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가 있으면 방향제로도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자연적인 천연방향제로여. 그냥 그 자체로만 놔두어도 좋은향이 나쟎아요.

아니면 유리병을 열탕소독한 다음에 모과를 얄게 썰구 여기에 설탕넣어서 모과차 만들어 먹으면 좋구여. 겨울에는 모과차가 좋은것

같아요.

매실이랑 비슷하게 하시면 됩니다.

저희도 모과를 따서 지금은 그냥 두고 있는데 모과차를 만들어 볼까해요.

모과를 얇게 썰으신후에 설탕은 비슷한 비율로 담아주세요.

그렇게 해서 좀 두신후에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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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과는  방향제 대용으로 차안이나 방안에 두셔도 좋아요..

모과향은 진정효과와 피로회복에도 좋아요..숙면에도 도움을 주구요..겨울이면 꼭 한두개씩 거실에 두는데 정말

향기가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모과는 잘 씻어서 물기를 없애야해요...

그런후 사등분을 해서 가운데 씨부분을 파낸후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 하세요 (얇게해야 모과맛이 진해요)

그런후 모과:설탕=1:1 비율로 버무려 주세요~모과보다 설탕 양을 조금 더 넣는게 좋구요~

설탕을 써야 색이 이쁜데 건강에는 흑설탕이 좋구요..

깨끗히 씻어서 속에 물기를 완전 제거한 상태의 유리병에 꾹꾹 눌러 담아준후, 뚜껑을 꽉 닫아주세요~

(뚜껑 닫기전에, 설탕을 윗부분에 조금 더 올려주세용~설탕이 녹아 내리도록)

하루 지나면, 숨이 죽으니깐 최대한  꾹꾹 눌러서 담아 주세요^^

모과차를 담그시고 보통 2~3주후에 드시면 되요^^

요즘 처럼 추운 날씨~~모과차 드시고 감기 예방하세용~

매실이랑 거의 같다고 보심 됩니다.단지 모과는 통째로 넣는게 아니라 얇게 저며서 넣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힘이 들더라구요. 육질이 굉장히 단단히 잘못하면 손 다칠수 있어요.설탕과의 비율을 1;1인데 나중에 마무리할때 설탕으로 입구를 봉하게 설탕은 좀더 필요하구요.깨끗이 씻어서 껍질까지 얇게 슬라이스하고 설탕뿌리고 . 이 과정을 반복해주면 되고 나중에 설탕으로 입구를 봉해주면 되요.

잘익은 모과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어주시면  껍데기에 남아있는 농약성분같은것이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잘게 채를 썰어서  유리병에 한칸넣고  그위에  흑설탕을  넉넉하게 부어주고

 다시 채썬건 한칸넣고  흑설탕 이렇게  흑설탕과 모과채가 골고루 잘 섞이도록

 하신다음  뚜껑을 닫아서  시원하고 통풍잘되는 곳에 놓은후  며칠간 놔두셨다가

 주전자에  몇숟갈씩  넣고  물넣고  끓여드시면  아주아주 맛있는 모과차가 됩니다

 목에 아주좋고  특히 여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모과 그냥 두셔도 향이 참 좋지요?

일단 모과를 잘 구입하셨으면,

깨끗하게 씻구요,

납작하고 얇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통에 담아서 설탕과 모과를 비율로 잠길 정도로 부어주신 후,

뚜껑 닫으신 후 보관하면 되구요,

매실차랑 비슷하게 하시면 되구,

감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전 직접 해보진 않구요 해 놓은거 먹어 보기만 했는데

보니까 모과를 얇게 저며 잘라서 바싹 말리더라구요

그 후에 꿀 같은데에 재워 놓던데요

그리고는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거죠

생강 같은거 함께  첨가해서 타 드시면 몸엔 더 좋겠죠? 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요

모과를 말리신후에

그것을 차로 마시려면 얇게 저미거나 슬라이스해두는게

좋겠져? ㅋ

그리구나서 설탕보단 토종꿀같은게 몸엔 훨씬 좋다구 생각되여~

모과를 꿀에 자작하게 잠길정도로 재두었다가

숨이죽고 질적한 잼처럼 되면 차에 기호에 맞게

넣어드시면됩니다~^^

모과차는 모과 : 설탕 = 1:1로 해주시면 돼요.. 모과를 반으로 잘라서 4등분하고 씨를 제거 해줘요. 그리고 최대한 얇게 잘라 주세요.  준비하신 병이나 등등..에 설탕과 모과를 켜켜히 쌓아주세요. 그런 다음 실온에서 1주일정도 익히시면 된답니다~

저희집도 모과나무가 있어서 해마다 해먹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모과는 아주 딱딱하고 과즙이 거의없어 자르기도 힘들고 차담그기가 조금 까다롭긴 해요,

