 좋아요~

전 주로 김치국에 콩나물이랑 무 좀 채썰어서 시원하게 끓여서 먹거나

미역국 끓여서 먹어요..

좀 넉넉하니 해 놓고 두고두고 먹어도 좀 덜 질리거든요^^;

아침마다 무슨 국을 끓여야 하나 고민이 많겟어요..

국이 꼭 필요하시다고 하니..어쩌요..

제일 편한건..미역국,,콩나물국..두부무국..쇠고기맑은장국..김치국..

김치콩나물국..계란국..호박새우국,,굴국,,,등등..

배추가 맛있으니 배추된장국을 자주 끓이고,무도 좋으니 무국이나 무를 많이 넣은 얼큰한 콩나물국밥도 좋아요. 굴도 좋을 때니 무굴국도 좋고 메생이굴국도 좋아요.겨울에 어울리는 어묵국과 해산물을 넣고 끓이는 미역국,연말의 기나긴 숙취를 해결하는 콩나물북어국과 조개탕도 상비된 국입니다. 그리고 국이 지루할 때는 밥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재료 풍부하게 들어간(소고기,양배추,토마토,감자,양파,당근,샐러리...)  야채수프도 영양만점이고 뜨끈해서 좋습니다.

요즘에는 콩나물 들어간 매콤한 김치국이나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고추장과된장을 푼 오징어국..무국,배추국 끓여먹어요..

저희도 국이나 찌게가 없으면 밥을 못 먹으니 매일매일 고민이랍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푼 콩나물국이나 된장국도 자주 끓이구요..

요즘 배추와 무가 너무 맛있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멸치육수 내어 된장 풀고 무를 채 썰어 넣어 된장국을 끓여도 맛있고,

전에는 배춧국을 끓일 때 꼭 생 배추를 데쳐서 넣고는 했는데...그냥 생것을 사용하는게 더 몸에 좋다고 해서

요즘은 멸치육수에 된장 풀고 끓으면 바로 생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거나 칼로 빚어 넣어 끓여 먹습니다.

둘 다 시원하고 넘 맛있어요. 제 철 재료가 값도 부담없고 더 없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저희집은 감기 기운 돌고 몸이 으슬으슬하다 싶으면

엄마가 김치를 넣고 매콤한 콩나물국을 끓이시더라고요... ㅎㅎ

맑은 콩나물국도 좋긴한데 김치 넣고 알싸하게 끓이니

감기가 뚝떨어지는듯한.... ㄷㄷ

조리법도 간단하고 조은거 같아요... ㅎㅎ

미역국, 배추된장국, 황태무국, 계란두부국, 김치국, 순부찌게,

계란찜, 된장찌게, 여러가지 많아요.

아침마다 국 끓이는거 참 부담이 만빵이죠.

그냥 밥을 누룽지처럼 죽처럼 끓여도 좋아요.

이때 참기름 한방울 정도 떨어뜨려서 끓이면 더 좋고요.

김치 콩나물국 ,육개장,소고기국,콩나물 김치국,

콩나물국,계란국,북어국,미역국,된장국,무 쇠고기국,어묵국

어묵국에+북어를 넣어 끊여도 맛있구요

콩나물국에+북어를 하면 해장국처럼 먹을수도 있지고

된장국+버섯=버섯된장국

된장국+시금치=시금치 된장국 이겠지요

따뜻한 식사 준비하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국이나 찌개하나는 꼭 상차림에 올려야 하니까 매일 고민해요.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뜨끈한 어묵탕 좋아하더라구요,

또 무가 맛난 계절이니 무국(무만 넣고해도 구수하니 맛나지요) 소고기 좀 넣고해서 끓여내요.

또 젤 쉽고 스피디하게 만드는 계란국이 잇지요. 실파넣고 끓여내면 먹을만해요.

또 ^^ 냉장고에 있는 채소(양파,애호박,무우,파,버섯도 저렴하게 많이팔죠?^^)들 있는데로 넣서 매콤하게

고추장찌개를 끓이기도해요.

글구 요즘 배추도 맛난 때라..노란 속은 겉절이나 쌈장찍어먹고 배추 겉잎은 데쳐서 한번 먹을양을 냉동보관해�x다가

구수하게 된장 풀어 배춧국을 끓여도 맛나요.

콩나물과 북어넣구 시원하게 국끓여요, 국간장으로도 끓여내구 또 고추장넣구 칼칼하게도 끓여내요^^

미역에 건새우나 조갯살들을 넣구 끓여내기두 해요.

뭐든 제철에 나는것들이 영양많구 제맛 나니까 요즘 많이 나는 제철재료들 찾아보시구 이용하세요!

전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이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녀서

저도 여간 걱정이 아니예요~

생각다 못해서

된장국, 김치찌개, 오뎅국, 황태국, 미역국, 버섯전골 .감자국. 순두부

요렇게 정해놓구~

신랑한테 미리 일요일날 제비뽑기 하도록 시켜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국에 대한 순서를 아예 정해버려요

그럼 도시락 싸는것도 부담이 덜하고 미리 재료를 사다 놓아서 쉽게 만들수 있구요~

물로, 주말에는 좀 변경이 되기는 하지만 평일은 거의 변경 없습니다.

요즘같을땐,,,

무가 제철인지라 굴 넣고 시원하게 굴 무국이나

신김치를 이용해 김칫국 또는 황태국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왕이면 콩나물과 무를 넣어 끓임 더욱 시원하구요

좀더 추워지면 부드러운 매생이국을 끓이셔도 아침이 든든하니 아주 좋답니다.

아침에는 간단하고 편리한 국이 좋아요 주로 �품엽� 콩나물국 북어국 조개탕 무국 미역국 어묵국 시금치된장국

된장찌개 김치찌개등 다양하게 먹고 있어요, 요새는 무가 너무 맛있어 무국을 자주 끓여먹고 있네요.

조개탕에는 청량고추를 어슷썰어 넣어주면 매콤한 맛이 나는것이 너무 좋아요.

요즘은 무우가 아주 좋잖아요. 가을 무우는 인삼과도 맞먹는데요... 무우로 국을 끊여서 드세요...

무우를 채쳐서 참기름이랑 국간장 약간 넣고 볶아 준후에 물을 넣고 팔팔 끊이다가 소금간을 하심 되고요.. 마지막에 계란 하나 송송 떨어 트려서 드세요...

[재료]

1. 김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아요.

2.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3. 대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어슷썰어 놓아요.

4. 대파는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아요.

5. 냄비에 물을 붓고 김치와 콩나물을 넣은 후 끓여 줍니다.

6. 5의 맛선생, 두부, 대파를 넣고 끓여 주다가 고춧가루와 다진마늘을 넣어 끓여 줍니다.

7. 6의 새우젓,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준 다음 한소끔 끓인 후 불에서 내려요.

8. 김치콩나물국을 대접에 담아 냅니다.

김치콩나물국도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요즘 날이 추워져서 안먹던 국을 찾을때지요 저도 매일먹는건데도 무슨반찬을 먹을까 국은 무얼끓이지 주부라면 다하는 공통적 걱정거리져 ^*^ 미역국도 끓여먹고요 콩나물국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얼큰하게 고추가루 청량고추썰어서 넣고 콩나물 양파를 썰어넣어 얼큰하게 끓여서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얼큰하면서 시원하다고 해요 아님 김치를 쏭쏭 썰어넣고 콩나물넣어 끓이고 된장을 풀어서 끓여도 되고요 무국.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맑은국 동태국 무를 썰어넣고 맑은국을 끓여도 좋고요 아님 사골을 사다가 푹 끓여서 파썰어놓고 먹어도 되고요 김치만 쏭쏭 썰어서 끓여도 좋고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

배추나 무우잎파리 살짝 말렸다가 된장을 푼 물에 멸치 몇마리 넣어주시고 두부 잘게 썰어 넣어주세요. 마지막 드실때 실파 썰어서 넣어주시구요. 무난한 아침용 국이 됩니다.그냥 배추잎이나 무청도 되지만 살짝 건조시켜 국을 끓이면 시레기국 비스무리해서 식감이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