모과는 유자나 생강등보다 과즙이 없으니 설탕을 넣으면 설탕을 좀 많다 싶게 넣으셔야해요~그래서 다른차는 설탕에 담아도 모과는 꼭 꿀을 넣는답니다.(마트 등에서 아주좋은꿀이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한번씩 행사하는것 사다놓았다가 씁니다~)

특히 모과를 얇게 썰어야 하는데 필러~~~!!! 를 사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이쁘게 나와요^^ 감자껍질 깎는것 있잖아요~~

그걸로 먼저 겉껍질을 벗기고 모아서 방향제로 쓰세요.껍질에 있는 기름부분에서 진한 향이 납니다~~^^

속살은 필러로 계속 깎아주세요 그럼 칼질하는것보다 훨씬 팔도 안아프고 얇게 썰려요~~^^

모과를 거실이나 주방에 놓아두면 향이 번저서 방향효과를 얻을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서 좋아요

모과는 4등분하여 자르고 씨를 빼고 �貂� 썰어 소독해둔 병에 차곡차곡 담아 설탕을 많이 뿌리고 모과를

담아 설탕을 뿌리고 뚜껑을 닫아 두시면 됩니다.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 하시고 4등분 해서 씨를 빼내세요.

모과를 되도록 얇게 썰어야 합니다.

썰어 놓은 모과를 설탕에 버무려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설탕을 위에 도톰하게 얹어 놓으면 됩니다.

감기 걸렸을 때 설탕에 재워둔 모과를 끓여 먹으면 좋아요.

와...   좋겠어요.

하지만 힘든일 생겼네요.

모과는 무지하게 �弼� 썰어서 해야 더 맛난데, 

�弼� 안썰어져요.  썰기가 힘들던데여.

상품으로 파는것은 기게로 썬다는이야기가,

어쨌든 딱딱해서 썰기가 좀그래요.

모과와, 설탕을 동량으로 재우시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황설탕으로 해도 좋아요..

모과를 적당한 크기로 얇게 납작하게 썰어 꿀이나 설탕에 재워 두심 되는데요...

설탕에 재우실경우 1:1동량으로 재워 밀폐하셨다 1-2주일 후 드심 좋습니다.

유자나,모과,귤차등~~~설탕은 대부분 1:1동량으로 넣어줍니다.

깨끗히  씻은 모과는  껍질째  채칼이나  칼로  채를  썰어서  일대일  비율로  모과랑  설탕을  넣고  잘  버무린후  유리병에  넣고  숙성  시키세여.  삼개월 정도가  좋다고  하던데  매실이나  생강도  이렇게 해두고  겨울철에  차로  드시면  몸에  좋다고 하네여....

모과 1개, 물 20컵, 설탕 약간

모과는 껍질을 벗겨 4등분 하여 얄팍하게 썰어주시고 주전자에 넣고 끓여주세요..

기호에 따라 잣을 띄워주시는 것도 좋아요..

마실 때는 되도록 뜨거운 상태에서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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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만들기

재료 : 모과 3개,  설탕 3컵,  설탕시럽(설탕3컵, 물3컵)

1. 병 준비하기

- 밀폐가 잘 되는 병이 좋다. 끓는 물에 담가 열탕 소독하거나 끓는 물로 여러번 헹구어 씻

은 후 마른 행주 위에 엎어 놓아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2. 모과썰기

- 노랗게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해 껍질채 깨끗이 씻어서 표면의 물기를 닦은 후 길게 4등분

하여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얄팍하게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3. 설탕에 버무리기

- 큰 볼에 모과썬 것을 담고 설탕 3컵을 뿌려 고루 버무린다.

4. 시럽 끓여서 식히기

- 냄비에 설탕3컵과 물 3컵을 담아 젓지 말고 그대로 끓인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줄여 양이

반으로 줄어들때 까지 서서히 끓인다.

숟갈로 떠 보아 끈끈한 농도가 생기면 된다. 끓인 시럽은 차게 식힌다.

5. 병에 담기

- 설탕에 베무린 모과를 병에 꾹꾹 눌러 담은 후 식힌 시럽을 모과가 푹 잠기도록 붓는다.

병에 담을 때는 7할 이상을 넘지 않게 한다.

6. 보관하기

- 뚜껑을 꼭 덮어서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약 5~7일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7. 끓이기

- 주전자에 모과 건더기와 시럽을 적당히 건져 넣고 한소금 끓여서 마신다. 대추나 잣을 띄

워도 좋고 더 단맛을 원하면 꿀을 조금 탄다.

*모과차 건더기는 드셔도 되요.

모과 납작하게 썰어서 설탕에 절이시면 됩니다.

모과를 우선 깨끗하게 씻은 후 납작하게 썰거나 채썰어서 한 켜 깔고

설탕 한 켜 깔고 다시 모과 넣고 설탕 넣어 맨 위에까지 차면 설탕으로 덮어서 재워두시면 됩니다.

매실이나 유자차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모과 향이 정말 좋은데 목에도 좋다하니 많이 드세요.